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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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쉬고싶다…

주말엔 쉬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근데 새벽부터 일이 생겨 출근했다가 중간에 시간이 많이 비어서 집에 와서 잠시 쉬다가 다시 출근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던 와입이 따라 나섰습니다. 혼자 산책이나 하겠다며 헤어졌는데 제가 일을 마칠때까지 오질 않더라구요. 일이 오래 걸릴줄 알고 좀 멀리 다녀왔다고 ㅎ. 벌써 저녁시간이 됐네요. 아, 주말이 이렇게 살짝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집에 갈때 문어숙회랑 수육 사서 가려구요. 루틴이네요 루틴 ㅎ
중3은 국물에 밥말아 먹는다네요.
얼마전 단골 삼겹살집에 갔는데 상추값이 너무 올라서 리필은 안된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야채값이 많이 오르긴 올랐나봐요. 근데 영진국밥에서는 비싼 상추를 듬뿍 넣어주셨네요 ㅡ..ㅡ
정신없이 지나간 토욜 저녁 와인 한잔으로 마무리 합니다. 초2는 밥상에서도 '산과 식욕과 나' 를 열심히 봅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보는듯요…
와입은 처제가 준 청귤청으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네요.
저도 청귤청으로 하이볼 한번 만들어 봅니다. 음, 괜찮은데요. 레몬즙은 따로 안넣고 토닉워터만 넣었습니다.
캔하이볼 넣고 입맛에 맞춰가며 더 만들어 먹었습니다.
주말에 넘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선지 피곤했는데 OCN에서 조커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아, 안보고 지나갈수가 ㅡ..ㅡ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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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청 묵혀놓았던 걸 꺼낼 명분이 생각났네요ㅎㅎ 감사~^^
@hyoon1008 앗 ㅎㅎ
아 문어랑 수육랑 멋지네요 ㅎㅎㅎㅎ 하이볼까징! 청귤 띄워놓으니 너무 멋져요
@mingran2129 청귤청으로 해먹었더니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상추 저렇게 넣어주는것은 어디 주변사람이 촌에 농사 지어서 가능한게 아닌가싶어요. 시장갔다가 상추 만원이라고 보여주는 양에 집어들 용기가 안나더라는.. 문어 보니 안동소주가 땡기네.ㅠㅜ
@roygi1322 저희도 진짜 어 혹시 지인이 상추를 키우시나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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