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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없는 한국"…美 총기사고 계기로 한국 주목
학부모들은 "총기규제 강화" 집회…트럼프 "FBI가 총격범 신호 놓쳐" 미국이 총기 사고가 거의 없는 한국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교에서 퇴학생이 학교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참극이 빚어진 것이 계기다. 미국에서 더욱 엄격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현재 동계 올림릭이 열리고 있는 한국의 총기 규제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바이애슬론 선수들도 숙소에 총기 못 갖고 가"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8일(현지시간) 평창 발 기사에서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도 중무장한 병력은 찾아볼 수 없으며, 보안 인력들은 (중무장 하지 않은 채로)눈에 잘 띄지 않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덴버에서 동계올림픽을 보러 온 다나 피한(41)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평창에) 중화기 포대 같은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보안 인력이 없는 것 같이 보여서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철저한 보안 속에서 경기가 치러지는데도 중무장한 경찰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범죄율이 낮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인구가 5천만 명이 넘는 한국에서는 2016년 356건의 살인범죄가 있었는데, 270만 명이 사는 시카고에서만 같은 해에 762건의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이처럼 낮은 범죄율은 상당부분 엄격한 총기규제 덕분이라고 전했다. USA투데이는 사냥용이나 선수용 총기도 모두 등록 이후 경찰서에 보관해야 하고, 심지어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바이애슬론 선수들도 총을 숙소에 가져갈 수 없으며, 총기고에 놔둬야한다고 썼다. 한국에 살고 있는 퇴역한 미군장교 스테판 타프 씨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북한의 위협을 언급하면서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나는 미국보다 한국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그들에게 말해준다"고 말했다. ◇ 미국 곳곳에서 총기규제 강화 집회 플로리다 고교 총기 참사를 계기로 미국 내에서도 엄격한 총기규제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총기규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날인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연방법원 앞에서는 수천명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나와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총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에서도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폭넓은 총기 사용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전미총기협회(NRA) 본부 앞에서도 100여명이 모여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FBI가 플로리다 고교 총격범이 보낸 그많은 신호를 모두 놓치다니 애석하다"며 "그들은 내 대선캠프와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을 입증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썼다. 느슨한 총기규제에 문제를 돌리기보다 오히려 FBI가 자신과 측근들의 러시아 내통의혹을 조사하느라 힘을 허비하는 바람에 총기사고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나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1일 총기참사가 발생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그가 최근 빈발하는 총기참사에 대한 대책을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93 한달만에 인사드려용!😭😁👋
랜선 집사이모님들 삼촌?님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이사를 하면서 무척 바뻣고;;; 백신2차 맞고 몸살 앓고 ㅡㅅㅡ; 암튼 좌우지당간 죽다 겨우 살아나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사랑둥이 행운♥︎탱구는요?! 이사날 하루 동안은 좀 불안해 했지만 생각보다 금새 적응해서 잘 지내고있었어요! 어찌나 고맙고 미안했던지요 ㅠㅅㅠ 이사당일//뭔일이 일어날줄도 모르고 천하태평 행운이 였어요^^ 짐 정리할동안 큰아이는 편의점가서 커피.초콜릿 사다주면서 힘내라고 몇번씩 말해줬던지요 ~ 막내집사는 나름 도와준다며 청소기 돌려주시구요 ㅎㅎ 역시 탱구는 먼저 이곳저곳 탐색했어요ㅎㅎ 어찌나 열심이었던지요~~ㅎㅎㅎ 고마웠어요! 여긴 어디다냥..??? ㅇㅅㅇ 하루 자고난뒤 멍때리는 뇨석 ㅎㅎㅎ 새 스크래쳐 긁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봅니다 ㅎㅎ 탱구는 정복자! 새 냉장고를 먼저 점령했어요 ㅎㅎ 짱!!! 이사와서도 열심히 로봇 접는 막내집사^^ 큰애 책장이 왔던날 책정리 하는데 둘이서 한칸씩 자리 차지 했어요ㅎㅎ 해먹을 막내집사 이층침대에 붙여줬는데 잘사용 합니다^^ 이사와서도 사이좋은 뇨석들♥︎ 이렇게 같이 물을 먹는건 무척 드물지 않나요~?? 영상>>> 첨보는 희귀영상 입니다!! ^^)/ 하이고~~~♥︎♥︎♥︎♥︎♥︎ 둘이 손잡은거얏????? ㅇㅅㅇ 욘석들이 엄마심장 녹입니다 ~~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곧 또뵈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 2명 구속…"소년이지만 구속 사유 있어"
경찰, 피해자 몸에서 가해자들 DNA 확인 영장실질심사 당시 주머니에 손 찔러 넣은 채 등장해 '공분'사기도 범행 3개월 전 이미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처분 상태서 범행 저질러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A(15)군 등 2명이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이 사건 발생 4개월 만에 경찰에 구속됐다. ◇ 법원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 있어" 영장 발부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상해·치상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김병국 인천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소년(미성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시간대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B양에게 술을 먹인 뒤 옥상 인근 계단으로 끌고 가 잇따라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A군 등 2명이 괴롭히던 학교 후배와 친하다는 이유로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이들과 B양을 각자의 부모가 동석한 가운데 조사했다. 또 A군 등 2명의 DNA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B양의 몸에서 피의자의 DNA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연합뉴스) ◇ 가해학생, 범행 3개월 전 이미 학교폭력으로 학교서 강제전학 처분 학교 측은 올해 1월 3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에 A군 등 2명에게 출석 정지 3일과 함께 강제 전학 처분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은 이들 중 A군이 범행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이미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 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다. 강제전학 처분이 곧바로 이행됐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제전학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 해당 학교는 '강제전학 조치 전 반드시 상담시설에서 특별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A군은 이미 이전에 여러 차례 학교폭력 등으로 교육을 받아 더 이상 받을 수 있는 교육이 없어 전학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일반적인 학생 교화 프로그램의 수준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앞서 전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A군 등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또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도 침묵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모습을 드러내 지켜보던 이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 피해자 어머니 "가해자 범죄 은폐 시도…피해자만 계속 피해보는 현실 억울" 한편 지난달 29일 B양의 어머니가 가해자들의 엄벌을 호소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쓴 글에는 이날 현재 32만명이 동의해 청와대 답변 요건을 갖췄다. B양의 어머니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소년보호처분체계를 재정비하고 엄벌에 처해달라"며 "지금도 계속되는 가해자들의 범죄를 막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만 계속 피해를 보는 현실이 너무 억울해 이 사실을 알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B양의 어머니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오늘 너 킬 한다'라며 제 딸에게 술을 먹인 뒤 얼굴을 때리고 가위바위보를 해 순서를 정한 뒤 강간했다"며 "가해학생들이 미리 고용한 변호사의 말에 따라 혐의를 부인하고 DNA검사도 거부해 범죄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건으로 딸은 정형외과에서 전치 3주, 산부인과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청원글은 소년범 처벌 강화와 관련해 청와대의 답변 기회를 얻은 6번째 글이어서 청와대 측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는 조만간 수석 비서관이나 부처 장관 등을 통해 공식 답변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기술'
다시 떠오르는 컨테이너 기술 가상화 시장 판도 바꿀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시 필수 요소인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 지각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바이저 기반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주도해 왔지만, 구글, 시스코, 레드햇 등이 컨테이너 기술을 내세우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업계는 기존에 자리 잡은 하이퍼바이저 기반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기존 방식을 대체하기보다 시장에서 두 방식이 공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서 VM웨어 MS 위협하는 구글 레드햇 시스코 컨테이너 기술, 가볍고 빠르다 그동안 가상화 솔루션 시장은 VM웨어, MS 등 하이퍼바이저 기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하이퍼바이저는 물리적인 호스트(Host) 시스템이 여러 대의 가상머신(VM)을 게스트(Guest)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상화 기술의 일종인 컨테이너 기술이 하이퍼바이저의 잠재적인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 크기와 속도 때문이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서버에 컨테이너를 설치한 후 애플리케이션과 라이브러리만 가상화하기 때문에 VM 대비 가볍다. 또 컨테이너가 구동되면 그 안에 담긴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데 강점이 있다. 즉 하이퍼바이저 기술과 달리 게스트 OS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다. 가상화, 판도 바뀌나…당분간 공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 레드햇, 피보탈 등은 컨테이너 솔루션 영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업체 레드햇은 지난 1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솔루션 기업인 코어OS를 인수했다. 코어OS는 지난 2013년 설립된 회사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의 개발을 주도하면서 상용 버전 ‘코어OS 텍토닉’을 공급해왔다.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인 ‘코어OS 콰이’도 보유했다. 레드햇은 코어OS의 기능과 자사의 오픈시프트 등을 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