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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를 본 미군의 감상평

끔찍한 일들이 일어난 후에도 군에서는 덮기에 급급하고 바뀌는 것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아니겠소. 그 많은 청년들이 부조리때문에 스스로 세상을 떠났음에도 왜 아직 그대로인지... 썩은 물 고인 물 투성이인 군대의 폐습을 끊어내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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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에 남고자 하는이들이 본인들 미래때문에 그런걸 은폐하고 그걸로 피해자는 두번 죽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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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콜택시업계를 장악하는 방법
1. 기존 콜택시 업계 수익 모델은 '택시기사 --(회비: 매달 3~5만원)-->콜택시 회사 <--(콜비: 천원)-- 손님' 2. 근데 카카오가 '카카오 T'를 만들면서 이 회비라는 것을 아예 없애버림. 3. '기존 서비스 받으면서 월 5만원씩 내기' vs '카톡이라는 희대의 치트키를 등에 업은 공짜 서비스 이용하기' 4. 당연히 기존에 있던 콜택시 회사들은 게임이 되지 않으므로 대부분 사업 철수. 5. 콜택시 점유율 80%쯤 먹은 카카오는 사실상 모든 택시의 배차권을 손에 쥔 셈. 6. 이제 택시 기사는 콜을 제대로 받으려면 월 10만원 가까이를 지불해야함. 7. 소비자들은 소비자대로 카카오 택시밖에 이용을 못하고, 카카오 택시중 가장 저렴한 '블루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3000원의 호출비를 추가로 지급함. ※같은 거리의 카카오 택시를 부를때 블루는 1만원, 모범은 2만원, 블랙은 3만원 가까이 함. 8. 또 택시 기사는 가장 수요가 많은 블루 택시에 가입하기 위해 매출의 20%를 가맹비로 지급하게 됨.(6번~8번까지 설명이 본문짤에 해당) 사실 다른 업계들은 독점이라고 해도 이전보다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 이점이 있는데(시장 개척) 카카오는 원래 있던 사업에 비집고 들어가서 잘 하던 사람들 다 날려버리고 지들이 자리 차지한 후 혼자서 해쳐먹는 양아치죠 근데 요즘은 잘 안 나가니까 택시 안타서 몰라서 하는 말인데 원래 티맵 택시만 썼던지라... 요즘은 티맵택시 없나요??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버려둔 부모.pann
아이를 16년 동안 시골에 맡겼는데요.. 첫째는 21살이고 둘째는 현재 16살인데요. 둘째 같은 경우는 100일 때 시골로 보내가지고 지금까지 거기서 살고 있어요 제가 일을 하고 싶은데 따로 맡길 곳이 없어서 100일 때 시골에 보냈고 첫째는 유치원 다니고 있고 혼자 집에 잘 있어서 첫째는 저희가 키웠고요 둘째는 대신 일주일이나 두 주일에 한 번씩 시골에 내려가서 애 보고 오고 그래요 원래 8살에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애기가 유치원 때만 해도 집에 가고 싶다고 따라가고 싶다고 울고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안 그래서.. 그냥 더 뒀어요 잘 지내는 거 같고 굳이 데려올 필요를 못 느껴서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중1 되면 데려올까? 하고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어떻게 얼버무려져서 지금까지 시골에서 살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곧 고등학생이고 정말 데려와야 하나? 생각하다가도 이미 거기서 오래 살았는데 대학생까지는 둬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거기서 농어촌전형으로 대학도 더 잘 갈 수 있고 그런데 주위에선 그게 니 자식이 맞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길래 일주일마다 내려가서 보고 있다 그러니까 그걸로 끝이냐는 둥 말을 굉장히 비꼬는 거예요 애도 거기서 잘 지내고 있고 매주 내려가서 별문제도 없는 데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게 하는 건 좀 그럴까요? 주위에서 꼭 저희 부부를 정 없는 사람처럼 보길래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있는 김에 농어촌전형까지 받아서 인서울하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시골 학교 애들이 공부도 좀 못하고 그러니깐요. 저희 막내가 전교 2-3등 하고 있거든요 데려오는 게 맞는 건가요?? 진지해요 아이가 시골에서 산다고 상처받고 그러진 않아서요 + 아이 16년 동안 시골에 맡겼다는 엄만데요 아이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다. 니가 부모냐 등등.. 정말 수도 없는 악플을 보고 너무 놀라서 손이 떨렸습니다. 일주일 이 주일마다 아이를 보러 내려갔고 시골에 사는 애가 심심할까 봐 장난감도 사주고 시골집에 컴퓨터도 사주고 그랬어요. 아이를 맡긴 이유는 제가 일을 계속하고 싶어서 맡긴 게 좀 길어졌어요. 아이를 데려올까 하다가도 이미 오래 시골에서 산 애가 갑자기 도시로 오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더 맡긴 게 16년이 지난 거고요 첫째는 당시 6살이였는데. 유치원을 한창 다니고 있었고 워낙 조용하고 참한 아이라 그런지 집에 혼자 잘 있었고요 당시에 아파트에 친구들이 많아서 재밌게 놀다가 제가 일이 6시나 7시 정도에 끝났는데 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만나기도 했고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둘째도 16년 정도 시골에서 자란 것 뿐이지 시골에서 자란 거에 상처도 안 받았고 저에게 불평 한마디 한 적 없어요 아주 어렸을 땐 집에 가겠다고 울었지만 둘째까지 감당하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초등학생이 되곤 그런 것도 없었고요 이왕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산 이상 농어촌전형 받아서 좋은 학교 쉽게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해서 여러 가지 조언을 받기 위해 글 쓴 건데 수많은 악플들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ㅊㅊ 인티 모야 눈을 의심하게 되네 둘째에게 부모는 시골에서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일듯
최근 고고학 분야에서 가장 큰 발견
는 경주 기마무사 말 갑옷 출토 복원 말 갑옷 자체는 2009년 쪽샘 지구에서 처음 발견되었지만 훼손이 심해서 복원에 난항을 겪고 있었고 쪽샘지구 다른 보분에서 추가로 출토되면서 온전한 복원이 가능하게 됨 이게 2020년 하반기 참고로 쪽샘지구는 그 유명한 주차장 사건의 그 자리임 신라 말 갑옷과 기마무사 갑옷 복원이 중요한 이유가 그 동안 고구려 기마 무사 갑옷 양식은 벽화로 남아있었지만 발굴에 있어서 훼손과 손상이 심해 실물 복원에 난항이 있었음 <지층채로 박리시켜 갑옷 유물을 발굴하는 모습> 그러니 이번 쪽샘지구 갑옷 출토는 다른 말 갑옷 출토품은 일부 부위의 찰갑 조각밖에는 없어 전모를 추정할 수 있는 여지가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주와 마갑이 무사의 갑옷, 말갖춤과 함께 모두 포함된 종합 유물세트가 나왔으니 동아시아권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대발견이었다. 라고 할 정도 동아시아 사료학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발굴인거지 그 동안의 갑옷 양식은  벽화에 그려진 외형과 부분적으로 출토된 부위를 가지고 예상하여 상상을 가미시켜 복원한거에 불과하다면 이번은 온전한 과거 기마 부대의 갑옷과 말 갑옷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할 수 있음 참고로 쪽샘지구는  2002년 발굴 시작 잠시 중단되었다가 2006년 다시 발굴 거의 20년 동안 발굴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완전 발굴까지 기약이 없을 정도로 유물 노다지 장소임... 사실 경주 전역이 다 그렇긴 하지만...  (출처) 경주 유물 발굴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면 정말 엄청난 것들이 많이 나올텐데 예산 문제로 더뎌진다는 게 참 아쉽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