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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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삭제했냐고 항의가 빗발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삭제씬.gif

???????????

어..? 아.. 안녕...ㅎ......ㅏ....


타노스 : ???........하......나....ㅅㅂ............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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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데려오는거야 ㅋㅋㅋ 미키마우스까지 데려올 기세 ㅋㅋㅋ
진짜 한 장 한 장 소중히 봤다..
에이‥이건 아니지‥ 삭제 당할만하네‥😤
진이 있었으면 타노스는 그냥 네모난 큐브가 되었겠지
스폰도 추가 출연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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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목욕 문화 존나 발달한거 신기하고 재밌음
로마시대땐 목욕하는걸 중요시해서 저렇게 대욕탕 존나 흔했다고함 현대식 구조의 사우나도 있어서 사우나도 많이 했는데 서유럽 중유럽은 명맥이 끊겼지만 북유럽에서는 이어져서 여전히 사우나 많이 함 로마시대 대욕탕 이렇게 큰 욕탕의 물을 채우고 끓여서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선 노동력이 엄청 필요했는데 로마는 노예를 이용해 충당했으나 해체 이후엔 그럴 노동력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대욕탕은 사라졌다고함 그래도 소규모 목욕탕은 많이 생기고 14세기까지만해도 여전히 잘 씻던 편이었는데 목욕탕에서 매춘이 공공연하게 이뤄져 타락의 소굴로 여겨지고 페스트의 확산에 목욕탕이 큰 영향을 끼치면서 결국 유럽의 목욕 문화는 사라지게됨 그럼 유럽사람들은 집집마다 목욕탕을 놓고 씻었나? ㄴㄴ 걍 안씻음ㅋㅋㅋㅋㅋㅋ 목욕탕은 위험하다 = 목욕은 위험하다! = 목욕은 나쁘다가 되어버려서 목욕을하면 균을 막는 보호막이 물에 씻겨져나가 병에 걸린다고 믿었음 결국 중세/근대 유럽은 질병의 온상이 됨 그럼 이슬람이 주 종교인 아랍은 어땠냐 물이 부족했으니 오히려 더 목욕 안했겠다 싶지만 실상은 반대로 목욕을 안 하고 모스크에 가면 불경하다고 욕먹었기 때문에 목욕 문화가 엄청 발달함 거기서 나온게 하맘 페르시아(이란)이나 오스만(터키)는 이런 하맘이 매우 흔했는데 증기탕에서 몸을 불리고 때를 미는 풍경이 흔했음 청결에는 남녀 구분도 없어서 여자들이 히잡을 안쓰거나 신체가 많이 드러난 모습을 보이면 난리법석을 떨었지만 하맘 안에서는 오히려 와; 알라를 뵙기위해 몸을 씻는 현숙한 여자를 뭐라하네 미친새끼;;가 돼서 역으로 욕먹었다캄 이런 목욕 문화는 50년대 이후 쪽본으로 넘어가 터키탕이 되었는데 원래는 세신사가 때를 밀어주는 깨끗하고 호화로운 목욕 시설이었으나 점점 퇴폐 업소로 변질되고 아예 성매매의 온상이 되어 처벌의 대상이 됨 그리고 이후에 쪽본을 방문한 터키 대사가 터키탕이 이런 성매매 시설이 되었다는걸 알고 외교적으로 항의해서 현재 이런류의 시설은 이름이 전부 소프란도로 바뀜 남의 나라 문화 매음굴로 변질시키는 상상도 못할 빻음 한국은 그럼 목욕이 어땠냐 고려시대까지는 많이 씻었는데 조선시대에 와서는 숭유억불의 영향으로 목욕을 자주 하지 못했다고함 왜냐면 이때는 절에 목욕탕이 있었고 거기서 많이들 씻었기 때문임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매일 씻는 경우가 많았고 제례를 위해서 하루에 몇번이나 목욕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조선시대에 와서는 드물어졌고 온돌이 들어오면서 데워놓은 물로 굳이 목욕해 몸을 덥힐 이유가 사라져 말기에는 거의 목욕 문화가 사라짐 근데 목욕 잘 안한건 서민들이지 사대부나 고위 계층은 제례를 이유로 목욕 여전히 많이했다고함 그러다 현대식 대중목욕탕이 들어오고 정책으로 위생을 강조하면서 점점 목욕 문화가 돌아오기 시작 지금은 또 집집마다 목욕 시설이 있어서 잘 씻는 편임 사실 한국인들이 잘 안 씻었던 때는 조선시대 중기-말기였고 그때도 겨울 빼면 잘 씻었음 한국 기후 특성상 겨울에 씻으면 얼어 죽었거든 역으로 한국에 비해 기후가 따뜻한 편이고 여름에 고온다습한 쪽본은 목욕 문화가 크게 발달함 화산섬이라 온수가 비교적 흔하다보니 그런 것도 있음 그래서 여름엔 고온다습하니 땀 많이 흘려서 씻자 + 겨울엔 춥고 집은 난방도 안되니 온수로 몸을 뎁히고 자자 해서 목욕 문화가 발달하게 됨 사실 쪽본뿐만 아니라 화산 섬같이 온수가 제법 흔한 지역들은 목욕 문화가 많이 발달했음 터키랑 이란도 세계에서 꼽히게 온천이 많은 지역 이런 목욕 문화는 대만에 넘어가서 대만이 중화권에서 유일하게 잘 씻는 곳이 된데도 한 몫함 대만이 물이 흔한 동네인 것도 있고.. 출처 : 해연갤 이 글 보니까 목욕탕 가고싶어지네요..ㅋㅋㅋ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제일 먼저 목욕탕으로 뛰어가 세신받고 찜질하고 나와서 코노갈겁니다..
전세계 씹어먹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반응없던 팝 가수들
1. 원디렉션 진~ 짜 이상할 정도로 한국에서 무반응이었음 영국밴드답게 팝의 고장 영국에서 대성공 후 미국진출해서 빌보드 씹어먹고 전세계 투어 규모도 어마어마했는데 한국에서는 밴드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ㅋㅋ 그나마 여행 예능에서 자주 틀어줘서 노래 들으면 어?!? 얘네 노래였어?? 정도는 가능.. 세계 최고 보이밴드의 최고 인기 멤버 해리스타일스를 2017 덩케르크에 첨 알고 입덕한 사람 수두룩... 2.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아델, 비욘세랑 같이 리빙레전드.. 한국에서 인지도 있는 리한나, 아리아나보다 투어, 빌보드차트, 앨범 모든게 우수한데도 헬로~ 하면 잇츠미~ 해주고 겨울마다 산타텔미~ 하는 사람들한테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불러봐! 하면 모르는 경우 태반.. 테일러 스위프트 한국 지하철에서 사진찍혔을때 다들 예쁘고 키큰 서양 여자~ 하고 넘어갔다는 . 3. 샤키라 사실상 이분야 갑 ㅋㅋㅋ 이름은 커녕 얼굴조차 모름 ㅠ 그래도 주토피아에서 츄라이 에브리띵~~ 했던 노래가 워낙 유명해서 노래 하나정도는 확실히 알렸다는.... 그리고 안그래도 유명한데 최근 출연한 슈퍼볼무대 씹어먹고 유튜브 조회수 추이 미쳐버리는 바람에 더 유명해지는 동안에도 한국에서는 ....ㅠㅠ 원디, 테일러, 샤키라 후려치는거 아님 한국에서 인기 없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한국 후려치는거 아님~ 그냥 사실이 이렇다고 적은 글일 뿐입니다 출처 : 더쿠 와... 셋 다 핵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테일러도 인지도는 높은데 노래 자체가 한국인들이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 한국인들은 앤마리 아델 st에 미치는듯
감독 지가 찍고 싶은 대로 신나게 찍었는데 개명작됨.jpg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장고 -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전작인'바스터즈 - 거친녀석들'에서 절대악(나치)을 지정해 놓고 자비 없이 찢어죽이는 영화 찍기에 제대로 맛들린 감독 그래서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는 아예 흑인 노예와 백인 주인의 대립 구도에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를 섞어서 총과 유혈이 신나게 낭자하는 영화를 만들어버림 (쉽게 말 해서 이 짤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됨) 호쾌하고 유쾌한 연출과 대사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앙상블 너무나도 절묘하고 찰진 OST 단순하지만 디테일한 선악구도에서 우러나오는 권선징악의 짜릿함 조질 땐 제대로 조지는 시원시원한 액션 펄프픽션 이후 오랜만에 타란티노 스타일이 진짜 극한으로 우러난 원덕 기준 타란티노 최고 작품 타란티노 팬이면 영화를 보고나서 정말 원없이 찍고 싶은 대로 찍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거임ㅋㅋ 이 작품으로 타란티노의 남자 크리스토프 발츠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2010년에도 타란티노 작품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디카프리오 또한 생에 처음 악역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연기를 펼침 영상에서 유리잔을 손으로 깨뜨린 이후 손에 나는 피는 진짜 피 원래는 컷 하고 다시 찍었어야 했는데 디카프리오의 애드리브로 전부 살려낸 명장면 장고 더 프리맨을 만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출처ㅣ더쿠 타란티노감독님의 모든 작품을 다 - 좋아하지만 장고 . . 정말 정말 좋아해요 T_T 러닝타임은 긴편이지만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흥미진진 !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연휴에 꼭 감상해보시길 *_* ( 왓챠에 있어요 ! ) "The D is silent
지금까지 매년 갈수록 새롭게 '재평가' 받고있는 한국영화.jpg
개봉당시에는 '영화가 너무 어둡다, 너무 잔인하다, 정우성 발음 왜저래+욕못함' 등등 역대급 드랍율을 보이며 최종관객수 259만명 (손익 360만명) 망했지만 2년 후에 차곡차곡 모여 손익분기점 돌파 (제작사피셜) 하지만 또 매년 대선 경선시즌 마다 성남시장 출신인 이모씨의 다큐가 아니냐며 회자됨 '영화 아닌 다큐?' 아수라, 이재명 조폭 연루설로 평점 역주행 https://ytn.co.kr/_ln/0101_201807221735069496 #키워드: 안산시장, 철거민, 조폭 출연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쓰레기 그리고 당시 개봉평과는 다르게 아수리언 이라는 열혈팬덤이 생김 → 제작사, 김성수 감독도 응? 뭐지? 정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할 정도로 의아해했다고 함 + 이제 이것을 마지막으로 같이 돈내고 보는건 끝내라며, '탈상' 으로 아수리언 3주년 축하? 영상을 남겨준 김성수 감독 유튜브에서 아수라 명장면 보면 사람들 죄다 이재명 얘기만 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보통 영화에 이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인물, 단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 영화에는 이 작품은 현실과 관련이 없으며, 영화의 내용과 현실에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연입니다. 라고 나옴ㅋㅋ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196081253
충격적이라는 영화 장화홍련의 엔딩 장면.jpgif
(((스포주의))) ▲ 재생하고 보면 효과 X100 (영화 속 BGM) 임수정 (수미)과 문근영 (수연)이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시골에 내려오는데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 염정아 (은주)와 함께 살게 되는 이야기 (+ 아버지 김갑수 (무현))  + 그리고 집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 (엔딩) 임수정과 문근영 엄마에게는 엄마가 병이 있는 상태 <- 이 엄마를 옆에서 간호하던 사람이 염정아  그리고 김갑수와 염정아는 불륜  불륜 충격으로 엄마는 문근영 방 옷장에서 목 매달아 자살, 문근영이 엄마 꺼내려다가 옷장이 무너지고 옷장 + 엄마 시체 밑에 깔리게 된 문근영  그 소리를 듣고 올라온 염정아  처음엔 구해주지 않으려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뒤돌아서 구하려다가 방에서 나오는 임수정이랑 마주침  염정아 : 무슨 소리 못 들었니?  구해줘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임수정 : 여긴 왜 올라온 거야? (불륜중일 텐데) 안방은 아랫층 아냐? 이제 엄마 행세까지 하려고 하네  쏘아붇이는 임수정  염정아 : "너 지금 이 순간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명심해."  임수정 : "당신이랑 이렇게 마주하는 것보다 더 후회할 일이 있겠어?"  집 밖으로 나가는 임수정과 흘러나오는 BGM 제목이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  그 순간에 문근영은 압사당해 죽어가는 중. 그걸 알 리 없는 임수정은 창문 발코니 쪽 염정아만 보게 되고, 다시 가던 길을 가는 임수정 즉  문근영의 죽음에 임수정은 미쳐버리고  정신병원에 내내 갇혀있다가 아빠 김갑수랑 둘이 요양하러 집에 도착  미쳐버린 임수정은 혼자서 염정아+문근영+본인 1인 3역을 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이고  그리고 다시 병원에 갇힘  모든 사건과 죄책감으로부터 회피하는 아버지, 죄책감을 덜어버리려 하지만 사실은 시달리고 있는 염정아  죄책감으로 인해 인격이 분리되어 임수정, 그리고 피해자인 문근영의 모습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구하지 못한 그날) 자신과 염정아를 벌하는 임수정의 망상   출처 : https://theqoo.net/1719862406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공포영화인데 영상미에 스토리에 ost까지 다 잡은 명작이죠 지난 7월 재개봉 했는데 못본 걸 아직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