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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세계 각국 우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2위 이스라엘. 3위 독일)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 붙이지 않는다.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대한민국국민은위대하다
LG디스플레이, 2019년 ‘OLED 대세화’ 선포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및 공급 확대를 통해 OLED 대세화 주역으로 육성 중소형 POLED,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폴더블 등 미래 제품 준비 상업용과 자동차용 제품, 신기술/신시장을 발굴해 일등사업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OLED 대세화’를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막대한 투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형 OLED 사업이 흑자전환 되었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어 하반기에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투자해 OLED대세화를 앞당기는 한편 상업용과 자동차용 사업도 집중 육성해 2020년까지 OLED와 육성사업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 이상 차지할 수 있게 만들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월드컵 관심 경기는 ‘한국 vs독일’ SK텔레콤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만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건,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이 조별리그 독일전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포르투갈(980건), 브라질-스위스(717건), 프랑스-덴마크(697건)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와 비교해도 약 3~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번 월드컵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텍스트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개체명 추출?연관 키워드 분석?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사용됐다. SK텔레콤의 Data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전할때 자기 케이블만 써야하는 이유
겉모양으로 볼때는 전혀 구분이 안되는 일반적인 케이블. 하지만 이건 사실 해킹 케이블이다.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해킹 케이블인데, 둘다 겉모습이 거의 똑같아 구분이 사실상 힘들다. 해킹 케이블을 내폰에 모르고 꽂으면? 해킹이 이루어진다. 해킹을 시연하는 모습. 케이블을 꽂자 해커가 원하는대로 특정 페이지가 열리고 프로그램이 설치 가능하다. 애플 제품뿐만 아니고 안드로이드에서도, 윈도우에서도 다 해킹이 된다. 피싱앱을 몰래 설치하는걸 시연하는 모습. 유저폰에 피싱앱을 설치하면 문자, 카톡, 전화, 카메라, 등등 모든걸 다 가로채고 조종할 수 있다. 케이블을 핸드폰에 꽂아 놓기만 해도 명령전송을 하면 원격으로 해킹이 가능하다. 키보드에 꽂아서 키보드로 비번이나 아이디를 치면 해커의 폰에서도 키보드 치는 내용이 그대로 보여진다. 이러한 케이블을 인터넷에서 누구나 살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공공장소에 있는 케이블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카페에서 케이블을 손님에게 주거나,  카페에 충전기가 미리 꽂혀 있거나  피시방에서 충전하려고 준비된 선을 함부로 사용하면 이제는 해킹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아니 이건 너무 무섭잖아요 밖에 있는 거 함부로 쓰지 말아야겠다..
2019년에 달라지는 제도
최저임금 8,350원 인상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2019년은 기해년 황금돼지해이다. 풍요를 뜻하는 황금과 돼지의 만남으로 2019년은 풍성한 한 해를 맞이하게 된다. 풍요를 불러오는 2019년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새롭게 바뀌는 것들을 알아봤다.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인상 최저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 8,350원으로 인상된다.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이 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된다. 공무원 3만 3천명 최대 폭 증원 2019년에는 공무원 채용이 최대 폭으로 증원된다.국가직 공무원 2만1천명, 지방직 1만5천명으로 총 3만3천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증원 수치는 28년 만에 최대 규모다. 증원되는 직무로는 경찰, 군무원, 보건, 교원, 집배원, 검역원, 생활안전 등 다양한 직무가 증원 될 예정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추진 만 18~34세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553만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취업 또는 창업 시 지급이 중단되나, 취업 후 3개월 근속할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마지막 달 취업 시 지원하지 않는다. 일자리안정자금 확대를 위해 5인 미만 사업장 지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원으로 인상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육아휴직급여 특례제도인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는 월 상한액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전에 같은 자녀에 대해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육아휴직 첫 3개월 기간이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걸쳐져 있다면 그 이후의 기간만큼은 인상된 급여 기준을 적용한다. 아동·보육 분야 2019년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됐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인 만 7세까지의 아동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비는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고, 지원 연령도 만 14세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는 기존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달라지는 자동차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차종에 따라 지역개발채권을 구입해야 한다. 2019년 1월부터는 새 차에서 고장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을 때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른바 ‘레몬법’이다. 차량 교환에는 조건이 있다. 출고 1년 이하, 주행거리 2만km 이내여야 한다. 파워트레인 및 조향,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은 같은 문제가 3회 이상 반복될 때, 그 외 일반 부품은 4회 이상 반복될 때 적용된다. 2019년 9월부터는 신규 등록 자가용 및 렌터카에 한해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적용된다. 앞자리 숫자가 기존 두 자리에서 세 자리로 바뀔 예정이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 대상이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 1년~15년의 징역 또는 1,000만 원~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사망사고를 낸 경우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형량을 강화했다.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나오던 보조금이 사라진다. 작년까지 100만 원, 올해는 50만 원 지급됐지만 2019년에는 아예 없어진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보조금이 축소된다. 정부보조금이 기존 1,200만 원에서 내년부터 9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대신 보조금 지원 대수가 기존 2만 대에서 3만3,000대로 늘어난다.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낙연 후보의 일부 강성 지지자를 향해 "일베 수준으로 공격한다"고 비판해 '원팀' 기조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후보의 지지자들은 송 대표의 '일베' 발언에 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입 밖으로 내뱉는 것을 구분하는 것도 정치… 2. 이낙연 후보 지지자 중에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13~14%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수가 부동층으로 빠지거나 윤석열 또는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0~4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싫다고 윤석열 찍는다는 건 진짜 이낙연 지지자 아님~ 진짜루~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권 경쟁자의 검증 공세를 되받아치는 과정에서 '당 해체'를 언급한 데 대해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화살을 당 해체로 돌리는 것은 개연성이 좀 떨어지기에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덜떨어진 걸 아직도 모르는 거지~ 4. 윤석열 후보가 당내 경쟁 주자들을 비판하면서 내놓은 ‘당 해체’ 발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 후보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공격에 홍 의원은 “참 오만방자하다”, 유 전 의원은 “뒤에서 칼을 꽂느냐”며 맞받았습니다. 칼을 들고 들어 오는 걸 몰랐을 리도 없고 이제 와서 칼 맞으니 아파? 5. 유승민 후보는 자신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한 윤석열 후보에게 “본인과 부인, 장모부터 챙기고 1일 1망언 끊고 정책 공부 좀 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의 충견 노릇 덕에 벼락출세하더니 눈에 뵈는 게 없나”라고 했습니다. 가라사대 ‘한 때 누구의 충견인 적이 없었던 자 있으면 돌로 너를 먼저 쳐라’ 6.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겨냥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결국 특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거대한 물줄기는 못 막는다는 것이 오랜 기간 사건을 접해 본 제 경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처가 의혹 수사는 뭉개는 데 일가견 있으신 양반이 할 말은 아니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처분의 적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 윤 전 총장이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은 양정기준에서 정한 징계양정 범위의 하한보다 가볍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상식과 공정을 무너뜨린 고발사주 의혹 당사자께서는 발끈하셨답니다~ 8.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의 통화 녹취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남부지검에 하랍니다”라고 말해 고발장을 작성하고 건넨 주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발언도 했습니다. 그 하라고 한 사람은 대체 누구랍디까? 이것도 기억이 안 나는 거니? 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퇴임을 앞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자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유 이사장은 방명록에 노 전 대통령이 처음 썼던 표현인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을 되새겼습니다. 국민 한명 한명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10. 경기도 양평의 5층짜리 모텔 전 객실 20여 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일일이 설치하는 데 시간·비용이 많이 들자 아예 모텔 직원을 매수해 전 객실에 한꺼번에 설치하는 대담한 방법을 썼습니다. 밥은 여러 군데에서 먹어도 잠은 한군데에서 잡시다. 애로영화 찍을라~ 윤석열, 당 해체 발언 "투쟁성 강화해야 한다는 것" 해명. 국민대, 김건희 논문 두고 갑론을박 “지도교수 부끄럽다". 법원 "윤석열 면직도 가능, 정직 2개월 징계도 가벼웠다" 추미애, 윤석열 법원 징계 유지에 "정계 은퇴가 마땅". 윤석열 측 "징계 유지 판결, 정치 편향성 우려" 항소 방침. 이낙연 후보 캠프 해단식에서 “이정표 없는 여행 떠난다”. 황교안, 대선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검증 거쳐야". 봉하 찾은 유시민에 진중권 “노무현에 똥칠하느라 고생”. 법원, ‘750억 뇌물혐의’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 영장 기각. 접종 완료율 85% 이르면, 델타 변이도 마스크 없이 이겨. 아름다움을 악용하고 파괴하는 것은 엄청난 죄악이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캐서린 앤 포터 - 우리 스스로가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것도 문제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파괴하려는 자를 수수방관 하는 것도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을 열고 팔을 뻗어 ‘멈추라’ 소리치고 막아서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주류업계에 '뉴트로' 바람
'익숙한 듯 낯선 듯' 5060엔 추억을, 2030엔 신선함을 주류업계에 '뉴트로' 바람이 불고 있다. 뉴트로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복고라는 의미를 가진 '레트로(retro)'를 합친 신조어다. 복고 감성을 현재에 맞춰 재해석했다는 뜻이다. 국내 주류 업체들은 뉴트로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향수와 낯섦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30일 주류 업계에 따르면, 뉴트로 열풍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는 대선주조다. 지난 2017년 출시한 복고풍 소주 '대선'이 예상 외로 대박을 쳤다. 그러자 대선주조는 700mL 용량을 가진 '대선 블루' 등을 내놓으며 '뉴트로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결과는 판매량으로 나타났다. 출시 두달만에 초기 300만병이 모두 팔리면서 결국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열흘에 100만병씩 나가고 매달 6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올랐다. 지난해 12월 기준 부산지역 유흥채널에서 대선의 점유율은 69.2%를 기록했다. 이로써 무학의 '좋은데이'에 밀려 부산지역 소주 점유율 2위를 기록하던 설움을 벗어던졌다. 이같은 분위기에 소주 판매 1위 하이트진로도 동참했다. 옛 감성을 새롭고 흥미로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20대 공략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뉴트로 제품 '진로'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반영하되 젊은 층에게 새로움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라벨 사이즈, 병 모양과 색깔 등 과거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진로는 기존 제품과 달리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소주병으로 새롭고 순한 느낌이다. 파란색 라벨은 한자로 표기된 진로(眞露)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두꺼비 디자인을 재현했다. 도수는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저도수인 16.9도로 개발됐다. 뉴트로 진로는 병(360ml) 제품만 출시된다. 지난 25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뉴트로 제품은 95년 전통의 하이트진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20대에게 신선함과 새로운 주류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통해 발전하는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한 업체도 있다. 롯데주류는 뉴트로 감성이 아닌 미니어처 기획팩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처음처럼 미니어처 기획팩은 120ml 용량의 처음처럼 12병이 멀티박스에 담겨진 패키지다. 패키지 디자인은 신진디자이너와 함께했다. 서경식 그래픽 디자이너와 협업해 ‘처음처럼’ 라벨의 까치와 새싹을 캐릭터화 하고, 이를 활용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을 라벨에 담아냈다. 이같은 신제품 열풍에는 업체간 치열한 경쟁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관계자는 "그동안 주류에서 도수와 맛에 더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제품 디자인을 통한 감성에 더 치중하는 추세" 라며 "레트로 제품은 예전 50~60대에게 추억을, 20~30대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레트로, 소용량 제품 등 독특한 컨셉을 가진 제품들이 속속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컷오프 이후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엿보였습니다. 반면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 2위를 차지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경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3, 4위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의 싸움인가요? 안 궁금함~ 2.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이 지사는 본인이 천화동인 1호 ‘그분'임을 고백하고 당당하게 특검 수사를 자청,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은 고발 사주 의혹의 당사자임을 고백하고 자수하여 심판받으라~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 측이 광주 TV토론에서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한 검증을 내부총질이라고 한 것은 참으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데 무슨 가이드라인이 있냐"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생활해 봐서 알겠지만, 발끈하는 놈이 대부분 범인 아니더냐고~ 4.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있어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중 도덕성이 기본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도덕성 중요하지~ 근데 뇌물수수 전과 2범 김종인이 할 얘기는 아니지~ 5. 전용기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호남 나와바리' 발언에 대해 "평생 조폭만 상대하다 보니 말투도 닮아버린 건가"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철학은 빈곤, 말투는 불량, 정치는 흉내 그런 품격으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쩍벌남, 도리도리도 모자라 이제는 조폭과 짝짜꿍까지 하는 모양일세~ 6.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안상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가 불법 집단처럼 돼 있지만, 윤석열 후보가 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같다는 물타기가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는 생각… 개콘이 문 닫은 이유 아닐까. 7. 교육부가 국민대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이재명 지사의 가천대 논문의 후속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검증 시효를 이유로 조사를 할 수 없다는 국민대의 결정은 교육부 방침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은 틀린 게 없다는 거~ 8. 신원식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해군 과대망상 환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경항모를 건조할 경우 군이 비리 집단이 될 것이라며 특별검사 수사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군 출신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 먹는지 딱 아는가 보네… 영업비밀 아니고? 9.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력 강화를 핵심 국가정책으로 천명하면서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나 한국 모두 북한의 “주적”은 아니라며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 100% 공감 가는 얘기 아닌가? 나 잡혀가? 10. 진중권 씨가 그동안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 등을 묶어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의로운 친구와 동지로만 알았던 이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진중권을 보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책이나 많이 파셔~ 11. 일본 언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된 데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지사를 대일 강경파로 소개하며 이 지사의 “일본의 수출 관리 엄격화를 단기간에 완벽히 이겼다"는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이 이런 식으로 나올수록 이재명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안 드니? 12.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영국의 초기 대응은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팬데믹 초기 한국의 성공적인 대처 사례를 검토하고도 왜 도입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레기와 야당은 한국은 실패했다고 하던데요~ 희한하네~ 13. 정부가 11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분주하게 사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국과 같은 형태의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나의 일상이 마스크를 벗으면 안경을 벗은 것처럼 이상하다는 거지… 14.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장 씨는 앞서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그동안 안 도망가서 정말 고맙겠수~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커져 최소 3명 만나 직접 들어”. 김남국, '이재명 구속'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 번째냐". 문 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총력". 이재명 "경기지사직 사퇴 없이 국정감사 임하겠다". 유승민 “22년 정치하는 동안 윤석열 같은 후보는 처음”.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국민의힘, 이낙연에 '물밑 러브콜'. 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말 알고도 ‘의붓딸’이라 무혐의. 교육부, '김건희 논문' 재조사 "연구윤리에 시효 없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틀린 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국민의힘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무릎을 치게 합니다. 깊이 있는 생각도 부족하면 물어물어 깨달음을 얻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오늘은 한글날, 우리말 우리글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언어예술편- 에 수록된 재미난 우리말과 글을 소개합니다! 1911년 노벨 문학상을 탄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의 《파랑새(L’Oiseau bleu)》란 소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 소설의 주인공은 ‘찌르찌르’와 ‘미찌르’로 알려졌지요. 1980년대에 히트한 ‘파란나라’라는 노래에서도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라는 가사가 있지요. 하지만 이건 명백한 오류입니다! 진짜 그 주인공들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이었습니다. 일본 번역본을 한국어로 다시 번역하다 보니 일본어의 표기 한계로 인해 왜곡되어 적힌 ‘찌르찌르’, ‘미찌르’란 발음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인 거지요. 심지어는 일본어 오리지날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잘못 해석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사’라는 품종의 사과 아시죠? 원래 이 사과의 이름은 새로운 품종이란 의미의 ‘후지(種)’ 사과예요. 이걸 처음 들여오던 당시 ‘후지’ 사과라고 표기하면 일본 사과라는 반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수입업자가 ‘후지산(富士山)’ 에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넘겨짚어서 ‘후지’ 사과 대신 한국식 한자 발음인 ‘부사’ 사과라고 알리는 바람에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겁니다. 외국어를 알파벳 표기 없이 한글로만 썼을 때 이해하기 힘든 경우도 여전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카풀의 경우 많은 분들이 ‘carfull’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carpool이고, 대연회장을 의미하는 ‘그랜드 볼룸(grand ball room)’을 grand volume이라고 생각해 ‘그랜드 볼륨’이라고 쓰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사이코(psycho)처럼 영어 단어인 것 같은 ‘사이비’는 한자어 ‘似而非’이고, 놀이터의 시소(see-saw)는 ‘본다 보았다’ 란 영어이고, 선서할 때 외치는 ‘모토’ 역시 한자어 ‘母討’가 아니라 신조나 좌우명을 뜻하는 영어 단어 ‘motto’ 입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아마 대부분 스스럼없이 생각할 수 있는데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m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지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이 외에도 법률용어나 행정용어에서도 최근 들어 일본식 한자어에 대한 순화운동이 시작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최근 행정 용어 중 바로 잡은 것으로는 가료 → 치료, 가용하다 → 쓸 수 있다, 거양 → 올림, 금명간 → 곧, 내용 연수 → 사용 연한, 당해 → 그, 별건 → 다른 건, 불상의 → 알 수 없는, 성료 → 성공적으로 마침, 수범 사례 → 모범 사례, 시건장치 → 잠금장치, 양도양수 → 주고받음, 적기 → 알맞은 시기, 초도순시 → 첫 시찰, 패용 → 달기, 하구언 → 하굿둑, 행선지 → 목적지 등이 있습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며 일본식 용어들이 정착되었던 것을 서서히 우리식 용어로 교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승강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애초 ‘자동제세동기’라고 번역했다가 ‘자동심장충격기’로 교정했습니다. 제세동기란 용어만 봐선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죠? ‘제세동기(除細動器)’란 단어를 풀어보면, ‘세동(細動)을 제거(除)하는 기기(器)’란 의미입니다. 세동이란 심장의 ‘잔떨림’ 현상을 의미한다는데, 풀어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긴 매한가지. 의료계에서도 이 용어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해 그 후 ‘자동심장충격기’라고 고친 겁니다. 혹시, ‘자몽하다’란 단어 아세요?  과일 자몽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로,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외에도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포도하다’, ‘수박하다’, ‘배하다’, ‘감하다’, ‘오이하다’ 등 과일이나 채소 이름 같은 단어가 있지요. 관련해서 아마 우리가 아는 유일한 단어는 ‘사과하다’ 일겁니다. 애초 표준어가 아니었는데 국어사전에 기입되면서 본의 아니게 표준어가 된 단어도 있어요. 그것은 바로 ‘간추리다’입니다. ‘골라서 간략하게 가려 뽑다’란 의미를 가진 ‘간추리다’ 는 ‘간추린 뉴스’ 등의 표현에 자주 쓰이지만, 원래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경상북도 사투리였습니다. 그런데 1956년 《국어사전》을 교열하던 한 담당자가 집필진 몰래 어머니가 즐겨 쓰시던 ‘간추리다’를 사전에 집어넣었고, 이후 1958년 표준어로 등재되었다는 믿기 힘든 에피소드가 전해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