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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투버들 다 먹는다는 핫한 존맛 레시피

야무지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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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13 김다은
톱은 바네사브루노, 스커트는 르비에르, 링은 스톤헨지 원피스는 올세인츠, 링과 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톤헨지, 슈즈는 레이첼콕스 원피스는  로우클래식,  링은 스톤헨지,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01. ‘킴닥스’란 이름은 무슨 뜻이에요? 친구들이 제 이름의 머리글자를 따서, 애칭으로 ‘킴다’라고 부르던 것이 시작이에요. 여기에 ’S 를 붙여서, ‘킴다의’라는 뜻을 만들었죠. 뒤에 무엇을 붙여도 말이 되는 이름이더라고요. ‘킴닥스 뷰티’, ‘킴닥스 영화’. 처음 제 꿈이 한국을 세계에 심는 영상 제작자·영화감독이었다면, 이제는 킴닥스가 ‘꿈’ 그리고 ‘꿈을 이뤄가는 사람’이란 뜻의 아이콘이 되길 바라요. 그러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02. 뷰티 유튜버 킴닥스의 시작이 궁금해요. 영화감독을 꿈꾸면서, 연습 삼아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다가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연히 <겟잇뷰티 셀프>를 보고 ‘대학 가면 저런 영상도 만들어봐야지’를 실천했던 게, 처음 만든 뷰티 영상이었죠. 덕분에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도 하고, 최종 1인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죠. 03. 기획부터 촬영·편집·애니메이션까지 직접 하는 1인 크리에이터예요.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나요? 편집 기술은 단순해도 깊은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훨씬 좋아해요. 제작할 때도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곤 하는데요. 특히 뷰티 콘텐츠는 구독자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편이에요. 그 아이디어에 기발함을 한 스푼 더하고, 잘 다듬는 건 제 몫이죠. 그래서 유튜브는 구독자와 함께하는 일종의 협업인 것 같아요. 04. 뷰티 콘텐츠로 이름을 알렸지만, 킴닥스를 뷰티 유튜버로만 정의할 순 없어요. 작년 웹무비 <Fairytale in Life -inspired by DISNEY>가 정식 영화로 인정받으면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어요. “당신의 삶 속에 잃어버린 동화를 찾아줄게요”라는 문구 하나로 시작한 모험이었죠. 이 작품처럼 기존의 콘텐츠들을 새로운 플랫폼과 접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요즘은 다큐멘터리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05. 복학하고 나서 몇 배로 바빠졌을 것 같아요. 평소 일상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생각보다 바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데, 지난 학기를 생각하면 정말 겨우 숨 쉴 틈만 있었던 것 같아요. 수업은 기본이고, 브랜드 행사나 방송, 광고, 화보 촬영 일정이 겹칠 때도 있거든요. 저녁엔 유튜브 영상도 편집해야 하니, 과제와 팀플이 있는 날엔 잠을 잘 못 자죠. 맡은 임무는 꼭 다 끝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그러다 보면 일주일이 슝~ 사라져버리더라고요. 06.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들에게 들려주고픈 말이 있을까요? “넌 천재야. 1퍼센트의 영감을 가지고 99퍼센트의 노력을 하거든.” 어릴 적 엄마의 말씀인데, 함께 꿈을 찾아가는 입장에서 의지가 돼요. 사회가 너무 어려우니 노력이 의미 없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노력에는 분명 힘이 있다고 믿어요. 하고픈 일이 생기면 딱 2년만 투자해보세요. 100세 인생이라는데, 2퍼센트 정도는 오롯이 나를 위해 노력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테니까요. 대학생이라면, 대학내일의 커버모델에 도전하세요! 필요한 사진은? 전신 사진 2장 이상.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얼굴 사진 4장(프로필 사진 제외) + @끼를 뽐낼 수 있는 사진 얼마든지! 어떤 일을 하는지? 1. 대학내일 표지와 내지를 장식하는 촬영 진행 2. 짧은 인터뷰 3. ‘표지모델 스토리’ 소개 4. 그 외 대학내일 행사 참여 대학내일 표지모델 신청은 어디로? covermodel@univ.me으로 연락처를 포함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보내주세요! [844호 – cover model] Photographer 박시열 Stylist 김미선, 김은주 Hair 상근 엔끌로에 makeup 킴닥스 대학내일 권혜은 에디터 hye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매거진
프랑스, 벨기에에 가려진 또다른 유럽의 쓰레기국가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 전선이 히틀러의 자살과 독일의 무조건 항복으로 막을 내린 후 나치 독일의 파시즘 광기를 초장부터 온몸으로 받아내야했던 네덜란드는 전쟁의 여파로 전국토가 잿더미가 되고 말았다 당시 나치 독일은 조선총독부와 비슷한 '네덜란드 국가판무관부'를 세워 수많은 네덜란드인들을 탄압했다.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 일가가 숨어살았던 곳도 네덜란드고 그들은 결국 나치에게 발각되어 수용소로 끌려갔는데 비단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현지 네덜란드인들도 그와 다를바 없는 탄압을 받았다 국왕 빌헬미나는 나치 치하에 맞서 영국으로 망명을 가 네덜란드 국민들의 저항정신을 고취시켰고 끝내 나치 독일은 패망했으나 네덜란드는 독일의 옆동네였던 만큼 전쟁으로 온국토가 잿더미가 되었고 이 나라의 미래는 답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바로 미합중국느님 되시겠다 유럽의 공산화를 막고 세계대전으로 잿더미가 된 유럽을 부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시작된 마셜 플랜 네덜란드는 전국토가 잿더미가 된 만큼 마셜 플랜의 혜택도 가장 많이 보았다 액수 자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밀려보이지만 네덜란드와 다른 유럽 국가들 사이의 국토 면적 + 인구수 비율을 생각해보면 결코 적은 액수를 받은 것이 아니다 이렇게 지원금을 받고 겨우 살아나기 시작한 네덜란드는 행복하게 하우디 치즈나 만들면서 풍차를 돌리며 경제재건에 힘썼을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그랬으면 이 글이 쓰여지지도 않았을 것 돈받고 좀 살만해지기 시작한 네덜란드는 바로 자기네 식민지 재관리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당시 동남아시아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들이닥쳤는데 본국들이 나치독일과 싸우느라 식민지 관리가 될리가 없는 상황에서 일본군은 무혈입성을 하게 되고 일본군이 패망하게 되자 일종의 권력 공백이 찾아온 상황이었다 당연히 식민지들은 이틈을 타서 독립을 하려 했고 기존의 유럽 열강들은 이에 반발했는데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인도네시아 독립을 죽어도 인정하기 싫었던 네덜란드는 국토도 아직 복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를 다시 '침공' 하는데 이게 바로 인도네시아 재침략전쟁(1945~1949)이다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의지는 '죽어도 못잃어'였기 때문에 전쟁 당시 네덜란드 침략군의 숫자는 무려 12만명에 달했다 참고로 당시 네덜란드 인구는 고작 천만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나라 자체가 빵빵하게 먹고 살만한 것도 아니고 온 나라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식민지 하나 독립시켜주기 싫어서 12만명이나 되는 군대를 지구 반대편까지 보낸 네덜란드도 참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전쟁이란게 항상 그렇지만 곱게 흘러가질 않았다 인도네시아가 공백이 있었다곤 하나 기본적으로 식민지에 불과했고 경험이라곤 일본군이 자기네 총알받이로 써먹으려고 가르친 기초 군사교육밖에 없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인들은 독립을 위해 엽총과 죽창까지 동원해서 싸우게 된다 네덜란드도 이렇게 악에 받힌 인도네시아인들을 가만두지 않았고 민간인 학살과 참혹한 전쟁범죄도 서슴치 않았다 위의 사진은 당시의 학살을 묘사한 부조상이다 아무리 네덜란드 본국 상황이 개판이어도 인도네시아 상황이 이렇다보니 상황은 네덜란드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다 결국 인도네시아 수뇌부까지 포로로 잡히고 절박한 상황속에서 미국과 유엔이 개입한다 미국은 자기네 비싼 돈 들여가며 지원해준 나라가 침략전쟁을 일으키는 그림을 달갑지 않게 여겼다 결국 네덜란드가 다이긴 상황에서 미국이 '그냥 놔줄래 맞고 놔줄래?'를 시전하자 네덜란드는 울며 겨자먹기로 독립을 승인하게 되고 4년간의 전쟁은 인도네시아의 독립으로 끝을 맺는다 이걸 보면 식민지를 운영한 나라중에서 정상이었던 나라가 없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재밌는 것은 이렇게 독립한 인도네시아가 자기 국력 믿고 옆나라 동티모르를 강제 합병하고 70만 국민 중 1/3을 추방하거나 잔혹하게 학살해버리지만 그것은 나중의 이야기다 (출처) 식민지에 있어서만은 여윽시 갓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