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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무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몸에 좋다는 약도 써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감정 중 하나는 바로 용서였고
자신이 용서해야 할 일과 사람들을 생각하며
천천히 종이에 이름을 썼습니다.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제는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는 과거의 과오를 용서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선
그들도 이젠 마음의 짐을 내려놓길 바라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그렇게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일들과
쌓인 화를 하나씩 풀고 나니 지금껏 누리지 못했던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병이 치료되는 기적은 끝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점점 나빠지는 병세에 고통이 심해졌음에도
그는 평온함을 유지했으며 편안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의 무게는
마음을 짓누르다 못해 분노를 일으키고
행복을 소멸시키며 결국 삶까지도
망가뜨립니다.
결국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
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용서 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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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행복론’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불행에서 교훈을 찾은 한 부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텔마 톰슨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 결혼 후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치되어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고 영어로는 의사소통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 게다가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집 안 곳곳에 모래가 가득 차 있어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 이런 상황이 슬프고 억울한 생각이 든 그녀는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 ‘아버지,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어요’ ​ 그런데 아버지가 보낸 답장은 그녀가 기대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 ‘조그만 창문이 달린 감옥에 두 남자가 있었단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고, 다른 사람은 감옥의 먼지와 바퀴벌레를 보며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하루 살았단다.’ ​ 처음엔 너무 간단한 편지에 크게 실망했지만, 편지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후에 그녀는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고 사막의 식물, 고대 유적 등을 발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감옥에 있던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듯 좌절 속에서 생활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 상황을 희망적인 생각으로 극복해 나가고자 했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으로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모든 근원은 ‘마음’에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행복#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가장 아름다운 약속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 이때 한 학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같아요.” ​ 교수는 학생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니?” ​ 학생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 교수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그래 정답이다.” ​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배가 침몰한 뒤 남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잘 키웠고, 모두가 출가한 뒤 남편도 병으로 죽었습니다. ​ 이후 자녀들이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부모님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습니다. ​ 그때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있어서 그 여행은 부모님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큰 폭우를 만나 사고가 발생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아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아버지의 일기장 마지막에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여보 미안합니다. 그때 당신이 등을 떠밀지만 않았다면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 빠져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던 나를 미워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남아있는 자식들 때문에 당신만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 잠들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당신과의 약속으로 아이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속에 평생 살면서도 자녀들을 잘 키우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꿋꿋이 지켜낸 남편의 사랑… 이처럼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절망도 고난도 슬픔도 넉넉히 이기게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삶의 영역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 그래서 휘트니 산을 시작으로 91살 때까지 무려 97개 봉우리의 등정에 성공합니다. ​ 이러한 그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1991년 휘트니 산에서 가장 험하고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의 이름을 ‘크룩스 봉’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 게다가 그녀의 나이 91세에 해발 3,776m가 되는 일본의 후지산 정상에도 깃발을 꽂았습니다. ​ 그녀는 자서전에 이런 문구를 적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의 모습이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꿈과 도전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습니다. 백발의 노인도, 젊은 청년도 그 누가 되었든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젊은 청년이라도 스스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지만, 백발의 노인이라도 도전하고 꿈을 꾼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나이#젊음#도전#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기회는 찾는 자의 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1937년 퓰리처상을 받고 1939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상 10개 부분을 휩쓸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기간엔 집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이 있던 그녀는 이 사실에 낙심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걸려 책이 나왔지만 어느 출판사에서도 선뜻 무명 작가의 책을 내겠다는 곳이 없었습니다. ​ 우연히 신문을 보다 뉴욕에서 제일 큰 맥밀런 출판사의 사장 레이슨이 애틀랜타에 온다는 소식에 무작정 기차역으로 찾아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 “사장님, 제가 쓴 소설 원고예요. 꼭 좀 읽어봐 주세요.” ​ 레이슨은 원고를 받았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미첼은 자신의 원고를 읽어 달라며 레이슨에게 계속 전보를 보냈습니다. ​ ‘스칼렛 오하라는 미인은 아니지만,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 청년들은 자신이 사로잡혔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 미첼의 계속된 끈질김에 레이슨은 소설의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고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 그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은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으며 책에는 그녀의 의지가 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 ‘모진 운명은 그들의 목을 부러뜨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꺾어 놓지는 못했다. 그들은 우는소리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 싸웠다.’ 기회란 모든 것이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것이 기회입니다. 하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까지 필요합니다. ​ 스스로 찾고 노력하고 개척하는 사람에게 붙잡히는 것이 바로 기회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열정이 없는 사람은, 꼼짝하지 않고 바람을 기다리는 배와 같다. – 아르센 우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기회#노력#간절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쓰레기장에 신생아 버린 여자를 애타게 찾는 이유.txt
지난 8월 태어난지 얼마안된 신생아 시체가 재활용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사건..... 경찰이 친모를 급하게 찾는다. 살인마니까 당장 잡아다가 족치고 혼내주려고❓❓❓ 노노........ ‼️여성의 건강상태가 너무 걱정돼서 도와주기위해 찾는 중~~‼️ 당연히 우리나라 아님 ㅎ 뉴질랜드임 ㅎ 경찰이 티비 나와서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친모의 건강 문제 얘기임. 친모에게는 정신적인 지지가 필요하고 건강 상태 걱정된다고 연락주면 도움주겠다는 말. 뉴스를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친모에게 괜찮다고 도와줄테니까 나오라고 어필하는거야.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친모는) 완전히 잘못이 없을 수도 있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건지 원인을 추측하자면 너무 광범위하다고... 하면서 수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친모를 비판하지 않음. 친모에게 긴급하게 의료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너무 걱정함.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고 병원들 전수조사해도 저 아기에 대한 기록 못 찾는 중.. 심지어 누가 수상하다고 신고도 안 들어왔대. 이렇게 기록도 없고 아무도 사라졌는지 모르는 아기라면.. 친모가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고 병원 안가고 아무 도움없이 집에서 혼자 아기 낳았을 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정신뿐만이 아니라 당연히 몸 건강도 정상이 아니고 힘든 상태인걸 아니까 지금 경찰은 여성의 건강 상태가 너무 걱정돼서 더 애타게 찾는 중. 이런 경찰 태도를 보고 뉴질랜드 시민이 단 댓글 친모가아기를 버리는 범죄에 연루되어있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친모의 건강을 신경쓰고 동정해주는 경찰의 모습이 좋고, 이 사건을 대하는 뉴질랜드 국민의 반응이 자랑스럽다고 함. 이게 (비난하는 것보다) 더 생산적인 쪽으로 친모를 나오게 하는 방법이기때문에. 즉, 아기한테만 '안타까운 생명' 타령을 적용하며 불쌍해하는게 아니라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을 여성들과 극단적인 상황에서 저런 선택을 했을 여성들의 생명도 걱정하는 진짜 인본주의 복지인거임 ㅎ 참고로 영국, 캐나다도 저런식으로 대처함 ‼️저 사람들이 아기 불쌍한거 몰라서 저러는거 아님 ‼️ 당연히 죽은 아기가 너무 안타깝다는 얘기도 해~~~ 저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아동복지 더 좋은 나라들이야 근데도 여성의 생명도 걱정해주고. 무슨 상황인지 아무도 모르니까 비난 자제하는거. 그니까 아기'만' 너무 불쌍하다면서 포인트 엇나간 댓글 달지말아줘 아기 안 불쌍해하는 사람 없어!! + 아직까지도 친모 못 찾았는데 물론 친모를 향한 비난 여론도 '일부' 있음. 그렇지만 경찰과 언론 기자들 모두 친모 비난 안 하고 지켜보는 중. (아기는 지역교회에서 장례식 해주기로 함ㅠㅠ) ++ 친모한테 범죄의도 있는걸로 수사결과가 나온다면 당연히 처벌하겠지~!! 그렇지만 자기가 임신한지도 모르고 출산한 10대일 수도 있고, 성폭행 피해자일 수도 있고, 정신병 환자/지적장애인일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판단능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도 있고.. 등등 너무 다양하게 안타까운 상황일 수도 있기때문에 경찰이 처벌 얘기 먼저 안 하고 일단 도와주겠다고 하는거야. 그게 포인트임. 비정한 엄마다, 피임 안하고 뭐했냐 이러면서 냅다 비난하는 분위기 아님 출처 : 여성시대 구아바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