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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2년 전 요즈음, 조국 법무부 장관을 망신주고 매장하기 위해 자식들 사생활까지 까발리던 언론들, 심지어 젊은 여성 혼자 사는 집까지 찾아가 공포심을 주던 모 기자의 행태를 기억하실 겁니다. 한 달 전, 검찰발 고발 사주 건을 공익제보한 조성은 씨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지, 부채가 얼마인지 등까지 세세하게 까발려 '메시지 대신 메신저'를 공격하는 멋진 사례를 시연했던 언론입니다. 그러나 장제원 아들의 사생활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이 있습니까? 곽상도의 아들에 대해서는 또 어떻습니까? 무려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은 곽상도의 아들이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지, 옷은 무얼 입는지, 즐겨 찾는 음식점은 어딘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아무런 보도를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정 진영의 사람들에게는 인권 침해를 밥 먹듯이 하는 보도를 일삼고, 반대 진영의 사람들에게는 언론이 방패 역할을 확실히 해주는 것은 오랜 관행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장제원과 곽상도의 아들들 사생활을 까발려 달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조국 전 장관의 자녀들에 대한 보도 행태가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성은 씨에 대해서도 그렇게 보도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치적 진영과 상관없이, 그가 누구든지 간에 언론이 지켜야 할 공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426270627466641&id=10000251242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