sheher
10,000+ Views

초등학교 교사가 본 워킹맘의 진짜 현실

정말 공감합니다...
27 Comments
Suggested
Recent
서로 힘든데 서로 화내지 말아요 우리. 일하면서 육아와 집안일 해 본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공감할거에요 저 글에. 그러니까 성별을 지우고 본다면요. 저는 아이 유치원때 재택근무를 시작했는데 정말정말정말 힘들었어요. 아이가 우는건 기본이고... 엄마 오늘은 일 안 하면 안 돼? 오늘은 나랑 놀아줘 일하는 저의 다리를 붙잡고 졸기 등등 일하다 뛰쳐나가서 애 데리고 뛰어 들어와서 씻기고 간식주고 일하다가 또 조금후에 저녁 차려주고 일합니다. 그럼 아이는 혼자 놀다 잠들거나 밥 먹다 식탁에 엎드려 자거나 저 일 끝날때까지 밥 안 먹고있다가 일 끝나면 엉엉 울면서 안기거나.... 진짜 가슴이 찢어져요ㅠㅠ 그리고 집안일은 재택이다보니 틈날때마다 종종 걸음치며 하는데 어쩔땐 점심 포기하고 집안일을 한 적도 많아요. 너무 힘들어서 설거지하다 울고 청소하다 울고 애랑 같이 울고 ㅋㅋ 어렵게 잡은 직장이라 버티려햇는데 결국은 병이 나서 어쩔 수 없이 그만뒀고(지금도 병이 안 나았구요) 이제 일 안 한다는 말에 팔짝팔짝 뛰며 행복해하던 아이 얼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빠는 뭐하냐구요? 수요일 빼고 매일 야근했어요 ㅋ 어쩔땐 주말도 일하고 출장도 자주 가고... 그래서 수요일과 쉬는 날에는 집안일 육아 같이했구요. (맞벌이든 외벌이든 육아는 꼭! 같이해야 하는겁니다) 그러다 제가 병 나서 그만두고는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있죠...ㅠㅠ 그런데 모든 집이 이런건 아니에요. 저도 처음에 혼자 모든걸 다 했고 남편과 수도없이 대화하고 싸우고 반복해서 지금 결과가 나온겁니다. 제 주변만해도 맞벌이인데도 남편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집안일과 육아 모두를 여자 혼자 감당하는... 저 글과 같은 상황의 집이 꽤 많습니다. 남편이 못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그런 집이요. 그러면 얼마나 미치고 팔딱 뛰게요? 그리고 남편이 육아 참여 잘 하고 특히 애 아플때 회사 몇번 빠지면 위에서 슬며시 압박을 주는 곳도 많아요. 친구네가 이런 경우인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친구는 회사가 자유롭기때문에, 또 엄마니까 더 이해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남편은 회사 분위기가 자유로울지언정 시선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때문에 무슨 일이있으면 엄마가 회사 빠지는 대신 아빠는 그만큼 주말에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요. 아마 저 글에 나온 엄마들의 심정은 직접 겪지않으면 모를거에요. 우리 남편만해도 '아 와이프가 힘들겠구나, 아이가 외롭겠구나' 생각은하지만 제대로 이해는 못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거죠. 저 글이 너무 극단적이긴한데 일단 핵심은 짚었고 저런 상황은 어쨋든 일하며 육아하고 집안일하려면 아빠든 엄마든 겪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요새는 옛날보다 아빠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집도 많구요. 중요한건 육아와 집안일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져야하고 사회적 분위기도 달라져야하는거 아닐까요? 제일 어려운거긴 하지만 어쨋든 수면위로 올라온 문제들은 불편해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상대방 입장에서 대화도 해보고 그랬음 좋겠어요. 너무 유토피아적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ㅎ
여자들의 시체위에 세워진 세상이라니! 하하... 무서운 사람들 많군요.
ㅎㅎ 죄송합니다만, 할말은 많지만 그냥 웃고 갑니다.
쓰니야 고생이 많겠어~ 현실적으로 육아가 힘들고 어느정도 육아에 여성이 대부분을 담당하고있다는 것 도 부정할 수는 없지.. 근데.. 쓰니가 참 고생많고 힘들다는건 공감하는데.. 여자만 너무 고생한다는 듯한 느낌이 넘모 많이드네.. 물론 쓰니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나 진짜 댓글 안다는데... 쓰니까 너무 여성이 전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 그만큼 또 열심히 육아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 남성분들도 많을테니까^^ 쓰니 열심히 사는것 같고 생각도 많은 것 같네~ 늘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항상 화이팅해~^^ 응원할께!!!!👍👍 ※참고로 나는 아가들 셋 혼자키우는 아빠야^^
@YoonEunYool 저도 아이 둘 혼자 키우는 아빠입니다. 응원합니다~!!
@simtongmath 오~~!!! 동병상련이네요~~^^
총무팀인데요 실제로 자녀땜에..코로나이후 자녀땜에..많이들 그만두네요..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그시절 친구들과 소통 할 수 있었던 방법들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집 전화가 없는 집도 많고 유치원 -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 당시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핸드폰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럼 어떻게 친구들이랑 연락했냐고? 집전화로 " 안녕하세요 두팔이친구 김뫄뫄인데요 혹시 두팔이 집에 있나요? " 하며 친구집에 전화함 아니면 친구들이랑 약속 시간을 맞춘것도 아닌데도 늘 놀던 시간대에 놀이터에 나가면 친구들이 있었음 집전화도 안받고 놀이터에도 친구가 없으면 친구네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대문너머 뫄뫄야.. 하고 부르면 친구 어머님이 친구 불러줌 그리고 친구 만나면 무족권 방방은 필수코스임 (우리지역은 퐁퐁이라고 부름) 30분에 500원정도로 기억하는데‎, 시간 끝나가면 뫄뫄 나와라~~~~ 하고 아저씨나 아줌마가 불러줌 방방 다 타고 먹는 슬러쉬가 리얼 개존맛 나는 콜라맛 성애자 그리고 생일에는 친구들 모여서 1차는 집에서 생파 조졌다가 2차로 마트 안에 있는 놀이시설까지 조져야 국룰이였음 평소엔 비싸다고 엄마가 안보내줘서 생일같은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는 코스였음 고학년으로 진급하면 집에서 생일파티 귀찮다고 맥도날드에서 생일파티 열어주는 어머님들도 많았음 요즘도 맥도날드에서 저런거 해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생일파티의 피날레는 노래방 친구 생일 선물은 아묻따 문구세트 저기에 포장도 정성스레 해줘야됨 그 시절 여자아이들이 노는 법... " 나 이 캐릭 머리 하나만 주면 안돼??ㅠㅠ 내가 가진 이거랑 교환하자!! " 해서 내가 가진 캐릭 머리 스타일 떼어주다가 대가리 몸통에서 분리되서 오열 한 경험 있는 사람.. 친구랑 친해지면 무족권 교환일기 쓰자고 해야됨 그리고 지금은 인스타나 카톡처럼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sns가 유행이지만 그때는 컴퓨터가 더 보편화 됐을 시기라 네이트온이나 세이클럽 같은 메신저들이 친구들과 연락하는 수단이였음 네이트온 상태 메세지란‎,, 그 날 하루 나의 기분을 남겨주는 메모장과 같았음 다른 용무중이 아닌데도 심란하면 다른 용무중 달아놓고 대화명에 " 대화 X " 는 국룰 그럼 친구가 채팅 빨리 읽으라고 광분 조낸 보냄
인류가 태양을 없애버린 이유.jpg
엄청나게 발전된 근 미래 시대,  인간들은 너무 발전한 나머지 허영과 타락에 빠져듦 그들의 허영은 삶과 일조차 분리했기에 모든 고된 일들을 처리할 기계를 자신들의 모양을 본 따 만듦 온갖 고된 일들은 기계가 다 처리하며 인간 사회는 더 급 성장함 그러던 어느 날,  B1-66ER 이라는 기계가  처음으로 자신의 주인이었던 사람을 죽임 이유는 멸시와 학대, 고문 등으로 기계를 해쳤기 때문에 일어난 일 하지만 B1-66ER은 재판에서 정당방위라며 죽고 싶지 않다 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정당한 재판 또한 없었음 인간들은 것도 모자라 같은 종을 모두 폐기하기로 결정함 기계 뿐만 아니라 몸의 일부를 기계로 바꾼 인조인간들,  순수 몇몇 자유옹호자들 모여 시위를 했지만.. 비폭력 시위대였던 몇백만의 무리를 모두 사살해버림 그리고 그 일은 인간들의 기계 압살 전쟁으로 이어짐 인간들에게 추방당해 살아남은 기계들은 새로운 땅인 '약속의 땅'에 정착해 스스로 인공지능을 만들고 종을 생산하며 이윽고 세월이 지나 '01'이라는 나라를 만듦 기계들의 나라 01에서 만든 모든 제품들이 인간 나라에서 만든 제품보다 뛰어나자 점차 인간들은 생활 전면의 모든 제품을  01 나라 것에 의존하게 됨 그러자 01 국가의 신뢰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반대로 인간 사회는 돈, 신뢰도, 발전도 역시 추락하게 되는 일이 벌어짐 그러자 인간들은 01 국가를 견제하고 고립시키기 위해  나라끼리 모여 협약을 맺고 01국가의 모든 제품들의 배제하려고 함 그런 UN에 01 특사들이 나타나  사과와 인간들의 정복인 정장을 갖춰입고 서로 이해가 되는 교류를 정하길 원한다고 요청했지만 인간들은 그 모습에서 오히려 모멸감을 느꼈고 과거 기계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기억을 가진 인간들은 01국가에 선공격을 날리게 됨 하지만 예전의 기계들이 아니었고, 기계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에 대항해 반격에 나섬 결국 기계가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됨 절박해진 인간들은 기계의 에너지원인 태양열을 차단하면 기계들을 이길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태양을 없애버리기로 함 태양을 볼 수 없도록 하늘에 검은 물질을 뿌려버리는 것 인류는 '검은 물질은 우리가 뿌린 물질이니  이기고 나서 다시 제거하면 되는 거 아님?'이라 생각했음 그렇게 전쟁에서 이기고자 인간들은 스스로 하늘을 덮어버리게 된다 인간에게는 자비를 기계에게는 죗값을 치루길 바라며.. 이 작전은 실제로 초반에 효과가 있어서 인간들은 에너지원이 떨어진 기계들을 처리해 나가며 다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거라 가능성을 봄 하지만 그들이 너무나 간과할 것이 있었으니 기계들은 스스로 국가를 건설하고 성장하면서 인간의 몸을 연구해왔음 바로 인간의 몸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 인간의 몸은 안에서 계속해서 생체전기와  열,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생물체였음 그리고 인간의 저런 요소가 기계들의 충분한 대체 에너지원이 되어 너무나 잘 돌아가게 한다는 사실 결국 전쟁은 기계들의 승리로 끝났고, 기계들은 정복자가 되었음 인류가 스스로 하늘을 박살냈기 때문에 그나마 살아 남은 생존자들 역시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버림 이제 인간과 기계는 새로운 공생관계가 수립됨 살아남은 인간들에게 기계들은 한 가지 제안을 함 그것은 육신을 바치면, 인간들은 그 사실조차 까먹는 신세계를 선사하겠다는 것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가정 ......을 꿈꾸고 있는 자원 에너지 소스가 되어버린 인간 ...인간들 ...인류 그렇게 인류는 자신들이 기계 에너지원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한 채 꿈 같은 현실 세계를 '꿈 꾸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음 후에 네오라고 불릴 사람이 깨어나기 전까지는.. <Matrix> 1999년作 출처ㅣ더쿠
또 감자탕…
초3이 전화가 와서 오늘 배가 아파서 보건실 다녀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마치고 바로 집에 가서 좀 쉬고 있으라고 하니깐 얼마후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잠깐 잤는데 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다독여주고 마침 도서관 갔다가 돌아온 고1한테 동생 옷 좀 챙겨주고 토한거 좀 치워달라고 하고 잽싸게 집에 왔습니다. 토를 많이 한것 같더라구요. 깔려있는 요랑 커버도 다 벗겨내야 되겠더라구요. 초3은 얼굴이 하얀게 컨디션 제로인듯 보였습니다. 와입이 퇴근하고 같이 병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도 특별히 먹은게 없는데 전날 쥐포를 열심히 먹더니 아마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ㅡ..ㅡ 병원에서는 장염이라고 했다네요. 와입도 코를 홀쩍거리는게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시켜먹는걸로… 고1이 자기가 쏘겠다고 감자탕을 먹자네요. 머 메뉴는 쏘는 사람맘 ㅋ. 초3은 좀더 있다가 죽을 먹기로… 한잔씩… 장모님이 맛있는 땅콩을 갖다주셔서 맥주 한잔더… 오사카 다녀온 조카가 동생들 선물 준다고 들렀더라구요. 도톤보리의 연인 이 아이는 생긴거랑 맛이 딱 쿠크다스더라구요. 6년전에 오사카 갔을때 사와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온열안대… 초3은 예전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로이스를 주문했는데 오늘은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놓기로 했습니다. 근데 죽을 먹던 초3이 또 토를 하네요. 초3은 오늘도 컨디션이 별로라 학교 하루 쉽니다. 오늘은 고1도 개학이라 제가 집에 같이 있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긴한데 오늘은 지나봐야 알겠어요…
우러전쟁 최신 근황 (일보 후퇴)
우크라이나 북부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그나마 공세를 하던 전선이었음.  스바토베-크레미나를 탈환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교착 상태가 너무 길었음. 북부 전선의 교착 상태가 많이 길었던 게 러시아 참호선이 워낙 촘촘히 깔려 있어서 그럼.   그래도 뚫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음.  왜냐하면 러시아 동원병들의 숙련도가 부족해서  우크라이나 군이 충분히 이길만하다 싶었음.  전차 조종을 똑바로 못해서  아군 보병 밀어버리는 러시아 전차. 대전차 로켓 후폭풍으로 아군 골로 보내는 러시아 병사. 로켓 후폭풍을 전혀 모르는 러시아 병사. 레알 어이 털리는 장면임. 포격 당하자 모랄빵 터져 도망가는 러시아 동원병들. 도망가는 아군보고  모랄빵 터져 같이 도망가는 동원병들.  러시아 동원병이 이 정도 수준이면  우크라이나군이 할만하다 싶었음.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미나 코앞까지 도달했고 크레미나 시내에 러시아군 포격이 떨어져서  탈환할 수 있겠다 싶었음.  훈련 부족, 장비 부족, 보급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 동원병.  북부 전선에 이런 동원병들만 있었으면  우크라이나군이 쉽게 이겼을 텐데,  아쉽게도 러시아군이 새로운 카드를 들고나왔음.  러시아군의 최신형 전차 T-90M이 북부 전선에 대량 투입되었고 러시아 공수부대가 대거 투입되었다고 함.  T-90M 전차의 능동 방어가  북부 전선에서 첫선을 보였고  러시아군의 희귀 장비인 BMPT 터미네이터도  북부 전선에 대거 투입되었음.  러시아군은 동원병으로 시간 벌이를 한 후에 정예 병력과 최신 기갑을 투입해 성공적인 방어 작전을 했음.  우크라이나군이 한방 크게 먹은 셈. 이렇게 북부 전선에 새로운 러시아군이 출현하자 우크라이나군은 공세를 멈추고 방어로 전환했음.  러시아군이 수비 대신 공세를 펼칠 것으로 판단함.  크레미나 코앞까지 갔던 우크라이나군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방어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했음.  러시아군의 혹시 모를 2월 공세를 대비하는 모양새임.  지켜보는 내가 허탈할 정도로 깔끔한 후퇴였음. 러시아군은 생각보다 저력 있고 우크라이나군은 뒷심이 부족함. 서방세계의 지원이 도착하기 전엔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없을 것 같음.  우러전쟁은 교착 상태로 길고 지루하게 이어질 느낌임.  3줄 요약 1.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그나마 공세하던 전선임. 2. 크레미나 코앞까지 진격했는데, 러시아 정예병이 투입되자 바로 퇴각함. 3. 러시아군의 2월 공세를 염두한 것 같음, 서방 지원이 도착하면 그때 다시 진격할 듯.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
미국인들은 왜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 제로니모! 라고 할까?
미국인들은 비행기나 절벽에서 떨어질때 제로니모! (Geronimo) 라고 하더라고…? 제로니모가 대체 뭐길래 미국놈들이 그 이름을 외치는 것일까…? 대체 왜…? 때는 1940년 미국 이때 미국 군대는 “스카이 다이빙을 전투에서 써먹을수 있는지에 대한 시범훈련”이 막 시작됐었나봐 말이 실험이지 걍 군인들 데리고 “마 함 뛰어바라 싸울수 있나 보자” 한거 같긴 한데… 어쨌든 그렇게 첫 빠따로 스카이 다이빙을 하게 된 재수도 드럽게 없는 Aubrey Eberhardt 긴장을 떨치기 위해 군대 칭구칭긔들이랑 영화도 한판 때려 주고~ 맥주도 마시면서 “스카이 다이빙 화이탱!!!” 하면서 목도 좀 축인거지 근데 칭긔놈들이라는게 술 몇잔 들어가니께 Aubrey Eberhardt를 놀리기 시작함 얔ㅋㅋ 니는 거기 일단 올라가면 무서워서 니 이름도 까먹을걸ㅋㅋㅋㅋ Aubrey Eberhardt 또한 술 몇잔 들어가니께 가뜩이나 첫빠따라 무서운데 놀려서 개빡침 그리고 술기운 덕에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올라오는 Aubrey Eberhardt는 이렇게 말했대 “알겠어 이 쓰애끼덜아 존나 내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느그 농담에 장단 맞춰서 내가 내일 스.다 뛰기 전에 GERONIMO 라고 외침 ㅇㅇ 기대해라” 참고로 엄청난 오역이야 아 그니께 도대체 그 제로니모가 먼데~~~~! 저 사람은 자기 이름 대신 그걸 외친다고 했을까??? 이 사람이 제로니모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원래 이름은 “하품하는 자”였다고 해. 근데 멕시코 군인들이 기독교 성자 세인트 제롬을 닮았다고 제로니모로 부르기 시작한거야 이 제로니모는 아파치족 주장으로 멕시코와 미국을 다 깨부시고 다녔던 존나 쎈 전사이기도 했대 백인들이 벌벌 떨 정도 걍 존나세… 그러자 1939년에 이 사람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개봉했는데 인기도 많았다고 함 그니까 미국군인들이 봤던 영화가 제로니모 였던거지! 즈그가 침략해놓고 영화까지 만들어서 즈그가 감동을 받았는지 뭔지…. 미국군인놈은 친구들에게 제로니모를 외치겠다 선언하였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후발주자들도 따라 외치는 것이 굳어져서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거라고 하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