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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전엔 와인이죠…
명절 선물도 사야되고해서 마트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와입이랑 저녁은 뭘로 먹지하며 한참 대화하다 좋아 이걸로 결정. 어제 부산 찬투 간접영향 때문인지 어쨌는지 하루죙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날씨탓인지 모듬전이 확 땡기더라구요. 햐 날씨 때문인지 맛전 손님이 거득하더라구요. 근처에 중3 학원이 있어 주문해놓고 마치는 시간에 맞춰 픽업하러 갔다왔습니다. 운좋게도 시간이 맞았네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ㅋ 나도 원하는바다… 음, 비주얼은 괜찮은데요. 오징어 무침도 같이 데려왔습니다. 근데 상추가 비싸다더니 무침에도 들어가 있네요 ㅡ..ㅡ 그래 비오는날 모듬전 먹는데 와인이 빠질소냐… 중3이 체육시간에 발을 다쳤다고 했는데 괜히 학원가지마라고 이야기 안한게 미안하네요. 와입이 압박붕대를 감아줬는데 자꾸 풀어져서 제가 다시 파스 발라줬습니다. 친구도 한잔하고 들어와서 혼자서 맥주 한캔더 하고 있다고 톡이 왔네요. https://youtu.be/Qa7VSyVg7so 청승맞게 이 음악 들으면서 혼맥한다며 지금 듣고있는 음악이라면서 보내주네요. 오, 좋은데요. https://youtu.be/9pyUmHe55vw 그래서 저는 원곡을 찾아서 보내줬습니다. 아저씨 둘이서 이러고 마셨습니다 각자 ㅋ https://youtu.be/daIXYy0bepw https://youtu.be/fYV7Z1hzUiw 두곡 더 보내줬더니 이제 고마 자자고 합니다 ㅋ
유어스 볶음짬뽕면
근래에 국물없는 면식수햏 많이 하는것 같네요. https://vin.gl/p/3464401?isrc=copylink 이 아이도 냉동실에 보관해놨다가 꺼냈습니다. 아, 근데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서운게 일단 비닐 벗기고 시작 했답니다. 안벗기고 그대로 전자렌지에 들어가야 되는데 ㅡ..ㅡ 어쩔수 있나요 그냥 벗긴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렸죠. 근데 머 이상한건 없었답니다. 머 첨 먹어보니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ㅋ. 그냥 유니짜장면 전자렌지에 돌렸다나온 비주얼과 흡사했습니다. 슥슥슥 비벼줍니다. 딱딱할것 같은 면발들이 자알 풀리더라구요. 어, 부드럽다. 맵거나 짜지 않고 담백하다. 짬뽕 아닌것 같았어요 ㅎ. 유어스 유니짜장처럼 면발도 탱글탱글 했어요. 천일식품 이라는 곳에서 제조하던데 면은 완전 인정^^ 디저트로 추억의 밀키스 한캔. 이거 두번째 산건데 첫번째 산건 중3이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https://youtu.be/xoXt2DvNdrk https://youtu.be/KpTORs8SkCA 캬, 사랑해요 밀키스~~~ 아, 저우룬파 형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https://youtu.be/XefJGhIVcfk 형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https://youtu.be/rR9kR5szJf0 저우룬파 형님이 밀키스 찍고 왕쭈시엔 누님이 비슷한 시기에 크리미 광고를 찍었던 기억이… 비슷한 맛으로 암바사가 있었는데 한참 먼저 출시됐는데도 실적은 영 신통찮았던 기억이… 아, 음료수 하나에도 이렇게 추억이 방울방울^^
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 뮌헨 라거
명절 연휴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니 와입이 초2 옷이라도 사러 나가자고해서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림스치킨 튀겨 갑니다. https://vin.gl/p/3911441?isrc=copylink 헤헤 한달만에 먹어보는 림스치킨. 저희 가족한텐 호불호가 없답니다. 무조건 호^^ 마트에 갔다가 아니 이건 또 뭐지 하며 유심히 보다가 데려왔습니다. 파울라너 하고도 옥토버페스트 비어. 옥토버페스트 시즌에만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음, 이 맥주와 잔 사이즈가 1L 짜립니다. 큽니다 커요. 한동안 파울라너도 진짜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입도 좋아해서 말이죠. 물론 이 아이는 바이스비어였습니다. 1L 잔은 너무 커서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서 마시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이 아이는 바이스는 아니고 라건데 일반 라거보다 도수도 높고 살짝 진하네요 ㅎ 그래봤자 6도지만요.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봄부터 준비해 가을에 마신다고 합니다. 림스와 마셔줍니다. 흔히 마시던 파울라너 생각하고 마시면 안되요. 제법 쓴맛이 돕니다. 와입은 호랭이로다가… 파울라너 뮌헨 라거 한캔더 합니다. 그나마 얘는 이전에 마셔본 기억은 있습니다. 얘는 옥토버페스트 비어보다 살짝 낮은 4.9돕니다. 명절이라고 와입이 지인한테 멜론 선물을 받았는데 평소 먹던 멜론이랑 맛이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과일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뭐지 했습니다. 신품종인데 아직까지는 경남 합천에서만 재배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있었을땐 나주 세지 멜론을 최고로 치고 맛도 좋았었던 기억이…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 세캔으로 마무리하네요. 초2는 심심한가 봅니다. 그래서 낼은 날씨땜에 미뤄뒀던 캠핑이라도 가려구요. 중3은 아직 갈지 안갈지 컨펌이 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