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혹등고래가 인간을 구한 놀라운 순간
이야기 1 2만3000kg 상당의 거대한 혹등고래가 상어로부터 잠수부를 보호하기 위해 가슴지느러미 밑에 숨겨주려고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태평양 쿡 제도 라로통가 섬 인근 바닷속에서 고래가 머리와 입으로 하우저 박사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고래는 가슴지느러미 밑으로 박사를 집어넣었고 하우저 박사를 한번 물 밖으로 들어 올렸습니다. 처음에 하우저 박사는 고래가 왜 이러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보트에 타고 있던 팀원은 근처에 4.5m 길이의 뱀상어(Tiger Shark)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뱀상어는 백상아리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난폭한 상어입니다. 신기하게도 또 다른 고래가 꼬리로 상어를 찰싹 때리며 하우저 박사에 가까이에 가지 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하우저 박사가 안전하게 배로 돌아갔을 때도 고래는 그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수면에 떠 올랐습니다. -------------------------- 이야기 2 혹등고래는 다른 위험에 빠진 다른 고래종을 위험에서 구해주거나, 범고래의 공격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바다표범을 20분 동안 지켜주는 등의 이타적인 행동들이 관측되었으며, 생물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행동들은 혹등고래에게 있어 아무런 이득이 없는 말 그대로 '선행'이라고 합니다.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고. 범고래에게 쫒기는 물개를 보호해주는 혹등고래 매년 7월, 태평양 적도 부근 섬나라 통가 해역에 혹등고래가 모인다. 이곳에서 새끼를 낳아 10월까지 약 4개월간 키웁니다. 새끼에게 젖을 물려 키우는 동안 어미는 거의 먹지 못한다. 10월이 되면 성장한 새끼와 함께 어미는 적도에서 남극해를 향해 길을 나선다. 이때부터 어미 혹등고래는 그간 굶주렸던 배를 채우기 시작. 혹등고래가 주로 먹는 것은 청어, 크릴새우. 작은 물고기 등이다. 남극까지 가는 동안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모든 위험을 피해 남극해가 가까워져도 안심할 수 없다. 길목을 지키고 이들을 기다리는 것이 있다. 불법 포경선이다. 운 나쁜 혹등고래 가족은 이들에 의해 생을 마감한다. ------------------------------- 마무리는 행운을 주는 고래짤🐳 온 몸이 새하얀 알비노 혹등고래 출처
10년이 지나도 찾아본다는 지식iN 레전드 답변.jpg
29살 백수라는 여성이 지식iN에 질문을 올렸다. 보는 내내 갑갑함이 몰려오는 질문이었다.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암울한 상황인데, 어디서부터 극복해나가야 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학습된 무기력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런 그녀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반갑습니다 ^^ 요즘 백수들 많아요..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중한 자신을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가보세요..^^ 그래도 다른 백수들보다 나은점이 많네요.. 아버지가 퇴역군인이시면 평생 월급 받으시면서 나름 안정되게 사시고 계실것이고.. 잘은 모르지만요.. 님이 40만원이라는 용돈도 받아 쓰시고.. ------------------------------------------------- 서론이 길었습니다. 일단..지금의 이 상황을 바꿔보자.. 이런 마음이 있으신거죠??? 그럼... 세수부터 하세요.. 씻으시고.. 저 장롱안에 넣어둔 예쁜옷 찾아 입어보세요.. 아마 상당히 어색하고 혹시 .. 집에만 있으면서 살이라도 불었으면 잘 맞지도 않는 옷에 흥이 또 깨지겠지만.. 나름..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잣대가 조금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수 하시고 옷찾으셨으면... 입으시고 밖에 나가세요.. 무조건 나가세요.. 어디로 가냐고요???? 가장 번화가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냥 가셔서 .. 뭐 한 1만원 가지고 가셔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사람구경도 하고.. 나름대로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되고... 절대로 집에 오지 마시고... 한참 그렇게 놀다고 오세요.. 혼자서.. 그러다가 심심해 지시면 혹시 예전 친구들 기억나면 전화 해보세요.. 만나줄지 안 만나줄지..그런 걱정마시고.. 친했던 친구 있으면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만나기도 해보시고요.. 이렇게 하루 하루 며칠 보내보세요... 그리고 돈이 없으면 집에서 다시 타세요.. 아마 아버지께도 용돈 더 주실 지 몰라요..왜냐... 집에만 있는 아이가 밖에 나가고 씻고..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니까... 뭐하느냐고 그렇게 다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하시면서 주실 수 있어요.. 이렇게 며칠 보냈으면 이제 하루만 일찍 주무시고... 새벽 네시에 일어나세요.. 자신없으면 밤새시구요... 혹 집이 대도시면 좋겠는데 서울이라면 더 좋구요.. 4시에 지하철 역으로 가세요.. 그리고 1, 3호선을 타세요..2호선도 좋구요.. 그렇게 한바퀴 쭉~~도세요. 뭐가 보이느냐면요..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에는 두꺼운 옷 잘 바쳐 입은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까득 타고 계세요..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그렇게 꽉 차요.. 그분들 어디가시는 줄 아세요..??? 다들 먹고살기 위해 일하러 가세요.. 제가 24살때 제대하고 양천구 국제 우체국에서 4개월정도 밤9시부터 새벽 4시정도까지 알바를 했어요.. 퇴근할때 5시 못되어서 첫지하철 타니까..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가득해서.. 다들 일하러 나가시는 바쁘게 사시는 분들 보고 ..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7시 정도 아니 6시 30분 정도 되면요... 지하철 역바깥쪽이나 안쪽에 김밥 파시는 분들 많이 계셔요.. 샌드위치 파시는 분들도 있구요.. 젊은 사람들 꽤 많아요.. 아시겠지만...그거 팔려면 새벽완전 새벽부터 일어나서 싸야하든가 아니면 잠 못자던가 그래요..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님은 용돈 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아직은 굶지 않을지 몰라도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새벽부터 잠못자고 오늘 하루 벌지 않으면 손가락만 빨고 있는 새끼들이 눈에 밟혀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우울하면서 보내는 나름의 사치?? 를 즐길 여유가 없어요..ㅠㅠ 자...이제 아침이네요... 배고프시면 아까 새벽에 본 김밥 청년이나 아줌마한테 한줄 사셔서 드세요.. 그리고 도서관을 가세요... 공부하러 가라는게 아니에요.. 가보면 뭔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자리가빽빽해요.. 자리를 빨리 잡겠다고 부랴부랴 왔지만 자리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는 학생들, 아저씨들, 청년들.. 뭐가 그리 바쁜지...귀에는 뭘 꼽고...앞만 보고 걸어가요.. 그들이 왜그러냐구요.. 살려구요.. 세상의 냉혹함과 세상의 현실을 빨리 알았으니... 이제 도서관도 구경했겠다... 어디갈까요?? 여러 시장들이 많이 있죠?? 아직 오전이니까..지금가도 사람들 많이 있을 거에요.. 쭉 둘러 보세요.. 수산물 시장도 가보시고요.. 완전 싱싱한 해산물이며 이것저것 볼것들이 쏠쏠해요.. 구경하시면서 느끼실 거에요.. 세상이 참 시끄럽고 복잡하고.. 와..다들 바쁘구나.. 그들이 왜 그렇게 살까요?? 아둥 바둥... 다 구경하셨죠.. 그럼 이제 서울역에 가보세요... 아직까지 잠에서 덜깬 노숙자 아저씨들 많이 있어요... 보면서 느껴보세요... 왜 저렇게 살까... 참.....ㅠㅠㅠ 그게 님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는 현실이에요.. 기력이 없고 우울하다 하셨죠... 집에만 있으니시까 그래요.. 세수도 안하고.. 집에서 컴 앞에만 있으니 그래요.. 세수하고 어디든지 나가세요.. 그런 쫘~~돌았으니... 이제 나름 잘 차려 입어보시고.. 백화점에 가보세요.. 우와....~~ 왜이리 비까뻔쩍인지.. 쫄아드는 자신을 느끼실 거에요.. 당당하게 멋지게 지나가는 동갑처럼 보이는 아가씨들 있죠? 부럽죠?? 이제 ..집에 가세요... 오늘 하루 새벽부터..쭉 ~~ 돌았으니.. 하루를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내일 하루를 다시 맞이 할텐데.. 님이 결정하세요.. 세수 안하고 계속 용돈 받으면서 40만원으로 이리 저리 라면먹으면서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하고 그렇게 인생을 계속 보내실 것인지.. 당장 내일 부터 어떻게 살까...고민해 볼 것인지... 결정하세요..^^ 결정이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나름 결정이 내려 졌으면 부모님 찾아가세요.. 지금껏 이렇게 살았는데..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다...도와달라.. 아마 부모님이 제일 반기시면서 뭘 도와주랴 하실거에요.. 다시 공부를 하실거면 하세요.. 직장을 알아보실 거면..알아보세요.. 대우좋고 좋은 월급 기대하시면서 찾지 마시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세요.. 보수가 작아도 되요.. 그 일하면서 다시 느껴 보시는 거에요.. 내가 노력하면 준비더하면 더 잘 할 수 있는데.. 이러고 있다... 그때 다시 준비하세요... 29 많다면 많고...적다면 아직 어려요.. 얼마든지 무슨일을 하더라고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어요.. 포기 하지 마시고.. 여기 저기 도움을 요청하시면서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 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ㅋ ㄹㅇ 따듯함이 묻어있는 진정성있는글 감동임
동료의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너무 똑똑해서 소름돋는다는 동물
까마귀와 까치에겐 알 수없는 행동이 종종 포착되곤 했는데 바로 동료가 죽으면 무리의 일원들이 죽은 동료의 사체의 곁에서 맴돌고 울부짖는등의 단체 행동이었음 근데 이게 누가봐도 인간의 장례식과 비슷해보이는지라 학자들은 의아해함.. (왜냐면 대부분의 동물은 죽음이란 개념부터 인지하지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알고보니 까마귀류는 동료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동료의 사체로 죽음의 원인들을 연구 인간에 의한 죽음인가, 매에 의한 죽음인가까지 구분; 즉, 본인들의 장례문화를 통해 위험요소를살피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생존율을 높이려는 일종의 공부였던것 그리고 본인의 동료에게 해를 가한 인간의 얼굴을 정확히 인식 평균 5년까지 잊지않고 기억함..,,, 죽음을 인식하고 죽음의 원인을 연구하는 동물답게 이따금씩 종종 이해할수없는 이종에게 이타적인 행위가 포착되기도함 "아이고 아조시 거기서 그러고 있으면 고기완자돼요, 아따 마 말 안듣네 진짜 ' 그렇다고 까마귀가 이타적인 종이냐? 절대 아님  똑똑한만큼 굉장히 급이 다르게 잔인하기도 한데 리더로 움직이는 까마귀는 머리가 좋은 까마귀들 중에서도 정말 남다르게 지능이 좋은데 이런 리더 까마귀는 본인의 먹이까지 나누어가며 몸이 약한 개체까지 챙겨 동료들의 신뢰를 얻음 그리고 신뢰가 견고해졋다 싶으면 평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던 게으른 개체, 협조하지 않는 중2병 개체등은 따로 유인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  그리고 죽이는것도 모자라 평소 본인의 자리를 노려 싫어하는 개체에게 뒤집어 씌우는 등의 정치질도 함.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동시에 본인의 단체를 위해 과감하게 개체를 낙오시킴 그야말로 영악 그 자체.. 이런 이유들로 조류학자들은 진정한 하늘의 왕은 맹금류가 아닌 까마귀라고 보고있음.. 뭔가 까마귀 안티글같아서 추가보충함! 까마귀는 굉장히 똑똑해서 단지 받은대로 돌려주기로 유명할뿐임 ! 누군가가 본인에게 해코지하면 복수 하고 반대로 잘해주면 보은도 화끈하게 확실히 하기로 유명한 동물임 먹이 챙겨주면 작고 반짝이는거 물어다주는건 되게 흔하게 보이고 ( 까마귀들 종특이 작고 반짝이는 물건에 환장함 본인이 볼때 이뻐보이는 장신구를 선물하는거  ) (먹이를 챙겨준 까마귀 가족들이 고마움으로 물고 온 물건들을 정리해둔 상자) 실제로 비싼 금이나 은 귀금속같은 것 들을 들고와 얼떨결에 용돈벌이 한 사람들도 종종 있을정도임 해외에선 마당에 있던 다친 까마귀가 있길래 치료해서 돌려보내줬더니 자주 놀러와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둿는데 하루는 너무 울고 난리치길래 뭔일인가 하고 봤더니 알고보니 본인집에 도둑이 들어와있었던거 .. 이렇듯 복수도 보은도 화끈하게 할뿐 태생이 남을 괴롭히는걸 좋아하고 이런 나쁜 동물은 아님 ( 눈이 쌓인 차 지붕에서 뒹굴며 노는중인 까마귀 ) 지능이 높고 놀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동물임에도 불구 다른 동물을 가끔 괴롭히긴 하지만 재미로 죽이는 현상은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음 까마귀보다 훨씬 머리가 나쁜 고양이는 재미를 위해 본인보다 약한 동물을 쉴새 없이 죽임 까마귀보다 머리가 훨씬 좋은 범고래는 본인의 재미를 위해 약한 동물을 죽임 이런 현상이 머리가 좋고 놀이를 즐기는 까마귀에게는 정작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음. (종종 부리로 몸을 찌르고 반응을 보거나 꼬리를 물고 도망가는 등 괴롭히긴 함  그렇지만 죽음을 이해하는 몇 안되는 동물답게 재미로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하진 않음 ) 출처 : 더쿠 오.. 까마귀 잇쨔식... 내가 너 한번 도와주고 싶은데 뭐 힘든건 없고?
강아지 고양이의 털, 털과의 전쟁을 끝내는 노하우
강아지 또는 고양이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 순간부터 여러분 곁을 절대 떠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털'이다. 매일 아침 출근할 정장에서 털을 떼어내느라 진땀을 흘리고, 주말이면 침구는 물론, 가구와 바닥,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털들을 치우느라 애를 먹지만,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털과의 전쟁이다. 반려동물은 사랑하지만, 날아다니는 털과 사랑에 빠지기는 어렵다는 여러분을 위해 아직까지 청소기와 브러시를 들고 털과 씨름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단번에 털을 제거하고 남은 주말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털에 관한 노하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1. 빨래 전에 건조 먼저 빨지도 않았는데 건조한다고? 그렇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살고 있으니까.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모든 옷이 앙고라 코트가 된다는 점이다. 빨래를 하기 전에 우선 건조기로 15분 정도 빨래를 돌리자. 그러면 옷 틈새에 박혀있는 털들 중 상당한 양(전부는 아니지만)의 털이 빠져나온다. 건조기의 망을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털들이 옷에서 분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건조된 옷을 잘 털어서 세탁기에 넣고 빨면 훨씬 깨끗하게 빨래가 완성된다. 헹굴 때는 섬유 유연제나 식초를 넣어서 헹구어야 정전기가 제거되면서 잔여 털도 함께 제거된다. 2. 침대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침대 위에서 자는 것이 훨씬 피로가 덜하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특히 시니어 반려동물은 근육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몸을 늘어뜨리고 쉴 수 있는 지면보다 높은 곳이 필요하다.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침대를 마련해주자. 그러면 반려동물도 편안히 쉴 수 있고, 여러분도 침대와 침대 시트에 촘촘하게 박힌 털을 제거하느라 씨름할 필요가 없다. 3. 패브릭 소파보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나 가구가 좋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 위에 천을 덮어두고 사용하면 소파 틈새에 털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정기적으로 덮어둔 천만 세탁하면 되기 때문에 청소도 용이하다. 4. 청소기 청소기는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털들을 공기 중으로 들어 올려 날아다니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걸을 때마다 발 밑에 털이 묻어나는 것보다 그 편을 선호한다면 청소기를 추천한다. 청소기가 일을 마친 후 시간이 좀 지나면, 공중 부양되었던 털들이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시간 차를 두고 정기적으로 청소기를 돌리면 털을 다시 공기 중으로 부양할 수 있다. 5.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만으로는 털을 제거하기 어렵다. 털을 들이마셨다가 다시 뱉어내기 일쑤다. 정전기 부직포로 털을 1차적으로 제거한 이후에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편이 낫다. 로봇 청소기가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다가 지쳐서 집 밖으로 가출하는 사례가 이따금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정전기 부직포 정전기 부직포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걸레 밀대에 젖은 걸레 대신 부직포를 부착하여 바닥을 밀면, 바닥에 있던 모든 털이 정전기로 인해 부직포에 밀착된다. 실내 바닥이나 표면이 매끄러운 곳이라면 정전기 부직포를 사용하여 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물걸레처럼 청소 후 걸레에 묻은 털을 떼어내느라 이중으로 고생할 필요도 없다. 걸레 밀대가 집에 없다면 부직포를 손에 들고 청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청소 후 인성(人性)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7. 청소하는 순서 우선 정전기 부직포 등으로 전체적으로 털과 먼지를 제거한 후에 청소기를 사용해서 한 번 더 청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걸레나 스팀 걸레를 사용한다면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털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8. 의류 먼지 제거기 반려 가족 사이에는 P제품, B제품 등 먼지 제거기가 인기다. 정전기 부직포와 마찬가지로 정전기의 원리를 활용한 제품이다. 옷이나 소파, 카펫 등에 붙은 털을 제거할 때 꽤 편리하다. 9. 롤 클리너 많은 가정에서 롤 클리너를 청소에 사용한다. 그러나 롤 클리너는 한 두 번 문지를 때마다 롤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와 비용 낭비가 심하고 효과도 적다. 더더구나 털은 거의 제거되지 않는다. 시간이 많고 도무지 가만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롤 클리너도 유용할 수 있다. 10. 스퀴지 (유리창 청소용 와이퍼) 카펫이나 러그에 붙은 털을 아주 가뿐하게 제거할 수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의 필수품이다. 유리창의 물기를 제거하듯이 카펫 위에서 스퀴지를 당기면 카펫에 붙은 털이 그대로 밀려 나온다. 11. 칫솔 & 고무장갑 창틀이나 모서리와 같이 청소가 어려운 곳은 칫솔을 활용한다. 칫솔에 물 티슈를 돌돌 말아 틈새를 따라 칫솔을 당기면 털과 먼지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젖은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힘 들이지 않고 잔털과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12.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여러 면에서 필수품이다. 카펫이나 러그, 패브릭 소파와 같이 털을 제거하기 어려운 표면을 청소할 때 활용하면 좋다. 카펫 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청소기로 베이킹 소다를 모두 흡입하면 털이 베이킹 소다와 함께 제거된다. 냄새까지 동시에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차 내부를 청소할 때도 베이킹 소다는 정말 유용하다. 차량 내부에 밴 냄새도 제거해주고 털 청소도 손쉽다. 반려동물이 실내에서 대소변 실수를 한 경우에도 베이킹 소다는 유용하다. 실수로 용변을 본 장소를 우리가 아무리 깨끗이 치우더라도, 반려동물의 시각에서는 청소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소변의 요소 성분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대소변 실수를 한 순간 그 자리에 마치 '해우소'라는 푯말을 걸어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따라서 요소 성분을 제거해주는 단계를 하나 더 거쳐야 비로소 대소변이 제거된다. 깨끗이 세정제로 용변을 제거한 다음, 그 자리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리고, 온수와 식초를 섞어 분사한 다음 그대로 말린다. 베이킹소다가 그 자리에 남은 성분을 모두 흡수하고 뽀송뽀송하게 마를 때까지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펜스나 가구로 막아둔다. 깨끗이 마르고 나면 마른 파우더를 청소기로 흡입하고 닦아내면 된다. 그렇게 하면, 해우소 푯말도 사라지고 냄새도 제거된다. 13. 차량 시트 커버 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반려동물과 자가용을 이용하면 시트 틈새마다 가득 차서 빠져나오지 않는 털도 문제지만 털뿐 아니라 비가 오거나 지면이 질퍽한 날 발 매트와 주변에 묻은 흙먼지를 청소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반려동물이 크레이트 트레이닝을 받았고, 차량에 크레이트를 고정할 수 있다면 크레이트를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푹신하고 감촉이 좋으면서, 방수 처리까지 완벽한 시트커버들이 판매되고 있다. (링크의 제품들과 아무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길. http://www.amazon.com/Best-Sellers-Pet-Supplies-Dog-Car-Seat-Covers/zgbs/pet-supplies/3024184011) 해먹 (hammock) 스타일의 시트 커버도 유용하다. 14. 말의 털 관리에 사용하는 브러시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털 빠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좋은 브러시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 브러시만큼 강력한 한 방은 아직 보지 못했다. 말의 털 관리를 위해 개발된 고품질의 브러시 - 추천한다. 15. 단모 종 Vs. 장모 종 털이 짧은 품종은 털로 인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단모 종을 선택하는 가족들이 있다. 천만의 말씀. 장모 종의 털은 솜사탕처럼 둥글둥글 뭉치지만, 단모 종의 털은 짧고 강해서 옷이나 천에 가시처럼 단단히 박혀 오히려 털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길이가 길던 짧던 털은 털이다.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견종 중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은 슈나우저와 푸들이다. 슈나우저나 푸들이 여러분의 머리털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며 짜증스러워할지도 모른다. 16. 건강한 모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공, 모발, 피부가 건강하다면, 관리가 보다 수월하다. 햇빛과 신선한 공기만큼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산책할 때는 되도록 옷을 입히지 않고 털 사이사이까지 공기가 통하고 햇빛을 쏘일 수 있도록 해 주고, 낮 시간에 충분히 햇빛을 쏘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오메가 3,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이 모발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식사에 소량 섞어주면 좋다. 지금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 또 무엇이 있을까?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만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보자. 게시된 모든 글, 영상, 자료 등은 게시자의 고유 저작물입니다. 저작권과 일체의 권리는 게시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이용을 금합니다. 공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링크와 제목, 게시자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팔로우 하기 ※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www.polangpolang.com)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저서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아지털청소 #강아지털빠짐 #강아지털제거 #고양이털청소 #고양이털빠짐 #고양이털제거 #장모종 #단모종 #털빠짐 #털관리 #강아지 #고양이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 #개 #폴랑폴랑 #강아지교육 #반려견교육 #동물행동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