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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납부하는 8가지 방법 - 할인도 받고 전기 끊기기 전에 납부하자

이사를 가든지 전입을 하든 필수로 확인해야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전기입니다. 전기요금을 2개월이상 납부하지 않게 되면 전기가 '단전'되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처럼 관리비에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다세대 주택이 아닌경우 고지서로 일일이 납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편하게 매번 납부하는 사람도 있고 자동납부로 간편하게 납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납부하는 방법에 따라 전기요금을 추가로 1% 할인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할인까지 받는 방법을 뉴스채널에서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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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쓰다 내 돈이 줄줄 샌다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명분 아래 정부가 일반 국민을 상대로 줄 돈이 정말 많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재난 지원금), 상생 소비 지원금(카드 적립금) 등 이름도 정말 헷갈립니다. 이름만 모르면 몰라도 지원금을 받는 방법이나 사용조건 등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지원금을 혼동하면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려 해도 제 돈을 쓸 수 있습니다 전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는 재해지원금 접수는 이미 6일부터 시작됐다. 많은 국민이 지금 이 시간에도 25만 원의 지원금을 어디선가 쓰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역애상품권 형태로 받고 싶다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해지원금 지급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받습니다. 재해 지원금을 받게 되면 재해 지원금의 용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재해지원금 25만 원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이나 동네 슈퍼마켓, 미용실, 약국, 학원, 전통시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단, 같은 식당이라도 소비자 자신의 주소가 속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주소를 군사람은 경기도나 부산에서재해지원금을사용할수없다고합니다. 카페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스타벅스에서는 못 써요 스타벅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지 않고 직영점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재해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로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면 의도했던 재해 지원금이 공제되지 않고 통장에 있는 자신의 돈이 인출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한 백화점이나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해 지원금의 용도 중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배달 앱입니다. 먼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민간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달의 명수 등 공공 배달 앱에서는 재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을 주문해도 배달의 민족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면 자신의 돈이 지급되고, 지방 자치 단체가 만든 배달 앱을 사용하면 재해 지원금이 공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간 앱으로 주문해도 배달원이 직접 가지고 온 카드 단말기로 결제하면 재해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배달 앱으로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4회 주문하면 정부가 1만 원을 환급해 주는 정책입니다. 환불금 1만 원은 4차 배달 주문 때 사용한 카드나 은행 계좌로 이체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1만 원을 환불받으려면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반드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응모'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응모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만약 미리 응모하지 않았다면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억지로 먹더라도 정부가 1만 원은 환급해 주지 않습니다. 4번의 주문실적은 하루에 2번까지만 인정됩니다. 2만 원 이상의 요리를 하루에 번 시켜 먹어도 1만 원이 환급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이틀 주문하시면 1만원 환급됩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은 이미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첫 번째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사업이 중지되었으나 이달 15일 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1차기에 2만 원 이상 주문한 실적은 이번에 재개된 사업에서도 그대로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6월에 2만 원 이상의 배달음식을 두 번 주문했다면 앞으로는 두 번만 더 2만 원 이상 주문해도 1만 원이 환급됩니다. 배달원이 가져온 카드 단말기를 통한 대면결제는 1만원 환급을 위한 배달 앱 사용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배달 앱에서의 비대면 결제만 사용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재해지원금은 배달원을 통해 대면결제를 해야 통장에 있는 내 돈을 절약할 수 있는데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에서는 정반대인 셈입니다. 카드적립금 제도는 다음 달 이후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카드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100만 원을 카드 사용한 사람이 10월에 카드로 153만 원을 소비하면 103만 원이 넘는 50만 원의 10%인 5만 원을 11월에 환급해 줍니다. 카드 적립금 제도에서 1인당 환급할 수 있는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으로, 총 20만 원입니다. 따라서 카드 적립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이번 달은 최대한 아끼고 다음 달에 필요한 소비를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명품 전문매장의 카드 사용액은 캐쉬백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 때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음 달에 카드 사용액을 늘리기 위해 이마트에서 아무리 카드를 써도 적립금과는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정부는 애초 배달 앱 소비도 카드적립금 지급을 위한 사용실적 계산대상에서 제외하려다 최근 방침을 바꿨습니다. 배달 앱에 입점한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서는 배달 앱에서의 카드 사용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따른 결정입니다. 정부는 카드적립금제도의 구체적 내용과 신청절차 등을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1인당 25만 원의 재해지원금 사용액도 이때 카드적립금을 받기 위한 카드 사용액에 포함될지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https://godujinla.tistory.com/ https://blog.daum.net/juju78574
삶의 지표가 된 칭찬 한마디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정신적 멘토가 바로,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목월 시인은 먼저 남쪽으로 떠났고 그는 다섯 살짜리 여동생, 젖먹이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남았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결국 삼 형제와 어머니는 보따리를 들고 무작정 남쪽으로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 그렇게 피난길에 오른 뒤 평택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됐지만 흉흉한 민심에 며칠 후 그의 가족은 쫓겨나 다시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 다음날 새벽 그의 어머니는 아끼던 재봉틀을 쌀로 바꿔온 후 끈을 매어서 그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한참을 가고 있을 때 젊은 청년이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 “너무 무겁지? 같이 가는 길까지 내가 좀 져 줄게.” ​ 순진했던 그는 고맙다며 쌀자루를 맡겼지만 장성한 청년의 발걸음은 어린아이가 따라가기엔 너무 빨랐습니다. ​ 놓치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니 뒤에 있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초조해진 그는 청년에게 이제 그만 쌀자루를 달라고 했지만, 청년은 이를 무시한 채 더 빠르게 걸었고 결국 갈림길에서 어머니를 놓칠 수 없던 그는 쌀자루를 포기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 한 시간쯤 지났을 즈음 어머니가 도착했고 어머니를 보자 눈물이 터진 그는 울며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 그러자 어머니는 가족의 생명과 같은 쌀자루를 잃어버린 아들을 가만히 껴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런 상황에서도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어미를 잃지 않았구나.” ​ 자신조차 스스로 바보 같다 생각됐지만 똑똑한 아이라며 보듬어 준 어머니의 한 마디에 앞으로는 똑똑한 사람이 되겠노라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 훗날 그는 서울대에 입학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습니다. 칭찬에 대해 어색해하지 마세요. 칭찬에 대해 인색하지도 마세요. ‘잘하고 있어.’ ‘재능이 있네!’ 이 한마디의 격려와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지표가 되는 칭찬, 나에게도 자녀에게도 아끼지 마세요. ​ ​ # 오늘의 명언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감사할 줄 안다. – 도로시로 놀트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격려#긍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마약과 노숙 생활을 하던 한 남자의 인생이 한 고양이를 만나며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임스 보웬’과 고양이 ‘밥’입니다. 보웬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후 잦은 이사로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며 거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 거리에서 잠을 자거나 대피소에 머물렀고 구걸하거나 종종 연주하며 얻은 돈으로 생활했는데 노숙 생활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한 마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라는 생각에 자신에게 있는 모든 돈으로 고양이를 치료했습니다. ​ 그의 마음이 고양이에게 전달됐는지 고양이는 보웬의 옆을 떠나려 하지 않았고 어디든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 결국 보웬은 고양이와 함께 공연했는데 보웬이 공연할 때면 그의 어깨 위에 올라왔고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따뜻한 환호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 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에 고양이 ‘밥’을 책임지기 위해 보웬은 마약도 끊게 되었습니다. ​ 그와 고양이는 ‘사연 있는 거리의 악사’로 불렸습니다. ‘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Bob)’으로 발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그렇게 보웬과 행복한 삶을 살던 고양이 ‘밥’은 2020년 14살의 나이로 떠났습니다. 인생의 동반자였던 ‘밥’이 떠난 뒤 보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양이 밥은 제게 친구 그 이상으로 소중했어요. 밥을 만난 뒤 제가 놓치고 있던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찾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를 이해하는 언어가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해 교감이 통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보은#인연#교감#은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한국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수술하는 사건도 있다"는 틀린말
한국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수술하는 사건이 있다 (x)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이 수술하는 사건이 있다 (O) 대리수술은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떡락시키고 참 괘씸하고 없어져야할 문제임. 전담간호사 등 다른 의료인에 의한 대리수술도 문제지만 훨씬 더 괘씸한 비의료인에 의한 대리수술에 대해서 써봄. 위 짤의 수술명을 보면 딱 드는 생각은 "죄다 정형외과 수술이네?" 라는거임 정형외과 의사들만 죄다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가오만 잡고, 환자 생각은 안하고, 수술환자 프리옵도 못챙기는 돌대가리라서 그럴까? 내 생각엔 딱히 다른과 의사들이라고 더 착하지 않을것같음...그러니 정형외과 의사들한테 "왜 니네만 맨날 문제냐? 양심 챙기고 협진 개떡같이 좀 쓰지마라" 해봤자 의미없음. 비의료인 대리수술 사건 터진거 보면 "임플란트가 필요한 수술" 이라는데에서 시작하는게 대부분인데, 정형외과 수술이 임플란트를 많이 씀. [고관절 임플란트] [슬관절 임플란트] 여기서 임플란트는 이빨에 하는거를 말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몸안에 넣어서 기존 골격을 보조하거나 관절을 대치하는 인공물을 말함. 임플란트는 하나하나가 비싸서 돈이 되다보니 많은 의료기구 제조사들이 있고 제조사끼리 경쟁도 함. 시장확장을 노리는 의료기구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넘어야 할 벽이 '원래 쓰던거' 인데 더 좋은 기구 만들어봤자 손에 익은 도구가 좋은 도구라고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기 쉽지 않음 "쓰다보면 좋으니 참고 써보세요." 해봤자 그 말을 누가 믿음.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훈수 On"해서 교체기에 생기는 불만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어필해야 자기네 제품을 팔아먹을수 있음 여기까지는 의사도 좋고 수술받은 환자도 좋고, 제품 팔아먹은 영업사원도 좋아서 문제가 없는데 여기서 영업사원이 먹은 EXP+3이 문제임 이렇게 경험치 먹고 레벨업을 하다보면 숙련도를 갖춘 의문의 비의료인이 생기고 씹새기 의사랑 만나서 야합하면 '비의료인 대리수술'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함 이들이 '적극적으로 보조'한다면 병원에서는 그 제조사 제품을 사용할 것이니 기구파는 입장에서도 좋음. 물론 의사랑 갑을관계에서는 을이기 때문에 불만가지면서 하는 경우도 있겠고.... 그래서 - 정형외과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돈밖에 모르고, 마취과 협진도 못챙기는 주제에 맨날 수술방 열어 달라고 마취과한테 졸라서 그럼 (X) -임플란트 관련 수술로 인해 '숙련도를 갖춘 의문의 비의료인'이 존재하고 이들의 탄생과정은 나쁘지 않았지만 씹새기들에게는 나쁘게 이용하게 될 계기가 되었다 (O) 이 글을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떡락시키고 이로인해 '세계최초 CCTV 의무화'에 국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게 만든 일부 씹새기들에게 바칩니다. 출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제주 실내관광지 3.zip
날이 흐렸다가, 비가 내렸다가, 다시 맑았다가! 오락가락 변덕스러운 제주도 날씨! 여행 계획을 세울때 고민이 참 많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끄떡없이 즐길 수 있는 제주관광지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시를 즐기며, 여유롭게 관람하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요즘 떠오르는 스팟이랍니다 :) 현대미술관 제주 현대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이루어진 자연친화적인 전시공간인데요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명소랍니다 :) 제주를 담은 전시부터 다채로운 색감의 전시를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제주현대미술관 맞은편 공공수장고 관람을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 공공수장고는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공간에 앉아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아르떼뮤지엄 환상의 빛과 영상을 통해 눈이 즐거워지는 아르떼뮤지엄은 빛과 소리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모습을 즐길 수 있는데요 저렴한 금액의 입장료는 아니지만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실내 전시장이랍니다 코엑스 웨이브로 한창 화재가 되었던, '쏟아질 듯 갇혀 있는 초대형 파도' 앞에서 거센 파도의 생동감있는 영상을 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노형수퍼마켙 제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알록달록 빛을 통한 공간을 즐길 수 있는데요. 멍하니 앉아 전시를 관람하기에도 좋고,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딱 좋은 곳이랍니다. 음향의 울림 자체가 웅장해서 더욱 인상 깊었던 곳인데요. 흑백과 대조되는,,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카카오가 콜택시업계를 장악하는 방법
1. 기존 콜택시 업계 수익 모델은 '택시기사 --(회비: 매달 3~5만원)-->콜택시 회사 <--(콜비: 천원)-- 손님' 2. 근데 카카오가 '카카오 T'를 만들면서 이 회비라는 것을 아예 없애버림. 3. '기존 서비스 받으면서 월 5만원씩 내기' vs '카톡이라는 희대의 치트키를 등에 업은 공짜 서비스 이용하기' 4. 당연히 기존에 있던 콜택시 회사들은 게임이 되지 않으므로 대부분 사업 철수. 5. 콜택시 점유율 80%쯤 먹은 카카오는 사실상 모든 택시의 배차권을 손에 쥔 셈. 6. 이제 택시 기사는 콜을 제대로 받으려면 월 10만원 가까이를 지불해야함. 7. 소비자들은 소비자대로 카카오 택시밖에 이용을 못하고, 카카오 택시중 가장 저렴한 '블루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3000원의 호출비를 추가로 지급함. ※같은 거리의 카카오 택시를 부를때 블루는 1만원, 모범은 2만원, 블랙은 3만원 가까이 함. 8. 또 택시 기사는 가장 수요가 많은 블루 택시에 가입하기 위해 매출의 20%를 가맹비로 지급하게 됨.(6번~8번까지 설명이 본문짤에 해당) 사실 다른 업계들은 독점이라고 해도 이전보다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 이점이 있는데(시장 개척) 카카오는 원래 있던 사업에 비집고 들어가서 잘 하던 사람들 다 날려버리고 지들이 자리 차지한 후 혼자서 해쳐먹는 양아치죠 근데 요즘은 잘 안 나가니까 택시 안타서 몰라서 하는 말인데 원래 티맵 택시만 썼던지라... 요즘은 티맵택시 없나요??
1937년의 어느 백수가 쓴 글
날이 어두웠다. 해저(海底)와 같은 밤이 오는 것이다. 나는 자못 이상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배가 고픈 모양이다. 이것이 정말이라면, 그럼 나는 어째서 배가 고픈가? 무엇을 했다고 배가 고픈가? 자기 부패작용이나 하고 있는 웅덩이 속을 실로 송사리떼가 쏘다니고 있더라. 그럼 내 장부 속으로도 나로서 자각할 수 없는 송사리떼가 준동하고 있나보다. 아무렇든 나는 밥을 아니 먹을 수는 없다. 밥상에는 마늘장아찌와 날된장과 풋고추조림이 관성의 법칙처럼 놓여 있다. 그러나 먹을 때마다 이 음식이 내 입에, 내 혀에 다르다. 그러나 나는 그 까닭을 설명할 수 없다. 마당에서 밥을 먹으면, 머리 위에서 그 무수한 별들이 야단이다. 저것은 또 어쩌라는 것인가? 내게는 별이 천문학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시상(詩想)의 대상도 아니다. 그것은 다만 향기도 촉감도 없는 절대 권태의 도달할 수 없는 영원한 피안(彼岸)이다. 별조차가 이렇게 싱겁다. 저녁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보면, 집집에서는 모깃불의 연기가 한창이다. 그들은 마당에서 멍석을 펴고 잔다. 별을 쳐다보면서 잔다. 그러나 그들은 별을 보지 않는다. 그 증거로는 그들은 멍석에 눕자마자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눈을 감자마자 쿨쿨 잠이 든다. 별은 그들과 관계없다. 나는 소화를 촉진시키느라고 길을 왔다 갔다 한다. 돌칠 적마다 멍석 위에 누운 사람의 수가 늘어간다. 이것이 시체와 무엇이 다를까? 먹고 잘 줄 아는 시체─나는 이런 실례로운 생각을 정지해야만 되겠다. 그리고 나도 가서 자야겠다. 방에 돌아와 나는 나를 살펴본다. 모든 것에서 절연된 지금의 내 생활─자살의 단서조차를 찾을 길이 없는 지금의 내 생활은 과연 권태의 극 그것이다. 그렇건만 내일이라는 것이 있다. 다시는 날이 새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한 밤 저쪽에, 또 내일이라는 놈이 한 개 버티고 서 있다. 마치 흉맹한 형리처럼─ 나는 그 형리를 피할 수 없다. 오늘이 되어 버린 내일 속에서, 또 나는 질식할 만치 심심해해야 되고, 기막힐 만치 답답해해야 된다. 그럼 오늘 하루를 나는 어떻게 지냈던가? 이런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으리라. 그냥 자자! 자다가 불행히─아니 다행히 또 깨거든 최서방의 조카와 장기나 또 한 판 두지. 웅덩이에 가서 송사리를 볼 수도 있고─몇 가지 안 남은 기억을 소처럼─반추하면서 끝없는 나태를 즐기는 방법도 있지 않으냐. 불나비가 달려들어 불을 끈다. 불나비는 죽었든지 화상을 입었으리라. 그러나 불나비라는 놈은 사는 방법을 아는 놈이다. 불을 보면 뛰어들 줄도 알고─평상에 불을 초조히 찾아다닐 줄도 아는 정열의 생물이니 말이다. 그러나 여기 어디 불을 찾으려는 정열이 있으며, 뛰어 들 불이 있느냐? 없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암흑은 암흑인 이상, 이 방 좁은 것이나 우주에 꽉 찬 것이나 분량상 차이가 없으리라. 나는 이 대소 없는 암흑 가운데 누워서 숨 쉴 것도 어루만질 것도 또 욕심나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다만 어디까지 가야 끝이 날지 모르는 내일, 그것이 또 창 밖에 등대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오들오들 떨고 있을 뿐이다. (12월 19일 미명, 동경서) 이상 - 권태 하루종일 설렁설렁 동네 한 바퀴 돌고 먹고 놀고 백수 생활하다가 밤이 되니 현타가 와서 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 내일 아침이 오는 걸 두려워하는 글 을 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