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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보다 10배 더 오른 ‘땅값’…가장 많이 오른 곳은?

땅값이 올라서 집값도 오른 것일까요? 아니면 집값이 올랐기 때문에 땅값도 상승한 걸까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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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등재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바로 한국의 정동진역 드라마 모래시계에 정동진역이 방영된 이후 유명해졌고 연초에는 해돋이 명소로도 꼽히는 역임. 사진처럼 역과 바다가 한 장에 담길만큼 가까워 기네스북에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등재되기도 했음. 그런데 사실 정동진역보다 더욱 바다와 가까운 역이 일본에 있다는 사실!! JR동일본 츠루미선의 우미시바우라역은 말 그대로 바다 앞에 있음. 역사 구조를 보면 열차 문이 열리는 순간 바로 바다 앞에 내려지는 특이한 구조임. 이러한 독특한 구조를 이용해 이런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역사 앞에 바로 바다가 있는 만큼 혹여 위급상황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구명튜브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음. 그런데 이렇게 바다와 가까운데 왜 기네스북 기록은 정동진역이 꿀꺽한걸까? 이 역은 도시바 소유 부지의 직원 출퇴근용 역사로 지어졌기 때문에 사원이 아닌 일반인들은 하차가 불가능함. 그래서 아무리 바다와 가까워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기네스북 기록은 정동진역이 가져가게 된 것. 만약 이 역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었다면 기네스북에 이 역이 등재되었을 거임. 우미시바우라역을 제외한 일본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은 바로 JR동일본 신에츠 본선의 오미가와역임. 오미가와역 역시 바다와 정말 가까워 일본판 정동진역이라 불리기도 함. 지구촌갤러리 코마츠타미나루님 펌
한국사 레전드 라이벌 견훤vs왕건 이야기.jpg
궁예 뒤통수를 탁! 치고 고려의 왕이 된 왕건! 후고구려를 건국하고 스스로 왕이 된 견훤! 두 사람의 피튀기는 싸움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음은 견훤과 왕건이 주고받은 실제 편지 내용을 알기쉬운말로 옮긴 내용입니다~ ~견훤의 편지~ 어 왕건아 형이다잉 신라는 망해가고 신라왕도 칵 디져불고 이 말세에 니는 왕이되고싶어서 애를쓰는군아 넌 나한테 못당하니께 지랄일랑 하덜말고..얌전히 살어 ~왕건의 답장~ 내가봐준거야ㅋㅋㅋㅋㅋㅋ 내가 형 봐준거라고ㅋㅋㅋㅋㅋㅋ 그걸모르냐?ㅋㅋㅋ 아니그리고 신라왕이 칵하고 죽어버렸다고? 니가 자살시켰잖아ㅋㅋㅋ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거든? 형 니는 진짜 짐승같은 쓰레기새끼가 맞는것같다. 짧은 편지에서도 느껴지듯이 이 둘은 정말 숙명적인 라이벌이었다... 망조 든 신라와 신생국 두개 한반도의 패권을 두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싸운 두사람! 후백제의 공세에 후달린 왕건이 먼저 숙이고 들어가 화친을 요구한다 "훤이형! 내가 잘못했어. 내 사촌동생을 볼모로 보낼테니 우리 적당히 화해합시다." "알겠다 건아! 그럼 나도 내 조카를 보내마..." 그런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고려에 볼모로 간 견훤의 조카 진호가 간지 6개월만에 주거버린것이다;;;; "형..진호가 갑자기 죽었엉..나도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네. 아마도 병?인 것 같애." "고려 이 씨불놈들!!! 진호가 몇살이라고 그 젊은애가 병으로 죽어!? 니들이 죽였지!!!" 대노한 견훤은 죽은 진호의 복수를 위해 후백제에 와있던 왕건의 사촌동생 왕신을 주갸버렸다 잠시 훈풍이 도는듯했던 두사람의 사이가 또다시 작살이 나고 질리지도않는 두 나라 간의 공방이 시작된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고려는 강해지고 견훤은 자꾸 지고 또 늙어가고... (훤이형과 건이동생은 나이차가 10살 났다) 지친 견훤은 후계자를 지목하기로 한다 견훤: 넷째야! 니가 내 후계자다. 앞으로 열심히 하거라잉 넷째: 네? 정말 후계자 합격인가요? 견훤: 그래! 첫째도 둘째도 시째도 아닌 니가 후계자다! 넷째: 헐 제가 후계자합격하다니..감사합니다 열심히 왕 하겠습니다!!🤩🤩🤩🤩🤩‼️‼️‼️ "......." 첫째 견신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드디어 미치심? 개어이없네." 개빡친 첫째 신검은 후계자로 지목된 넷째동생을 주갸버리고 즈그 애비 견훤을 김제에 있는 금산사라는 절에 가둬버렸다 "아이고 원통해! 아이고! 내 나라를 아들에게 빼앗기다니! 내가 바닥에서부터 구르고굴러 올라와 해적놈들 소탕하고 나이 26살에 세운 나의 소중한 후백제를 짐승만도못한 아들놈이 홀랑 가져가버리다니!!! 여태껏 키운 아들이 아버지를 저버리다니!!!" 너무너무너무 원통하여 눈물만 흘리던 견훤. 갇힌지 3개월만에 금산사를 탈출하여 어딘가로 떠난다 어디로갔을까? 그 오랜 시간동안 견훤의 곁을 지켰던 한사람.. 많은 적이 죽고 많은 벗이 배신한 세월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던 한사람.. 견훤이 자기 급이라고 인정한 단 한사람.. 바로 왕건이었다 "건아! 내 아들이 나를!! 나를쫓아내고 지가 왕을 한댄다ㅠㅠㅠㅠ이게말이되니? 건아ㅠㅠㅠ나 원통해서 못살겠다!!" "형님,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제가 돈도 드리고 집도 드리고 노비도 드릴 테니 고려에 계시고 제가 복수도 해드릴게요." 잊지말자 이새끼들 며칠전까지 서로 죽이지못해 안달이었다;;; "ㅠㅠㅠㅠㅠㅠ그치만ㅠㅠㅠ이지경이 되니 믿을게 건이뿐인걸ㅠㅠㅠㅠ" 두사람은 이제 나란히 손을 잡고 견신검을 족치러 갔다 "내가 바닥에서부터 구르고굴러 올라와 해적놈들 소탕하고 나이 26살에 세운 나의 소중한 후백제를 지금부터 멸망시킨다! 후백제 멸망대작전 시작!!" ~불쌍한 후백제군들~ 야들아 저거 우리 임금님아니냐? (웅성웅성) 그러게 우리 나랏님이네? (웅성웅성) 반년전에 우리 지휘하던 사람이 왜 저기 가있을까..? 병사들이 사기를 잃고 울아빠한테 가서 투항을 하는구나... 이 싸움은 승산이 없다! "아부지. 그리고 건이 삼춘.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신검의 투항으로 고려군이 승리했고 그날을 끝으로 후백제는 완전멸망했다 이리하여 견훤은 지가 세운 나라를 지 손으로 깨부수는 1만년 인류 역사 유일한 초레어 업적을 클리어한 인물이 된 것이다 + 후백제 멸망으로부터 며칠 지나지 않아 견훤은 죽었다 아들의 충격적인 패륜 그리고 정말정말 사랑했던 내나라 후백제를 친정까지 해가며 내손으로 직접 까부순 충격 탓에 병을 얻고 급사했다는 설이 있다 당시 견훤 나이 70세였으니 이상할것도 없지.. 혹은 견훤을 부담스러워한 왕건이 독살시켰다는 설도 있다 너무 길어져서 자세히 적진 않지만 두가지 설 모두 근거가 충분하니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어도 되겠다 하여튼 견훤은 죽기 전에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북 전주를 그리워하여 내가 죽거든 전주가 보이는 곳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일본이 꿈꾸면 한국이 이룬다! 🇰🇷 2021 ver
스토리 있는 천재에 돌아버린 일본 특히 예술, 스포츠계 천재를 엄청나게 좋아함 그래서 일본이 꿈꾸는 걸 한국이 이뤄주는 중ㅋ 피겨 선수 김연아 피겨 볼모지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며 세계신기록을 11회 갈아치운 선수.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압도적인 실력과 멘탈로 피겨계의 황제가 됨. 당시 일본에서 엄청 밀어주던 마오와 비교되며 더 열등감 폭발 피아니스트 조성진 만화 <피아노의 숲>은 일본의 천재 피아니스트가 세계 최고 피아노 콩쿠르에 수상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는 내용의 만화. 2015년 최연소로 조성진이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ㅋㅋ 가난했던 환경과 쇼팽 콩쿠르에서 누군가 고의적으로 1점이라는굉장히 낮은 점수를 주었다는 것까지 많은 과정이 유사함 게다가 피아노의 숲 악역은 한국인들이었음ㅋㅋ 실제 공동 3위를 했던 피아니스트 임동혁 임동민 형제가 모티브. 만화에서는 6위도 못하는 쩌리들로 그려지는데, 당시 4위가 일본인 피아니스트여서 더 배 아팠던듯ㅎ 발레리나 박세은 만화 <스바루>의 주인공은 불우한 환경들을 모두 이겨내고 국제 발레 콩쿠르 상을 모두 휩쓸어 버림. 하지만 실제 로잔느 국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사람은 당시 18세 박세은. 4대 발레 콩쿠르 중 3개의 대회를 모두 섭렵. 별명은 발레계의 김연아. 이번에 프랑스 파리 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 됨. 발레단 352년의 역사 중 무려무려 동양인 최초 !!! 축구선수 손흥민 현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 아시아인 프리미어 리그 최다 이 달의 선수, 통산 득점, 단일 시즌 득점 기록 보유자 컬링 선수단 팀 킴 내용 위 트위터 참고 배구선구 김연경 일본의 국기 취급받는 여자배구지만 정작 아시아에서 월드클래스 초대형 공격수는 김연경이 처음ㅋㅋ 190이 넘는 장신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도 170이 안될정도로 키가 작아 리베로와 세터 역할이었음. 이후 몇년사이에 키가 폭발적으로 자라면서 수비와 공격 모두 가능해진 사기캐. 일본이 동메달 딴 런던 올림픽에서 김연경은 MVP ㅋ 바둑기사 이세돌 그나마 현실 반영한 <고스트 바둑왕> 일본 만화 중 드물게 한국인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캐릭터로 등장함. 모델은 고영하와 이세돌이라고... 그렇지만 만화에 나오는 일본인 캐릭터들의 묘사 자체가 주무대인 일본을 엄청 버프해 준 것에 가까움. 이세돌은 12세의 나이로 최연소 바둑기사 입단, 세계 3위의 연승기록을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을 상대로 최초의 승리를 거둔 인물 봉준호 감독 영화 예술의 탄생지인 프랑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를 산업으로 이끈 할리우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석권 +2021 배우 윤여정 영화 미나리로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아시아 여성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 번째로, 윤여정이 64년 만 가수 방탄소년단 내용은 다들 알테니 생략 유도선수 안창림 재일교포 3세로 도전 끝에 동메달...! 이거 만화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양궁 선수 안산 장민희 강채영 한국 여자 양궁 9연패의 신화를 거머쥔 선수들 특히 맨 왼쪽의 안산 선수는 01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오직 실력으로 국대 선발됨ㅋㅋ 딱 일본 만화에 꼭 등장하는 어리지만 차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 ㅋㅋㅋ 양궁 선수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 여기서 맨 왼쪽 김제덕 선수 04년생 고딩이지만 재능충 노력충 알고보니 소년가장 일본인들이 만화에서 환장하는 나루토 록리st 캐릭터... 그리고 오진혁 선수 끝. 이하생략 일본 스포츠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천에서 용난 천재적 캐릭터 다수 보유한 대한민국...🇰🇷 출처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