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lueberry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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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예수님의 은혜

우리가 입은 영혼의 상처는 깊다
우리 자신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깊다
아주 예리한 칼날에 베인 것처럼 새빨간 선혈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깊다
아무도
아물게 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있는가?

상처를 덮고 산다
잊어버릴 수 있다
겉으로

그냥
살아간다
터덜터덜


그러다가 어느 날
느닷없는 기습 앞에
깊은 상처가 터진다
아문지 알았는데 아니었다
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파
너무 깊은 곳이 아파
피는 겉으로 흘러나오지 않는다
속에 속에 속에
너무 깊이 너무 깊이
숨어 숨어 숨어
심장 속에서
심장 속에서
숨어
웅크리고
숨 죽이고
피 흘리지 못하고
매복하고있는 상처
상처
상처
상처


이 상처가
갑자기 터져
피가 흐르는가
너무 아파
소스라치는가

그대여!
기뻐하라!
감사하라!
예배하라!

그대의 주님이
드러내고 계시는 것이다
그대의 상처를
그대의 주님이 만지고 계신다

그대의 주님이
주님이
주님이
고치고 계신다
만지시고 싸매신다
치유하신다

오,
그대의 주님이
그대의 주님이
그대에게 오신 것이다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예배하라!
예배하라!
예배하라!

그대의 주님을 경배하라!
엎드려 경배하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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