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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한 구절같은 에픽하이 노래 가사들 모음





내가 한방울의 물을 원할 땐 바다를
또 내가 작은 한 알의 모래를 원할 땐 사막을
/ Dedication


성숙함이 잠이라면 우린 불면증 환자
/ 뚜뚜루


도시는 그저 돈의 제조소, 큰 욕심이 찌른 하늘이 피 눈물 내려도
이곳에 누가 꿈 심을까
심판에 맡겨 봤자 판사가 가장 큰 이득자
인파 속에 돈 세탁하네
법정, 정치, 자본과 노동 사각 안에
의사소통 사막안에서 계속 타락하네
도시가 너와 나의 손바닥안에
/ My Ghetto


Do we learn math to add the dead's sum?
Subtract the weak ones, count cash for great ones?
We multiply but divide the nation,
break down like fractions, send our sons away to die
/ Lesson One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 Lesson 2


죄가 비라면 내 맘속엔 소나기뿐
너무나 그립다 텅 빈 무대 끝에 앉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 쫓던 그대가
/ 11월 1일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 Lesson 3


죽어가는 화가의 붓처럼 떨리는 입술로
넌 내게 미완성 미소를 그려주고
/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 白夜(백야)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 알고보니


그 숲을 알고 보니
그 늪을 알고 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 보니
/ 알고 보니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 Swan Song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 실어증


견딜 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 Still Life


죄 짓고 있어요
배고파 선악과를 씹고 있어요
벌거벗은 숲에 불을 붙이고 있어요
이렇게 울부짖고 있어요
전능하신 주님 대체 어디 있어요
/ 희생양


숨이 막혔으면 해 눈이 감겼으면 해
너로 가득했던 가슴에 큰 못이 박혔으면 해
어둠속에 갇혔으면 해 맘의 문이 닫혔으면 해
따뜻하게 입맞추던 내 입이 피를 삼켰으면 해
모든 걸 망쳤으면 해 모든 길이 갈렸으면 해
너란 유리조각 파편에 두발을 담궜으면 해
그토록 다쳤으면 해 죽도록 아팠으면 해
그저 이 사랑이란 가면에 상처를 감췄으면 해
/ Wordkill


Is it the military or the Oedipus complex?
Which kills the holy father for industrial contracts?
Just facts in this hell that we livin’ in
Dear god help us, we are all your children
/ 희생양


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쉬어,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 Nocturne


stay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댄 어떤가요
이 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 되나요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 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다는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 안 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 해
다신 마주치지 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 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선곡표

>> 노래 제목들을 가지고 만든 가사
Stay(Nell), 이 밤이 깊어 가지만(서태지와아이들) 부디(윤종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이승철) 그댄 어떤가요?(박화요비) 이 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싶은데 그건 절대 안되나요(휘성)? 난 그댈 원하고 원망하죠(에즈원) 이별택시(김연우)를 타고 어서(에즈원) '아디오'(양파) 잘가요(정재욱) Let me say goodbye(바비킴). 거리에서(성시경) 혼자남은 한남자(김종국) 사랑한다는 말(김동률) 그 거짓말(god)에 한숨만(이정) 늘어가네 다신(이정) 사랑안해(백지영). 남자답게(Fly to the sky) 이젠(노이즈) 널 지우려해(서태지와 아이들). 다신(이정) 마주치지 말자(장혜진) 난 행복해(이소라).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테이)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김범수) 정말(디바) 사랑했나봐(윤도현) 그래(디바) 너의 뒤에서(박진영)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날 만든 그는 내가 완벽하다고 말했죠
숨도 쉬고 꿈도 꾸고 소망했죠
행복하다는 게 무엇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칠 때 시를 쓸 때 너무 좋았죠
세상은 놀랐죠 진짜 사람 같다고
내가 만든 모든 게 아름답다고
/ Broken Toys


난 여기도, 난 저기도, 난 왼쪽도, 오른쪽도,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아냐
난 웃음도, 난 눈물도, 난 사랑도, 난 증오도, 난 생명도, 난 죽음도 아냐
난 너이기도, 나이기도, 병이기도, 약이기도,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나이기도, 너이기도, 차갑기도, 뜨겁기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해
/ Be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 낙화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 쉿


소년은 남자가
남자는 부자가
부자는 권력자
권력자는 신이 되고파
/ Lesson 4


Dear TV, desensitize me
Give me more genocide, please
The world is your aphrodisiac, so you stay turned on
every minute, every second I breathe
/ Dear TV / 해열


Don't act like you know me 'cause you recognize me
You sell my record, not me
/ Dear TV / 해열


슬픔이 내 집이잖아, 머물래 난 제자리에
잠시 행복 속으로 외출해도 반드시 귀가할 마음인 걸 이젠 알기에
/ 집


위기에 처한 그대
다 떠밀려가는데
물결에 저항을 해
세상은 어항인데


어느덧 스물인데
낚싯바늘을 피해
안도의 숨을 쉬네
세상은 그물인데
/ 밀물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될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될까봐
텅 빈 극장의 영화처럼 버려질까봐
두려워
/ 유통기한


Where I’m from, 'Han' is the name we gave to struggle and pain
Its river runs through our city like it runs through our veins
/ Hood


For the money we fight, fall, but overcome
that's why we call it ‘won’
/ Hood


안 읽던 책도
어느새 마지막 한 장을 넘기는 날 발견해
어쩌면 이런 게 상실의 순기능
/ 상실의 순기능


나를 보고 꿈꾸는
너의 그 꿈은
깨고 보니 악몽이 아니길
/ 개화 (開花)


They say that time flies,
but you keep breakin' its wings
/ EYES NOSE LIPS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 풍파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 Lesson One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 Yesterday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낯선 첫 발걸음도 망설이고
/ Paris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 N.I.C.E. (Nothing Is Cool Enough)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하는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 방울
/ 1분 1초


거대한 은하수가 버린 어린 별인 나
/ Run


현실과 멀어져 난 실이 버린 연이고
바다가 버린 섬이고, 난 무존재
/ 비늘


방황하게 되는 건, 집이 없어서 혹은 갈 길이 없어서일까?
갈 곳은 많아도 그 어디에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일까?
/ Airbag


내 불행의 반을 떼어가길 바래서, 너의 반쪽이 된 건 아닌데
/ 밑바닥에서


이 좁은 방에 낮은 천장이 하늘이란 게
내가 너의 우산이자 비란 게
/ 밑바닥에서


멀쩡한 날개 꺾고 왜 땅을 기게 하는가
혀를 차고 손가락 질을 하는가
죄 없는 자는 돌 던져도 된다는 말인가
돌 던지는 건 죄가 아닌가
/ AMOR FATI


복잡한 인간관계, 그 자체가 역설
관계만 있고 인간이 낄 틈 하나 없어
/ 빈 차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낙화


우리 한 때 자석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 연애소설

출처ㅣ도탁스

지금의 돈과 여자,마약만 외쳐대는 힙합과는 다르게
저 당시 힙합 가사들은 정말 시같았죠 T_T .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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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한 편의 시 같네요 ㅎㅎ
타진요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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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코는 귀가 좋을까오?? 안 좋을까오??
코끼리는 몸도 크고 코도 크고 꼬추도 크고 귀도 크다 아프리카끼리코의 귀는 길이만 1m 둘래는 3m다 귀가 크면 당연히 청각이 좋지 않을까? 싶고 실제로도 코끼리는 귀가 좋다는 이미지가 널리 퍼져있다 근데 문제는 끼리코의 귀가 정말 좋은지 의문이 생긴다는 거시다 사실 끼리코의 귀는 소리를 잘 듣기에 전혀 좋은 형태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부채형인데 주름도 없고 평평하기까지하다 이런 형태는 소리를 모아서 들을 수가 없다 고양이, 여우같이 소리를 잘 듣는 생물을 보면 그냥 귀가 크기만 한 게 아니라 정밀한 형태를 하고 있다 안에 쑤우욱 손가락 들어갈 거 같은 움푹한 형태에 복잡한 주름에 털까지 나있다 이건 전부 바깥에서 오는 소리를 모아서 증폭시켜서 잘 듣기 위해 진화한 형태이다 끼리코한텐 하나도 없는 특성이다 끼리코의 귀가 커진 이유는 사실 청각 때문이 아니라 방열 때문인데 큰 동물은 크다는 것만으로 체온이 엄청나게 발산된다. 끼리코가 몸에 털이 거의 없는 것도 이 체온 때문에 스스로 수육이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열은 표면적이 넓을수록 식히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방열판 용도로 귀가 크게 진화한 것이다 그러니 코끼리가 딱히 귀가 좋지는 근데 그것도 아니다 끼리코는 분명 귀가 좋다 200km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를 듣고 목욕하러 행군을 시작할 정도다 코끼리가 내는 주파수는 사람은 들을 수도 없는데 다른 코끼리들은 몇킬로미터 밖에서 잘만 듣는다 자기들끼리 노래를 불러주거나 인간의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구조적으론 분명 귀가 좋을 수가 없는데 존나 좋은 것이다 혼란! 그래서 최근에 나온 연구 중 하나는 끼리코가 보조적인 청각을 활용하는게 아니냐는 것인데, 그 보조귀가 뭐냐면 코랑 발바닥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소리는 진동이기 때문에 딱히 귀로 듣지 않아도 지면을 타고 전달된다. 기찻길에 귀 대면(실제로 하면 안 됨 ㅎ) 그냥 귀로는 안 들려도 수십킬로미터 밖에서 칙칙폭폭 마흐행 열차가 간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공기 중 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 그리고 끼리코는 발바닥이랑 코가 엄청 예민함 끼리코들이 발바닥이랑 코를 땅에 비벼대면서 진동을 감지하고 그걸 골도음, 뼈로 통해 소리를 받아들이는건 아니냐는 것이다 코끼리 아조씨는 코가 손이고 발은 귀구나 별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 코가 길어진건 의외로 별볼일 없는 이유인데 머리통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어서 코가 발달된 것이다 또 존나 상관없는 얘긴데 코끼리는 꼬추가 가장 복잡하게 진화된 포유류 중 하나고 성욕도 존나 강하다 최대 1.8m까지 자라는 엄청난 대물인건 뭐 덩치 때문에 가능하고 꼬추가 촉수처럼 독자적으로 운동이 가능하다 왜냐면 덩치가 너무 커서 교미 도중에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몹시 힘드니까 꼬추가 혼자 움직여야 되거든. 끼리코처럼 꼬추가 발달되지 않은 코뿔소의 경우에는 하도 힘들어서 나이가 좀만 들면 교미가 불가능해진다. 농담 아니고 이거 때문에 멸종한 코뿔소종도 있음 코뿔소 강간해 죽인다는건 워낙 유명한 얘기고 가끔은 자동차도 덮친다. 크기만 대충 맞으면 아무거나 상관없나벼 (출처) 코(추)가 손이고 발이 귀인 끼리코아저씨
유독 명곡이 많은 제목 '고백', 내 최애 곡은?
1. 델리스파이스 - 고백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2. 다이나믹 듀오 - 고백 Oh 나의 늦은 20대 고백 변해버린 모습 그대로 O.K 다 커버린 원숭이들의 고백 3. 박혜경 - 고백 말해야하는데 니앞에서면 아무말못하는 내가미워져 용기를내야해 후회하지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4. 뜨거운 감자 - 고백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5. 신해철 - 고백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난 너를 사랑해 6. 장나라 - 고백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7. 정준일 - 고백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8. 그외 (댓글로 알려주세욥 ><) 저의 최애는 역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 !!!!!! 언제 들어도 찌질한 가사지만 그럼에도 넘 좋아욧~~~ 2등은 박혜경씨 ♥︎♥︎
소수의 비밀을 알면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다.jpg
다들 소수가 뭔지는 알 것이다 2,3,5,7,11..... 다들 알다싶이 소수는 무작위로 나타나고 전혀 규칙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런데... 오일러란 사람이 소수를 이용한 식을 정리해보니 뜬금없이 원주율이 튀어나오게된다 "오잉? 갑자기 원주율이 왜튀어나올까?... 이거 잘만 다듬어보면 규칙이 나오지는 않을까?" 그런데 오일러는 끝내 규칙을 찾지못하고 죽는다 그러다가 100년뒤 리만이라는 사람이 같은 의문을 품고 저 식을 일반화해서 식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제타함수인데 그냥보면 무슨 개소리지 싶지만 저걸 그래프로 정리를 하면 이런 개같은 식이 나오게된다 이걸 입체 그래프로 나타내면 그래프의 높이가 0인 제로점이라는게 발생하는데 소수는 불규칙하고 무작위적이니 당연히 이 제로점도 무작위일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띠용?... 리만이 찾아낸 4개의 제로점들이 정확히 한 직선위에 존재한다!!!! 리만가설은 저 4개의 제로점 뿐만 아니라 모든 제로점들이 모두 한 직선 위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가설이다 만약 모두 한 직선 위에 존재한다면 소수의 규칙을 찾아내게 되는것이다!!!!! 게다가 영국의 천재 수학자 고드프리 하디라는 사람이 직선 위에 무한히 많은 제로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모든 제로점이 직선위에 있다는 것은 증명하지 못했다 이후로도 수년을 연구했지만 결국 증명하지 못하고 폐인이 되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몽고메리라는 수학자가 프리먼 다이슨이라는 과학자와 티타임을 갖게된다 티타임 도중 자신은 제타함수에대해 연구를 하는데 대충 이러이러한 가설이에욤 ^^ 하면서 함수의 제로점 간격에 대한 식을 보여주는데 프리먼 : ????? 몽고메리 : ??? 프리먼 : 님아 이거 전자궤도의 에너지준위 간격 식이랑 완전 똑같은데요? 몽고메리 : 예? 그렇다... 소수의 규칙은 전자의 궤도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다. 제로점 간격에 대한 함수가 전자 궤도의 간격에 대한 함수와 완벽히 일치한다! 전혀 관련이없어보이는 정수론과 입자물리학의 만남... 소수는 우주의 비밀을 품고있었던것이다. 이로써 리만가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되고 물리학과 수학... 서로의 분야를 넘어서는 대화가 이루어지게된다 만약 리만가설을 해결해낸다면 정수론의 끝판왕인 소수를 정복함과 동시에 21세기 최고의 수학적 성공중 하나로 기록될것이며 인류는 우주의 비밀을 하나 풀어내는 셈이 된다. "제타함수의 비자명적인 제로점은 모두 일직선상에 있는가?" 출처 오.. 일단 흥미롭네요 100% 이해하진 못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