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smf
5,000+ Views

코로나에 온몸으로 맞섰던 사람

한참 치명률 높을 때 마스크free를 외치다가 돌아가심
저런...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호기롭게 갔네~
축하하오
잘 죽으세요
스스로 명을ᆢᆢ
자연사 했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공인중개사가 겪은 이상한 일
공인중개사 일한지는 8년째인 개붕이임. 직업특성상 원룸부터 아파트까지 일반사람들보다 많은집을 봤음. 중개업 하면서 이상했던 일들만 적어보겠음. 중개업을 하다보면 매수인과 매도인이 다른부동산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생김. 이럴땐 부동산끼리 한쪽은 파는쪽 한쪽은 사는쪽을 중개해줌. 이걸 공동중개라 함. 우리쪽 의뢰인은 집을 사는쪽이였고 마침 시세보다 800만원이나 싸게 집이 나와 집을 보러 갔더니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좋아 그날 바로 계약을 진행했음. 매도인쪽에서는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오셨으나,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주민등록증까지 첨부해서 가져온 위임장까지 가져오셔서 계약상 흠잡을것이 없었음. 계약금 지불후 가구 위치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집 열쇠를 미리 받아볼수 있냐는 부탁에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거래였다. 근데 잔금을 한달정도 앞두고 집 방문을 세번을 하신 매수인이 뭔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음. 집을 방문할때마다 가죽옷을 입은 건장한 세네명이 자꾸 아파트 동 앞에서 서성인다는 것임.  심지어 마지막 방문때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서 집앞까지 온 후 한번 스윽 보더니 계단으로 내려갔다는것. 중개사들은 집의 내부시설 뿐만아니라 신의성실원칙에 의해 집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매도인쪽 공인중개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매수인에게 키를 받고 혼자 아파트를 한번 방문했다. 집 내부는 처음봤을때처럼 아주 깔끔했음. 꼭 새집처럼. 매수인이 말한 건달들은 내가 갔을때는 만나볼수 없었다. 특이사항은 없어서 돌아가려는데 아파트 정자에 어르신들이 앉아 계셔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봤음. 날씨가 이제는 많이 덥네요 부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봤음. 혹시 xxx동에 뭔일이 있어요? 그랬더니 요구르트 하나씩 드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해주시더라. 저 동에 흉한일 한번 있었다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저쪽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제 좀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 깨끗하게 수리된 벽지와 장판, 상대적으로 수리가 덜되었던 화장실. 화장실은 굳이 급하게 고쳐야될 필요가 없었던 거지. 검은옷 입은 사람들은 형사고. 바로 매수인에게 고지하고 저쪽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한숨 푹 쉬더니 순순히 계약금+위약금까지 돌려 주더라. 아마 내 느낌상 알고있었던거 같음. 나중에 네이버뉴스로 찾아보니까 자수한거 같더라. 출처 근데 글쓴이 되게 좋은 사람이네요 공인중개사들 사후처리 상관없이 그냥 팔면 장땡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
충격적이라는 영화 장화홍련의 엔딩 장면.jpgif
(((스포주의))) ▲ 재생하고 보면 효과 X100 (영화 속 BGM) 임수정 (수미)과 문근영 (수연)이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시골에 내려오는데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 염정아 (은주)와 함께 살게 되는 이야기 (+ 아버지 김갑수 (무현))  + 그리고 집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 (엔딩) 임수정과 문근영 엄마에게는 엄마가 병이 있는 상태 <- 이 엄마를 옆에서 간호하던 사람이 염정아  그리고 김갑수와 염정아는 불륜  불륜 충격으로 엄마는 문근영 방 옷장에서 목 매달아 자살, 문근영이 엄마 꺼내려다가 옷장이 무너지고 옷장 + 엄마 시체 밑에 깔리게 된 문근영  그 소리를 듣고 올라온 염정아  처음엔 구해주지 않으려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뒤돌아서 구하려다가 방에서 나오는 임수정이랑 마주침  염정아 : 무슨 소리 못 들었니?  구해줘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임수정 : 여긴 왜 올라온 거야? (불륜중일 텐데) 안방은 아랫층 아냐? 이제 엄마 행세까지 하려고 하네  쏘아붇이는 임수정  염정아 : "너 지금 이 순간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 명심해."  임수정 : "당신이랑 이렇게 마주하는 것보다 더 후회할 일이 있겠어?"  집 밖으로 나가는 임수정과 흘러나오는 BGM 제목이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  그 순간에 문근영은 압사당해 죽어가는 중. 그걸 알 리 없는 임수정은 창문 발코니 쪽 염정아만 보게 되고, 다시 가던 길을 가는 임수정 즉  문근영의 죽음에 임수정은 미쳐버리고  정신병원에 내내 갇혀있다가 아빠 김갑수랑 둘이 요양하러 집에 도착  미쳐버린 임수정은 혼자서 염정아+문근영+본인 1인 3역을 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이고  그리고 다시 병원에 갇힘  모든 사건과 죄책감으로부터 회피하는 아버지, 죄책감을 덜어버리려 하지만 사실은 시달리고 있는 염정아  죄책감으로 인해 인격이 분리되어 임수정, 그리고 피해자인 문근영의 모습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구하지 못한 그날) 자신과 염정아를 벌하는 임수정의 망상   출처 : https://theqoo.net/1719862406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공포영화인데 영상미에 스토리에 ost까지 다 잡은 명작이죠 지난 7월 재개봉 했는데 못본 걸 아직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엄마가 암이라고 저만 속고있었네요
30대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엄마가 위암 말기라고 얼마 안남았다고 알고있었어요 안 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매달 70만원씩 드렸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에 개인회생 신청하려고 진단서 좀 떼 달라고 했더니 사실 암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저 빼고 아빠랑 남동생도 다 알고있었고 그동안 진짜 있는돈 없는돈 아껴가고 대출받으면서 어떻게든 하려고 돈 보냈는데 망치로 머리 얻어맞은거 마냥 멍하네요 이게 자식한테 할 짓인가 싶고 그냥 진짜 확 죽어버리고 싶어서 가족들 있는데서 어제 밤에 미친년마냥 울고불고 소리치고 지랄을 했는데 그마저도... 이걸 어떻게 하면 돈이고 뭐고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거짓말로 내 인생 빨아먹으면서 그냥 이게 가족인가 다 연끊어버리고 얼굴도 안보고 혼자 살고 싶어요 +) 그냥 악에 받쳐서 글을 썼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알바가야하는데 목이 메네요 대학도 못가게하려던거 서울 기숙사 들어가고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다녔어요 대학원 가고 싶었는데 지금 현실이 너무 비참해서 허탈하네요 졸업하고 지방에 가족들 두고 돈번다고 서울 올라와서 원룸이랑 반지하 전전하면서 살고 엄마 아프다는거 듣고 나서는 알바도 이것저것 다 해보고 대출도 받고 도저히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너무 지쳐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가족들 앞에서 죽어버릴까 하다가도 억울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소름돋고 끔찍한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ㅊ https://zul.im/0M8D9j 모야 진짜 미친 집안이네 70만원 때문에 암에 걸렸다는 개구라를 친다고? 진짜 저게 자식한테 할 짓이냐 천벌받을 놈들 ㅉㅉ
러시아 최고 미스테리 중 하나, 우랄산맥 디아틀로프 실종사건.jpg
미스터리의 시작 1959년 1월 27일, 북부 우랄 산맥 탐험의 일환으로 Otorten 산을 등반하기 위해 Igor Dyatlov를 리더로 한 당시 소련의 우랄 종합 기술 연구소(Ural Polytechnical Institute, 현재는 우랄 주립 기술 대학) 소속의 풍부한 산악 경험자들로 구성된 남성 8명, 여성 2명으로 이루어진 탐험대가 Vizhai 마을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다 1월 28일, 질병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는 Yuri Yudin을 제외한 나머지 탐사대는 계획대로 Otorten 산을 등반하기 위해 이날 우랄 산맥으로 향한다 1월 31일, 탐사대는 고원 지역의 가장자리에 도착해 Woody 계곡에서 남은 탐사를 위해 재정비를 한다 2월 1일, 기상 조건 악화(Snowstorms)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은 탐사대는 경로를 이탈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Kholat Syakhl 산에 임시캠프를 설치한다 2월 12일, 베이스 캠프인 Vizhai 마을로 돌아오기로 한 날짜임에도 탐사대는 소식이 없다 2월 20일, 자원봉사 학생들과 교사로 구성된 최초의 구조 그룹이 그들을 찾기 시작 2월 21-25일, 군경 합동으로 비행기와 헬기까지 동원되어 탐사대를 찾기 시작 2월 26일, 탐사대가 임시캠프를 설치했던 Kholat Syakhl 산에서 심하게 손상된 텐트를 찾아냄과 함께 1.5km가량 떨어진 주변의 화재를 입은 소나무 아래에서 속옷만 입고 있는 Georgyi Krivonischenko와 Yuri Doroshenko의 시신을 발견 그리고 해당 장소에서 텐트로 향하는 길목에서(300m가량) 탐사대의 리더 Igor Dyatlov의 시신을 발견 Igor Dyatlov의 시신에서 약 180m, 33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추가로 Rustem Slobodin과 Zinaida Kolmogorova의 시신을 발견 Rustem Slobodin의 시신에서 17cm가량의 두개골 골절이 발견됨 Zinaida Kolmogorova의 시신 근처에서 혈액의 흔적이 발견됨 5월 4일, 수색 두 달여 만에 계곡에서 4m가량의 눈에 묻혀 있던 두 번째 그룹 4명의 시신을 발견 그 중 Nicolas Thibeaux-Brignollel의 시신 두개골에 심각한 충격이 있었음을 발견 또, Alexander Zolotarev의 시신에서 다수의 갈비뼈 골절이 발견되었으며 Ludmila Dubinina 역시 다수의 갈비뼈 골절이 발견되었고 특히 Ludmila Dubinina의 혀가 반듯하게 잘려나가 있음을 발견 우랄 산맥 실종 사건의 미스터리 · 탐사대가 머물렀던 임시 캠프의 텐트들이 모두 내부에서 찢겨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마치 무언가에 쫓기기라도 한 듯이 근처엔 각종 장비와 도구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 2월 26일 발견되었던 첫 번째 그룹의 탐사대원들은 모두 최고 영하 20-30도에 달하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직 속옷만 입은 차림새로 공포에 질려 죽어 있었다 · 5월 4일 발견되었던 두 번째 그룹의 탐사대원들에게서 마치 교통사고라도 난 듯한 물리적 충격의 흔적과 함께 Ludmila Dubinina의 혀가 반듯하게 잘려나간 것을 보고 근처 원주민 Mansi의 소행으로 보기도 했으나 높은 압력으로 생긴 상처임에도 외상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과 다툼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으며 부정된다 · 당시 해당 산에는 탐사대원을 제외한 사람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 · 시신 근처의 대형 소나무에서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되었고 시신들의 피부가 모두 오렌지 색으로 변색하여 있었으며 그들의 모발 또한 백발화 되어 있었다 그들의 옷에서 놀랍게도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 그들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된 2월 2일 밤, 탐사대로부터 약 50킬로미터가량 떨어진 곳에 있던 또 다른 등산객 그룹이 탐사대원들이 있는 위치의 하늘에서 오렌지빛을 띤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목격 · 사건 현장 근처에서 로켓 부품으로 사용된 금속 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 이러한 미증유의 사건에 대해 당시 소련정부는 제기되는 여러 가지 의문들을 묵살한 채 탐사대원들의 사인을 저체온사로 황급히 결론지은 뒤 사건 주변 일대를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문서를 기밀로 분류시킴은 물론 사본 또한 파기하였다 이상과 같이 괴승 라스푸틴, 퉁구스카 대폭발과 함께 러시아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우랄 산맥 실종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당시 비밀무기시험을 하던 소련정부의 소행일까요, 아니면 UFO에 탑승한 외계인의 소행일까요? 출처 뭐에요 진짜.. 소름돋잖아요ㅠㅠ
엄마와 얘기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원글주소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532832 2013년글임 저는 20대후반 여자고 엄마와 밤에 얘기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11살차이가 나고 엄마는 객관적으로 이쁜편에 아빠는 좀 키작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는 저희와 엄마에게 굉장~히 헌신하셨고 그에비해 엄마는 그러지않았어요. 저와 오빠에게는 밥을 챙겨준다거나 저희를 사랑하는 평범한 엄마였지만 아빠에게는 정말 너무 못되게 굴고 함부로 행동했었어요. 틈만 나면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좋게 하는 적이 없고 아빠밥은 안챙겨주고 하인다루듯 했죠. 아빠는 그런 엄마를 너무 사랑하셨고요...엄마의 주장으로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각방을 쓰고 부부라기보단 같은자식을 키우는 동거인이였어요. 히스테리 많은 엄마에 비해 아빠는 정말 저와 오빠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어떤 일에도 저희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따뜻한 사람이라 저와 오빠는 엄마를 굉장히 미워했어요. 오빠와 저는 좀 성공한 편?에 속하는데 저희가 돈을 벌게 된 후 아빠를 챙겼어요. 너네가 다 커서 하는 이야기라고 너네는 엄마를 이렇게 미워하고 아빠만 챙기는데 엄마는 연애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아빠와는 그냥 단순히 아는 사이였는데 애인과 만난 후 집에가는 길거리에서 아빠에게 뺨을 맞고 끌려가서 강간을 당했고 그때 오빠가 생겨서 바로 결혼하게 되었지만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데이트 한번 한적 없었다. 20살 어린나이에 강간당해서 한 결혼후 아는 사람 없는 아빠가 사는 도시로 가서 2년동안 외가한번 못가고 인생이 망가졌다고 아빠는 항상 바빳고 오빠를 가진 8개월에 엄마에게 윽박지르다가 엄마를 기절시켰다.(오빠에게 선천적 문제로 장애4급이 있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정붙여보려고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오빠에게 장애가 있는걸 안 후 오빠를 볼때마다 아빠때문인거같아서 견딜수가 없었고 그때 아빠가 엄마에게 무릎끓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너를 위해 살고 행동하겠다고 너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니 자신의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셨데요 그때 이후 아빠는 변하고 엄마만을 사랑하고 헌신적인 아빠라는거 좋은사람이란거 인정한다고. 그런데 사랑을 한다는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엄마는 자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빠를 사랑하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너무 나이가 많고 데이트 한번 해본 적 없이 끌려가서 너희 아빠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새도 없었고 자기 인생을 망친 사람이라는 생각에 너무 싫었다고. 아빠가 너희와 자신에게 정말 잘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건 인정하겠지만 사랑할 순 없다고 같은 여자이니까 엄마마음을 좀 이해해달래요. 이혼을 하지 않는 거는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데(엄마가 별이유없이 몇번 이혼을 요구했는데 아빤 그럴때마다 빌었고요) 자식이 자기를 미워하고 아빠편만 들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너희아빠도 불쌍하지만 자기도 엄마이기 떠나서 여자로써 너무 외로운 인생이라고.. 솔직히 전 엄마를 굉장히 많이 미워했어요. 솔직히 아빠가 정말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리거나 크게 화낸적은 일년에 한두번? 있지만 저는 엄마가 그럴만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고요. ( 엄마가 말없이 외박을 몇번 한다거나 아빠가 좋게 몇번 말햇는데 감당못할 사치를 부렸을때? ) 아빠가 한없이 잘하는데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뭐 좀 좋게 아빠한테 말꺼내는거 한번 못봤어요. 아빠에겐 한없는 희생만을 강요하고 엄마가 좀 귀찮으면 아빠전화 다끊고 아빠가 한소리하면 눈앞에서 문 쾅 닫고 자식으로써 초라한 아빠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싫고 짜증났고 아빠는 바본가 왜저리 저런 엄마를 사랑하지 했어요. 아빠 밥한번 제대로 차려주지않고 짜증만 내는 엄마에게..아빠는 정말로 눈물겹게 사랑했거든요. 그리고 사고만 치는 저와 오빠에게도 항상 감싸주시고 다정하고 아빠자신에겐 엄격해도 자식들에겐 그렇게 30년을 화 한번 안내고 아직도 제 얼굴만 보면 너무 기분좋은 얼굴부터 하시는 아빠에요. 나와 오빤 그래서 엄마를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말을 들으니 좀......머리아파요. 엄마를 계속 미워해도 될까요 ? 우리엄마가 이해가 가나요 ? 저런 일을 당하면 아빠를 자식들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 무시해도 되나요 ? 사랑하지 않아도 이해해야 되나요 ? 살면서 아빠만 한없이 사랑하고 엄마는 평화로운 가족 (엄마아빤 서로 사랑하는 가족및에서 자라고싶었죠. 아빠는 한없이손내밀었는데 엄마는 거절했고)을 만들어주지 않았으니 평생 미워하겠다 다짐했거든요. 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필요없음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기적일수있나 역지사지해봐도 못돼쳐먹은건 달라지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