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5,000+ Views

상상도 하기 싫은 내용만 찍는 영화 감독

아들

어느날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죄로 처벌된 소년범죄자가 출소 후 자기 학생으로 들어옴


내일을 위한 시간

직장에서 자기가 해고되는 대신 다른 직원들이 보너스를 받게됨

해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주말 내로 16명의 직원에게 보너스를 포기해달라고 설득해야함


언노운 걸

진료시간이 끝나서 환자로 받지 않았던 한 소녀가 다음날 죽은채로 발견됨


소년 아메드

한 소년이 어느날 무슬림 극단주의에 빠져서 선생님을 살해하려함




다르덴 형제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
러닝타임이 짧지만 그 이상으로 여운이 깊다..


그들의 필모
출처 : 해연갤

진짜 숨이 턱 턱 막히는 내용들........
주제는 자극적인데 연출은 잔잔바리여서 호불호가 많이 나뉘죠..
Comment
Suggested
Recent
생각하기도 싫은데..ㅜ ㅜ 너무 먹먹할거 같아요 ㅜ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신의 소설 영화화 해달라고 봉준호 쫓아 다녔던 일본 작가.txt
ㄹㅇ 쫓아다님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미야베 미유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나 드라마화 된 '화차'나 '솔로몬의 위증' 등이 대표작.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손꼽히는게 3부작 시리즈인 '모방범'. 일본에서만 420만부 이상 팔린,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 추리소설임. 동명의 소설이 이미 2002년에 당시 일본에서 꽤 주목받던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에 의해 나카이 마사히로 등 유명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한차례 영화화 된 바 있는데.. "........................." 원작자인 미야베 미유키가 완성된 영화를 보고 매우 싫어했다고 함.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며. 그런데 영화 '모방범'과 1년 간격으로 2003년 한국에서 공개된 영화가 바로 살인의 추억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 된 미유베 미유키 감독이 이때부터 봉준호한테 푹 빠져서, 이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소설 '모방범'을 영화화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함. 살인의 추억 단행본이 일본에서 발간 됐을 때에도 추천사를 작성했을 정도. 그리고 그 뒤로 미야베 미유키는 한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봉준호의 팬이다, 봉준호가 내 작품을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 봉준호를 만나거든 이 사실을 꼭 전해달라, 하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함. 한 출판사 대표가 말하길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세 차례 만날 때마다 한결같이 봉준호와 일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지금은 폐간된 필름2.0의 허남웅 기자도 미야베 미유키를 만났을 때 봉준호 팬임을 자처하며 봉준호가 자신의 소설 '모망범'을 꼭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고, 심지어 봉준호가 영화화 해준다면 "판권료도 받지 않겠다(!!!!!)"고 반 농담을 했다 기록한 바 있음. 하지만 해당 기자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 봉준호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자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베 미유키가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누군지 별로 관심도 없어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가 아예 봉준호한테 자신의 에이전시팀을 보내 모방범을 영화화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는 유명. 그것도 프랑스 칸까지 날아가서.ㅋㅋㅋㅋㅋ 당시 봉준호가 칸에 있었기 때문. 봉준호는 프랑스 숙소까지 찾아온 에이전시팀이 안타까워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은 못하고 나중에 얘기할 기회를 갖자고 돌려보냈다고 이후 영화 마더 홍보차 봉준호가 일본에 갔을 때 미야베 미유키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봉준호를 직접 초대하여 둘이 마침내 직접 만났는데 봉준호는 미야베 미유키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 작가님에 대해 잘 몰랐고, 읽어본 책도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양해를 구함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미야베 미유키는 괜찮다, 이제라도 한 번 읽어봐달라며 한국어판으로 '모방범' 3권과 모방범 후속작인 '낙원' 2권, 총 5권을 선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영화화 소식은 전혀 없었음. 2014년 인터뷰에선 꼭 영화화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을 '오래'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음. 고민 많이 하다가 최종 거절한듯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굳이 '살인의 추억'같이 살인,범죄,추리 키워드가 담긴 마스터피스를 만들었는데 반복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함.ㅋㅋ 그런데 그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는 봉준호 작품 '괴물'에서 영감받아서 썼다는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고.. 일본 내에서 봉준호 새로운 작품 홍보 코멘트도 해주고 그랬음...... 그냥 찐팬인듯 - 급 마무리 - 출처 : 디미토리 자기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을 때 얼마나 짜릿하고 함께 작업하고 싶으셨을까요.. 한 분야의 탑인 사람이 다른 탑을 찾아가 오랜시간 거듭 자신을 어필하고 결국은 거절 당했지만 그 사람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다른 작품을 쓰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강한 멘탈의 소유자이신듯..
[리뷰]'가족의 색깔', 상실의 빈 자리를 함께 채워가는 연대감
남편이 병사한 미혼모가 아이와 함께 단량 기동차가 운행하는 규슈 지방의 시골 마을을 찾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와 2019년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가족의 색깔>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세 사람이 소중한 이를 잃은 상실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가족의 연대감을 조명했다. 영화 <해피 버스데이>를 연출한 요시다 야스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곡성>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쿠니무라 준이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성격에 은퇴를 앞둔 기관사 세츠오 역을 맡았다. 전철이나 기차와 달리 디젤로 운행하는 한 량 짜리 기동차는 '히사츠 오렌지 철도'라 하여 규슈 지방의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인근 주민들의 노력으로 폐선이 되지 않고 슌야를 낳다가 아내가 사망한 사건 이후로 단절되었던 가족을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도시에서 터전을 잃고 남편의 부친을 찾아 생면 부지의 시골을 찾게 된 미혼모 아키라와 슌야는 그렇게 기관사인 세츠오와 첫 만남을 갖는다. 세츠오는 연락이 끊겼던 아들 슈헤이의 소식을 아키라가 풀어놓은 유골함을 통해 듣고 아빠를 잃은 슌야, 남편을 잃은 아키라와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일상에서 절박함이 가져다준 용기는 아키라에게 세츠오의 은퇴로 인해 구인 난을 겪는 기동차 여자 기관사로의 도전을 이끌었고, 혈연관계가 없는 슌야와의 갈등은 슌야의 학교에서 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절반 성인식' 행사에서 부모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한 숙제로 인해 정점에 치닫는다. 소중한 이를 잃은 상처가 치유되기도 전에 새롭게 시작하는 저마다의 일상에서 또다시 상처를 입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파편화되어 가는 전통 가족주의 제도를 성찰케 하고, 혈연이 아닌 상실을 통한 연대감으로 이어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고향에 대한 슈헤이의 동경 때문이었을까. 기차를 좋아하는 남편의 바람이 통했을까. 아키라는 기관사로서 새 직업에 도전하지만 운전 중에 야생 동물을 치는 사고를 겪으며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어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서 과연 기관사를 계속할 수 있을지 갈등을 겪게 된다. 더욱이, 절반 성인식 행사에 부모들을 초대하지 않는 슌야와는 새엄마라는 관계까지 거리감을 주며 아키라를 힘들게 한다. 결국, 회사에서 휴직을 권고받고 세츠오와 슌야 곁을 떠나게 된다. 세츠오 역시 오랜 시간 단량 노선을 지켜왔던 것처럼 갑작스러운 아들의 부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와 손자를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 들기 위해 노력한다. 아들과 함께 갔던 야구연습장에도 함께 가고 손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들과의 추억을 되살리는 등 갑자기 찾아든 이들 모자로 인해 무채색이었던 자신의 인생을 유채색으로 점차 채워 나간다. 의외로 위기 속에 이들 가족 구성원을 연결시켜준 것은 죽은 슈혜이였다. 세츠오는 슌야로부터 도시에서 살 때 가족이 자주 갔던 추억의 장소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렇다 할 말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아키라를 찾아 나서고 속 깊은 마음으로 그녀를 위로한다. 영화는 떠나간 소중 한 이가 파편화되어 위기에 놓은 가족성을 복원시키고 구성원 개개인을 한 데 묶어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주는 데 주목한다. 또한 수묵화처럼 담백한 연출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언뜻 스크린 데뷔 초기의 장진영의 아우라를 연상시키는 아리무라 카스미는 일본의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톱스타로, 절제된 감정 연기로 순수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미혼모 아키라로 변신해 극 중 존재감을 보였다. 상실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연대감을 통해 가족성을 복원해주는 영화 <가족의 색깔>이었다.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
영화 덕후들 텅장각이라는 올해 남은 개봉 예정작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이자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드니 빌뇌브 감독 (컨택트, 시카리오) 아네트 예술가들의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레오 까락스 감독 (퐁네프의 연인들, 홀리 모터스) 아담 드라이버 (결혼 이야기), 마리옹 꼬띠아르 (라비앙 로즈) 2021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이터널스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클로이 자오 감독 (노매드랜드) 퍼스트 카우 요리사 쿠키는 어느 날 숲에서 발가벗은 채 숨어있는 중국인 루를 만난다. 사람을 죽이고 쫓기는 신세인 루에게 하룻밤 잘 곳과 입을 옷을 챙겨 준 뒤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게 된다. 마을에 들어온 암소에게서 몰래 우유를 짜내서 케익을 만들어 파는데 맛있다는 소문이 난다.  21세기 미국 인디 영화계 대표 여성 감독인 켈리 라이카트 한국 첫 공식 개봉작 2020년 뉴욕 비평가 협회 작품상 수상 파워 오브 도그 1925년, 필과 조지 형제는 미국 몬타나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과부인 로즈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된 필과 농장 일꾼들은 숫기 없는 로즈의 아들 피터를 조롱하게 된다 90년대 레전드 영화 '피아노'의 제인 캠피온 감독 신작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은 물론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얼스틴 던스트가 오스카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2021년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틱, 틱, 붐! 한국에도 공연했던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화 해밀턴의 린 마누엘 미란다 연출, 앤드류 가필드 주연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베네데타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일이난 레즈비언 수녀 실화 영화 변태 영화 외길 장인 폴 버호벤 감독 신작 (원초적 본능, 쇼걸, 엘르, 로보캅, 토탈리콜) 비르지니 에피라, 샬롯 램플링 출연 돈 룩 업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내용 아담 맥케이 감독 (빅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출연 및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규모로 카메오 등장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예정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 꿈을 통한 시간 여행으로 60년대 런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다가가는 내용 에드가 라이트 감독 (베이비 드라이버). 토마신 맥켄지(조조래빗), 안야 테일러 조이(퀸스갬빗)  박찬욱 감독과 작업했던 정정훈 촬영 감독이 작업 (박쥐, 아가씨 등) 신의 손 8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겪는 사랑과 좌절, 고난과 희망에 대한 영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그레이트 뷰티, 유스) 2021년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넷플릭스 & 극장 동시 공개 예정 티탄 어린 시절 사고로 머리에 금속을 이식한 여성이 겪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한 바디 호러 영화 본 사람들에 의하면 빵점 아니면 만점만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함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 (로우) 202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프랑스 대표 출품작 드라이브 마이 카 남자는 어느 날 아내의 외도를 발견하지만 왜 그랬냐고 물어보지도 못한 상태로 아내의 죽음을 맞이한다. 아내가 죽은 지 2년이 지나 지방의 어느 연극제에 초청된 남자는 여러 나라의 배우들을 모아 연극 「바냐 아저씨」를 준비한다. 그곳에서 남자는 자기 내면의 깊은 밑바닥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게 된다.  2021년 칸 영화제 각본상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일본 대표 출품작 호러 명가 A24에서 픽한 호러 영화 (유전, 미드소마, 더 위치, 라이트 하우스 배급사) 농장을 운영하면서 아이가 없는 부부가 양과 인간의 경계에서 태어난 아이를 돌보는 내용 2022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아이슬란드 대표 출품작 출처ㅣ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