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b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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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다 하루에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jpg

시각장애인과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놓은지도 어느덧 20년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도 있는데 여전히 “개는 안된다”며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보다못한 취재진이 안내견은 거부하면 안된다는걸 설명해보지만 소용없습니다

안된다는 말을 어찌나 많이 들었는지 
안된다고 하면 안내견이 제일 먼저 고개를 돌려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어렵게 찾아간 2층도 바로 내려와야했습니다
먹고싶던 파스타는 일찌감치 포기했고 어디든 받아주는 곳을 헤메다

고마운 곳을 찾았습니다. 7번의 거절을 당한 뒤였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소리지르는 사람은 없었으니 이정도면 재수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배를 탔는데 윽박을 지르며 차들이 주차된 이런 곳으로 쫓아냈습니다

승차거부를 하며 적반하장으로 경찰에 시청에 전화를 하고

경찰이 출동해도 떳떳한 사람들

하지만 안내견은 그냥 강아지가 아닙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도 꼬마친구가 놀자고 장난을 쳐오는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들 입니다. 


중간에 풀이 죽은 눈빛을 보니까 제가 눈물이 나요 ( ꃼᯅꃼ )
저렇게 얌전하게 구석에 앉아있는데 도대체 뭐가 불편하다는 거죠 ㅠㅠ
우리나라는 유난히 약자들에게 너무 팍팍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인식 좋아지길... 식당 점주는 당연히 받아줘야하고 항의하는 다른 손님들도 손가락질당해야 돼요.. ⸝⸝o̴̶̷᷄ o̴̶̷̥᷅⸝⸝

출처 더쿠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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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을 '최대 300만원' 이 아니라 '최소 3000만원'으로 정하고, 출동한 경찰관이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는 즉시 3000만원짜리 벌금딱지 끊을 수 있게 해줘야 좀 나아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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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려를 안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지천임. 커뮤만 봐도 대다수가 지들 생각뿐...
정부는 뭐하는거죠? 안내견이 인간을위해 희생을하는데 안내견들을 위한 법도없고 도대체가 뭐 제대로하는게없어ㅡㅡ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거 자체가 숭고한거 아닌가요 ?! 한국사람들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에게만 친절해요 ! 돈없고 힘없고 약자들에겐 상당히 무례함니다~
여기 상호들어떻게될까요 하 진짜 이런것들은 sns에 뿌려야 정신차리지ㅡㅡ
미개하다 미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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