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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웨이브? 추석 때 뭘로 볼까…OTT별 가격 살펴보니 [인포그래픽 뉴스]

11월에는 디즈니·픽사·마블 등 디즈니 브랜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즈니+’가 국내에 상륙할 예정인데요. 그야말로 OTT 춘추전국시대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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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경북 농촌 체험, 가을엔 힐링 여행
요즘 촌캉스란 단어가 유행이더라고요. 촌캉스란 시골과 바캉스의 합성어예요.  즉 시골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이죠. 농장 체험도 재밌고 숲 속에서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직접 재배한 유기농으로 차려진 밥상,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이번에 다녀온 곳은 청송군과 영양군입니다.  이번 체험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농가를 응원하는 카이소 캠페인!  다들 참여해보시죠? 1️⃣ 영양 다들바위 치유농장   ✔ 경북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42-12  ✔  매봉산 중턱에 자리한 치유농장  ✔ 치유농장에서 다들바위까지는 15분, 숲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캔아트, 꽃차 만들기, 행복 인형 만들기, 딱따구리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 다들바위: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 15m 높이의 바위 ✔  숲 속에서 하룻밤, 별 보며 잠들 수 있는 민박도 운영 중 2️⃣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 주차장에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숲  ✔ 원대리 자작나무 숲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  ✔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숲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제격!  3️⃣ 청송 농가맛집 두연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초막본길 40  ✔ 청송군 요리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농가맛집  ✔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정갈한 한상 차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초딩 입맛이 나에게도 취향 저격 맛집!   ✔ 두부전골 정식 15,000원/ 코다리찜 정식 15,000원, 25,000원   https://youtu.be/7z5UNGri0iI
바벨탑 전략
용어를 드디어 알았다. 넷플릭스가 콘텐츠의 외주화(참조 1)를 비영어권으로 확대시키는 것을 "바벨탑 전략"이라 부른다는 사실을 말이다. 넷플릭스가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한국 컨텐츠 제작에 투입한 예산은 7억 달러라고 한다. 그 결과 8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나왔으며, "오징어 게임"의 경우는 한국 외에서의 시청 비중이 95%에 달한다. 성공이다. https://www.lesechos.fr/tech-medias/medias/squid-game-le-pari-reussi-de-netflix-sur-les-series-non-americaines-1353630 넷플릭스 전체로 보자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비영어권 컨텐츠 투자(라고 쓰고 오프쇼어링이라 부른다, 참조 1)가 150% 늘어났으며, 넷플릭스 또한 여기에 호응, 자막은 37개 언어를 지원하고 더빙도 34개 언어를 지원한다. 넷플릭스의 유럽 투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0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 액수를 생각해 보면 대-한국 투자 비중이 특별히 높다거나 낮다거나 하진 않음을 알 수 있겠다. 유럽이 30억 달러라고 해서 27개국이 공평하게 가져가진 않기 때문이다. 대충 네 다섯 나라에 집중될 테고 그렇다면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결론은? 소프트파워라는 것이 영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말씀(참조 2). 그걸 넷플릭스가 훌륭하게 구현하고 있다. 재밌는 점은 이 기사가, "프랑스 제작사들도 전부터 알았다능!"하면서 불뽕을 아주 미묘하게 넣고 있다는 사실인데, 그래도 프랑스의 고몽(사장 니콜라 세이두의 조카손녀가 레아 세이두)이 "뤼팽(참조 3)"을 만들었으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ps. 기사에서 언급된 1899(독일 제작)는 나도 매우 기대중이다. 아직 파일럿 에피소드가 제작 안 된 것 같은데, 1899년 미국으로 향하는 유럽 이민선이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뭔가 다른 이민선을 만나면서 재앙이 시작된다. ---------- 참조 1. 김영준 선생님의 용어다. 컨텐츠의 오프쇼어링(2021년 10월 3일): https://www.facebook.com/Paulbreit/posts/4336601619728765 2. 넷플릭스와 다양한 컨텐츠(2021년 8월 25일): https://www.vingle.net/posts/3943719 3. 뤼팽(2021년 1월 17일): https://www.vingle.net/posts/3539882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
포노사피엔스의 리더, 왕홍과 유튜버 스마트폰은 단순히 행동 변화를 넘어, 신인류를 탄생시켰다. 바로 ‘포노 사피엔스’다. ‘포노 사피엔스 (Phono Sapiens)’란,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를 말한다. 1980년대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서 본능적으로 스마트폰이 삶에 기반하게 됐다. 이후, 한정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받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됐고 우리 뇌에 새겨지는 정보가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심리가 바뀌게 된 것이다. 포노사피엔스의 리더, 왕홍과 유튜버 중국에서는 판매사업을 결합시키며 몇 년 전부터 ‘왕홍 마케팅’이 핫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왕홍’이란 ‘왕뤄홍런’의 줄임말로 중국의 각종 SNS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인사를 의미한다. 코트라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왕홍 생방송 시청자는 2017년 기준 연평균 3억 3천만 명에 달하며 왕홍 생방송 마케팅은 2019년 기준 52.3억 위안(9000억 원)으로 추청된다. 왕홍들을 따르는 팔로워들은 왕홍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그 파급효과가 크며, 패션/뷰티 채널을 시작으로 게임, 육아 등 다양한 업계로 그 분야를 확장시켜 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만 타도 너도나도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유튜브가 최근 몇 년 사이 거대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1인 미디어인 ‘유튜버’ 덕분이다. 지상파의 한정된 채널에 막혀있던 시청자의 요구에, 그보다 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답하는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가 출시됐을 때, 우리는 그 누구도 그것이 성공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는 3개월 만에 500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사람들은 단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귀여워서’ 가입했다고 한다. 귀엽다는 이유는 편의성만큼이나 강력한 가입 이유였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몇 차례 보안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가장 우선으로 여겼던 기존 금융권은 예상치 못했다. 심리를 파고든 것은 카카오뱅크가 포노사피엔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핵심 전략이었다. 만약 이 시대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류가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만약 누군가 게임을 한다면 마냥 시간을 낭비한다고 여길 것이 아니라 어떤 게임을 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100만 유튜버가 있다면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찾는다면, 그게 해답이다. 지키고자 하는 것은 위기가 되고, 새로운 분야는 기회가 되고 있는 세상, 이 시대의 해답은 포노 사피엔스에게 있다.
‘오징어 게임’ 덕에 가치 15위→2위 수직상승한 이 브랜드 [친절한 랭킹씨]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가장 소개하고 싶은 메뉴는 ‘치맥’이라고 합니다. 치킨은 한식이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과 뗄 수 없는 메뉴이자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여기에 한국만의 배달문화까지 더해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해도 수십 개에 달할 정도.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다양한 치킨 브랜드들의 브랜드 평판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한국 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국내 치킨 브랜드의 평판 순위를 10위부터 1위까지 살펴봤습니다. ☞ 브랜드 평판 지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참여, 소통, 커뮤니티로 나눠 정리 - 참여 지수: 브랜드의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 등 - 소통 지수: 소비자들의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등 - 커뮤니티 지수: 커뮤니티 확산도 등 우선 10위는 자담치킨으로 9월보다 2계단 하락했습니다. 10위였던 노랑통닭이 9위로 올라왔고, 6위였던 푸라닭은 8위로 내려왔습니다. 60계치킨은 7위를 유지했습니다. 9월 집계에서 3위였던 BBQ는 6위로 주저앉았는데요. bhc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BBQ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bhc는 4위를 지켰습니다 5위는 9월 브랜드 평판 순위와 변동 없이 맘스터치가 자리했습니다. 9월 조사에서 2위였던 굽네치킨은 순식간에 치고 올라온 브랜드에 밀려 3위로 내려왔는데요. 굽네치킨을 밀어낸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굽네치킨을 제친 브랜드는 깐부치킨입니다, 줄곧 10위권 밖에 마물던 깐부치킨이 급격하게 도약하며 2위를 차지했지요. 깐부치킨의 순위 상승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영향이 컸습니다. 극 중 등장하는 ‘깐부’ 덕을 본 것. ‘깐부’란 구슬치기나 딱지치기 등을 할 때 자산을 공유하는 구성원을 의미하는 예전 은어로, ‘오징어 게임’에서는 구슬치기 에피소드에서 사용됐습니다. 치킨 브랜드와는 전혀 무관하게 사용됐음에도 ‘깐부’와 깐부치킨을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고, 이는 결과적으로 브랜드 평판 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지요. 하지만 깐부치킨의 매서운 상승세도 교촌치킨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 지금까지 치킨 브랜드 평판 순위를 알아봤는데요. PPL이 아니었지만 PPL보다 더 효과적으로 최고의 화제성을 끌어낸 ‘오징어 게임’ 속 ‘깐부’, 그리고 그 덕분에 1등보다 더 눈에 띄는 2등이 된 깐부치킨.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브랜드 평판 순위보다 담당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애들 데리고 이런 거 찍지 말자 : 림 오브 더 월드 (스포주의)
빙글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영화리뷰를 적어보는 것 같네요. 오늘 제가 리뷰할 영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제목은... 림 오브 더 월드 자 제가 왜 안 하던 짓을 하느냐, 그 이유는 바로 소중한 빙글러들의 시간을 지켜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평소 퇴근하면 침대에 누워 유튜브로 영화 리뷰 영상을 자주 시청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이런저런 영화 리뷰를 보다 이 영화를 발견하게 되었죠.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고 귀여웠으며 킬링타임으로 제격이라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예고편도 한번 확인하세요. 제가 낚이게 된 가장 큰 이유이니)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다. 여름 캠프장에 고립된 네 명의 10대, 그들에게 떨어진 위험천만한 임무. 성격도 관심사도 제각각인데, 똘똘 뭉쳐서 세상을 구할 수 있으려나? 그렇습니다. 딱 틴에이저 SF 무비의 정형적인 스토리 아닙니까? 예고편도 얼마나 귀여운지 러닝타임도 짧아(98분) 자기 전에 짧게 툭! 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성향을 가진 네 명의 꼬마, 그리고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열쇠를 전달받은 아이들은 괴물을 피해 연구소로 향합니다..... 뭐 결말이 뻔히 눈에 보이지만, 잠들기 전 아이들이 지구를 구하는 영화 한 편 때려주면 뭔가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재생 버튼을 눌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개 쓰레기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귀여움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어린아이의 탈을 쓴 어른들의 B급 똥꼬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 지금부터 98분간 썩어 문드러진 노근본 드립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10대 꼬맹이들의 입에서 쉴 새 없이 나오는 섹드립, 인종차별, 약자 비하.... 애들 영화지만 금발의 반쯤 벗은 여성의 등장. 여성 이미지 소비를 놓칠 수 없죠. 절레절레 난데없이 시작된 갑자기 분위기 로맨스까지... 걍 뭐야 ㅅㅂ 똥이네? 하고 영화를 껐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뭐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우주 비행사에게 전달받고 70km인가를 이동해 연구실로 가야 하는데, 가다가 뭐 군인들도 만나고 도적도 만나고 별 쑈를 다합니다. 괴물과 추격신도 하고 (여자아이가 머스탱 무면허 운전을 함. 운전 솜씨가 존윅 못지않다) 진지하게 썰도 좀 풀고, 썸도 좀 타고 뭐 뻔하죠? 중간에 냄새로 괴물이 쫓아오는 것일 수 있으니 옷을 갈아입자며 백화점에 들어가 별안간 아디다스 PPL을 하기도 합니다. 뭐 애들은 귀여운데 아이들을 제외한 모든 게 졸라 구려요ㅅㅂ 진짜. 이게 그냥 욕하는 게 아니라 멍하니 보고 있으면 "아 시바 뭐야.."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개연성도 서사도 없고 그렇다고 간지가 나지도 않아요. 아 심지어 SF 영화라면 CG라도 제대로 하던가.. 이거 뭐 등장하는 외계 괴물은 열쇠 찾아 애기들 쫓아오는 녀석 딱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장난감 같은 우주선들로 주야장천 총을 쏩니다. 지구 침공하기 참 쉽다 그죠?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70km를 10대 애기들이 돌아다니는 동안 군인과 도적 빼고서는 단 한 명도 만나지 못해요. 이 아이들이 알고 보면 엄청난 힘을 가진 돌연변이도 아닌데 말이죠. 아 지금 영화 속 상황은 유럽과 아시아는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근데 또 영화의 엔딩에서 아이들은 엘런 쇼에도 출연합니다. 유럽과 아시아는 엘런 쇼보다 나약한 존재였네요. 저런.. 어른들은 대체 어디에 숨어있다 나온 걸까요? 비겁하기만 합니다. 반성ㅎ) 뭐 어찌 됐건 아이들은 연구소에 도착하지만, 이 열쇠를 전달받아야 하는 연구원은 이미 죽은 상황. 그런데 갑자기 뭐 어디 본부와 영상이 연결되고 아이들은 연구원을 대신하여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주 비행사가 외계에서 가져온 열쇠는 바로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열쇠였습니다. 아니 그런 걸 왜 외계인이 가지고 있어? 막 고위급 간부나 대통령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존나 띠용스러운 상황이지만 암튼 이 영화에게 뭘 바랍니까... 그냥 흘러갑니다. 자, 여기서부터 본부 영통남은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시키고 했냐 안 했냐 웅앵웅 거리며 따지기 시작합니다. 아니 지금 지구의 운명이 저 뽀시래기들한테달려있는데 아 왤캐 소리를 지르는 건지... 우리나라 아이들이었으면 응 안 해~하고 빠큐를 날렸을 것 같네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아무리 답답해도 소리를 지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암튼 뭐 이러쿵저러쿵 아이들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외계인 녀석들을 혼내주는 데 성공합니다. 뛰어난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어 우주 비행선에 매달려도, 몸이 반 토막 나도 바로 재생해내던 외계인은 뜨거운 불기둥 맛에 gg를 치고 죽습니다. 왜 재생 못 해? 띠용? 그리고 순식간에 유럽과 아시아를 멸망시키고 지구 정복을 꿈꾸던 외계인들의 함선은 핵무기 세방에 파괴됩니다. 역시나 영화의 마지막은 키.스.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클래식하고 구리네요. 으휴 ㅅㅂ 인디펜던스데이, 글래디에이터, 에일리언 등등 다양한 영화들을 오마주 했다고 하는데 존나 꼴불견입니다. 그런거 하지 마 아무도 안 좋아해. 그래픽, cg는 어디 대학생 애들 열정페이로 데려와서 쓴 건지 영 별로고 대사 수준은 정말 수준 미달인 영화. 오랜만에 정말 별 개차반 같은 영화를 봤네요. 될 수 있으면 어린애들 데리고 이런 저질스러운 삼류 영화는 안 만들었으면 합니다. 어떻게 저런 수준 떨어지는 대사를 아이들에게 외우고 하라고 시킬 수 있었을까요? 감독과 넷플릭스를 아동학대로 고소해도 할 말 없을 것 같은 영화, '림 오브 더 데이' 리뷰였습니다. 뭐 이런 그지같은 영화리뷰를 이렇게 장문으로 썼냐고요? 욕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카드로 배설해봤습니다. 혹시나 이 영화를 보신 빙글러분들이 있다면 저랑 같이 톡방에서 욕이나 합시다. 아니면 자기가 봤던 가장 최악의 영화 얘기도 재밌겠네요.. 아휴 시발 날씨가 구려서 그런지 글 쓰다 보니까 또 빡치네요.. 그럼 안녕히..
직장인들을 위한 2019년 공휴일 정리와 연차 사용 꿀팁(feat.특가항공권 예약팁)
2018년도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마무리와 함께 새로 받은 달력에 공휴일과 연휴를 체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2019년 공휴일 수는 총 66일로 올해보다는 3일이 적고 총 휴일수는 117일입니다. 내년에는 공휴일도 줄어들고 올해와 같은 황금연휴가 적어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의 활용이 중요해졌습니다. 내년 휴가나 여행을 위해 항공권 예약 시 꼭 필요한 2019년 최고의 연차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월 - 신정 연휴 2019년의 첫 공휴일인 신정은 화요일입니다. 월요일인 12월 31일에 연차를 사용한다면 토요일인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최대 4일간 쉴 수 있습니다. 2월 - 구정 연휴 설날은 2월 5일 화요일이라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7일과 8일에 연차를 쓸 경우 무려 9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설맞이 유럽이나 미주 여행도 가능하겠네요. 3월 - 삼일절 연휴 2019년 삼일전은 금요일로 뒤로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총 3일의 연휴가 생깁니다. 2월 28일 혹은 3월 4일이 연차를 붙여 쓰면 총 4일의 연휴가 가능합니다. 더 많은 공휴일 정보와 연차 사용 꿀팁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https://redfriday.co.kr/119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