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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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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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어우...^ㅅ^
@evantaylor0521 ㅎ 요즘 밀키들이 잘나와서 레시피대로만해도 맛나더라구요^^
오~~~메뉴 굿굿굿이예요~~^^
@soozynx ㅋ 명절 메뉴가 따로 있는것 같진 않네요… 맛있더라구요^^
잔나비와 목소리 넘 잘어울리고 좋더라구여 ! ㅎㅎㅎ
@mingran2129 심수봉 쇼에 잔나비가 나와서 가족들 모두 우와 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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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라구요 & 현혹의 갈릭 칩스
와입이 주말 저녁 좀 준비하라고 하네요. 메뉴는 알아서 하라고… 그래 대신 메뉴는 간섭하지말자고… 오늘 저녁 메인디쉬는 짜장이라구요 입니다. 아, 요런 스탈의 수타면 좋아하지 말입니다. 사이드로 문어 비엔나 좀 삶았습니다. 와입이랑 중3은 고춧가루 투하해서 호로록… 와인이랑 먹어줍니다. 이걸로 끝이냐? 물론 아니죠 ㅎ https://vin.gl/p/4025084?isrc=copylink 최근에 읽었던 산과 식욕과 나 7권에 꼭 해보고싶던 음식이 있어서 만들어 보려구요. 와인 마시다 왔다갔다 하며 만들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현혹의 갈릭 칩스^^ 아무 감자칩이나 픽하면 됩니다. 저는 포테토칩으로다가… 책에선 시에라컵에 올리브유를 붓고 끓이는데 저는 그냥 집에서 쓰는 코펠을 사용했는데 그러다보니 올리브유를 좀 많이 넣게 됐습니다 ㅎ. 마늘 슬라이스랑 집에 있는 페페론치노도 넣어줬습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면 거의 다 된겁니다. 불을 끄기전에 파설리를 넣어주면 끝… 포테이토칩 위에 마늘이 들어가있는 올리브유를 투하… 그리고 슥슥 저어줍니다. 음, 역시 올리브유가 좀 많은듯요 ㅋ. 아, 그래도 넘 맛있는데요. 오늘의 특별안주는 성공적^^ 와입은 아껴둔 진라거를 마십니다. 저도 레페 블론드 한잔… 올리브유가 많이 남았네요. 중3이 편의점에서 이번엔 포카칩을 사와서 갈릭 칩스 좀더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 추가 안주 콘치즈 등장… 오늘도 주말처럼(?) 먹었네요 ㅋ
또 감자탕…
초3이 전화가 와서 오늘 배가 아파서 보건실 다녀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마치고 바로 집에 가서 좀 쉬고 있으라고 하니깐 얼마후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잠깐 잤는데 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다독여주고 마침 도서관 갔다가 돌아온 고1한테 동생 옷 좀 챙겨주고 토한거 좀 치워달라고 하고 잽싸게 집에 왔습니다. 토를 많이 한것 같더라구요. 깔려있는 요랑 커버도 다 벗겨내야 되겠더라구요. 초3은 얼굴이 하얀게 컨디션 제로인듯 보였습니다. 와입이 퇴근하고 같이 병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도 특별히 먹은게 없는데 전날 쥐포를 열심히 먹더니 아마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ㅡ..ㅡ 병원에서는 장염이라고 했다네요. 와입도 코를 홀쩍거리는게 컨디션이 좋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은 시켜먹는걸로… 고1이 자기가 쏘겠다고 감자탕을 먹자네요. 머 메뉴는 쏘는 사람맘 ㅋ. 초3은 좀더 있다가 죽을 먹기로… 한잔씩… 장모님이 맛있는 땅콩을 갖다주셔서 맥주 한잔더… 오사카 다녀온 조카가 동생들 선물 준다고 들렀더라구요. 도톤보리의 연인 이 아이는 생긴거랑 맛이 딱 쿠크다스더라구요. 6년전에 오사카 갔을때 사와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온열안대… 초3은 예전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로이스를 주문했는데 오늘은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놓기로 했습니다. 근데 죽을 먹던 초3이 또 토를 하네요. 초3은 오늘도 컨디션이 별로라 학교 하루 쉽니다. 오늘은 고1도 개학이라 제가 집에 같이 있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긴한데 오늘은 지나봐야 알겠어요…
태국가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 리스트.jpg
푸팟퐁커리 게를 통째로 카레와 함께 볶아내는 태국의 대표적인 해산물 요리입니다. 겉에 소스에 밥비벼 먹어도 게살이 밖으로 나와있어서 맛있음 톰양쿵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고 맛은 레몬그래스가 들어가 시큼하고 매콤하고 진한맛 처음에 거부감 들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맛들이면 중독성 있음ㅋㅋ 로띠 얇게 밀가루 반죽을 익혀 안에는 보통 바나나가 많이 들어가있음 그위에 시럽 연유나 초콜릿도 추가해서 많이 뿌려먹는데 달달하고 바삭해야 더 맛있는듯ㅋㅋ 스프링 롤 춘권같은 튀김간식이라 보심 됩니다 거기에 칠리소스를 뿌려주고 맛있음 갈비국수 태국에서 유명한것중 하나. 굉장히 짜고 조미료맛 많이 나고ㅋㅋ 그만큼 맛있습니다. 우리나라 갈비찜을 국수랑 물을 좀 더 넣어 만든 맛??? 근데 양이 너무 적어 한그릇 먹고 밥 한그릇 달래서 말아먹으면 딱입니다 꼭 갈비국수 집에선 연유 듬뿍 넣은 커피를 파는데 갈비국수 먹고 나면 이 커피를 마셔야 "아 잘먹었다'라는 느낌이 듦. 팟타이 태국 길거리 음식중 제일 유명한 볶음 쌀국수 입니다. 현지인 외국인 모두 한손에 이 팟타이를 들고 거리를 활보함ㅋㅋㅋ 쌀국수에 새우 해산물 숙주 부추가 들어가 땅콩가루로 완성이 되어 고소하고 입이 꽉 차는 맛 땡모반 수박주스인데 태국에서 제일 맛있는 주스라고 하면 수박주스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 시원하고 달달하고 두리안칩 두리안의 방구냄새는 싹 제거되고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만들어진 칩 조미 오징어 해산물이 많이 나는 태국에서는 조미 오징어 간식이 유명하고 세계에 수출도 많이 됩니다. 어묵 국수 역시 해산물, 생선이 유명해 태국엔 어묵이 굉장히 유명한데 보통 전분이 많이 들어간 그런 어묵들과는 달리 이 나라 어묵은 탱글탱글하고 되게 맛있습니다. 그 어묵으로 만든 대표요리가 어묵국수 이렇게 어묵구이도 파는데 맛도 있고 길거리에서 간단히 먹기 좋음 코코넛 아이스크림 달지 않고 끈적하지 않은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분들은 딱임 코코넛 음료수 물대신 먹어도 좋습니다ㅋㅋ 맛은 그냥 맹맹 코코넛칩 파이 코코넛으로 만든 칩간식도 유명한데 바삭바삭하고 달지 않아 인기가 좋음 망고스틴 태국에 가면 먹어봐야 할 열대과일들 수끼 태국의 샤브샤브라고 보면 되는데 어묵, 해산물, 고기 등등을 샤브샤브 해먹고 마지막엔 계란과 파를 넣어 죽을 해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솜땀 태국 대표적인 샐러드 요리인데 파파야를 잘게 썰어 상큼하게 무쳐 정말 맛있음 망고 태국에 가면 먹어봐야 할 열대과일 망고밥 찰밥과 망고, 그리고 위에 연유를 뿌려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음 족발덮밥 밥 위에 양념된 족발과 계란을 올려줘서 먹는데 별거 아닌것 같은데 정말 맛있음 꼭 장조림에 밥 먹는 맛? 모닝글로리 마늘과 고추가 들어가 매콤하고 굴소스로 간을 해 짭짤하고 맛있어요. 볶음밥 태국의 쌀은 찰기가 없어 흩어지는 스타일 입니다. 이런 스타일 별로 안좋아하시면 찰밥이 있으니 찰밥을 달라고 하면 됨. 해산물이 유명해 새우는 꼭 들어갑니다. 꼬치 태국에선 꼬치음식이 굉장히 많아 뭐든 다 꽂아먹음. 닭 돼지, 옥수수, 바나나 등등 요리집 가서 옥수수를 먹을땐 그냥 드시지 마시구 버터녹인거에 푹 담궈달라고 하세요. 담궜다가 저렇게 익혀서 맛소금 살살 쳐먹으면 몇년이 지나도 그 맛을 잊지 못함ㄷㄷㄷ ㅠㅠㅠ 이게 악어꼬치 입니다. 닭고기 맛이 나고 태국에 가면 한번쯤 먹어볼만 한 맛 갈릭새우 마늘과 새우를 같이 찜하거나 볶은 요리가 많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