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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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어지러운 혼돈의 신입사원




이 썰은 언제봐도 늘 새롭고 늘 킹받지 않나요 ㅇ<-<
어떻게 저런 사람이 존재하는지...
저런 놈들이 취직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2일차에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바로 해고했을 것 같은뎈ㅋㅋㅋㅋ
암튼 사이다엔딩이라 늘 정독하게 되는 레전드썰입니다 후후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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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가리없는 고구마같은 놈‥🤬🤬🤬
@assgor900 ㅋㅋㅋㅋㅋ 표현이 아주 그냥....‼️‼️
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 ① 운행 중(「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ㆍ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저 뺨때린 여친 고발 안 한것만해도 보살
이거 뺨 때린거 공소시효 남아있으면 고발 가능하고 처벌 가능할텐데요
2일차에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도 사람을 해고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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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겪은 이상한 일
공인중개사 일한지는 8년째인 개붕이임. 직업특성상 원룸부터 아파트까지 일반사람들보다 많은집을 봤음. 중개업 하면서 이상했던 일들만 적어보겠음. 중개업을 하다보면 매수인과 매도인이 다른부동산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생김. 이럴땐 부동산끼리 한쪽은 파는쪽 한쪽은 사는쪽을 중개해줌. 이걸 공동중개라 함. 우리쪽 의뢰인은 집을 사는쪽이였고 마침 시세보다 800만원이나 싸게 집이 나와 집을 보러 갔더니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좋아 그날 바로 계약을 진행했음. 매도인쪽에서는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오셨으나,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주민등록증까지 첨부해서 가져온 위임장까지 가져오셔서 계약상 흠잡을것이 없었음. 계약금 지불후 가구 위치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집 열쇠를 미리 받아볼수 있냐는 부탁에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거래였다. 근데 잔금을 한달정도 앞두고 집 방문을 세번을 하신 매수인이 뭔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음. 집을 방문할때마다 가죽옷을 입은 건장한 세네명이 자꾸 아파트 동 앞에서 서성인다는 것임.  심지어 마지막 방문때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서 집앞까지 온 후 한번 스윽 보더니 계단으로 내려갔다는것. 중개사들은 집의 내부시설 뿐만아니라 신의성실원칙에 의해 집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매도인쪽 공인중개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매수인에게 키를 받고 혼자 아파트를 한번 방문했다. 집 내부는 처음봤을때처럼 아주 깔끔했음. 꼭 새집처럼. 매수인이 말한 건달들은 내가 갔을때는 만나볼수 없었다. 특이사항은 없어서 돌아가려는데 아파트 정자에 어르신들이 앉아 계셔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봤음. 날씨가 이제는 많이 덥네요 부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봤음. 혹시 xxx동에 뭔일이 있어요? 그랬더니 요구르트 하나씩 드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해주시더라. 저 동에 흉한일 한번 있었다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저쪽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제 좀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 깨끗하게 수리된 벽지와 장판, 상대적으로 수리가 덜되었던 화장실. 화장실은 굳이 급하게 고쳐야될 필요가 없었던 거지. 검은옷 입은 사람들은 형사고. 바로 매수인에게 고지하고 저쪽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한숨 푹 쉬더니 순순히 계약금+위약금까지 돌려 주더라. 아마 내 느낌상 알고있었던거 같음. 나중에 네이버뉴스로 찾아보니까 자수한거 같더라. 출처 근데 글쓴이 되게 좋은 사람이네요 공인중개사들 사후처리 상관없이 그냥 팔면 장땡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
17살 어린 내 조카를 소개시켜 달라는 남편 지인.pann
작년 가을에 결혼 한 새댁입니다 남편하고 전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님이 결혼식에 오셨어요 식 끝나고 인사드리는 와중에 대뜸 베이지색 원피스 입은 여자분이 누구냐며 소개시켜 달래요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초면에 정말 대뜸요 나이 있어 보이셔서 급한가보다 하고 그냥 웃으면서 누군지 나중에 확인하겠다고 넘겼어요 글고 베이지 원피스 입은 여자가 제 20살 갓 넘긴 조카란걸 알게 되었네요^^.. 제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조카를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어려보여요) 30대 후반인 분이 양심도 없이 소개 시켜달라는 거였어요 당연히 전 남편한데 안된다 뭐라했고요 그 후로 말이 없어서 끝난 일인줄 알았는데 남편을 몇개월 씩이나 닥달하고 있었던 거에요 아 .. 환장... 술 사주고 결제하면서 뜬금없이 이거 소개비야 이러곤 잘 마셔놓고 너무한거 아니냐며 몇개월을 몰아붙였대요 아 고작 그거 돈 십만원 진짜.. 조카 남친 없는데 왜 그러냐 제가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 가문의 어른인것 마냥 왜 허락을 안해주녜요 지친 남편이 조카 연락처 주고 거절하면 안되냐는데^^+.. 전 그것도 못참겠어요 친동생 같은 조카를 남편 인맥이란 이유로 나이 많은 남자한테 휘둘리게 둬야되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 형님이란 분한테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의절하고 그러진 않겠죠? 하.. 판펌 남편새끼 술 사주는 이유 뻔히 알면서 왜 얻어먹고 자빠짐? 소개해달라는 개저씨도 거절 못하고 연락처 넘기자는 남편도 ㅈㄴ 개빡
판) 퇴사한 회사 계속 신입사원 퇴사한다고 전화와요
진짜 제목 그대로예요 전직장에서 2년 5개월 일하고 6월에 퇴사했어요 퇴사사유는 진짜 제가 이러다가 사람 때릴 것 같아서 회사에는 쉬고싶다고 개인사정으로 냈고 물론 자세하게 물어보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할 수 없다하고 최대한 좋게 나왔어요 제가 인수인계한 여직원은 사회생활 2년 경력이 있지만 업무 자체가 내부적인 거라 새롭게 다시 배워야하는 업무예요 보통 경리 업무도 하고요 저는 처음에 업무가 생소할 수 있으니까 뽑고난 후 한 달은 같이 해야한다고 말했더니 뭐 2주 3주면 되지 않나? 이래서 저는 더이상 말 안하고 “네 그럼 알아서 해주세요 저는 끝날 때까지 인수인계 할게요.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저는 상관없어요.”라고 말하고 한 이주반? 인수인계하고 나왔어요 퇴사 후 몇번 전화왔는데 저는 다 받았어요 출퇴든 8시부터 5시까지라 8시 30분 오전에 자고 있을 때 전화와도 다 받고 알려주고 그랬어요 그러곤 한 달반 정도 흘렀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그 친구 그 달에 퇴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말 안 한대요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아 그러냐 그럼 사람 또 뽑아야할텐데 힘내시라고 그러곤 끊었어요 뭔가 목적이 있는 것 같았지만.. 그리고 새로운 사람 뽑았고 그 1번 후임자가 2번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는데 거의 뭐 두 달정도? 일해서 깊게는 어렵더라도 대충 본인이 했던 거는 설명을 할 수 있어서 했나봐요 그 외에 중요한거? 깊게 들어가는 거는 본인도 몰라서 인수인계 못했고 다른 직원도 깊게는 잘 몰라서 저한테 전화왔네요 전화로 설명하다가 잠깐 와서 인수인계 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저는 그건 어려울 것 같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말했더니 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번 후임자가 한 달 다녔나? 솔직히 저같아도 2번 후임자처럼 퇴사하겠어요 인수인계도 대충 받았을테고 아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그분도 퇴사하고 다시 또 저한테 연락와서 퇴사했다고 말해서 “아 일이 많아서 어렵나봐요.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업무 많이 도와주셔야죠” 이랬더니 옆에서 듣고있던 전무가 뭐 어려운게 있다고 컴퓨가 엑셀이 알아서 다 할텐데.. 모르면 물어보던가.. 이렇게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에휴 저러니까 나가지 ㅠㅠㅠㅠㅠ 근데 그 2번 후임자는 본인이 싫은거 다 말하고 나갔대요 8시부터 5시까지 일하면서 받는 돈이 적다 물론 나도 잠깐 업무하고 쉬는 타임으로 10분 쉰다 근데도 받는 돈이 적다 일은 많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침에 오자마자 일할 때도 있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힘들다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보면 해결되는게 없다 결국엔 기존에 했던 거 찾아봐라인데 그게 쉬우면 천재다 등등 이런거 말하면서 대리가 일을 하나도 안 해서 솔직히 짜증난다 이런 것도 말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한 것 같아요 근데 회사는 왜 자꾸 나가는지 의문이 드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무슨 문제점 있냐고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고… 문제점을 아직도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니에요? 직원이 두번이나 같은 업무하기가 힘들다고 나간거니까 대충 업무가 힘들구나라는 의문이 들지 않나요? 라고 말했더니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계속 대답해서 그럼 일단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그 업무들 해봐요 그리고 전무님도 자신있어하는 것 같은데 전무님한테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요 이러고 그냥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망하는 거 직관은 꿀잼이지만 아침에도 계속 전화오면 너무 너무 짜증날 것 같네요 ㅂㄷㅂㄷ 양심도 없는 회사놈들!!!!!!!!!
엄마가 암이라고 저만 속고있었네요
30대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엄마가 위암 말기라고 얼마 안남았다고 알고있었어요 안 그래도 어려운 형편에 매달 70만원씩 드렸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에 개인회생 신청하려고 진단서 좀 떼 달라고 했더니 사실 암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저 빼고 아빠랑 남동생도 다 알고있었고 그동안 진짜 있는돈 없는돈 아껴가고 대출받으면서 어떻게든 하려고 돈 보냈는데 망치로 머리 얻어맞은거 마냥 멍하네요 이게 자식한테 할 짓인가 싶고 그냥 진짜 확 죽어버리고 싶어서 가족들 있는데서 어제 밤에 미친년마냥 울고불고 소리치고 지랄을 했는데 그마저도... 이걸 어떻게 하면 돈이고 뭐고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거짓말로 내 인생 빨아먹으면서 그냥 이게 가족인가 다 연끊어버리고 얼굴도 안보고 혼자 살고 싶어요 +) 그냥 악에 받쳐서 글을 썼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알바가야하는데 목이 메네요 대학도 못가게하려던거 서울 기숙사 들어가고 전액장학금 받으면서 다녔어요 대학원 가고 싶었는데 지금 현실이 너무 비참해서 허탈하네요 졸업하고 지방에 가족들 두고 돈번다고 서울 올라와서 원룸이랑 반지하 전전하면서 살고 엄마 아프다는거 듣고 나서는 알바도 이것저것 다 해보고 대출도 받고 도저히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너무 지쳐서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가족들 앞에서 죽어버릴까 하다가도 억울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소름돋고 끔찍한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ㅊ https://zul.im/0M8D9j 모야 진짜 미친 집안이네 70만원 때문에 암에 걸렸다는 개구라를 친다고? 진짜 저게 자식한테 할 짓이냐 천벌받을 놈들 ㅉㅉ
엄마와 얘기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원글주소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532832 2013년글임 저는 20대후반 여자고 엄마와 밤에 얘기를 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11살차이가 나고 엄마는 객관적으로 이쁜편에 아빠는 좀 키작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빠는 저희와 엄마에게 굉장~히 헌신하셨고 그에비해 엄마는 그러지않았어요. 저와 오빠에게는 밥을 챙겨준다거나 저희를 사랑하는 평범한 엄마였지만 아빠에게는 정말 너무 못되게 굴고 함부로 행동했었어요. 틈만 나면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좋게 하는 적이 없고 아빠밥은 안챙겨주고 하인다루듯 했죠. 아빠는 그런 엄마를 너무 사랑하셨고요...엄마의 주장으로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각방을 쓰고 부부라기보단 같은자식을 키우는 동거인이였어요. 히스테리 많은 엄마에 비해 아빠는 정말 저와 오빠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어떤 일에도 저희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따뜻한 사람이라 저와 오빠는 엄마를 굉장히 미워했어요. 오빠와 저는 좀 성공한 편?에 속하는데 저희가 돈을 벌게 된 후 아빠를 챙겼어요. 너네가 다 커서 하는 이야기라고 너네는 엄마를 이렇게 미워하고 아빠만 챙기는데 엄마는 연애하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아빠와는 그냥 단순히 아는 사이였는데 애인과 만난 후 집에가는 길거리에서 아빠에게 뺨을 맞고 끌려가서 강간을 당했고 그때 오빠가 생겨서 바로 결혼하게 되었지만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데이트 한번 한적 없었다. 20살 어린나이에 강간당해서 한 결혼후 아는 사람 없는 아빠가 사는 도시로 가서 2년동안 외가한번 못가고 인생이 망가졌다고 아빠는 항상 바빳고 오빠를 가진 8개월에 엄마에게 윽박지르다가 엄마를 기절시켰다.(오빠에게 선천적 문제로 장애4급이 있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정붙여보려고 노력했지만 사랑하는 오빠에게 장애가 있는걸 안 후 오빠를 볼때마다 아빠때문인거같아서 견딜수가 없었고 그때 아빠가 엄마에게 무릎끓고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너를 위해 살고 행동하겠다고 너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그러니 자신의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셨데요 그때 이후 아빠는 변하고 엄마만을 사랑하고 헌신적인 아빠라는거 좋은사람이란거 인정한다고. 그런데 사랑을 한다는게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고.. 엄마는 자식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빠를 사랑하려고 정말 노력했지만 너무 나이가 많고 데이트 한번 해본 적 없이 끌려가서 너희 아빠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새도 없었고 자기 인생을 망친 사람이라는 생각에 너무 싫었다고. 아빠가 너희와 자신에게 정말 잘하는 좋은 사람이라는건 인정하겠지만 사랑할 순 없다고 같은 여자이니까 엄마마음을 좀 이해해달래요. 이혼을 하지 않는 거는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데(엄마가 별이유없이 몇번 이혼을 요구했는데 아빤 그럴때마다 빌었고요) 자식이 자기를 미워하고 아빠편만 들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너희아빠도 불쌍하지만 자기도 엄마이기 떠나서 여자로써 너무 외로운 인생이라고.. 솔직히 전 엄마를 굉장히 많이 미워했어요. 솔직히 아빠가 정말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리거나 크게 화낸적은 일년에 한두번? 있지만 저는 엄마가 그럴만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고요. ( 엄마가 말없이 외박을 몇번 한다거나 아빠가 좋게 몇번 말햇는데 감당못할 사치를 부렸을때? ) 아빠가 한없이 잘하는데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뭐 좀 좋게 아빠한테 말꺼내는거 한번 못봤어요. 아빠에겐 한없는 희생만을 강요하고 엄마가 좀 귀찮으면 아빠전화 다끊고 아빠가 한소리하면 눈앞에서 문 쾅 닫고 자식으로써 초라한 아빠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싫고 짜증났고 아빠는 바본가 왜저리 저런 엄마를 사랑하지 했어요. 아빠 밥한번 제대로 차려주지않고 짜증만 내는 엄마에게..아빠는 정말로 눈물겹게 사랑했거든요. 그리고 사고만 치는 저와 오빠에게도 항상 감싸주시고 다정하고 아빠자신에겐 엄격해도 자식들에겐 그렇게 30년을 화 한번 안내고 아직도 제 얼굴만 보면 너무 기분좋은 얼굴부터 하시는 아빠에요. 나와 오빤 그래서 엄마를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말을 들으니 좀......머리아파요. 엄마를 계속 미워해도 될까요 ? 우리엄마가 이해가 가나요 ? 저런 일을 당하면 아빠를 자식들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 무시해도 되나요 ? 사랑하지 않아도 이해해야 되나요 ? 살면서 아빠만 한없이 사랑하고 엄마는 평화로운 가족 (엄마아빤 서로 사랑하는 가족및에서 자라고싶었죠. 아빠는 한없이손내밀었는데 엄마는 거절했고)을 만들어주지 않았으니 평생 미워하겠다 다짐했거든요. 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필요없음 어떻게 저렇게까지 이기적일수있나 역지사지해봐도 못돼쳐먹은건 달라지지않음
오빠가 낙태범인걸 모르는거 같은 예비새언니
일곱 살 많은 친오빠 여자 갈아치우면서 낙태시킨게 네번정도 있음 (내가 아는 것만 임. 말은 안하는데 엄마아빠 말하시는 거 보면 더 있는 거 같음) 우선 애 지운다며 돈달라고 집에 난리피우고(이거 여러번. 애 임신도 안되고 여자친구도 없는데 본인 돈 필요하니까 또 임신했다고 낙태비용 달라 그런적도 있음) / 여자 측 부모들도 집 찾아오고 동네망신 다 시켜서 우리집 이사도 함. / 엄마가 작작 좀 하라고 우니 아빠도 바람핀 전적 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며 집 나감 / 대학은 잘 나와서 취업은 잘 됨. 남들이 보기엔 훈훈한 사람이라고 칭찬듣는데 집에서 패드립 시전 / 참다 못한 아빠가 집 나가라고 해서 몇 년전에 쫓겨남. 여태 명절에도 얼굴 한 번 안 보다가 결혼 한다고 먼저 연락해온거 (여자문제로 핸드폰 번호를 몇번이나 바꿈. 이름도 바꿨음. 핸드폰도 수시로 바꾸고 sns도 수시로 계정삭제하는 인간임. 근데 내 친구한테 연락해와선 대뜸 나한테 결혼한다함) / 위에 일들 말고도 낙태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랑 관계 갖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게 한 두 번이 아님 그냥 그짓이 목적이었음 나한테 연락 한 여자들도 몇 있음 / 아빠와 엄마는 뭘하든 니 자유고 연락하면 죽여버린다해서 똥줄이 타나봄. 상견례나 결혼식 그런거 때문에 오빠가 잘 살을게요. 정말 믿어달라며 빌고 찾아오기 시작함 더 있는데 중요한건 위에가 대부분임 솔직히 네이트에 올리면 누군지 알아차릴 사람들도 있겠지 했던 짓이 화려해서 헌데 예비 새언니는 위에 사실들을 모르는 거 같음. 솔직히 난 같은 남매라는거 정말 진심으로 혐오해서 만나도 끼리끼리 만나겠지 싶은데 상견례나 결혼 관해 엄마랑 아빠가 눈 하나도 꿈적 안하니 예비 새언니가 나한테 연락옴. 왜 안받아주냐며 트위ㅌ로 찾아옴. 난 우선 이야길 주고 받음. 오빠가 집과 사이가 안 좋은건 어릴적 부터 학대를 받았고 트라우마가 깊어 오빠가 고등학교 졸업 후 집과 연을 끊었다함 / 예비 새언니는 우리 집을 아들 밥도 안주고 폭력을 행사한 가족으로 알고 있음 / 난 저걸 알고 나서 우선 만나자고 이야기함.(전부다 이야기 할거임) 심지어 오빠 주위 선배나 사람들 가정사 이렇게 알고 있는게 대부분인거 같음./ 나한테 연락했다는 걸 안 오빠가 전화랑 문자하는데 다 차단중 / 이제는 보란듯이 가족까지 팔아 먹음. 학대는 무슨 오히려 패지 않아서 저따위가 되었다고 엄마가 우셨는데 부모 얼굴에 먹칠은 지가 했지 밥을 안주고 굶겨서 병원에 실려갈뻔한건 어느 뉴스 보고 따라한건지. 사실 이 글 쓴 목적이 이런쪽으로 지식이 없고 무지해서 그러는데 진짜 진심으로 감옥에 넣을 방법이나 그런거 없음? 명예훼손 가족끼리도 된다고 변호사가 그러던데. 그걸로도 부족함. 전 여자친구들 만나서 합심해서 고소 하거나 그럴 수 있는 방법 있다면 알려주시고 이 글 보고 누군지 알겠다 싶은 분들 댓글 써주세요. 쓰레기가 사회에 돌아다니지 않게 도움이 필요함. 진짜 평생 불행하도 비굴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치가 떨림. 대학도 잘 나오고 취업도 잘 됐고 주변 사람들이 훈훈하다고 한다면 잘 속이고 산다는 건데 너무 무섭잖아..................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버려둔 부모.pann
아이를 16년 동안 시골에 맡겼는데요.. 첫째는 21살이고 둘째는 현재 16살인데요. 둘째 같은 경우는 100일 때 시골로 보내가지고 지금까지 거기서 살고 있어요 제가 일을 하고 싶은데 따로 맡길 곳이 없어서 100일 때 시골에 보냈고 첫째는 유치원 다니고 있고 혼자 집에 잘 있어서 첫째는 저희가 키웠고요 둘째는 대신 일주일이나 두 주일에 한 번씩 시골에 내려가서 애 보고 오고 그래요 원래 8살에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애기가 유치원 때만 해도 집에 가고 싶다고 따라가고 싶다고 울고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안 그래서.. 그냥 더 뒀어요 잘 지내는 거 같고 굳이 데려올 필요를 못 느껴서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중1 되면 데려올까? 하고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어떻게 얼버무려져서 지금까지 시골에서 살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곧 고등학생이고 정말 데려와야 하나? 생각하다가도 이미 거기서 오래 살았는데 대학생까지는 둬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거기서 농어촌전형으로 대학도 더 잘 갈 수 있고 그런데 주위에선 그게 니 자식이 맞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길래 일주일마다 내려가서 보고 있다 그러니까 그걸로 끝이냐는 둥 말을 굉장히 비꼬는 거예요 애도 거기서 잘 지내고 있고 매주 내려가서 별문제도 없는 데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게 하는 건 좀 그럴까요? 주위에서 꼭 저희 부부를 정 없는 사람처럼 보길래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있는 김에 농어촌전형까지 받아서 인서울하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시골 학교 애들이 공부도 좀 못하고 그러니깐요. 저희 막내가 전교 2-3등 하고 있거든요 데려오는 게 맞는 건가요?? 진지해요 아이가 시골에서 산다고 상처받고 그러진 않아서요 + 아이 16년 동안 시골에 맡겼다는 엄만데요 아이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다. 니가 부모냐 등등.. 정말 수도 없는 악플을 보고 너무 놀라서 손이 떨렸습니다. 일주일 이 주일마다 아이를 보러 내려갔고 시골에 사는 애가 심심할까 봐 장난감도 사주고 시골집에 컴퓨터도 사주고 그랬어요. 아이를 맡긴 이유는 제가 일을 계속하고 싶어서 맡긴 게 좀 길어졌어요. 아이를 데려올까 하다가도 이미 오래 시골에서 산 애가 갑자기 도시로 오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더 맡긴 게 16년이 지난 거고요 첫째는 당시 6살이였는데. 유치원을 한창 다니고 있었고 워낙 조용하고 참한 아이라 그런지 집에 혼자 잘 있었고요 당시에 아파트에 친구들이 많아서 재밌게 놀다가 제가 일이 6시나 7시 정도에 끝났는데 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만나기도 했고 정서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둘째도 16년 정도 시골에서 자란 것 뿐이지 시골에서 자란 거에 상처도 안 받았고 저에게 불평 한마디 한 적 없어요 아주 어렸을 땐 집에 가겠다고 울었지만 둘째까지 감당하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초등학생이 되곤 그런 것도 없었고요 이왕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산 이상 농어촌전형 받아서 좋은 학교 쉽게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해서 여러 가지 조언을 받기 위해 글 쓴 건데 수많은 악플들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ㅊㅊ 인티 모야 눈을 의심하게 되네 둘째에게 부모는 시골에서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