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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국힘 의원들이 '고발 사주' 공작을 벌이더니 경찰 출신 김석기 '용공 조작' 공작 비난 봇물 용산참사 강경진압주범 국짐당 김석기의 천인공노할 국회발언 "문재인은 간첩도움으로 대통령이 됐다.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있다" 김석기는 얼마 전 "일본자민당은 한국 정권교체 바란다"는 발언으로 국민들을 경악하게 한 X이다. 이번에는 비겁하게 면책특권에 의지한 발언이다. http://m.amn.kr/3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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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시가 2조5000억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놈들인데도 정작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성역으로 존재하는 놈들이 언론사의 사주들일 것이다 언론 자유가 언론사주가 이 나라를 분탕질할 자유는 아닐 것이다 언론사주들이 결코 성역이 아님을 깨우치게 해줘야 한다 http://naver.me/GrSRhb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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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후쿠시마 장면 "2011년 원자력 재해 후 사람들은 위험수준 방사능 경고 후 해당지역을 떠났고, 좀비가 지구를 덮친 것처럼 마을전체가 정지상태에 빠지고 황량한 벌판에 버려진 자동차, 교실, 도서관이 무성한 잡초에 삼켜지게 되었다. (영국 데일리)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3263714/Destroyed-man-reclaimed-nature-Amazing-images-reveal-exclusion-zone-Fukushima-abandoned-overgrown-wilderness.html
(펌)트위터
뉴스타파 <한상진기자> 털어보니 한보따리가 아니라 줄줄이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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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정무비서관> 오늘 뉴스가 많아 못 보셨을텐데, 대통령께서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의 대출이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명확히 당부하셨습니다. 민생을 챙기시는 대통령을 계속 잘 보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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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화천대유 풀 스토리] 대장동 땅...전현직 정치인들도 대거 연루 화천대유와 연관된 정치권 인사는 곽상도 국힘 의원과 신영수‧원유철 전 의원 등이다. 개발사업으로 한방 노리던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돈냄새 맡은 국힘 전현직 관계자들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얽혀있었다. http://naver.me/Gcj8G5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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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대장동 사건은 법조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김만배 인맥이 다 고위 검찰과 법관이니까. 검찰은 어떻게 해서든 자기 식구들은 살리고 나머지 사람들 몇 명 잡아 쳐넣고 끝내고 싶은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2765695774/posts/395084731168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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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대표> 그 더러운 입으로 '공정'과 '정의'를 운운하더니... 박근혜 민정수석의 아들은 50억이 납득되고, 문재인 민정수석의 딸은 전부터 받아온 장학금 600만원이 뇌물이라서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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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의붓딸의 거짓말을 믿고 우긴 죄는? 천한 법꾸라지들 말장난을 이용하여 국민의 눈과귀를 가리고 있네요... 이런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검찰은 그냥 해체 하는 게 답인 듯!! 자정은 커녕 회생도 불가능한 상태... #검찰개혁 https://news.v.daum.net/v/20211012050611363?s=09
(펌) 연두의오늘그림
입만 열면 망언이 터지는 윤석열. 이번에도 크게 한건 했네요. 이렇게 노동과 학문에 대한 가치관이 엉망인 사람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놀라울 지경이에요. 게다가 이 발언들을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했다니, 표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 걸까요?
(펌)#Repost @truth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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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논란, 알려진 것과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 역시 민소다 대장동개발사업 화천대유에 이재명후보가 뭔가 안좋게 엮여있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면 이 기사를 읽어 보길 바란다 대장동개발사업은 비리의혹사업이 아니라 이재명후보는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매출액은 166조원에 달하지만 자본금은 그 1%에도 미치지 못하는 9천억원 수준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삼성전자가 자본금 대비 수백배 부당 수익을 냈다고 말하지 않는다 - 기사 중 <화천대유의 자본금대비 수익율이 높은 걸 두고 비상식적이라는 작자들이 얼마나 더 비상식적인가> https://www.vop.co.kr/A00001598413.html
(펌) 베란다항해
부전자전입니다 장제원이 추미애 전법무장관과의 질의에서 "장관이 나댈문제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찰들에게는 "개"라는 표현을 했구요. 그외에 지나가던 기자에게 "한주먹 거리도 안된다"라고 막말을 했다는데 역시, 부전자전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자식문제있는 공직자는 안된다는 자기말을 기억이나 할까요? 아, 너무 많이 생각없는 막말을 해놔서 "기억이 안난다"고 하려나요?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지켜보고있는데 말이죠 아들내미 단속 잘하셔야겠습니다~ #장제원 #장노엘 #노엘 #막말 #재난지원금 #역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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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는 특검을 받겠다고 주장 왜일까요? 김경수지사 특검으로 죽었다 특검은 국짐당과 박근혜 국정농단세력이 얼마든지 조작하고 뒤집을수 있기에 특검을 하자고 하는거겠죠! 이를 민주당에서 하자고하는 분이 있다면 이재명후보 찍어내기 민주당내에 다른후보측이 하는것.. 깨어있는시민들은 알고있다 추석전에 국짐당에서 곽상도아들 곽병채 퇴직금 50억 알고도 입다물고 화천대유 누구겁니까? 국짐당에서 소리쳤다 이렇게 이재명을 공격했다면 선거개입. 선거법위반입니다 크게 걸린거죠 당대표 원내대표 모두 사퇴해야합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03418_34867.html?__twitter_impression=true&s=09
1도2부3빽 이론을 제대로 실천중인 윤짜장.. (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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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뇌물을 받았다거나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거나 하는 구체적 진술이나 근거가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과 국짐당은 모두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기정사실화하며 공격을 하고 있는데 미디어오늘도 부화뇌동하고 있다 이 색희들아 추측과 소설을 쓰지말고 팩트를 내놓아봐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25&s=09
(펌) 대진연
파도파도 끝이 없는 국힘당 게이트! 찾으려던 이재명과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고, 국힘당의 비리만 계속해서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비리 정당 국힘당은 지금 당장 해체하십시오!
(펌) Instagram
<황희석 페북 글 나머지 부분> 문제는 이것이 진실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특별한 혜택(?)을 받은 사람이 곽상도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때 요직을 차지했거나 잘 나가던 요인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그 중 딸이 거액의 아파트를 반값에 공급받았다는 박영수 특검에 나는 주목한다.  박영수 특검은 왜 하필 곽상도와 마찬가지로 화천대유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았을까? 나도 전석진 변호사의 추론과 같다. 바로 최태원 회장의 사면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사면로비에 대한 수사를 덮는 것의 대가가 오갔을 가능성이 크다. 요약하자면 곽상도는 최순실을 거쳐 최태원의 사면로비를 성공시킨 대가로, 박영수는 최순실과 최태원의 사면로비 수사를 덮는 대가로 각자 특별한 혜택을 받았을 것으로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최태원 - 곽상도 - 최순실 - 박영수”  물론 이 연결고리 상하좌우에 또다른 사람들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최순실의 변호인으로 활약했던 이 모 변호사도 화천대유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이렇게 이익동맹을 맺어왔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다른 한 명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윤석열이다. 박영수 특검의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이 최순실과 최태원의 사면로비 의혹을 모를 리 없고, 그것이 슬그머니 덮힌 배경 역시 모를 리 없다. 박영수 특검도 받은 듯한데, 최태원과 최순실의 사면로비를 덮는 대가로 윤석열은 특별한 혜택을 아무 것도 받지 않았을까? 그럴 사람이 아닌데? 물론 받더라도 자기 이름으로 받지는 않았겠지. 그러면 누구? 별 생각이 다 든다. 별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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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은 화천대유의 월급 직원...이재명이 해명해야" 그럼 직원이 월급받지 뭘 받나? 문제는 곽상도 네 아들이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회사들 중에 하필 화천대유라는 듣도보도 못한 회사를 어떻게 알고 입사했으며 얼마 안되는 월급을 받고 7년간이나 다닌 이유가 뭐냐 이 말이다 의혹에 휩싸인 '화천대유'에 곽상도 아들 취업 뿐아니라 전 미래한국당대표 원유철도 고문으로 재직했다. 원유철은 김문수 경기지사 시절 정무부지사 지냈으며, 불법정치자금수수,알선수재 등으로 실형이 확정돼 7월부터 교도소 수감중이다. 이쯤되면 화천대유는 '국짐당 황금알 게이트'라 할 수 있다. http://naver.me/xH25tX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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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역사학자> 윤석열씨는 자기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 주인’은 감옥행이라고 호언했습니다. ‘화천대유 주인’의 누나가 윤석열씨의 검찰총장 취임 직전 윤석열씨 부친의 집을 매수했다는 사실이 열린공감TV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화천대유 주인’이 곽상도 아들에게 준 퇴직금과 그 누나가 윤석열 부친에게 준 부동산 매수금의 성격이 같은지 다른지는, 검사들이 판단하겠죠. 검사 후배들에 대한 윤석열씨의 무한 신뢰가, 정말 경이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1Agq8FH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