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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꿈터 힐링 음악회 꿈지락(樂), 친친탱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음악회 개최
부산 금정구 소재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이하 ‘꿈터플러스’)는 오는 12월 20일 저녁 6시 30분, 꿈터플러스 1층 열린카페(WORKS COFFEE)에서 ‘꿈터 힐링 음악회, 꿈지락(樂)’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터 힐링 음악회, 꿈지락(樂)’ 크리스마스 음악회 기획과 진행을 맡은 음악당 라온 고민지 대표는 2018년부터 매해 꿈터플러스와 함께 꿈지락 음악회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1년 한 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주는 음악 선물인 ‘힐링’을 소주제로 진행된다.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유명 영화의 OST를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악회가 될 예정이다. 음악회의 아티스트인 ‘친친탱고(CHINCHIN TANGO)’는 작곡가 겸 반도네온 연주자 김종완, 피아니스트 이안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 비올리스트 정하람으로 구성된 탱고앙상블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탱고 음악에 매력을 느껴 함께 노래하는 연주자들이다. 이번 음악회에서 특히 눈여겨 볼만한 요소는 아코디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신비롭고 애절한 음색을 내는 악기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반도네온의 매력을 꿈지락 음악회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꿈지락(樂) 음악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구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소주제로 하여 진행되는 만큼 잠시 꿈터플러스에 방문해서 감미로운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꿈터플러스에서 준비한 작은 연말 선물”이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주제와 음악으로 금정구민들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꿈터 힐링 음악회, 꿈지락(樂)’은 꿈터플러스 홈페이지(http://꿈터.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실(051-710-4920~3)을 통해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음악회 #힐링음악회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꿈지락 #친친탱고 #힐링 #음악당 #라온 #고민지 #하울의움직이는성 #크리스마스메들리 #연말분위기 #반도네온
아내 유방암 말기로 마트 폐업…집단 구매 나선 맘카페 회원들
운영자의 유방암 말기 판정으로 폐업을 하게 된 마트에 인근 맘카페 회원들이 찾아가 물건을 구매하는 등 위로가 이어졌다. 24일 경기도 용인 거주민들이 이용하는 한 맘카페에는 ‘폐업을 앞둔 마트 사장님을 위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이달 말 폐업을 앞둔 한 마트에서 생필품 구매를 부탁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며 “이 마트는 마음 좋은 부부가 운영하고 계셨는데 몇 달 전 아내분이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분이 생업으로 계속 마트를 운영하려 했지만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초등학생 4학년 자녀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커져 아이부터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무 계획 없이 폐업하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남편분의 소원은 폐업 전까지 반품 불가 상품들을 비롯해 가게 내 물품들을 가능한 한 많이 파는 것”이라고 알렸다. 맘카페 운영진은 이 글을 공지로 띄웠다.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내일 꼭 가봐야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 현금 들고 다녀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처음 올라온 24일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 맘카페에는 해당 마트의 방문 인증 글이 약 70여 개 올라왔다. “마트 사장님이 우셨다”, “마트가 매우 분주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저도 동참했다”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마트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보육원에 기부한 회원도 있다. 회원 B 씨는 “마트에서 구입해 기부하자는 아이디어에 몇몇 분들이 바로 연락을 주셨다. 조금 전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62만 원어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ttp://naver.me/5vOZUSE3 출처 : 더쿠 세상이 아직 이런 분들 덕분에 돌아가나 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