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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코는 귀가 좋을까오?? 안 좋을까오??

코끼리는 몸도 크고 코도 크고 꼬추도 크고 귀도 크다
아프리카끼리코의 귀는 길이만 1m 둘래는 3m다
귀가 크면 당연히 청각이 좋지 않을까? 싶고 실제로도 코끼리는 귀가 좋다는 이미지가 널리 퍼져있다

근데 문제는 끼리코의 귀가 정말 좋은지 의문이 생긴다는 거시다
사실 끼리코의 귀는 소리를 잘 듣기에 전혀 좋은 형태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부채형인데 주름도 없고 평평하기까지하다
이런 형태는 소리를 모아서 들을 수가 없다
고양이, 여우같이 소리를 잘 듣는 생물을 보면 그냥 귀가 크기만 한 게 아니라 정밀한 형태를 하고 있다
안에 쑤우욱 손가락 들어갈 거 같은 움푹한 형태에 복잡한 주름에 털까지 나있다
이건 전부 바깥에서 오는 소리를 모아서 증폭시켜서 잘 듣기 위해 진화한 형태이다
끼리코한텐 하나도 없는 특성이다
끼리코의 귀가 커진 이유는 사실 청각 때문이 아니라 방열 때문인데
큰 동물은 크다는 것만으로 체온이 엄청나게 발산된다. 끼리코가 몸에 털이 거의 없는 것도 이 체온 때문에 스스로 수육이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열은 표면적이 넓을수록 식히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방열판 용도로 귀가 크게 진화한 것이다
그러니 코끼리가 딱히 귀가 좋지는
근데 그것도 아니다
끼리코는 분명 귀가 좋다
200km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목욕하러 행군을 시작할 정도다
코끼리가 내는 주파수는 사람은 들을 수도 없는데 다른 코끼리들은 몇킬로미터 밖에서 잘만 듣는다
자기들끼리 노래를 불러주거나 인간의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구조적으론 분명 귀가 좋을 수가 없는데 존나 좋은 것이다
혼란!
그래서 최근에 나온 연구 중 하나는 끼리코가 보조적인 청각을 활용하는게 아니냐는 것인데, 그 보조귀가 뭐냐면 코랑 발바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소리는 진동이기 때문에 딱히 귀로 듣지 않아도 지면을 타고 전달된다. 기찻길에 귀 대면(실제로 하면 안 됨 ㅎ) 그냥 귀로는 안 들려도 수십킬로미터 밖에서 칙칙폭폭 마흐행 열차가 간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공기 중 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

그리고 끼리코는 발바닥이랑 코가 엄청 예민함
끼리코들이 발바닥이랑 코를 땅에 비벼대면서 진동을 감지하고 그걸 골도음, 뼈로 통해 소리를 받아들이는건 아니냐는 것이다
코끼리 아조씨는 코가 손이고 발은 귀구나
별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 코가 길어진건 의외로 별볼일 없는 이유인데 머리통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서 코가 발달된 것이다
또 존나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는 꼬추가 가장 복잡하게 진화된 포유류 중 하나고 성욕도 존나 강하다
최대 1.8m까지 자라는 엄청난 대물인건 뭐 덩치 때문에 가능하고 꼬추가 촉수처럼 독자적으로 운동이 가능하다

왜냐면 덩치가 너무 커서 교미 도중에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몹시 힘드니까 꼬추가 혼자 움직여야 되거든. 끼리코처럼 꼬추가 발달되지 않은 코뿔소의 경우에는 하도 힘들어서 나이가 좀만 들면 교미가 불가능해진다. 농담 아니고 이거 때문에 멸종한 코뿔소종도 있음
코뿔소 강간해 죽인다는건 워낙 유명한 얘기고 가끔은 자동차도 덮친다. 크기만 대충 맞으면 아무거나 상관없나벼



코(추)가 손이고 발이 귀인 끼리코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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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귀는 부채용이였구나ᆢ
혼자움직인다에서 놀람 그럴만도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여러모로 참 적절하게 진화한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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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008년으로 되돌아간다. 2008년, 캐나다의 청년 빈센트 라모스는 "누군가는 절대 들키지 않는 사생활을 원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블랙베리 핸드폰에서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제거하고 전용 메신저를 탑재한 단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2010년대 북미를 떠들썩하게 만든 "팬텀 시큐어" 의 시작이었다. 빈센트 라모스는 개인사생활 보호를 위해 팬텀 시큐어를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했지만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암호화 메신저를 노리는 것은 범죄조직이었고, 빈센트는 대놓고 범죄조직에게 팬텀 시큐어를 판매해 수백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2018년, 결국 빈센트 라모스는 범죄단체로 묶여 체포당했고 FBI는 팬텀 시큐어에 백도어를 설치해달라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를 제안했으나 라모스는 해당 거래를 거절했고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팬텀 시큐어는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범죄단체들은 수사기관에게 걸리지 않는 새로운 암호화 메신저를 찾아다녔다. 그게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 커스텀 OS인 "아케인OS" 와 전용 메신저 "AN0M" 이 설치된 스마트폰이었다. 휴대전화 본체만 200만원, 연간 사용료만 150만원 지하세계에서 입소문과 추천인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AN0M 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하지만 AN0M 자체가 FBI의 함정이었다. 팬텀 시큐어의 대표 라모스는 FBI에 협력하지 않았으나 그 부하직원들이 사법거래에 응하면서 약 2억원의 원조를 받아 AN0M 단말기를 만든 것이었다. 사실 만드는 것보다 AN0M 을 퍼트리는 것이 더 중요했는데 호주의 가장 거대한 마약상인 Hakan AYIK 가 우연히 AN0M 을 사용하면서 그와 연계된 다른 범죄자와 범죄조직들이 AN0M 을 세계 곳곳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단순한 마약 거래라면 증거를 한번에 모아 일망타진하면 좋겠지만 AN0M 에는 살인 모의 등의 사건도 지속해서 올라왔고 결국 18개월간 21개의 사건에서는 직접 개입했는데 이는 AN0M 감시가 드러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특히 일망타진, 일명 "빅뱅" 예정일은 절대적 보안이 지켜졌고 2021년 6월 7일 "빅뱅" 작전이 실행. 전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범죄자가 검거 톤단위가 넘어가는 마약, 수백개의 총기, 엄청난 양의 현금과 최소 수백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압수되었다. FBI, 유럽연합, 호주경찰의 주도로 전세계 각국의 경찰이 참여한 이 계획이 바로 "트로이의 방패" 였다. (출처) 존멋이네 영화 한 편 벌써 뚝딱
냉혹한 대일본제국의 희생정신.godborn
옛날 옛적 중일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중꿔와 좆본이 멱살잡고 드잡이하던 시절 존나게 웃긴 주작질이 있었드랬다 기세도 등등하게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 트위스트를 추면서 쳐들어온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상하이를 지키는 중꿔들은 지금까지의 오합지졸 븅딱들이 아니라 독일에서 온 나치훈련교관한테 착실하게 훈련받은 파워 짱깨였던고로 좆본군은 존나게 깨진다 가장 좆본군을 괴롭힌게 중꿔들이 치밀하게 깔아둔 철조망이었는데, 독일식 철조망 진지라 존나게 튼튼했다 철조망이 좆같으면 철조망을 치워야지 좆본군은 철조망을 조지러 갈 자원자를 뽑기 시작했다 옛날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온 파괴통이라는게 있음 길쭉한 원통 안에 폭탄을 넣어서 멀리서 구조물 철거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신통한 물건이다 이렇게 여러개 이어서 길쭉하게 만들어서 철조망이나 지뢰밭에 넣고 도화선 불 붙여서 터뜨리고 안전하게 진군하는 거다 말로 설명하면 감이 안 잡힐테니까 움짤로 보면 됨(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뱅갈로어라고 부른다) 겨우 철조망 뚫자고 쓰기엔 좀 비싸 보이는 물건인데 그래도 병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앵간한 나라는 다 들고 다녔다 물론 인권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런 육군에도 당연히 파괴통이 없지 설마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좆본 새끼들은 철조망이 있으면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로 뚫고가라는 프로토스들인데 파괴통 같은게 제식 장비로 있겠냐 그래서 나온게 이 현지급조파괴통(대나무제)다 일본 대나무도 아니고 상하이 현지에서 대나무 짤라다 폭약 채우고 도화선 쑤셔박은게 끝인 조잡한 물건이다 생짜 대나무를 짤라 만든 물건이니 당연히 길이 조절 기능 따윈 없다 도화선도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라 설치 후에 땡기는 게 아니라 미리 땡겨놓고 달리는 거다 그러니까 농담 아니라 이거랑 똑같다 저 존나 길쭉하고 무거운걸 3명이서 발맞춰서 존나게 달리면서 터지기 전에 던지고 돌아와야 됨 놀라운건 저 병신짓을 자원자를 받아서 처리했다는 건데 위의 3명이 그 자원자들이다. 각각 다케지, 스스무, 이노스케라는 엑스트라같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개또라이 1호기 2호기 3호기로 통칭하자 이런 개또라이짓에 자원했으니 틀림없이 개또라이들이 분명하니까 이 개또라이 트리오가 그나마 보여준 상식은 딱 하나였는데 이딴 짓을 밤에 했다는 거다. 낮에 했으면 100% 총맞고 뒤졌을건 분명하고 존나 쪽팔렸을 거다 헛둘헛둘헛둘 야밤의 상하이를 트위스트를 추면서 3명의 개또라이가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맨 앞에 가던 개또라이 1호기가 진흙에 미끄러져 트위스트를 추면서 넘어져버린 것이다 호엑! 호에에엑! 일제히 패닉을 일으키는 상하이 트위스트 3인조. 자원했을 때의 깡은 어디갔는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거 도화선에 미리 불 붙이고 달리는 물건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건이니 뭐 겁에 질린 건 이해가 간다만 그 뒤의 행동이 또 코미디다 자빠져버린 개또라이 트리오가 도화선을 꺼버리곤 본대로 복귀해버린 것이다 장렬하게 짱깨의 방어선을 작살내고 돌아왔어야 할 개또라이 트리오가 맨몸으로 복귀하자 부대장은 기가 막혔다 당연히 오지게 깨졌다 얼마나 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또라이 트리오가 겁에 질려서 다시 대나무 파괴통을 들고 도로 방어선으로 달려갈 정도는 깨진 모양이다 부대장의 개지랄을 피해 다시 개또라이 3인조는 방어선을 향해 돌격한다 헛둘 헛둘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잠시 후 요란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다시 말하지만 폭파 타이밍 조절 기능 따위 없는 물건이었다. 불 땡기고 터뜨리러 갔다가 자빠져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았겠냐 이미 타들어갈 대로 타들어간 도화선은 이 빡대가리 3인조와 함께 그대로 폭사했다 1932년 2월 22일의 병신 같은 콩트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더이상 등신 같을 수 없단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등신질은 이제 시작이다 상하이 사변을 취재하러 온 좆본 기레기가 기레기 만랩 스킬을 터뜨린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온 이 좆본 기레기 새끼가 이 작전을 지휘했던 등신을 취재했는데, 당연히 무의미하게 병사를 꼬라박았다고 할 수는 없으니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3명의 위대한 육탄용사들이 대나무 폭탄을 껴안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카미카제를 시도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뻥카 인터뷰가 튀어나온 것이다. 개또라이 3인조는 어느 틈엔가 구국의 용사가 되었다. 얼타다 자빠져서 호에엑 거리던 폐급들은 즉시 2계급 승진한 것은 당연하고 그 뒤의 일이 더 가관이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을 통해 중국을 날려버린 감염된 테란 3인조의 영웅담이 전국으로 흘러나가니 온사방에서 자폭찬양이 울려퍼졌다. 심지어는 죽은 병사들을 기린답시고 육군에 기부금이 쏟아져들어왔다. 정말 좆본스러운 상황이군 개또라이 3인조는 맥주 광고에 나오기도 하고 조선 학교에서 어린이 논술문제로 출제되기도 했으며(내용: 개또라이 3인조는 어떤 심정으로 꼬라박을 했을지 서술하시오 초우셴징) 결국에는 동상까지 세워진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또라이 3인조를 주인공으로 한 군가도 만들어졌다 과연 대일본제국이다 정말 대-단해 부실한 병신 무기 만들어놓고 닥돌하라는 좆본군이나 하란다고 그걸 자원해 하는 또라이들도 븅신이지만 저렇게 자폭 자체를 신성시하면서 몸 흔드는 좆본 국민들이야말고 최종병신이 아닐까 이렇게 감염된 테란 3인조는 50년 넘게 찬양받다가 뜬금없이 2007년에 아사히 일보가 아 그거 구라였음 ㅈㅅ 정정보도를 내면서 정체가 까발려지고 만다 진짜 존나 개쪽팔렸겠다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출처) 일본 전쟁 얘기 좋아하시길래 원하시는 걸로 가져옴 정말 천하 제일 븅신들인데 왜 우리는.......
극혐) 기괴하고 잔혹한 번데기 실험
하버드 대학교의 캐롤 밀턴 윌리엄스 박사 순박하게 생긴 이 아저씨는 곤충의 변태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는데, 곤충이 언제 어째서 변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X선으로 번데기의 뇌를 제거하고 인간지네마냥 봉합하여 붙였다. 실험에 사용된 세크로피아 나방은 북미 최대의 나방이라 생명력이 질기고, 나방이 된 후에는 별도로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뇌를 제거해도 살아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위의 1짤처럼 번데기 상태로 남아있을뿐 변화가 없었고, 다른 번데기에서 뇌를 이식하자 번데기지네는 2짤처럼 모두 나방으로 우화하였다. 즉 나방이 번데기에서 우화하는데는 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번째 실험으로 이번엔 애벌레가 왜 번데기가 되는지를 연구했다. 곤충이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는것은 다들 알거고, 윌리엄스 박사는 머리와 가슴 부분을 실로 묶었고, 애벌레는 충분히 성장하고도 번데기가 되지 않고 계속 애벌레로 남아있었다. 묶인 머리가 죽어서 떨어져 나갔음에도, 가슴 부분만 살아있으면 애벌레는 번데기로 변하고 가슴부분과 떨어진 배는 계속 애벌레 상태였다. 즉 나방이 번데기가 되는건 가슴부분의 호르몬 때문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반으로 가른 번데기라도 뇌를 붙여두면 나방의 하체로 우화하며, 심지어 정상적인 수컷과 교미해서 알을 낳는것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박사의 3번째 실험 머리를 자른 나방을 번데기와 용접하였다 본래 이 나방은 입이 퇴화하여 1주일이면 죽어버리지만, 번데기와 용접한 상태에선 10주 가량을 생존했다. 즉, 입이 퇴화한 곤충이 금방 죽는것은 원래 수명이 짧아서가 아니라 굶주려서 아사하는것이다. 또한 연결된 번데기는 탈피를 하였으나 번데기에서 번데기로 탈피하는 기묘한 모습을 보였다. 머리 부분이 용접된 번데기와 나방 번데기는 번데기에서 탈피해 또 번데기가 됨 그러나 복부 부분과 용접했을 경우, 번데기는 정상적인 성충으로 변태한다 호르몬은 성체 나방의 생식소를 성숙시키는 역할 또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실험은 1940년대에서 50년대에 이루어졌으나, 너무나 잔혹하고 기괴하여 1963년까지 공개되지 못하였다. (출처) 기괴하다 기괴해 앞의 실험은 50년대에 LIFE지에 특집 기사로 나올 만큼 유명했는데 마지막 실험은 너무 격해서 1963년에나 공개됐다고...
시대를 잘못 태어난 어떤 화가 (feat.보스)
현대미술이냐고? 아니다 이것은 1500년대에 그려진 그림이다(!! 게다가 놀랍게도, 교회에 걸으라고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그린 이의 이름은 바로 히에로니뮈스 보스 (Hieronymus Bosch) 제단화를 주로 그렸던 그는 중세 시대의 화가들이 다 그렇듯 성서의 이야기를 신도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역시 또라이 기질이 다분한 사람답게 그가 주목한 것은 아름다운 천국이 아닌, 지옥이었다! (아수라 그 자체..ㄷㄷ) 지금 봐도 혼란스러운데 지금으로부터 몇백년 떨어진 사람들에겐 오죽했을까 애당초 성서엔 저런 기괴한 뭔지 모를 물체들에 대한 이야기도 없다 그저 보스의 상상 속 지옥인 것이다 사실 보스는 굳이 지옥 그림만 그런 것도 아니다 위 그림은 놀랍게도 에덴 동산이다(....) 1500년대에 이런 그림을 그리던 그의 엄청난 또라이성은 어디서 온 것일까 많은 학자들이 보스의 그림의 의미를 파헤치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명확한 해석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보스를 신처럼 추앙하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초현실주의' 화가들이다 (살바도르 달리: 와 보스 ㄹㅇ 그림 수준이 보스다) 현실의 확장을 위해 꿈의 세계를 연구하던 초현실주의 화가들은 보스가 만들어낸 보스만의 환상의 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이다 초현실주의 운동은 1900년대의 운동, 보스의 그림 세계는 거의 400년을 앞서고 있다. <자화상-히에로니뮈스 보스> "기괴함의 거장, 무의식의 발견자" -카를 구스타프 융 + 그의 작품들 출처ㅣ쭉빵,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