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b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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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한국인은 알레르기가 없죠?!
원글 댓글 일부 추가 +) 이유식 때문 같아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디테일하게 항원에 노출시켜주기 쉽지 않음. 성인이면 면역체계가 이미 형성된 상태라서 과민반응이 폭풍처럼 일어나서 위험하지만 단순 두드러기 정도 아니고 쟤네들은 기도가 부어서 위급상태로 가는 정도야 우리나라처럼 편식하지마가 아니더라구 그전에 면역체계를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알러지가 생기는 원인이 그 음식을 아직 소화할 수 없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그걸 많이 먹어서가 아닐까 추정하는데,(알러지는 아직 명확한 원인은 모름) 우리나라는 차근차근 이유식 통해서 먹는 거 범위를 넓혀가서 덜한거라고 봤던 거 같음 쌀이 가장 알러지 없는 음식이라 쌀부터 먹이고 야채 먹이고 견과류는 제일 크고 나서야 먹이는 식으로 찾아보니 과도한 위생으로 인한 면역 부족,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에 대한 노출 -> 면역허용치 이상으로 섭취시 급격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데 외국은 어릴 때 이유식을 거의 안하고 바로 성인 식품으로 넘어가다보니 발생하는 듯. 임산부의 트랜스지방 섭취시 태어나는 아기가 1.5배 높은 확률로 알레르기를 가질 수 있다고도 하네. 전에 미국 유아~어린이들 평균 식단보고 개놀란 적 있어 너무 막 먹여서. 이유식 때문 맞는 거 같아. 임산부 식단관리도 ㅇㅇ 해외 임산부들 커피, 햄버거, 인스턴트 걍 막 먹더라 출처 더쿠
20여 년 동안 주로 앉아서 일했던 58살 은행원의 몸 상태
은행에 다니면서 의자에 워낙 오래 앉아 있었더니 젊은 시절부터 허리가 자주 아팠다고 한다. 그리고 고개를 숙인 채 있는 시간이 길면 통증이 심해서 고통스러웠던 날도 많았다며 하소연하는 58살 고참 은행원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자세를 통해서도 시간이 경과할수록 '거북목'에 가까운 자세를 보이는 걸로 나타났다. 이런 고통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엄습하더니 급기야 몸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거의 구부러지지 않는 증상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진찰 결과 퇴행성 질환의 하나인 경추 협착증이었다. 다시 말해 척수가 지나가는 중심관 및 신경근이 주행하는  '추간공'(척수 신경과 혈관이 드나드는 공간)이 좁아지면서 목뼈에 협착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처럼 목뼈가 'C자형 커브'를 가져야 목 전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그러면 목과 등 뒤쪽 뼈와 근육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서 안정한 자세를 갖출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른바 '거북목'의 경우 불안한 자세 때문에 목을 포함하여 등의 뼈와 근육에 이상을 초래하여 경추 협착증 등 여러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결국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여 최후의 선택으로 수술을 결심한 58살 은행원 학업과 취업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19살~29살 젊은 세대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길다는 걸 알 수 있다. 설문 조사의 맹점 가운데 하나가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망이 앞서서 실제 삶과 다른 문항을 택하는 경우가 높다는 데 있다. 또한 '위악적 장난'에 이끌려 아주 황당한 결과를 보여 주기도 한다. 이를테면 20대 군인을 대상으로 흡연 실태에 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더니 유치원 시절부터 하루 1갑 이상 담배를 피웠다는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는 해프닝도 발생한다. ㅋ 이처럼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흡연만큼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고 하여 '"새로운 흡연"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의자병'이라는 질병으로 규정 지으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해서 역으로 긴 시간 동안 서서 생활하는 것 역시  무릎이나 발목 등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내 주위에만 해도 화장실 변기를 이용할 때, 운전할 때, 잠잘 때 정도를 제외하곤 앉는 걸 기피하면서  업무를 마치고 나면 걷거나 달리는 데 푹 빠져든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런데 그들의 경우 아주 이른 나이에 찾아온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잖기도 하다. 물론 아주 내구성 강한 신체를 타고났는지 제 아무리 극단적 생활 습관을 오랫동안 이어가더라도 아주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런 행운을 누리지 못한 절대 다수의 사람이라면 양쪽 극단을 피하여 '중용의 길'을 걷는 삶이 낫다는 케케묵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ㅋ 출처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