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강철부대 누룽지뽀글이

이건 또 뭐야 하면서 집어왔어요 ㅋ
지난번엔 강철부대 간짬뽕을 먹었었는데 이번엔 누룽지뽀글이네요 ㅎ
봉지를 오픈하면 이렇게 라면과 누룽지가…
스프를 넣고 잘 흔들어줍니다.
끓는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그럴듯해 보이네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그릇에 옮겨 먹습니다. 살짝 짠듯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누룽지가 아직 지 성질을 못버리고 넘 딱딱해서 라면과 언밸런스 ㅎ. 그냥 뽀글이만 먹어도 맛있겠지만 누룽지와 같이 먹어도 맛있네요. 누룽지가 좀더 부드러웠음 더 좋았겠지만요…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거 야전에서 먹으면 캬...
@wens 캬^^
이건 아니지만 누룽지 저건 경우에따라 30분은 불려야 밥처럼 되던게 있었어요. 동결건조 했다는거랑 급속건조 한거랑 차이가 있던데 물이 없을땐 그냥 입에 물고 있으면 나름 먹을만했지만 잔향이 좀 많이 남는편.
@roygi1322 어릴때 부모님이 항상 일부러 밥 하면서 누룽지를 만드는데 설탕 조금 뿌려서 말린후 심심할때 과자처럼 드셨던 기억이… 추억의 음식들중 한가지인듯요…
와... 컨셉 제대로인데요? ㅎㅎ
@MHKing 첨엔 진짜 발열도시락 비슷한 그런 캠핑가서 먹는 캠핑음식인줄 알았습니다. 컨셉 좋은듯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어스 볶음짬뽕면
근래에 국물없는 면식수햏 많이 하는것 같네요. https://vin.gl/p/3464401?isrc=copylink 이 아이도 냉동실에 보관해놨다가 꺼냈습니다. 아, 근데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서운게 일단 비닐 벗기고 시작 했답니다. 안벗기고 그대로 전자렌지에 들어가야 되는데 ㅡ..ㅡ 어쩔수 있나요 그냥 벗긴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렸죠. 근데 머 이상한건 없었답니다. 머 첨 먹어보니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ㅋ. 그냥 유니짜장면 전자렌지에 돌렸다나온 비주얼과 흡사했습니다. 슥슥슥 비벼줍니다. 딱딱할것 같은 면발들이 자알 풀리더라구요. 어, 부드럽다. 맵거나 짜지 않고 담백하다. 짬뽕 아닌것 같았어요 ㅎ. 유어스 유니짜장처럼 면발도 탱글탱글 했어요. 천일식품 이라는 곳에서 제조하던데 면은 완전 인정^^ 디저트로 추억의 밀키스 한캔. 이거 두번째 산건데 첫번째 산건 중3이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https://youtu.be/xoXt2DvNdrk https://youtu.be/KpTORs8SkCA 캬, 사랑해요 밀키스~~~ 아, 저우룬파 형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https://youtu.be/XefJGhIVcfk 형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https://youtu.be/rR9kR5szJf0 저우룬파 형님이 밀키스 찍고 왕쭈시엔 누님이 비슷한 시기에 크리미 광고를 찍었던 기억이… 비슷한 맛으로 암바사가 있었는데 한참 먼저 출시됐는데도 실적은 영 신통찮았던 기억이… 아, 음료수 하나에도 이렇게 추억이 방울방울^^
모듬전엔 와인이죠…
명절 선물도 사야되고해서 마트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와입이랑 저녁은 뭘로 먹지하며 한참 대화하다 좋아 이걸로 결정. 어제 부산 찬투 간접영향 때문인지 어쨌는지 하루죙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날씨탓인지 모듬전이 확 땡기더라구요. 햐 날씨 때문인지 맛전 손님이 거득하더라구요. 근처에 중3 학원이 있어 주문해놓고 마치는 시간에 맞춰 픽업하러 갔다왔습니다. 운좋게도 시간이 맞았네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ㅋ 나도 원하는바다… 음, 비주얼은 괜찮은데요. 오징어 무침도 같이 데려왔습니다. 근데 상추가 비싸다더니 무침에도 들어가 있네요 ㅡ..ㅡ 그래 비오는날 모듬전 먹는데 와인이 빠질소냐… 중3이 체육시간에 발을 다쳤다고 했는데 괜히 학원가지마라고 이야기 안한게 미안하네요. 와입이 압박붕대를 감아줬는데 자꾸 풀어져서 제가 다시 파스 발라줬습니다. 친구도 한잔하고 들어와서 혼자서 맥주 한캔더 하고 있다고 톡이 왔네요. https://youtu.be/Qa7VSyVg7so 청승맞게 이 음악 들으면서 혼맥한다며 지금 듣고있는 음악이라면서 보내주네요. 오, 좋은데요. https://youtu.be/9pyUmHe55vw 그래서 저는 원곡을 찾아서 보내줬습니다. 아저씨 둘이서 이러고 마셨습니다 각자 ㅋ https://youtu.be/daIXYy0bepw https://youtu.be/fYV7Z1hzUiw 두곡 더 보내줬더니 이제 고마 자자고 합니다 ㅋ
이번 주말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토욜도 일이 생기더니 일욜에도 일이 생기네요. 좀처럼 이러지 않는데 참 희한하네요. https://vin.gl/p/3995306?isrc=copylink 그래도 어쩝니까 일은 해야지요. 겸사겸사 오늘은 와입이랑 초2까지 데리고 나갔습니다. 원래 오늘 캠핑용품 구경하러 가기로 했었거든요. 왠만한 캠핑용품은 거의다 있지만 그래도 직접 가보면 사고싶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ㅎ 집이랑 멀지는 않은데 이런곳이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곳일수도… 추석연휴에 캠핑장 예약을 해놨답니다. 그래서 필요한거 몇가지 실었습니다. 장작이 싸길래 세박스 싣고 랜턴걸이 스탠드도 하나 데려왔습니다. 이렇다니까요 ㅎ. 근데 오늘 예약취소 했습니다. 이번주 금토일에 예약을 했는데 금욜에 비가 제법 올 모양이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긴 하는데 비바람이 제법 쎄게 불것 같아 고민하다 취소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취소하는 손님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사장님도 그날 캠핑장 문을 닫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오늘은 그냥 어제 먹다남은 아이들 처리할려구요. 와입은 막걸리를 마시네요. 맛을 봤는데 달다 달아… 저는 오늘도 와인으로다가… 맥주 한잔더… 초2가 햄버거 먹으라고 줍니다. 에잇 먹지도 못하는 ㅋ. 오늘 캠핑고래에서 데려온 말랑이랍니다. 지난번엔 안주 하라며 왕만두 말랑이를 주더니 ㅋ 아, 오늘도 OCN이 나를 붙잡는군요 ㅡ.,ㅡ
짜장이라구요 & 현혹의 갈릭 칩스
와입이 주말 저녁 좀 준비하라고 하네요. 메뉴는 알아서 하라고… 그래 대신 메뉴는 간섭하지말자고… 오늘 저녁 메인디쉬는 짜장이라구요 입니다. 아, 요런 스탈의 수타면 좋아하지 말입니다. 사이드로 문어 비엔나 좀 삶았습니다. 와입이랑 중3은 고춧가루 투하해서 호로록… 와인이랑 먹어줍니다. 이걸로 끝이냐? 물론 아니죠 ㅎ https://vin.gl/p/4025084?isrc=copylink 최근에 읽었던 산과 식욕과 나 7권에 꼭 해보고싶던 음식이 있어서 만들어 보려구요. 와인 마시다 왔다갔다 하며 만들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현혹의 갈릭 칩스^^ 아무 감자칩이나 픽하면 됩니다. 저는 포테토칩으로다가… 책에선 시에라컵에 올리브유를 붓고 끓이는데 저는 그냥 집에서 쓰는 코펠을 사용했는데 그러다보니 올리브유를 좀 많이 넣게 됐습니다 ㅎ. 마늘 슬라이스랑 집에 있는 페페론치노도 넣어줬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거의 다 된겁니다. 불을 끄기전에 파설리를 넣어주면 끝… 포테이토칩 위에 마늘이 들어가있는 올리브유를 투하… 그리고 슥슥 저어줍니다. 음, 역시 올리브유가 좀 많은듯요 ㅋ. 아, 그래도 넘 맛있는데요. 오늘의 특별안주는 성공적^^ 와입은 아껴둔 진라거를 마십니다. 저도 레페 블론드 한잔… 올리브유가 많이 남았네요. 중3이 편의점에서 이번엔 포카칩을 사와서 갈릭 칩스 좀더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 추가 안주 콘치즈 등장… 오늘도 주말처럼(?) 먹었네요 ㅋ
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