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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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각생.

서바이벌 게임으로 헝거게임과 인디아나 존스를 오마주 한 건지 패러디 한 느낌이다.
456억 상금이 울나 로또 최고 당첨금이었나 했더니 407억원 이었대요.
1.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개인전 커트라인.
2. 달고나 : 개인전 커트라인.
3. 줄다리기 : 10명 단체.
4. 구슬놀이 : 2인 1조 상대방 죽이기.
5. 징검다리 건너기 : 강화유리/일반유리.
6. 오징어 각생으로 아직 못봤음.
어릴 때 맨땅에 돌로 선을 그어놓고 노는 여러가지의 '각생'이 있어 재미있었다.
운동장에서 하는 '이까(일본어, 오징어)각생'부터 산 능선 평평한 곳에서 하던 '진똘이' 등등.
오래전부터 '각생'의 어원이 궁금하여 사전을 뒤졌으나 찾지 못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나와있네.
"바둑에서 양편이 서로 말을 잡으려고 다투다가 다 같이 살아남."이라고 各生이라는 한자까지 있네.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줄임말 같기도 한데, 어원이 생업으로 그림을 그려 입에 풀칠했나?
왜 '그림 도'자 인 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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