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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데일리 가을 코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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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우터 특집" 트렌치 코트와 블레이저 자켓의 역사
가을은 독서의 계절 x 가을은 패션의 계절! 오늘은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트렌치 코트와 블레이저를 소개하려 해! 군용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트렌치 코트의 역사" 트렌치 코트는 원래 1차 세계대전에서 육군 장교가 착용하는 의상이였어 트렌치 코트의 뜻은 말 그대로 참호(Trench)에서 착용하기 위한 코트지~! 트렌치 코트 : 참호전 코트 트렌치 코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지? 바로 버버리(Burberry)!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 사실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가 먼저 만든 건 아니야. 군인들에게 필요했던건 비나 눈을 막아줄 수 있는 방수 기능이 있는 코트였고, 고무를 코팅하여방수기능을 할 수 있는 맥(Mack)이라는 레인코트가 버버리보다 먼저 나왔었어!ㅎㅎ 근데 고무로 만들어지다보니 땀과 냄새라는 큰 단점이.. 그래서 군인들이 엄청 입기 싫어했다고 함ㅎ 이 단점을 보완한 소재를 개발한게 바로 버버리야! 그래서 지금의 버버리가 유명해지게 된 거지~! 신사들의 소속감을 드러내던 단체복 "블레이저 자켓의 역사" 블레이저 자켓은 영국 해군 군함인 HMS블레이저호의 함장인 월모트가 즉위하고 빅토리아 여왕에게 잘 보이기 위해 생각해낸 옷이라고 해~! 그래서 조정경기 할 때도 선수들이 많이 입고 나와!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조정경기, 헨리 레가타에 출전한 선수들, 노를 젓는선수 외에는 모두 보팅 스트라이프 블레이저를 입고있음> 그렇다면, 블레이저 자켓은 어떻게 일반인들이 입게 된건지 내가 알려준다~ (오늘의 TMI) 블레이저 자켓을 보면 뭐가 떠올라? 난 교복! 블레이저는 교복으로 누구나 한번씩은 다 입어본 경험이 있을거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교복들을 보면 블레이저 자켓을 입고 있는 곳이 많지~ 왜 그런걸까? 과거에 스포츠는 상류층들이 즐기는 취미생활이 였지만 점차 평민들도 즐기기 시작했어. 그러다 보니 상류층들은 평민을 비롯한 하위계층들과 구분을 하고 싶어했어 누구나 학교든,단체든 소속감에 대한 자부심 가진적 한번씩은 있잖아? 상류층들은 그런 특정 단체의 일원이 되는 것에 대한 유대감을 패션으로 나타내고 싶어한거야. (나는 평민들과 급이 다르다를 보여주기 위한.) 그래서 스포츠를 비롯한 사교클럽 등에 블레이저 자켓을 입으면서 소속감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그게 점차 퍼지면서 학교와 단과대학들이 자신들만의 색이나 무늬를 넣은 단체복으로 입기 시작했단거~~ 오늘의 TMI는 여기까지~ 트렌치 코트나 블레이저 자켓은 기본템으로 사실 어떤 옷에 입어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 중 하나! 패피가 될 수 있는 코디 꿀팁 알려주겠음! <트렌치코트 코디 추천> 아우터 ▶ 온앤온 아웃포켓 벨티드 트렌치 코트NW1SR269 상의▶온앤온 레터링 자수 스웻셔츠NW1SE273 하의▶히드코트 조거 팬츠(베이지) 신발▶컨버스 올스타 하이 화이트M7650C 아우터▶행커치프 슬리브 네이비 울트렌치코트 상의▶온앤온 플랫카라 셔츠블라우스NW0XB0180 하의▶[UNISEX]허리 밴드 와이드 울 팬츠 블랙 신발▶리플라19B508 black walker <블레이저 자켓 코디 추천> 아우터 ▶ 라임라이크 허쉬 블레이저 상의▶라임라이크 브이넥 크로스 가디건 하의▶라임라이크 린넨 원턱 팬츠 신발▶플로리다스튜디오 오키드 베이직2CM단화 아우터▶라뮤스튜디오 콜린 오피스 클래식 오버핏 투버튼 블레이저 상의▶콜라보토리 스트링 코튼 블라우스 하의▶라뮤스튜디오 덱스 케주얼 드레이프 밴딩 포켓 조거팬츠 신발▶커스텀에이드 리퍼블릭3cm소가죽 모던 스니커즈
패딩의 원조, 아웃도어의 최강자 노스페이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니 등산의 계절! 등산하면 노스페이스~! 오늘은 노스페이스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게~! 노스페이스는 창업자인 더글라스 톰킨스(Douglas Tompkins)가 1966년에 설립했어. 어릴 적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다 자연과 암벽이 더 좋았고, 크고 작은 사고를 치며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 결국 퇴학까지 당한 학생이였던 그는 학업에 관심이 없었고, 17살에 집을 나와 미국과 유럽 곳곳을 돌아다니며 돈을 벌고 여행을 했어 3년간의 여행을 마친 후에 돈이 없었던 그는 “모험과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했고 여행동안의 아웃도어 경험을 살려 ‘노스페이스(TheNorthFace)를 창업하게 돼 노스페이스의 로고는 1960년 대 당시 가장 오르기 힘들었다고 여겨졌던 알프스 3대 북벽을 본 따서 만들었대! 노스페이스의 슬로건 멈추지 마라. (NEVER STOP EXPLORING) 늘 도전을 멈추지 않은 더글라스 톰킨스의 생각이 많이 반영 된 것 같음 창업 초기엔 유럽의 아웃도어 장비들을 수입해서 파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고, 어느 정도 자본이 쌓이자 독자적인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 제품이 바로 다운파카ㅎㄷㄷ (=시에라 파카) 시에라 파카를 출시 후에 엄청난 브랜드로 성장했고, 그 이후 도전정신이 뛰어난 톰킨스는 과감하게 1989년에 모든 지분을 매각하고 회사에서 물러나.. (네?) 그 지분이 한화로 무려 1,700억원… 그가 모두 매각하고 떠난 이유는 공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폐기물과 유해물질을 보며 자연이 망가지는 것을 보았고, 자연을 사랑했던 톰킨스는 엄청난 재산을 버리고 ‘생태 환경운동가’로서 살기로 결심하게 돼. 그 이후 1992년, 노스페이스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눕시 자켓이 출시하게 되고 그렇게 시작 된 숏패딩의 전설 그 전설은 이후 등골브레이커가 되었다는..) 눕시 자겟은 2018~2019년도에 재출시하면서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장본인! 눕시는 다들 알다시피 노스 700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던거 알지? 90년 대 교복 : 떡볶이 코트 2010년 대 : 노스700 2020년 대 : ..? 2010년 초반 10대들의 열렬한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젊은 감성의 노스페이스가 되었다는 소문..!! 노스페이스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패딩, 평창 롱패딩! 명불허전 노스페이스 패딩~! 이거 선착순으로 사려고 매장 앞에서 밤새 죽치고 있던 그 시절이 생각,. ㅋㅋ(왜 그랬지) 평창 롱패딩으로 인해 국내에 롱패딩이 더 유행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노스페이스는 2019년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변화하기 시작해! 늘 이슈 메이커였던 노스페이스의 선견지명이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에코 플리스자켓’을 시작으로 작년엔 100여개의 재활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 ‘자연 생분해 자켓’까지 출시하며 에코 브랜드의 선도자로 활동하고 있어! 노스페이스는 유행을 선도한다는..^^ 벌써 성큼 다가온 F/W 시즌, 이번 겨울도 노페 패딩으로 따뜻하게 보내자~^^! 노스페이스 가을 자켓 구경하러 가기 ▼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12?affiliate=naver_D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