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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의 원조, 아웃도어의 최강자 노스페이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니 등산의 계절!
등산하면 노스페이스~!
오늘은 노스페이스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게~!
노스페이스는 창업자인 더글라스 톰킨스(Douglas Tompkins)가 1966년에 설립했어.
어릴 적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다 자연과 암벽이 더 좋았고, 크고 작은 사고를 치며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 결국 퇴학까지 당한 학생이였던 그는 학업에 관심이 없었고,
17살에 집을 나와 미국과 유럽 곳곳을 돌아다니며 돈을 벌고 여행을 했어
3년간의 여행을 마친 후에 돈이 없었던 그는 “모험과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했고 여행동안의 아웃도어 경험을 살려 ‘노스페이스(TheNorthFace)를 창업하게 돼
노스페이스의 로고는 1960년 대 당시 가장 오르기 힘들었다고 여겨졌던 알프스 3대 북벽을 본 따서 만들었대!
노스페이스의 슬로건

멈추지 마라. (NEVER STOP EXPLORING)

늘 도전을 멈추지 않은 더글라스 톰킨스의 생각이 많이 반영 된 것 같음
창업 초기엔 유럽의 아웃도어 장비들을 수입해서 파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고,
어느 정도 자본이 쌓이자 독자적인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다운파카ㅎㄷㄷ (=시에라 파카)
시에라 파카를 출시 후에 엄청난 브랜드로 성장했고, 그 이후
도전정신이 뛰어난 톰킨스는 과감하게 1989년에 모든 지분을 매각하고 회사에서 물러나.. (네?)

그 지분이 한화로 무려 1,700억원…
그가 모두 매각하고 떠난 이유는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폐기물과 유해물질을 보며
자연이 망가지는 것을 보았고, 자연을 사랑했던 톰킨스는
엄청난 재산을 버리고 ‘생태 환경운동가’로서 살기로 결심하게 돼.

그 이후 1992년, 노스페이스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눕시 자켓이 출시하게 되고

그렇게 시작 된 숏패딩의 전설


그 전설은 이후 등골브레이커가 되었다는..)
눕시 자겟은 2018~2019년도에 재출시하면서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장본인!
눕시는 다들 알다시피 노스 700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던거 알지?

90년 대 교복 : 떡볶이 코트
2010년 대 : 노스700
2020년 대 : ..?

2010년 초반 10대들의 열렬한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젊은 감성의 노스페이스가 되었다는 소문..!!
노스페이스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패딩, 평창 롱패딩!
명불허전 노스페이스 패딩~!
이거 선착순으로 사려고 매장 앞에서 밤새 죽치고 있던 그 시절이 생각,.
ㅋㅋ(왜 그랬지)
평창 롱패딩으로 인해 국내에 롱패딩이 더 유행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노스페이스는 2019년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변화하기 시작해!
늘 이슈 메이커였던 노스페이스의 선견지명이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에코 플리스자켓’을 시작으로 작년엔 100여개의 재활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 ‘자연 생분해 자켓’까지 출시하며 에코 브랜드의 선도자로 활동하고 있어!

노스페이스는 유행을 선도한다는..^^
벌써 성큼 다가온 F/W 시즌, 이번 겨울도 노페 패딩으로 따뜻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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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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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최고!
학생때는 걍 교복ㅋㅋ
등골브레이커 여기 한명 추가요..🙋🏻‍♀️
요마허부레이커~ 부모님에게 감사를.. 난 한번도 안입어봤지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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