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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다 하루에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jpg
시각장애인과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놓은지도 어느덧 20년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도 있는데 여전히 “개는 안된다”며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보다못한 취재진이 안내견은 거부하면 안된다는걸 설명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안된다는 말을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안된다고 하면 안내견이 제일 먼저 고개를 돌려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어렵게 찾아간 2층도 바로 내려와야했습니다 먹고싶던 파스타는 일찌감치 포기했고 어디든 받아주는 곳을 헤메다 고마운 곳을 찾았습니다. 7번의 거절을 당한 뒤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소리지르는 사람은 없었으니 이정도면 재수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배를 탔는데 윽박을 지르며 차들이 주차된 이런 곳으로 쫓아냈습니다 승차거부를 하며 적반하장으로 경찰에 시청에 전화를 하고 경찰이 출동해도 떳떳한 사람들 하지만 안내견은 그냥 강아지가 아닙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도 꼬마친구가 놀자고 장난을 쳐오는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들 입니다.  https://youtu.be/jNPaPnKAvJ4 중간에 풀이 죽은 눈빛을 보니까 제가 눈물이 나요 ( ꃼᯅꃼ ) 저렇게 얌전하게 구석에 앉아있는데 도대체 뭐가 불편하다는 거죠 ㅠㅠ 우리나라는 유난히 약자들에게 너무 팍팍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인식 좋아지길... 식당 점주는 당연히 받아줘야하고 항의하는 다른 손님들도 손가락질당해야 돼요.. ⸝⸝o̴̶̷᷄ o̴̶̷̥᷅⸝⸝ 출처 더쿠
티베트에 사는 치명적인 귀여움의 소유자.jpgif
새앙토끼(우는토끼) 영명은 Pika, 우리가 아는 피카츄랑은 관련이 없다. 생김새가 설치류에 가깝지만 엄연히 토낏과에 속하는 토끼. 비슷한 친구중에 비스카차라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비스카차 생김새는 토끼인데 설치류인 친구. 상당히 해탈한듯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녀석으로 티벳이랑 전혀 관련없다. 질겅질겅 새앙토끼의 주 서식지는 티베트 고원, 만주, 북아메리카 등이며 주로 고산지대 바위틈새에 둥지를 틀지만 초원지대에서 굴을 파서 살기도 한다.  주식은 과일이나 곤충. 좋아하는 것은 꽃종류 급할때는 죽은 새의 뇌나 동물의 사체를 먹기도 한다. 우는 토끼라는 이름답게 다른 토끼친구와는 달리 수다스러운 친구. 우는 소리가 상당히 귀여운데 삐이-! 삐이이-!! 이렇게 운다. 잘 묘사가 안되니 시간나면 한번 찾아봐도 될듯 이 우는 소리로 다른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고를 해주기도 한다. 새앙토끼를 검색하다보면 이렇게 이렇게 뭔가를 잔뜩 물고 다니는 사진이 많다. 토다닥 못말리는 돼지보스라 그런게 아니고 새앙토끼만의 생존전략이라고 한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곤충이나 동물의 사체, 열매나 견과류 등이 썩지 않도록 독성이 강한 이끼류 등을 뽑아 식량 위에 덮어두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새앙토끼의 개체수가 급감하는 중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기후변화. 온도 변화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인간이 느끼는 선선한 봄날씨 정도에도 심한 더위를 느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친구의 천적은 그 유명한 토덜덜 출처 쭉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