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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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현대미술 레전드 사건

“Take the Money and Run,” by artist Jens Haaning.
라고 하지만 기사를 확인하니 정확히는 미술관에서
Jens Hanning이라는 예술가에게 초기 작품의 레플리카를 만들어 달라고 돈을 "빌려"줬죠. 후에 작품이 완성됐다고 작가가 보낸 박스를 열어보니 빈 프레임 두개와 변경된 작품 제목. 작품 제목은 위에 적혀있듯 "Take the Money And Run", 그러니까 "돈을 갖고 튀어라".

돈먹고 튄 작가인 해닝은 인터뷰에서 "내가 돈을 갖고 튄 게 예술이다"라고 말했고, 당연히 미술관은 해닝한테 돈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해닝은 거절했다고 합니다.

미술관에서는 이 전시가 끝나는 1월까지 해닝이 현금을 반납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ㅎㅎ


현대미술이 어디까지 갈 건지, 이걸 정말 예술이라고 해도 될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ein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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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함. 유명해지면 현대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대충 점찍고 몇십억 받고 그걸 사는 부자는 재산 은닉의 목적으로 구매해 돈 필요할때 현금으로 바꾸는 용도라고 봄. 일각에서는 현대미술을 이해 못한다고 욕하지만 이야기 들어보면 납득이 전혀 안감
사회를 풍자한 현대미술이라고 봄. 저 제목을 생소한 나라의 문자로 지었으면 전시 했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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