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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대신 발명을!

예전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이나
사업장을 연 지인에게 만년필은
인기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이러한 만년필을 처음으로 착안해서 발명한 사람은
‘루이스 에드슨 워터맨’입니다.
그는 뉴욕에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주 큰 보험 계약을 성사시키려던 참이었는데
고객이 계약서를 작성하다가 그만 잉크를
엎지르고 말았습니다.
잉크로 뒤범벅된 계약서는 쓸 수 없었고
새로운 계약서를 가지고 오겠다며 고객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시 고객을 찾았을 땐
이미 다른 보험설계사와 계약을 마친 후였습니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접근했던 것이었습니다.
잉크가 엎질러지지 않았다면
계약이 성사됐을 거란 생각에 속상했던 그는
쏟아질 염려 없는 특별한 잉크병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펜 안에 잉크를 담아
지금의 만년필을 발명했고 1884년 특허를 내며
사람들에게 선보여집니다.
잉크와 펜을 함께 가지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는 계약을 훔친 다른 설계사에게
화내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역발상을 통해
인류 문구 역사에 소중한 발명품인
만년필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살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힘들게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원망과 분노에만 머물지 않고
긍정적인 방법을 모색한다면 새로운 출발을
소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오늘을 사시길
따뜻한 하루가 응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에 ‘실패’라는 것은 없다.
‘실패’란 단지 우리의 인생을 또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 삶일 뿐이다.
– 오프라 윈프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참고로 이건 제가 직접 만든 만년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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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의 행복
여러분은 지금 행복, 하신가요? 매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웃음이 가득 넘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라는 대답이 망설여진다고 해서 내가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 삶은 행복도 불행도 아닌 어느 중간쯤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 행복이라는 것은 지긋한 끈기도 없고 변덕스러워서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다만, 행복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 늘 자포자기의 삶을 사는 사람과 투정과 불만을 달고 사는 사람, 정직하지 않은 사람과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늘지고 어두운 사람에게 행복은 다가가지 않습니다. ​ ‘어제는 행복했는데 오늘은 왜 이러지? 행복해져야 하는데?’ 하며 자신을 닦달하다 보면 오히려 그만큼 불행해지고 맙니다. ​ 어제의 내가 모여 오늘의 내가 되듯 오늘의 내 모습을 들여다보면 내일의 내 모습이 그려집니다. ​ – 김유영 ‘오늘만큼의 행복’ 중에서 –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사이사이에 있습니다. 행복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맛보고 느낀다면 행복은 더 자주 찾아올 것입니다. ​ 짙푸른 가을 하늘, 핑크빛 새벽녘, 동이 트고 질 때의 검붉은 석양과 노을, 녹음으로 우거진 산과 들판, 그리고 따끈한 밥 한 끼와 정갈한 반찬이 모인 저녁 식탁, 사랑하는 가족 간의 소소한 대화들…. ​ 그렇게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들, 오늘만큼의 행복이 모이고 모여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 행복은 기나긴 기다림 끝에 성취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삶의 과정과 여정 속에서 얻는 달콤함과 즐거움에 있습니다. ​ 그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행복#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숨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해지며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내게 들어와 나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중에서 – 어쩌면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보이지 않아도 내면의 향기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곁에는 그 사람이 남긴 따스한 애정이 감돌고 있습니다.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향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2천 불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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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꽃다발
백혈병에 걸려 작은 몸으로 병마와 싸우던 어린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자신이 죽으면 혼자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한 꽃집 앞을 지나다 꽃집 주인에게 가서 한 가지 요청했습니다. ​ “앞으로 60년간 매년 엄마 생일날에 드릴 꽃다발을 미리 주문하고 싶어요.” ​ 이 말과 함께 주머니에서 30달러를 건넸습니다. 꽃집 주인은 소년의 사연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해주겠다며 약속했습니다. ​ 소년은 나가기 전까지도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계속 엄마에게 예쁜 꽃을 배달해줄 것을 꽃집 주인에게 당부했습니다. ​ 두 달 후 소년이 말한 날짜가 되자 꽃집 주인은 약속대로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소년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 “아드님이 당신을 위해 주문한 꽃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축하와 함께 꽃을 건네자 소년의 엄마는 깜짝 놀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 사실 소년은 투병 끝에 결국 한 달 전에 세상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 자신이 함께 축하해주지 못할 앞으로의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고 싶었던 소년이 애틋하고도 대견한 마음에 꽃집 주인과 소년의 어머니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누구나 시간이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냅니다. 사랑한 사람이 떠난 빈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메꿔지지 않는 허전함이 남습니다. 그리고 못 해준 것들이 남아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이 해야 할 것은 후회나 자책보다는 느껴지는 빈자리의 크기만큼의 사랑일 것입니다. ​ 사랑한다면 늦었을 때란 없습니다.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사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사막에서의 행복
‘카네기 행복론’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불행에서 교훈을 찾은 한 부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텔마 톰슨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 결혼 후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치되어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고 영어로는 의사소통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 게다가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집 안 곳곳에 모래가 가득 차 있어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 이런 상황이 슬프고 억울한 생각이 든 그녀는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 ‘아버지,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어요’ ​ 그런데 아버지가 보낸 답장은 그녀가 기대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 ‘조그만 창문이 달린 감옥에 두 남자가 있었단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고, 다른 사람은 감옥의 먼지와 바퀴벌레를 보며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하루 살았단다.’ ​ 처음엔 너무 간단한 편지에 크게 실망했지만, 편지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후에 그녀는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고 사막의 식물, 고대 유적 등을 발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감옥에 있던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듯 좌절 속에서 생활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 상황을 희망적인 생각으로 극복해 나가고자 했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으로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모든 근원은 ‘마음’에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행복#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휴식 없는 38년의 사랑
1970년, 당시 16세 소녀 ‘에드워드 오바라’는 인슐린 부작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지더니 안타깝게도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에드워드는 의식을 잃기 전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요.” ​ 엄마는 딸의 손을 꼭 쥐면서 말했습니다. “물론이지,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을 거야.” ​ 의사는 에드워드가 6개월을 넘기기 힘들 거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고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엄마는 종기나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두 시간마다 딸의 몸을 뒤집어 주었습니다. 네 시간마다 딸의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체크하고 인슐린을 주사했습니다. ​ 그리고 매일 12번에 걸쳐 음식을 튜브로 주입해 주고 대소변을 처리해야 했으며 한 번에 2시간 이상 잠들지 못하고 쪽잠을 자며 딸을 돌봤습니다. ​ 무려 38년 동안 어머니는 식물인간이 된 딸을 그렇게 돌보며 약속을 지켰습니다. ​ 하지만 시간의 흐름은 너무도 무정했습니다. 에드워드를 38년 동안 쉬지 않고 지키던 엄마는 몸이 늙어 쇠약해졌고, 2008년 팔순을 넘긴 엄마는 딸 곁에서 손을 꼭 잡은 채 에드워드의 여동생 콜린에게 언니를 부탁한 후 숨을 거뒀습니다. ​ 영원히 네 곁에 있겠다는 엄마의 약속은 이렇게 동생 콜린에게 이어졌습니다. ​ 콜린은 엄마의 약속을 이어받아 언니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고, 에드워드는 그 후 4년을 더 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는 절대로 널 떠나지 않을 거야.” 휴식 없는 사랑으로 엄마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가장 완전하며, 가히 희생적이고 영원하고 숭고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신은 곳곳에 가 있을 수 없으므로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 탈무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약속#사랑#희생#부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비극을 막은 소신
1960년대 유럽을 강타한 탈리도마이드 사건이 있습니다. 다행히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한 과학자로 인해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학자는 바로 당시 미국 FDA에서 신약 허가 신청서를 평가하는 공무원 프랜시스 올덤 켈시입니다. ​ 1960년 9월, 켈시 박사는 탈리도마이드 성분의 임산부 입덧 방지제의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이 약은 효능이 좋아 이미 유럽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승인도 쉽게 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켈시 박사는 제출된 문서를 검토하면서 동물 실험은 물론 임상 연구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연구진 중 일부는 미국 의학협회에서 거부된 논문을 쓴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약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 하지만, 엄청난 이윤이 걸린 제약회사에서는 켈시 박사에 대한 집요한 로비와 협박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켈시 박사는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이후 탈리도마이드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이 약의 영향으로 12,000명의 기형아가 태어난 후였습니다. ​ 이 일로 인해 켈시 박사는 소신을 지킨 강직한 공무원의 표상으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허술했던 미국의 의약품 허가 제도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그러나 켈시 박사 본인은 ‘나는 그저 서류를 깔아뭉갠 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겸양을 표했을 뿐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일들로 인해 수많은 사고와 때로는 인명의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소신 있게 항상 충실하게 행한다는 건 참 어렵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지금 자기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그런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소신은 중대하고 갈 길은 멀다. 그것을 각오하고 사명감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논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소신#사명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얼룩진 손수건
19세기 유명한 사상가이자 화가였던 존 러스킨이 어느 파티에서 손수건을 바라보며 울상으로 앉아있는 한 귀부인에게 다가가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귀부인은 존 러스킨에게 값비싼 손수건을 내보이며 말했습니다. ​ “이 손수건은 최고급 실크로 만든 것인데 누군가가 여기에 잉크를 쏟아 버렸어요. 손수건에 얼룩무늬가 생겨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됐어요.” ​ 존 러스킨이 손수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귀부인에게 손수건을 며칠만 자신한테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 미술에도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던 러스킨은 손수건의 잉크 자국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무와 숲과 새의 모양을 그려 넣었습니다. ​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 손수건은 그 이전보다 훨씬 고상하고 우아해 보였습니다. ​ 귀부인은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을 다시 받고는 너무도 감격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실패를 인생의 오점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점 없는 인생은 없고, 오점이 있더라도 그 삶은 여전히 귀한 생명이자 순간입니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오점을 가지고 있지만 명심해야 될 건 오점이 영원히 오점으로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손수건의 얼룩이 작품이 된 것 처럼 어떻게 가꾸고, 바꾸느냐에 따라 인생이란 큰 백지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허물이 있다면, 버리기를 두려워 말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오점#얼룩#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삶의 지표가 된 칭찬 한마디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정신적 멘토가 바로,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목월 시인은 먼저 남쪽으로 떠났고 그는 다섯 살짜리 여동생, 젖먹이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남았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결국 삼 형제와 어머니는 보따리를 들고 무작정 남쪽으로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 그렇게 피난길에 오른 뒤 평택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됐지만 흉흉한 민심에 며칠 후 그의 가족은 쫓겨나 다시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 다음날 새벽 그의 어머니는 아끼던 재봉틀을 쌀로 바꿔온 후 끈을 매어서 그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한참을 가고 있을 때 젊은 청년이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 “너무 무겁지? 같이 가는 길까지 내가 좀 져 줄게.” ​ 순진했던 그는 고맙다며 쌀자루를 맡겼지만 장성한 청년의 발걸음은 어린아이가 따라가기엔 너무 빨랐습니다. ​ 놓치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니 뒤에 있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초조해진 그는 청년에게 이제 그만 쌀자루를 달라고 했지만, 청년은 이를 무시한 채 더 빠르게 걸었고 결국 갈림길에서 어머니를 놓칠 수 없던 그는 쌀자루를 포기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 한 시간쯤 지났을 즈음 어머니가 도착했고 어머니를 보자 눈물이 터진 그는 울며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 그러자 어머니는 가족의 생명과 같은 쌀자루를 잃어버린 아들을 가만히 껴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런 상황에서도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어미를 잃지 않았구나.” ​ 자신조차 스스로 바보 같다 생각됐지만 똑똑한 아이라며 보듬어 준 어머니의 한 마디에 앞으로는 똑똑한 사람이 되겠노라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 훗날 그는 서울대에 입학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습니다. 칭찬에 대해 어색해하지 마세요. 칭찬에 대해 인색하지도 마세요. ‘잘하고 있어.’ ‘재능이 있네!’ 이 한마디의 격려와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지표가 되는 칭찬, 나에게도 자녀에게도 아끼지 마세요. ​ ​ # 오늘의 명언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감사할 줄 안다. – 도로시로 놀트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격려#긍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만남’에 다음과 같은 만남의 종류가 있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원한을 남기게 되는 만남입니다. 이런 만남은 오래 갈수록 더욱 부패한 냄새를 풍기며 만나면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 생선 같은 만남 – ​ 풀은 쉬 마르고 꽃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처럼 오래가지 못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지만 시들게 되면 버려지는 만남입니다. – 꽃송이 같은 만남 – ​ 반갑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은 것도 아니지만, 만남의 의미가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는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 지우개 같은 만남 –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말처럼 힘이 있을 때는 지키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가장 비천한 만남입니다. – 건전지와 같은 만남 – ​ 상대가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고 그의 기쁨이 내 기쁨인 양 축하하고 힘들 때는 땀도 닦아주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 손수건과 같은 만남 – 지금 우리는 어떤 만남을 하고 있습니까? 만남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하며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일은 축복된 만남을 가지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만나면 좋고, 함께 있으면 더 좋고, 헤어지면 늘 그리운 사람이 되자. – 용혜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만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삶의 영역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 그래서 휘트니 산을 시작으로 91살 때까지 무려 97개 봉우리의 등정에 성공합니다. ​ 이러한 그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1991년 휘트니 산에서 가장 험하고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의 이름을 ‘크룩스 봉’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 게다가 그녀의 나이 91세에 해발 3,776m가 되는 일본의 후지산 정상에도 깃발을 꽂았습니다. ​ 그녀는 자서전에 이런 문구를 적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의 모습이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꿈과 도전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습니다. 백발의 노인도, 젊은 청년도 그 누가 되었든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젊은 청년이라도 스스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지만, 백발의 노인이라도 도전하고 꿈을 꾼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나이#젊음#도전#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경청의 힘
제임스 버릴 엔젤은 1871년부터 1909년까지 38년간 미국 미시간 대학의 총장을 지냈습니다. 보통 대학의 총장 자리는 상황에 따라 민감한 자리이며, 압력 또한 많이 받는 곳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유임하는 것이 매우 힘든 자리입니다. 그러나 엔젤은 직원들과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잘 조율시켰고, 모두를 만족시키며 학교를 운영했습니다. ​ 그가 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을 때 기자들이 몰려와서 그토록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습니다. ​ “총장 자리는 명예롭지만 그만큼 지키기가 어려운 자리인데 오랫동안 유임을 하실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 그러자 엔젤이 대답했습니다. ​ “주변 사람들에게 나팔보다 안테나를 더 높이 세웠던 것이 비결입니다.” ​ 말하기보다 듣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뜻으로 아랫사람에게 나팔처럼 계속 떠드는 것보다는 안테나가 전파를 잘 잡아내는 것처럼, 사람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는 것이 유임의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 그의 이런 경청 습관은 아들에게도 이어져 그의 아들도 훗날 예일대학의 총장을 맡게 되었고 16년간 유임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올바른 경청이란 무조건적인 수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은 후 좋은 의견은 잘 받아들이고, 나쁜 의견은 그것이 왜 나쁜지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서로 조율하는 것이 훌륭한 경청의 자세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명예로운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들은 오히려 안테나처럼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며, 조율하는 올바른 경청의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남의 말을 경청하라. 귀가 화근이 되는 경우는 없다. – 프랭크 타이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판단#조율#존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 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 세상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오래지 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 ​오늘은 오직 한 번 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요. - 마음에 등불 중에서 -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왔다빈손으로가는인생
기회는 찾는 자의 것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는 1937년 퓰리처상을 받고 1939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상 10개 부분을 휩쓸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리를 다쳐 큰 수술을 받아야 했고, 회복 기간엔 집에서만 지내야 했습니다. ​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이 있던 그녀는 이 사실에 낙심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걸려 책이 나왔지만 어느 출판사에서도 선뜻 무명 작가의 책을 내겠다는 곳이 없었습니다. ​ 우연히 신문을 보다 뉴욕에서 제일 큰 맥밀런 출판사의 사장 레이슨이 애틀랜타에 온다는 소식에 무작정 기차역으로 찾아가 그를 붙잡았습니다. ​ “사장님, 제가 쓴 소설 원고예요. 꼭 좀 읽어봐 주세요.” ​ 레이슨은 원고를 받았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미첼은 자신의 원고를 읽어 달라며 레이슨에게 계속 전보를 보냈습니다. ​ ‘스칼렛 오하라는 미인은 아니지만,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 청년들은 자신이 사로잡혔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 미첼의 계속된 끈질김에 레이슨은 소설의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고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 그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책은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으며 책에는 그녀의 의지가 보이는 문장이 있습니다. ​ ‘모진 운명은 그들의 목을 부러뜨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꺾어 놓지는 못했다. 그들은 우는소리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 싸웠다.’ 기회란 모든 것이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것이 기회입니다. 하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까지 필요합니다. ​ 스스로 찾고 노력하고 개척하는 사람에게 붙잡히는 것이 바로 기회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열정이 없는 사람은, 꼼짝하지 않고 바람을 기다리는 배와 같다. – 아르센 우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기회#노력#간절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강도를 네 번이나 만나다
1980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던 윌리엄 리바인(William Levine)은 한 달 동안 무려 4번이나 강도를 만나 결국 빈털터리가 된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리바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포함해 다른 상점들도 이미 강도들의 타깃이 된 상태였기에 강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 그러다 리바인은 자신이 연구한 방탄조끼를 만들었고 직접 방탄조끼를 입고서 장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강도들의 침입도 줄어들었습니다. ​ 이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변 상인들에게도 금방 소문이 났고, 그들은 모두 그에게 방탄조끼를 주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아지는 주문에 정육점을 병행하며 감당하기 어려웠던 리바인은 일생의 큰 선택을 합니다. ​ 바로 자신이 운영하던 정육점을 정리하고, “Body Armor, International”이라는 방탄조끼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 이 회사는 이후 크게 성장하여 전 세계 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일약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 정육점 주인에서 세계적인 방탄조끼 회사의 회장으로 변신한 것입니다. 인생에서 표현할 때 흔히 ‘굴곡지다’라는 말을 쓰는 것처럼 위기, 역전 등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내려갈 때가 있다면 반드시 올라올 때가 있는 것처럼 도약의 기회는 때론 위기 속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 흔들림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캇 팩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위기#인생역전#오르막과내리막#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돈의 철학
거상 임상옥은 역관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 때부터 가세가 기울었고, 아버지는 많은 빚을 진 채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임상옥은 의주 지역에서 청나라를 상대로 무역 활동을 하는 상인 밑에서 허드렛일부터 하면서 장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 임상옥이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항상 들어왔던 말이 있었습니다. ​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며,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고,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 어느 날 청나라에 가서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청나라와의 주된 무역 품목이 인삼이었는데, 임상옥은 가져간 인삼을 다 팔아 첫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듯했습니다. ​ 장사를 마친 임상옥은 일행과 술집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는 술주정뱅이 아버지 때문에 이곳으로 팔려 온 상태였습니다. ​ 임상옥은 돈 때문에 사람을 이런 곳에 팔 수 있냐며 자신의 돈 500냥을 내어주고 ‘장미령’이라는 이름의 그 여인을 구해 주었습니다. ​ 그런데 그 500냥은 모시는 상인의 인삼을 대신 판 돈으로, 그중 250냥이 자신의 몫이라 장사 밑천으로 삼으려 한 것이었습니다. ​ 임상옥이 그렇게 한 데에는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가 아니라는 자신의 아버지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조선으로 돌아온 임상옥은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 훗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장미령이 후에 고관대작의 첩이 되어 임상옥이 장사하는 데 많은 인맥을 만들어주었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옥이 거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상인으로서 독립한 이후로도 청나라와의 인삼 전매로 임상옥은 벌써 30대에 엄청난 거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었지만, 임상옥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는 항상 자신이 번 돈의 80%만 갖고, 나머지 20%는 인삼 경작 농가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썼습니다. ​ 현종 때에는 수재가 발생하자 임상옥이 거액의 의연금을 내어 ‘평안도 귀성 부사’라는 벼슬을 받기도 했습니다. ​ 이렇듯 임상옥이 욕심을 경계할 수 있었던 것은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라’는 ‘계영배’ 덕분이었는데 이 술잔은 잔 안에 술이 70% 이상 차면 술이 없어져 버립니다. ​ 그 원리는 술잔 속에 작은 관을 만들어 그 관의 높이까지 액체를 채우면 새지 않으나 관의 높이보다 높게 액체를 채우면 관 속과 물의 압력이 같아져 수압 차에 의해 액체가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임상옥은 돈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는데 그것은 당장의 이익을 좇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욕심이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고 자신이 번 돈의 5분의 1은 항상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회 고위층의 탐욕과 그로 인한 불공정과 불법이 만행하고 있는 요즘, 거상 임상옥의 ‘돈의 철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은 죽으면서 돈을 남기고 또 명성을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값진 것은 사회를 위해서 남기는 그 무엇이다. – 유일한 박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돈#명예#사람#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마약과 노숙 생활을 하던 한 남자의 인생이 한 고양이를 만나며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임스 보웬’과 고양이 ‘밥’입니다. 보웬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후 잦은 이사로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며 거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 거리에서 잠을 자거나 대피소에 머물렀고 구걸하거나 종종 연주하며 얻은 돈으로 생활했는데 노숙 생활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한 마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라는 생각에 자신에게 있는 모든 돈으로 고양이를 치료했습니다. ​ 그의 마음이 고양이에게 전달됐는지 고양이는 보웬의 옆을 떠나려 하지 않았고 어디든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 결국 보웬은 고양이와 함께 공연했는데 보웬이 공연할 때면 그의 어깨 위에 올라왔고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따뜻한 환호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 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에 고양이 ‘밥’을 책임지기 위해 보웬은 마약도 끊게 되었습니다. ​ 그와 고양이는 ‘사연 있는 거리의 악사’로 불렸습니다. ‘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Bob)’으로 발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그렇게 보웬과 행복한 삶을 살던 고양이 ‘밥’은 2020년 14살의 나이로 떠났습니다. 인생의 동반자였던 ‘밥’이 떠난 뒤 보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양이 밥은 제게 친구 그 이상으로 소중했어요. 밥을 만난 뒤 제가 놓치고 있던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찾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를 이해하는 언어가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해 교감이 통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보은#인연#교감#은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5가지 성공법칙
❥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5가지 성공법칙 꿈을 이루려면 자기 긍정이 필요하다. 어느 하버드 교수가 이런 말을 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격려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당신은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만나본 수많은 성공인사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꿈을 실현하기 이전부터 이미 머릿속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는 점이다. 가난하게 시작했거나 많이 배우지 못했어도 인맥이 넓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그들은 머릿속에 성공할 날을 그렸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었다. 그러자 삶은 그들을 배반하지 않고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었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한 것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식을 정리해보았다. 1. 원대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다. 많은 사람이 꿈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목표가 너무 작거나 모호하여 적극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2. 끊임없이 도전한다. 도전은 당신의 신체에 미묘한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동력과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자신의 감정이 고조되는 시점을 포착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한다. 3.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는 사람과 어울려라. 4. 스스로에게 엄격할수록 삶은 당신에게 관용을 베풀고, 스스로에게 관대할수록 삶은 각박해진다. 늘 자기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라. 5. 두려움을 극복하라. 아주 작은 두려움도 극복하고 나면 삶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다. #성공 #성공법칙 #공감글 #감성글 #좋은글귀 #예쁜움짤 #좋은글 #유용한정보 #건강생활정보 ⬇️ #엄지의행복 / https://bit.ly/3fga3zt
사랑은 교육의 시작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느 대학의 교수가 볼티모어에 있는 빈민가로 가서 청소년 200명을 만나 미래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이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너무 가난해서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25년 후 다른 사회학 교수가 이 연구 조사를 우연히 접하면서 그 학생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아보게 됩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세상을 떠났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180명 가운데 176명이 변호사, 의사, 사업가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교수는 각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한결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 ‘우리에게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 그 교사가 생존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교수는 할머니가 된 그 교사를 찾아갔습니다. 빈민가 아이들이 성공적 삶을 살도록 이끈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의 답변은 교수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 “비결은 정말 간단합니다. 나는 그 아이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교육은 없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기적도 없습니다. 나의 허물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삶은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나는 교사다. 교사는 이끄는 사람이다. 여기에 신기한 비법은 없다. 나는 물 위를 걷지도 않는다. 바다를 가르지도 않는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마르바 콜린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스승님 #찬된스승 #가르침 #인생의지표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