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정규직 정규직 큰 의미가 있겠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은 어느 한 직장에 평생 근무하고 싶은 생각이 없잖아요." 무식 무례 무개념 3무 후보다운 개소리다 외워서 하는 말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