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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아트워크 모음

#mcu #reference #marvel #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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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실사 리메이크 이어 보드게임도 나온다
2022년 킥스타터 캠페인 통해 연말 출시 예정 90년대 말을 풍미했던 일본 명작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공식 보드게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제작사 마나 프로젝트 스튜디오와 돈 패닉 게임즈는 <카우보이 비밥>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보드게임을 현재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장르는 롤플레잉이며, 게임의 설계는 이탈리아 기업 펌블(Fumble)이 맡았다. 마나 프로젝트 스튜디오의 수석 디자이너 겸 창립자 미켈레 파롤리는 <카우보이 비밥> IP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제작의 전체적 방향성을 이야기했다. 파롤리는 “<카우보이 비밥>은 우리의 문화적 배경을 이룬 여러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우리 팀은 원작 팬으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기쁘다. <카우보이 비밥>의 주제(테마)뿐만 아니라 강력한 시각적 아이덴티티까지 다룰 드문 기회다. 이번 게임을 통해 <카우보이 비밥>을 향한 우리의 애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장르는 테이블탑 RPG로, 제작진은 “플레이어들이 우주의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나가게 된다”고 설명한다. TRPG로서는 독특하게도 원작의 사운드트랙 또한 게임 피처의 일부라고 이들은 전했다. 2022년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해 제작 자금을 마련한다. 펀딩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2022년 말까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IP를 이용해 만드는 게임이지만, 최초 발매 시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제한된다. 제작사 펌블과 마나 프로젝트 스튜디오 모두 이탈리아 기업이며, 돈 패닉 게임즈는 프랑스 기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카우보이 비밥>은 서구권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IP이기도 하다. <카우보이 비밥>은 1998년 방영된 일본 선라이즈사의 TV 애니메이션이다.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출세작'으로, 품질 높은 작화, 하드보일드한 연출, 음악감독 칸노 요코의 상징적인 재즈 넘버로 현재까지 명작으로 회자된다. SF, 서부극, 누아르를 아우르는 대중적 장르 문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보편적 문제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호평받았다. 애니메이션보다 서구권 영화를 더 많이 연상시키는 연출로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는 시청자까지 폭넓게 포섭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유럽 북미 등지에서 인기를 누렸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넷플릭스 실사판 드라마가 연중 공개될 예정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들…역대 007 영화 평점 순위 전격공개 [친절한 랭킹씨]
“본드, 제임스 본드.” 시리즈 영화계의 고인물, 이지만 여전히 고유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007 영화들. 1962년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최근 개봉한 ‘노 타임 투 다이’까지 59년간 총 27편(번외 2편* 포함)이 만들어졌는데요. * ‘카지노 로얄’(1967)은 패러디 작품 /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은 MGM/UA가 아닌 워너브라더스가 배급(저작권 문제로 건배럴 시퀀스가 없는 등 비공식 편으로 여겨짐) 이 중 어느 영화가 시리즈 최고작으로 꼽히고 있고, 또 어떤 게 워스트로 평가받고 있을까요? 글로벌 IT 전문지 씨넷이 메타스코어*에 기반해 정리한 역대 007 시리즈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 세계 최대 리뷰&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의 (선별) 비평가 평점 우선 하위권, 27위부터 21위까지의 영화들입니다. 온라인에서 7살 소년과의 훈훈한 실화로 곧잘 회자되는, 감동 팬서비스의 주인공 로저 무어. 하지만 정작 그가 주연한 007 영화들은 평점이 썩 좋지 않습니다.(평균 53.7) 하위권을 그의 출연작이 독점하다시피 했지요. 특히 메타스코어 40점으로 최하위인 27위를 기록한 ‘007 뷰 투 어 킬’에 대해서는, “기존 제임스 본드 시리즈도 엉망인 적은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음”이라는 평도 나왔습니다. 다음은 중위권에 속한 007 시리즈입니다. 11위~20위는 60년대부터 00년대까지의 모든 제임스 본드 배우들이 등장, 비교적 고른 시대&배우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 중 최근작인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스펙터’는 8억 7,960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 477억 원의 수익을 올려 시리즈 역대 두 번째 흥행작으로 기록된 바 있는데요. 평점은 60점으로 14위, 시리즈의 중간 정도에 자리했습니다. 제임스 본드, 하면 여전히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숀 코네리의 다섯 번째 출연작 ‘007 두번 산다’는 61점으로 12위. 이 영화에 등장하는 블로펠드와 그의 고양이는 훗날 악당&고양이 조합(가제트, 오스틴 파워스 등)의 원형이 되기도 했지요. 이어 10위 안쪽 영화들입니다. 10위부터는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곧잘 꼽히는 두 배우, 숀 코네리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출연작이 본격적으로 선을 보입니다. 이번에 개봉한 ‘노 타임 투 다이’는 70점을 받아 6위, 최초의 작품인 ‘살인번호’는 78점으로 5위를 차지했지요. 한편, 로저 무어 주연 007 영화 중 제일 낫다고 평가받는 ‘문레이커’가 8위에 올라 하위권에만 있었던 무어의 섭섭함(?)이 조금을 풀릴 것도 같은데요. 피어스 브로스넌의 95년작 ‘골든 아이’는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제 007 삼대장, 톱 3 영화입니다. 역시 숀 코네리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다툼. 007 50주년 기념작이자 시리즈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스카이폴’이 81점으로 3위에 등극했습니다. “이 영화의 본드, 50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제임스 본드”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지요. 2위 ‘위기일발’(83점)과 1위 ‘골드핑거’(87점)는 모두 숀 코네리의 출연작. 007 시리즈의 두 번째 세 번째 영화들로 ‘첩보 액션 스릴러’ 장르의 공식을 정립했다고 볼 수 있지요. 특히 1위 ‘007 골드핑거’에 대해 씨넷은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요소를 지닌 작품 - 과대망상증 악당, 기발한 살인법을 보유한 부하, 화려한 액션과 큰 세트 공간, 그리고 디너 재킷을 입은 제임스 본드까지”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 메타스코어로 매긴 역대 007 영화들의 순위. 어떤가요? 공감하시나요? 난 이 랭킹 반댈세, 하는 분들은 어떤 007 영화를 1위 혹은 꼴찌로 꼽고 싶으신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
치즈와 코카인 그리고 킬러
화요일은 역시 네덜란드죠. 짤방부터 보자. 이번 주 슈피겔 표지인데 사진은 네덜란드의 Frau Antje를 그리고 있다. 이 안톄/안티어 아가씨는 우리나라로 보면 일종의 “참외 아가씨”와 같다. 네덜란드 유제품협회(NZO)에서 독일 시장을 노리고, 1961년부터 “치즈 아가씨”를 만들어냈으며 현재는 Floor Schothorst가 맡고 있다. 그렇다면 이 짤방의 내용이 무엇인가? 한 마디로 말해서 네덜란드가 유럽의 콜럼비아가 됐다는 의미다. 게다가 기사가 말하는 문장 자체가 매우 네덜란드 입장에서는 아프다. 국가가 마약에 굴복했다고 쓰고 있기 때문인데, 이 치즈 아가씨는 치즈 안에 코카인을 숨겨두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외부에 잘 알려진 것은 아마 올해 7월 초, 범죄 탐사전문기자인 더 프리스(Peter R. de Vries)가 총으로 살해당한 사건일 것이다. 용의자는 네덜란드 최대 마약갱의 두목인 타기(참조 3), 하지만 증거가 부족하고 타기는 2019년 이래 구속 상태이다. 이런 일이 처음인가? 아니다. 2010년대 이후로 네덜란드에서 마약을 캐고 다니는 기자는 물론, 검사, 경찰, 판사, 변호사, 증언자들을 살해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뤼터 총리도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수많은 이들이 경찰의 보호 하에 있고, 재판이라도 열릴 때는 실명이 공개되지 않는다. “증언번호 X번” 식으로 바뀌고 재판도 공개하지 않는다. 2016년에는 한 카페 앞에 잘린 머리가 달리는 사건도 있었고 2018년 6월에는 신문사(De Telegraaf)가 폭탄 트럭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다시 말하지만 네덜란드가 콜럼비아 혹은 멕시코가 되어버렸다. EU 내 마약의 집산지이자 수퍼마켓이 되어버린 것이다. 가령 2019년에 나온 독일 연방형사청(내무부 직속이다, Bundeskriminalamt)이 작성한 조직범죄 보고서 따르면, 네덜란드와 관련 있는 조직범죄 건수만 161건에 달한다. 어째서 네덜란드일까? 원흉은 아무래도 연성마약(즉 대마)을 허용시켰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이후로 네덜란드에서 마약 산업은 마치 일상의 산업과 같다는 이미지가 퍼졌고, 아예 마약을 제조도 하기 시작한다(참조 4). 로테르담이라는 유럽 최대의 항구도 도움이 됐다. 원래 1976년에 시작된 네덜란드의 마약법/Opiumwet이 대마나 하시시를 마냥 허용하진 않는다. 다만 인당 5g/1일의 사용은 처벌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정부는 아마 가벼운 마약을 허용하여, 더 심각한, 그러니까 코카인이나 엑스터시 같은 강성 마약을 피할 수 있으리라 여겼던 것 같다. 그러나 한 번 맛들인 이들은 더 센 마약을 찾았고, 더 센 마약은 당연히 불법이기에 여기서 이익이 나왔다. 추정으로는 2000년경부터 네덜란드 조폭들이 직접 강성 마약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미 늦은 것이다. 게다가 옆나라 독일처럼 네덜란드도 어지간해서는 예산을 쓰지 않는 나라이며, 경찰은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허덕였고, 조폭 단체들은 서로 죽고 죽이기 시작했다. 수사는 선별해서 했고, 강성 마약 500-1,000 그램 소지 정도는 검사의 구형도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였다. 2020년에는 6톤 어치의 마약이 발견됐는데… 경찰이 잡기는 했어도 구속이 안 됐다. 그래서… 2021년 “나르코스” 새로운 시즌이 나온다면 그 무대는 네덜란드가 될 것이다. -------------- 참조 1. Frau Antje : https://www.frauantje.de 2. 짤방 및 기사는 여기 Käse, Koks und Killer(2021년 10월 15일): https://www.spiegel.de/panorama/justiz/wie-die-niederlande-mit-naiver-drogenpolitik-die-mafia-gross-machten-kaese-koks-und-killer-a-f124c1ca-f177-482c-a7e5-1ab165a98b04 3. 모로코 이민자 가정 출신의 1977년생 남자이며 그의 갱을 모크로(Mocro)라 부른다. 증거가 부족하다고는 썼는데 만약 더 프리스 기자를 살해한 갱이 모크로가 아니라면 그것대로 또 문제다. 어느 갱이든 더 프리스 기자를 살해할 동기는 충분했다. 여담인데, “모크로”는 네덜란드어권(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모로코 사람들을 가리키는 일종의 슬랭이며, 2018년 네덜란드에서 “모크로 마피아(Mocro Mafia)” 드라마 시리즈가 나오기도 했다(현재 시즌 3까지 나왔다). https://youtu.be/SarOJwIz4Zg 4. 네덜란드에 있는 마약 제조 시설 108 곳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 네덜란드 동부 한 마을(네이베인/Nijeveen)에서 매일 200 킬로그램의 코카인을 만드는 시설이 적발됐다. 네덜란드 동쪽? 그렇다. 독일과 벨기에가 접하는 지역이다. 경찰은 적발되는 비중이 전체 10%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한다. „Narco-Staat“ Niederlande: Im Würgegriff der Drogenbanden(2021년 7월 8일): https://www.grenzecho.net/58701/artikel/2021-07-08/narco-staat-niederlande-im-wurgegriff-der-drogenban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