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junkyu
1,000+ Views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만남을 문제 삼자 “전형적인 물타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메시지에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정치권과 야합한 게 문제지 거기서 수양딸이 왜 나오냐고~

2. 정세균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호남 경선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정 후보의 누적 지지율이 미미하지만, 이재명·이낙연 후보 모두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이라 정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갈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이 미미해서가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공격할 것이 없었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3. 이준석 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은 조성은 씨와의 ‘검찰의 고발 사주’ 공모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해명이 불충분하면 야당은 국정원장의 사퇴나 경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도 이래야 하는 게 답답하기도 할 거야~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는 지난 3월 이미 파리떼가 주변에 잔뜩 모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 파리를 제대로 정리 못 하면 목적 달성이 힘들 거라 했는데 파리떼에 헤매어 온 것이 현주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섞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떼가 꼬이듯 다 꼬이는 이유가 있는 게야~

5.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한 문제의 고발장 작성에 손준성 검사 외 또 다른 검사들이 동원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이 경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하긴 쉽지 않을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개입했는지는 수사해 보면 알 것이고, 억울하면 수사에 협조하라고~

6.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이 원하던 대로 의원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윤 의원은 여당의 ‘정치적 고려’를 우려했으나 223표 중 188표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사퇴안이 가결돼 머쓱해졌습니다.
잘한 것도 없으면서 어찌나 당당한지 설피 보면 독립운동 했는 줄 안다니까~

7. 국민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검증 시효가 지나 본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결론 내자 교육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는 “국민대가 연구윤리 지침에 따라 처리됐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가수 홍진영의 10년 전 논문을 조사해 학위를 취소했단다…

8. 코로나19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20개월이 지났으나 종식은 갈수록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단 면역을 위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19는 점차 감기나 독감 같은 풍토병 진화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감기나 독감도 특효약이 아직 없다는 거 아시죠? 예방이 특효약입니다~

9. 지난 6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국민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이 7만 건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고, 이는 지원금 지급 대상을 하위 88%로 정하는 순간부터 예고된 일입니다.
국민을 상위 12%, 하위 88%로 나눈다는 발상 자체가… 대체 누구냐~

10.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고 금요일쯤 남해안을 통과할 전망인데, 제주도는 벌써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와 남부지방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 폭우에 대비 잘해야 오는 명절이 즐거워집니다. 팩트에요 팩트~

이재명 "정세균 사퇴, 안타까워 정권재창출 역할 해주길".
조성은 "'손준성 보냄' 계정 실제 손준성 검사 동일인 확인".
고발 사주 진상규명 뭉개고 박지원 게이트 띄우는 국힘.
검찰,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자택 등 압수수색.
김건희, 국민대 겸임교수 강의 박사학위 심사위원 정황도.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체 삭제.

패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 그 무엇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와 달리 패기가 없는 사람은 세상 어떤 것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 토머슨 제퍼슨 -

무엇인가 주워 먹기 위해 모여든 것과 하나 되어 힘을 모으고 한길로 함께 나아가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여야가 대통령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경선을 진행하면서 유력 후보에 모여든 사람들의 면면히 분명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패기 있게…
류효상 올림.
Comment
Suggested
Recent
똥파리들이 모이는곳이 어딘지 알지? 이 푸짐한 똥덩어리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지사의 후보직 사퇴까지 몰고 올 자료를 민주당 내 다른 파벌이 들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입니다. 이 대표는 2007년 당시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서로의 약점을 취합해 만든 'X파일'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50억 클럽’ 정보는 지라시 수준이었다고 하더니 이건 희망 사항인가? 2.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후보, '대선주자 빅2'로 불리는 두 사람에겐 특이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장동 특혜 의혹, 고발 사주 의혹 같은 대형 악재를 맞아도 실언·실책으로 자질 시비가 일어도 콘크리트 지지율을 지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콘크리트 지지층을 제외한 무당층 싸움이지 뭐… 그래서 무당을? 3. 청와대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엄중하게 생각한다"는 첫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검·경 등 수사당국이 대통령의 의중을 '정치적 고려 없는 철저한 수사'로 받아들일 공산이 커졌습니다. 이제 차분히 좀 지켜보자. 어차피 덮는다고 덮어지는 거짓은 없잖아~ 4. 윤석열 후보는 2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하며 손바닥 ‘왕’자 및 위장당원 발언 논란 등 각종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내 대선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 등의 공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는 짓을 보면 동네 면장도 못 할 위인이구만, 손은 씻고 다니냐? 5. 현역 군인 400여 명이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국민캠프가 공개한 국방정책·공약 의견 수렴 및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보면 현역군인 400여 명이 참여했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부동시’ 미필자에게 뭘 바라는 게 웃기지 않냐? 창피한 줄 몰라요~ 6. 윤석열 후보 측이 장모의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공영방송인 MBC가 선거에 부정하기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특혜 여부를 윤 후보와 연결해 보도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남의 의혹은 수사가 필요하고, 자기 의혹은 선거 개입이고?… 그냥 웃지요~ 7.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고발한 전국철거민협의회가 공수처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는 "이 지사가 모를 리 없다”며 공수처가 조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를 리 없다”는 주장만으로 수사하라면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8. '가수 홍진영'과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에 대한 학위논문 부정 의혹 앞에서 조선대와 국민대의 행보가 정반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대학 모두 조사시효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조선대는 조사를, 국민대는 회피한 것입니다. 요즘 윤석열 ‘왕’자 논란에 김건희 손바닥엔 ‘비’자가 써 있을 거라 던 데… 9. 중화권 대표 영자지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손바닥 왕자를 새기는 것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문은 ‘왕자 논란’을 자세히 소개한 뒤 봉건적 관습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한국이니까 ‘왕’이지 중국이었으면 ‘황’을 썼을 거야… 말짱 황~ 10. 한국의 ‘케이팝 대부’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 씨가 미국령 사모아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어디 이수만, 전경환뿐이겠어? 재벌과 언론을 빼면 심심하지 않겠냐고~ 11. 2016년 리우올림픽 복싱 경기에서 11경기나 승패가 뒤바뀌는 등의 메달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복싱이 정식종목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냥 ‘돈 놓고 돈 먹기’라고 해라. 참가하는데 의의는 개뿔~ 12. 흡연자 중에는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적다는 인식 때문에 일반담배를 끊고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완전 금연자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31%나 높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담배가 딱 한 가지 좋은 건 라이타가 필요 없다는 것뿐입니다~ 윤석열 측 "우리 캠프에 현역군인 한 명도 없다" 반박. 조성은, 윤석열 고소 "어떤 끝맺음인지 지켜보면 알 일". 하태경의 예언? "민주당, 이재명 후보 만들고 후회할 것". 이재명 "지난 21년 전국 환수 금액보다 대장동 3배 많아". 민주당 마지막 TV 토론, 이낙연 ‘대장동 집중 공격’. 윤석열 장모 ‘주거지 이탈' 보도에 주거 제한 변경 신청. 윤석열 동네 주민 “윤석열 따라다니는 할머니 없다". '제3자 뇌물혐의' 정찬민 의원 구속 “증거인멸 우려". 대장동 이재명 책임 50%, 고발 사주 윤석열 개입 45%.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허바드 - 후회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합니다. 적어도 아쉬움만 남는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는 어제가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과가 어찌 되든 말입니다. 오늘도 후회 없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가 1차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했습니다. 앞으로 1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8명의 후보는 오늘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TV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주당 TV토론보다 더 기대가 된다는… 근데 DJ 적자 장성민이 불쌍해~ 2. 윤호중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주장한 김석기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국회 차원의 징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다 하다 안 되면 지르고 보는 색깔론… 이제 좀 지겹지 않냐 이것들아~ 3. 이준석 대표는 당 초선 의원들 앞에서 “우리는 선거에서 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초선모임에서 “앞으로 영남권 몰표와 충청·강원권 약간 우세, 수도권 선전을 갖고 집권하는 모델은 기대할 수 없다”며 밝혔습니다. 왜 지고 있는지는 알고 그러는 건지… 본인 문제는 없다 그거니? 4. 그간 대세론을 등에 업은 윤석열 후보 독주체제가 이어져 왔지만, 최근 홍준표 의원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윤 후보를 앞서기도 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1위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삿대질과 홍준표의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흥미진진~ 5. '어르신', '킹 메이커' 김종인이 대선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가 관심입니다. 잠행을 깨고 '품평 정치' 재개에 나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을 대선 후보 캠프는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 꼬인다더니 본인은 왕파리쯤 되는 모양이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자신과의 친분설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자신과 술을 마신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기억이 가물가물한 거 같다. 난 다 적어놓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분이 없었다는 윤 후보 주장을 재반박 한 것입니다. 어디서 어쭙잖게 배운 정치질로 정치 9단 박 원장을 이기려고 하는 건지 쯧쯧… 7.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캠프 이필형 본부장은 "평생 박지원, 조성은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일 본인 행적을 증명한 카드내역과 CCTV영상 등을 공개했습니다. 축구에서 헛다리는 상대를 속이기나 하지 이번 헛다리 공작은 실패~ 8. ‘주 52시간제’ 관련 발언으로 비판받았던 윤석열 후보가 국립 안동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다시 한번 왜곡된 노동관을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쩍벌 도리도리 삿대질이 실수가 아니듯 이 양반의 철학이 이러하다는 거~ 9.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와 관련해 '시효 초과'를 이유로 검증불가 입장을 밝힌 국민대학교를 향한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국민대 민주동문회는 “철저한 검증으로 하루빨리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대가 국민의힘 눈치를 보는 건 아닌지… 이름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 10.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최하위권이란 오명을 벗고, 1차 접종률 기준 미국과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차 접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요 국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지르는 건 많은데 대부분의 언론이랑 정치권이 뒤처져서 문제지 뭐~ 11. 미국의 한 생명과학 기업 ‘컬리슬’은 매머드를 복원해 본래의 서식지인 툰드라에 되돌려 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가 멸종된 동물을 이용해 지구의 황폐해진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극곰도 생존 위기에 처했는데 매머드까지?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 12. 14호 태풍 '찬투'가 17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일본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당초 남해상을 관통할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 진로가 남쪽으로 더 멀어진 상태로 태풍의 세력은 큰 변화가 없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좀 더 일찍 꺾여 일본 쪽으로 완전 방향을 틀면 좋겠다는 얌체 같은 생각이… 문 대통령 약속 지켜질 듯, 1차 접종률 70% 오늘 달성. 서민, 자영업자 사망에 “이쯤 되면 살인정권이라 불러야”. '최강욱 고발장' 실제 국힘에 전달됐다 당 조사서 확인. 윤석열 "비정규직이나 정규직이나 비슷" 청년들 '발끈'. 윤석열 측, 검찰의 장모 대응 문건 “전혀 알지 못해”. 홍준표 "당, 윤석열 감싸기 바빠 공범 되면 어쩌나".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측 폭행 민주당 경선 과열 '잡음'. 이재명 "대장동 수사 100% 동의" 이낙연 사직안 가결. 윤석열 장모 측 "'대응 문건' 우리 주장 반해 보도 유감".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 니체 - 윤석열의 비정규직 관련 발언이나 노동에 관한 인식, 그리고 인문학에 관한 그의 철학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논하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신념들이 만약 정권을 잡게 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그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황망하고 무지한 신념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대장동 사업과 관련한 각종 특혜 의혹을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규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러게 자식 키우고 운전대 잡는 사람은 남 욕 함부로 하면 안 된다니까~ 2. 국민의힘이 화천대유에서 50억 원을 받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과 관련한 보도가 나온 지 13시간 만에 '제명'이 아닌 '탈당'으로 사태를 빠르게 수습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에 대한 공격의 명분이 희미해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천대유’ 노래를 부르다가 곽상도 때문에 환장하겠대유~ 3. 방미 중인 이준석 대표는 "북한이 연락사무소 건물 폭파한 것에 사과도 못 받고 다시 지어주면 자존심도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면 제자리다"고 비꼬았습니다. 종편 패널이나 했어야 어울릴 친구를 대표 시켜놨으니 말장난이나 하지~ 4. 유승민 후보가 여론조사상 앞서가는 두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입만 열면 실수하고 홍준표 후보는 친박을 이용하고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양강으로 분류되는 윤석열·홍준표 후보를 동시에 겨냥한 것입니다. 맞는 말이기는 한데, 입만 열면 실수가 아니라 아는 게 그뿐이라는 거~ 5.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얘기를 꺼낸 후 곧바로 북한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정상회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대화가 시작되면 정상회담은 물론 한반도 문제가 풀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답답했던 남북 관계 이번엔 좀 열자~ 6.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 씨는 “회사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곽 씨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인용하며 “나는 너무나 치밀하게 설계된 오징어 게임 속 ‘말’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50억이 아니라 세후 28억이라는군요… 요즘 로또 1등보다 쪼금 많네~ 7. 내년 3월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동시에 ‘대장동 투기 의혹’에 매달리는 모양새입니다. 당장 특검법을 발의하며 연일 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의 측근 문제”라며 관련자 찾기에 혈안입니다. 캐는 것보다 덮어야 할 게 더 많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열심히 해봐~ 8.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을 넘어서는 등 폭증한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령층의 '돌파 감염'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을 검토해온 정부는 오늘 접종 계획을 발표합니다. 몇 년이 가도 1차 접종도 못 끝낼 거라고 하던 기레기는 뭐 할 말 없니? 9. 북한은 코로나19 상황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하며 철저한 장기전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악성 바이러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 상황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반도의 위기를 같이 극복해 나가면 좋잖아~ 만나자니까~ 10. 반 난민 운동을 벌여온 시민단체 난민대책국민행동은 탈레반의 위협을 피해 국내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비자 발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전국의 이슬람 사원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혐오를 조장하면서 ‘예수는 사랑’이라고 입 밖에 꺼내지를 말든지… 1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인기를 모으면서 극 중에 등장하는 한국 음식에 세계인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양라면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력 제품을 노출시켜 공짜 홍보 효과를 제법 거뒀습니다. D.P에서는 라면 뽀글이 나오더니… 한국 라면은 먹는 법도 가지가지~ 12. 제16호 태풍 '민들레'가 괌과 일본 오키나와 사이 해상에서 머물다가 28일부터 방향을 틀어 일본 열도로 향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대기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면 방향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민들레야 어려워 말고 부끄러 말고 전망처럼 열도를 향해 나아가기 바래~ 경선 첫 패배 이재명 “개발이익 완전 환수 못 해 유감”.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50억 이전엔 1억3000만 원 최고. 유승민 "퇴직금 50억 사실이면 곽상도 제명·출당해야".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논란 곽상도 의원 국힘 탈당. 이재명 "곽상도, 내 아들 아니라 '이재명 아들'이라 할라". 곽상도 아들 "퇴직금·성과급 50억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 주말에도 코로나 신규확진 2천 명대, 1차 접종률 74.1%. 정은경 "확진자 급증 가능성 사적모임 취소해달라”. 백신 개발사 "1년 안에 코로나 끝나 내년엔 마스크 벗는다”. 책임은 남을 탓하지 않는 것. 책임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가질 수 없다. - A. 브라운 -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것도 모자라 남 탓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든지 ‘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 눈의 티만 뭐라 한다’는 말을 하고는 합니다. 아무튼 잘 먹고 잘살려면 낯짝도 두껍고 뻔뻔해야 한다지만, 보통은 부끄러워하는 게 사람입니다. 남 탓 말고 사람답게 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대장동 연루 의혹에 대해 맹공을 가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화천대유의 매직,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는 말이 있다 화천대유·국민의힘 게이트가 윤 후보의 진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막힌 우연, 우주의 기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게 바로 화천대 유~ 2. 이준석 대표가 대장동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의 이른바 ‘50억 원 약속 클럽’에 대해 “제가 본 내용은 4명이 포함된 명단이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있는 인사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면 참 가만히 있었겠다. 아~ 곽상도가 없어서 그래? 3.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시절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습니다. 검찰은 고발사주 의혹이 조작된 흔적은 없다며, 현직 검사의 관여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게 다 조작이다”고 하신 양반들은 “몹시 당황하셨어요?” 우짜지~ 4. 안철수 대표는 "화천대유 게이트의 본질은 이재명 경기지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도덕한 국민의힘 때문에 공격과 수비가 바뀌었다"며 진실을 규명해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통령을 해야 합니다” 이 말이 하고 싶은 거지? 5. ‘주택청약 통장’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윤석열 후보가 “주택청약 통장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라는 해명을 내놓으며 이번엔 치매환자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일자 유튜브 ‘석열이형TV’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천박한 인식이 머릿속에 뿌리 박혀서 고친다고 고쳐지는 게 아니라니까~ 6.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로 시작된 논란의 불씨가 윤석열 후보로 옮겨붙자, 양당의 지도부는 물론 대선주자들의 셈법이 날로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돈을 먹은 이가 범인이냐, 특검을 거부하는 이가 범인이냐… 답답한지고~ 7.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출장에 함께한 BTS의 ‘열정페이’ 논란에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조선일보의 악의적 오보를 일부 정치인이 확대, 재생산하는 지긋지긋한 일이 또 한 번 반복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개가 짖나 보다” 하면 되는데 막상 개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8.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의 방안으로 ‘백신 패스’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네거티브 방식보다는 접종완료자의 이익을 늘려주는 포지티브 방식의 백신 패스 제도가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접종완료자의 포지티브가 미접종자의 네거티브 아닌가요, 전문가님? 9. 부모 도움을 받아 10대의 어린 나이에 수십억 건물의 주인에 이름을 올리거나 편법 증여를 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지른 연소자 446명이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들에게서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집중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부의 대물림을 탓하는 게 아니라 정당하게 세금 좀 내란 말이다 이것들아~ 10. 미국에서 가장 큰 딱따구리로 너무 크고 아름다워 ‘신의 새’라고도 불렸던 ‘상아부리 딱따구리’를 비롯해 모두 23종의 동식물이 멸종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등 인류가 불러온 환경 변화가 원인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자연 파괴는 반드시 우리 인간에게 되물을 것이야~ 윤석열, 고발사주의혹 공수처 이첩에 "큰 의미 안 둔다". 이준석 "가면 찢고 보니 변학도가 왕노릇" 이재명 압박. 윤석열 "치매환자 발언 송구" 유승민 "1일 1구설 후보”. 최재형 측 "문재인, BTS 등골 빼먹어 숟가락 그만 얹으라". 청와대 "BTS '열정페이' 아냐 항공비·체류비 이미 정산”. 국민대 동문 “김건희 논문 심사하라" 졸업장 반납 항의. 검찰 "현직검사 관여 확인" 손준성 "진실 밝혀질 것". CNN "오징어게임 정말 죽여준다" 외신들 ‘엄지 척'. 백신 미접종자 18일부터 예약 없이 당일 현장접종 가능.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가 아니라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이다. – 레프 톨스토이 – 어디 결혼생활뿐이겠습니까? 사람 사는 세상 인간관계가 모두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이야 뭐라든 말던’ 사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와 다름없다는 생각입니다.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는 게 죽어도 싫다면 상대 또한 당신이 죽으라고 싫어할 수 있으니까요. 행복한 연휴입니다.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청와대의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한데 대해선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근.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정권 연장은 꿈이런가 하노라~ 2. 유승민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을 모른다고 말한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독 윤 후보에게 역술인, 무속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항문침 맞으려면 학문에 힘쓰고 학문을 넓히고 학문을 닦아야… 그래서 9수? 3.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 ‘왕’자 논란을 해명하던 과정에서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닌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실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권과 같은 당 대선 후보들도 ‘여성 비하성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똥침을 맞으러 다닌다’고는 하지 않았음. 진짜루~ 4. 안철수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가 '이재명 게이트'의 본질을 폭로한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이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의 삶과 행적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을 계속 yugi하기 바래… 그래야 이름이라도 기억하지~ 5. 공수처가 윤석열 후보 연루 의혹이 빚어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점식 의원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박지원 국정원장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너나 나나 다 수사 대상이니 ‘도찐개찐’이라는 주장이 어찌 안 나오겠는가~ 6. 지난해 4월 김웅 의원이 손준성 검사에게 받은 고발장을 조성은 씨에게 메시지로 보내기 직전과 직후 통화한 녹취파일이 복구됐습니다. 통화에서는 “우리가 고발장을 써서 보내줄 거니 검찰에 접수시키는 게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또 지라시 수준의 인터넷 언론 ‘뉴스버스’ 기사라고 하겠지 뭐~ 7. 부산지검이 박형준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기소했습니다. 부산시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 시장의 ‘4대강 관련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지시 의혹’에 대해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박이 한마디 해줘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이라고~ 8. 양이원영 의원은 김기현 원내대표의 울산 임야 가격 폭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 의원은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은 당초 계획과 달리 김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휘어져 관통했다”며 본인 의혹부터 밝히라고 비판했습니다.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다던데, 고래고기도 그런가 궁금하네… 9. 경찰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장용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검찰의 일정 진행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일주일이 되었지만, 구속 전 면담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거부, 경찰폭행 해도 이러는 게 절대 아빠 덕은 아닐 거야~ 10. 무분별한 폐기물 매립과 성토로 파주 민통선 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출입을 관할하는 육군 1사단이 올해 4~6월 출입을 승인해준 덤프트럭은 총 1597대로 출입 횟수는 7734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이 국토수호에 나서는 게 아니라 국토 훼손에 나선 모양이네… 11. 인권위는 지난 1일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공사가 주민의 반대로 중단된 것과 관련해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대구북구청에 권고했습니다. 또한, 무슬림들에 대한 혐오표현 등 인권침해에 대한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한국은 다종교 국가라는 것을 일부 기독교인만 모르는 것 같다니까… 12. 멕시코 정부가 한국 제품을 비롯해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라면들을 성분 표시 위반 등을 이유로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은 ‘치즈 불닭볶음면’ 등에 닭고기가 함유돼 있지 않아 '기만 광고'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지적이 맞기는 맞는데, 그럼 왕뚜껑에는 왕이 들어가야 해? 김기현, '휘어진 도로 노선'에 맹지 임야 1800배 급상승. 오세훈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 설계자 비리의 교과서". 윤석열 “항문침 전문가 관련 의혹은 치졸한 정치공세”. ‘50억 그룹’ 언론계 홍 씨 거론에 소속 매체 “사실무근”. 검찰, 오세훈 '허위사실 공표' 특정 의도 없어 “무혐의”.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거제시, 국민지원금 100% 지급 2만 3천 명에 25만 원. 정은경 "이달 1천300만 명 2차접종 단계적 일상준비".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 준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이솝 우화에나 나올 법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거림낌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하나쯤 있다면 분명 인생을 충분히 잘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말입니다. 어제 코로나 검사받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분명 음성이겠지만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고발 사주 의혹'이 자신들에게 미칠 파장을 예측하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1차 경선 컷오프를 앞두고 있어 의혹이 캠프에 끼친 손익이 다른 만큼, 그 명암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똥물에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 희석시킨다고 해도 마실 사람은 없지요? 2. 이재명 지사는 야당과 조선일보 등이 제기한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대장동 개발'은 지금도 자랑하는 성남시장 시절 최대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손을 떼라"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경고해서 들을 작자였으면 지금 이 지경일까… 언론중재법이 필요한 게야~ 3. 홍준표 의원이 대선 경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을 연달아 쏟아내고 있습니다. 1차 컷오프 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자 두 후보 사이 긴장감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설사 정권이 교체된다면… 나는 홍 형에게 한 표~ 4. 윤석열 후보는 지난 8일 '고발 사주 의혹'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 제보자의 공익신고를 접수한 대검찰청에 대해 요건에 맞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권익위는 "언론에 먼저 제보해도 공익신고자 인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검찰총장까지 하신 양반이 법원 판례에도 있는 사실을 아니라고 뻥치냐 그래~ 5. 손준성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고발장 및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재차 입장을 냈습니다. 손 검사는 뉴스버스의 최초 보도 이후 고발 사주 의혹을 전면 부인해온 바 있습니다. 박지원 공모설이 슬슬 달아오르니까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모의했다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을 두고 “자기는 검찰청 사람하고만 밥 먹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윤 후보가 저하고도 술 많이 마셨다”며 “내가 입 다무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박지원에다 홍준표까지 묶어 포장하던데… 그건 뭔 공작이냐? 7. 김석기 의원이 ‘청주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습니다. 많이 쫄리기는 한가 보다, 이 인간들은 그러면 바로 색깔론 나오거든… 8.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장모 최 씨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건은 최 씨를 ‘피해자’로 다른 사건 관계인은 ‘피고인’으로 표현하며 최 씨를 변호하는 구조로 기술됐습니다. 윤석열 씨~ 이건 또 누구의 공작인가요? 아랫사람이 알아서 긴 건가요? 9.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 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또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로 세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과 모든 국민의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쫌만 더 힘냅시다~ 10.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자, 논산시를 시작으로 충남 시군들이 자체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가 도민 전체 지급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충청남도의 수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러든~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른 내 고향 충청도~ 11. 부동산 투기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던 전남 목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는 2016∼2017년 목포시의원으로 재직 당시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깟 땅에 욕심 내봐야 결국 세평도 안 되는 곳에 묻히는 게 인간인 것을… 12.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택시비 인상 논란 등과 관련 스마트호출을 전면 폐지하고 택시 업계와의 상생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발표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를 현실로 보여주는 거지... 근데 우린 몽키가 아니거든~ 박병석 "이낙연 의원직 사퇴 의사 존중 금명간 처리". 국민의힘,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 윤석열과 '선긋기'. 김기현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 김웅에 표창장 줘야". 조성은 “국민의힘 ‘공작타령'하면 위기 가중될 것". 검찰, 내부망 기밀 이용 윤석열 장모 '변호' 정황 나와. 윤석열 “임금만 같으면 정규직, 비정규직 큰 차이 없다”. 김 총리 "이번 주 백신 1차 접종 70% 달성 확실시".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데이러 -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이 주장하는 박지원 국정원장의 공작이 있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과연 고발 사주 의혹이 없었던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지… 양심을 버린다는 것은 스스로를 내려놓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양심을 버리는 순간에는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바른 방향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물며… 에이~ 말을 말자. 양심 있게 사는 오늘이 됩시다. 류효상 올림.
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파죽지세로 경선을 치러 온 이재명 지사가 9부 능선을 넘어 이제 본선 직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차 슈퍼위크에서 압승을 거두며 남아있는 3차 슈퍼위크에서 대반전이 나오지 않는 이상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때릴수록 커지는 게 꼭 좋은 것만 아니라는 거… 윤석열 봐봐 봐~ 2.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부적 선거" "무속 후보" 등 맹비난을 쏟아내며 손바닥 ‘왕’자 논란을 때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왕자인지 몰랐다고 해명한 가운데 참모들은 처음이라는 거짓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신기 떨어져서 낙마하면 누가 국힘의 후보가 될지 점이나 쳐봐야지… 3.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지사가 유동규의 구속에 대해 관리 및 인사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측근이 아니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왜 저렇게 다급하고 성급해 보이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루에 내리고 그칠 눈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아버지 제주도 땅도 몰랐다면서 부하 직원 일은 모르면 안 되는 거니? 4. 윤석열 후보가 최근 급증한 당원을 두고 '위장 당원'이라고 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은 일제히 "망언"이라고 비판했고, 윤 후보는 “발언 의도를 왜곡하며 공격해 반사이익을 누리려 한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발언은 지가 해 놓고 매번 왜곡했다고 하는 그 정신 세계가 신기할 뿐~ 5.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지사를 향해 후보직 사퇴와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기들이 이런 일에서 안 해먹은 일이 없으니 '이재명도 해 먹었을 거'라 생각하는 거"라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왕이 될 상인지, 돼지의 상인지 솔직히 거울 보면 답 나오는데… 6. 안철수 대표가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후보를 동시에 비난했습니다. “여당 후보는 봉고파직·위리안치 형벌을 내렸고 야당 후보는 손바닥에 ‘왕’자를 새겼다”며 “대선이 대통령이 아니라 왕을 뽑는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점점 존재감도 사라지고 잊혀 갈수록 막 던지기 마련이지... 안타깝네~ 7. 곽상도 의원의 사퇴 의사 표명에 국민의힘은 “사의를 표한다” “의미 있게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이 곽 의원 거취에 책임정치 지표로서의 의미를 부여해 왔지만, 곽 의원의 ‘사과 없는 사퇴’로 빛이 바랐습니다. 그게 칭찬할 일이냐? 남들이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다~ 8.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 수령과 관련한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 안팎에선 화천대유와 곽 의원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게 수사의 종착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골프 쳤다”라고 하던데 ‘죽지 못해 받았다’고 할지도 몰라~ 9. 거액의 퇴직금을 두고 뇌물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내놓은 해명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관련 업무 성과도 그 배경으로 꼽았지만, 오히려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제 발등 제가 찍었다고도 하지만, 겁나 뻔뻔해야 돈은 버는 모양이야… 쩝~ 10. 군이 유사시 북한 전차의 남하를 막기 위한 대전차 방어벽을 최근 무더기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군 전차 전력이 우리 군보다 양적 우위에 있는데도 방어시설을 해체하고 있어 안보 불안을 키운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차 방어벽만큼 꽉 막힌 인간들… 그러니 여직 빨갱이 타령이지~ 11.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안 중 하나로 '백신패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 사이에선 정부가 백신패스로 사실상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를 침해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라면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심이… 12.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코로나 사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의료고문 파우치 박사는 현재 백신 역할의 비중이 더 크다며 치료제가 나와도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미플루 있어도 독감 백신 맞아야 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13. 방역 당국이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을 199명까지 늘렸지만 예비부부들의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정부 방역 정책을 비판하는 '결송합니다'(결혼해서 죄송합니다) 운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입니다. 결혼을 진심 축하드리며 솔직히 나는 안 가도 되니 좋습니다만… 그렇다고요… 14. 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감금 폭행한 40대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창고에 감금하고 시너를 머리에 쏟아붓고 위협하며 둔기로 온몸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이게 살인 미수지~ 시나를 확 부어 벌라~ 윤석열 측 “홍준표도 과거 역술가 제안에 두 번 개명". 홍준표 “윤석열 다음 토론 때는 부적을 차고 나오려나". 윤석열 측, '손 안 씻나?' 묻자 "손가락 위주로 씻은 듯". 이준석, 이재명에 맹공 “1번 플레이어 조용히 좀 하시라". 고개 숙인 이재명 "유동규 구속, 관리책임은 저에게". 국민의힘, 유동규 구속에 “몸통 이재명, 특검 수용하라". 장기표, 최재형 손 잡아 "정치교체를 위해 공동 행보". 김건희 논문 재조사 주중 결정, 대학가는 "시효 없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주거지 이탈 “보석허가 취소될 듯”. 여론, '백신 패스' 제도에 국민 3명 중 2명꼴로 찬성.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 셰익스피어 - 1일 1 망언도 모자라 거짓 해명을 늘어놓으며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 주리라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넘어서 교만한 자의 허구를 드러낸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우리의 선택이지만, 적어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털끝도 없습니다. 이번 주를 건강하게 보내면 위대한 한글날의 연휴가 또 기다린답니다. 건강합시다. 류효상 올림.
9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기현 원내대표는 "대장동 이전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이 대장동 개발 사업의 축소판”이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터무니없는 특혜 이익금이 발생한 원인은 사업을 설계한 이재명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3년이면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이니 캐다 보면 뭐가 또 나오긴 하겠네~ 2. 화천대유와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 등기이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의힘이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 지사와 화천대유의 관련성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여야가 초당적으로 누가 더 해 먹었을까?’ 이걸로 대선 치뤄아 하는 국민이 불쌍타~ 3. 윤석열 후보가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를 요구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자 미국이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해당 공약을 지지하지 않으며 미국의 정책에 무지한 것이 놀라울 뿐이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놀랍기나 하지 유력 대선 후보라는 우리는 웬 개망신이냐고~ 4. 윤석열 후보가 유사시 대북 선제공격 시나리오를 담은 작전계획5015의 의미를 제대로 몰라 논란인 가운데 캠프 측은 “군사기밀”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캠프는 “홍준표 후보가 군사기밀보호법을 정면 위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제 하다 하다 별 핑계를 다 대네… 그냥 1일 1망언이나 해라~ 5. 원희룡 후보가 ‘대장동 특혜 의혹’의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는 “도마뱀 몸통을 잡지 않으면 꼬리가 다시 자라날 것”이라고 비유하면서 “50억은 꼬리일 뿐이고 4천억의 몸통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만 해 먹은 게 아니라 저쪽도 먹었다” 그 말이 하고 싶은 거니? 6.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방송토론회 발언으로 수사를 받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압수수색 등으로 수집·분석한 자료와 판례 등을 종합해서 송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생태탕은 누가 먹었습니까” 이것도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나 싶어~ 7. 장제원 의원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둔)의 무면허 음주운전·경찰관 폭행 사건으로 국회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자 심경을 토로한 것입니다. ‘공정한 수사’를 하라고? 노엘이 지금 감옥이 아니라 집에 있는 게 불공정이야~ 8. 화천대유에서 근무해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를 최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퇴직 절차를 밟고 있는 박 전 특검의 딸도 거액의 퇴직금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님도 어디 아프지 않은지 잘 찾아봐요~ 산재로 50억이라는데~ 9. 문재인 대통령이 개고기 식용 금지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개고기는 해외 동물 애호 단체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토속음식 중 하나로 오랫동안 식용해 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권이 하면 반대”라는 사람이 있을 거야… 필시~ 10.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반화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다양한 영역으로 구독 경제가 확대됐습니다. 편리하지만, 다달이 밀고 들어오는 신상품을 ‘소비해야 한다’는 일종의 스트레스가 자리 잡았다고 말하는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안 사면 손해’라는 장사꾼의 목소리를 하루 종일 듣고 있으니~ 돌아온 이준석 "곽상도에 젊은세대 분노 커 결단 내려야".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 곽상도, 재산 공개때 '고지거부'. 곽상도 아들 50억, 국민의힘은 추석 전부터 알았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50억 원은 산업재해 비용”.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에 수천만 원대 쪼개기 후원금. 다시 등장한 '4·15 부정선거 의혹'에 국민의힘은 '곤혹'. 근면은 행운의 시녀이다. - 마샤 윌슨 - 성실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좌우명이 ‘평범의 연속은 비범이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근면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