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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 '국제시장'


어린동생 아버지와 생이별한 남자주인공은 가장으로써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하고 
탄광도 다녀오고 파병도 다녀오고 헤어진 여동생도 만나게 된다는 
한국영화 '국제시장'을 리메이크한 인도영화 (BHARAT) 를 알아 보도록하자.
어렸을 때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된 주인공,,,,,


어린동생 아버지와 생이별하고 가장이 된 남자주인공은 서커스에서 일을 하며......


댄스타임.



그리고 해외에 석유 시추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댄스타임.


그리고 파병이 아닌 원양어선을 타게되면서 댄스타임.



총탄이 몰아치는 전장대신 해적이 원양어선을 습격하는데......



댄스타임.





영화는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출처ㅣ도탁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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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타임이 빠지면 발리우드가 아니지
아빠 나 잘 산 거 맞죠?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댄스타임
인도 문화 댄슈~ 타임~!
이거참..........;;;;; 난감하네.... 뭔가 말하고 싶은데... 할말도 없고... 하면 안될거 같고... 착잡하네... 거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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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한국인은 알레르기가 없죠?!
원글 댓글 일부 추가 +) 이유식 때문 같아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디테일하게 항원에 노출시켜주기 쉽지 않음. 성인이면 면역체계가 이미 형성된 상태라서 과민반응이 폭풍처럼 일어나서 위험하지만 단순 두드러기 정도 아니고 쟤네들은 기도가 부어서 위급상태로 가는 정도야 우리나라처럼 편식하지마가 아니더라구 그전에 면역체계를 만들어 줬어야 하는데 알러지가 생기는 원인이 그 음식을 아직 소화할 수 없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그걸 많이 먹어서가 아닐까 추정하는데,(알러지는 아직 명확한 원인은 모름) 우리나라는 차근차근 이유식 통해서 먹는 거 범위를 넓혀가서 덜한거라고 봤던 거 같음 쌀이 가장 알러지 없는 음식이라 쌀부터 먹이고 야채 먹이고 견과류는 제일 크고 나서야 먹이는 식으로 찾아보니 과도한 위생으로 인한 면역 부족,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에 대한 노출 -> 면역허용치 이상으로 섭취시 급격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데 외국은 어릴 때 이유식을 거의 안하고 바로 성인 식품으로 넘어가다보니 발생하는 듯. 임산부의 트랜스지방 섭취시 태어나는 아기가 1.5배 높은 확률로 알레르기를 가질 수 있다고도 하네. 전에 미국 유아~어린이들 평균 식단보고 개놀란 적 있어 너무 막 먹여서. 이유식 때문 맞는 거 같아. 임산부 식단관리도 ㅇㅇ 해외 임산부들 커피, 햄버거, 인스턴트 걍 막 먹더라 출처 더쿠
판) 퇴사한 회사 계속 신입사원 퇴사한다고 전화와요
진짜 제목 그대로예요 전직장에서 2년 5개월 일하고 6월에 퇴사했어요 퇴사사유는 진짜 제가 이러다가 사람 때릴 것 같아서 회사에는 쉬고싶다고 개인사정으로 냈고 물론 자세하게 물어보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말할 수 없다하고 최대한 좋게 나왔어요 제가 인수인계한 여직원은 사회생활 2년 경력이 있지만 업무 자체가 내부적인 거라 새롭게 다시 배워야하는 업무예요 보통 경리 업무도 하고요 저는 처음에 업무가 생소할 수 있으니까 뽑고난 후 한 달은 같이 해야한다고 말했더니 뭐 2주 3주면 되지 않나? 이래서 저는 더이상 말 안하고 “네 그럼 알아서 해주세요 저는 끝날 때까지 인수인계 할게요.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저는 상관없어요.”라고 말하고 한 이주반? 인수인계하고 나왔어요 퇴사 후 몇번 전화왔는데 저는 다 받았어요 출퇴든 8시부터 5시까지라 8시 30분 오전에 자고 있을 때 전화와도 다 받고 알려주고 그랬어요 그러곤 한 달반 정도 흘렀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왔어여 그 친구 그 달에 퇴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말 안 한대요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한대요 그래서 아 그러냐 그럼 사람 또 뽑아야할텐데 힘내시라고 그러곤 끊었어요 뭔가 목적이 있는 것 같았지만.. 그리고 새로운 사람 뽑았고 그 1번 후임자가 2번 후임자에게 인수인계하는데 거의 뭐 두 달정도? 일해서 깊게는 어렵더라도 대충 본인이 했던 거는 설명을 할 수 있어서 했나봐요 그 외에 중요한거? 깊게 들어가는 거는 본인도 몰라서 인수인계 못했고 다른 직원도 깊게는 잘 몰라서 저한테 전화왔네요 전화로 설명하다가 잠깐 와서 인수인계 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저는 그건 어려울 것 같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말했더니 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2번 후임자가 한 달 다녔나? 솔직히 저같아도 2번 후임자처럼 퇴사하겠어요 인수인계도 대충 받았을테고 아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그분도 퇴사하고 다시 또 저한테 연락와서 퇴사했다고 말해서 “아 일이 많아서 어렵나봐요.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업무 많이 도와주셔야죠” 이랬더니 옆에서 듣고있던 전무가 뭐 어려운게 있다고 컴퓨가 엑셀이 알아서 다 할텐데.. 모르면 물어보던가.. 이렇게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에휴 저러니까 나가지 ㅠㅠㅠㅠㅠ 근데 그 2번 후임자는 본인이 싫은거 다 말하고 나갔대요 8시부터 5시까지 일하면서 받는 돈이 적다 물론 나도 잠깐 업무하고 쉬는 타임으로 10분 쉰다 근데도 받는 돈이 적다 일은 많아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침에 오자마자 일할 때도 있고 물어볼 사람도 없고 힘들다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보면 해결되는게 없다 결국엔 기존에 했던 거 찾아봐라인데 그게 쉬우면 천재다 등등 이런거 말하면서 대리가 일을 하나도 안 해서 솔직히 짜증난다 이런 것도 말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한 것 같아요 근데 회사는 왜 자꾸 나가는지 의문이 드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무슨 문제점 있냐고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고… 문제점을 아직도 모르는 게 이상한 거 아니에요? 직원이 두번이나 같은 업무하기가 힘들다고 나간거니까 대충 업무가 힘들구나라는 의문이 들지 않나요? 라고 말했더니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계속 대답해서 그럼 일단 과장님이랑 대리님이 그 업무들 해봐요 그리고 전무님도 자신있어하는 것 같은데 전무님한테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요 이러고 그냥 끊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망하는 거 직관은 꿀잼이지만 아침에도 계속 전화오면 너무 너무 짜증날 것 같네요 ㅂㄷㅂㄷ 양심도 없는 회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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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중일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중꿔와 좆본이 멱살잡고 드잡이하던 시절 존나게 웃긴 주작질이 있었드랬다 기세도 등등하게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 트위스트를 추면서 쳐들어온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상하이를 지키는 중꿔들은 지금까지의 오합지졸 븅딱들이 아니라 독일에서 온 나치훈련교관한테 착실하게 훈련받은 파워 짱깨였던고로 좆본군은 존나게 깨진다 가장 좆본군을 괴롭힌게 중꿔들이 치밀하게 깔아둔 철조망이었는데, 독일식 철조망 진지라 존나게 튼튼했다 철조망이 좆같으면 철조망을 치워야지 좆본군은 철조망을 조지러 갈 자원자를 뽑기 시작했다 옛날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온 파괴통이라는게 있음 길쭉한 원통 안에 폭탄을 넣어서 멀리서 구조물 철거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신통한 물건이다 이렇게 여러개 이어서 길쭉하게 만들어서 철조망이나 지뢰밭에 넣고 도화선 불 붙여서 터뜨리고 안전하게 진군하는 거다 말로 설명하면 감이 안 잡힐테니까 움짤로 보면 됨(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뱅갈로어라고 부른다) 겨우 철조망 뚫자고 쓰기엔 좀 비싸 보이는 물건인데 그래도 병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앵간한 나라는 다 들고 다녔다 물론 인권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런 육군에도 당연히 파괴통이 없지 설마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좆본 새끼들은 철조망이 있으면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로 뚫고가라는 프로토스들인데 파괴통 같은게 제식 장비로 있겠냐 그래서 나온게 이 현지급조파괴통(대나무제)다 일본 대나무도 아니고 상하이 현지에서 대나무 짤라다 폭약 채우고 도화선 쑤셔박은게 끝인 조잡한 물건이다 생짜 대나무를 짤라 만든 물건이니 당연히 길이 조절 기능 따윈 없다 도화선도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라 설치 후에 땡기는 게 아니라 미리 땡겨놓고 달리는 거다 그러니까 농담 아니라 이거랑 똑같다 저 존나 길쭉하고 무거운걸 3명이서 발맞춰서 존나게 달리면서 터지기 전에 던지고 돌아와야 됨 놀라운건 저 병신짓을 자원자를 받아서 처리했다는 건데 위의 3명이 그 자원자들이다. 각각 다케지, 스스무, 이노스케라는 엑스트라같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개또라이 1호기 2호기 3호기로 통칭하자 이런 개또라이짓에 자원했으니 틀림없이 개또라이들이 분명하니까 이 개또라이 트리오가 그나마 보여준 상식은 딱 하나였는데 이딴 짓을 밤에 했다는 거다. 낮에 했으면 100% 총맞고 뒤졌을건 분명하고 존나 쪽팔렸을 거다 헛둘헛둘헛둘 야밤의 상하이를 트위스트를 추면서 3명의 개또라이가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맨 앞에 가던 개또라이 1호기가 진흙에 미끄러져 트위스트를 추면서 넘어져버린 것이다 호엑! 호에에엑! 일제히 패닉을 일으키는 상하이 트위스트 3인조. 자원했을 때의 깡은 어디갔는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거 도화선에 미리 불 붙이고 달리는 물건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건이니 뭐 겁에 질린 건 이해가 간다만 그 뒤의 행동이 또 코미디다 자빠져버린 개또라이 트리오가 도화선을 꺼버리곤 본대로 복귀해버린 것이다 장렬하게 짱깨의 방어선을 작살내고 돌아왔어야 할 개또라이 트리오가 맨몸으로 복귀하자 부대장은 기가 막혔다 당연히 오지게 깨졌다 얼마나 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또라이 트리오가 겁에 질려서 다시 대나무 파괴통을 들고 도로 방어선으로 달려갈 정도는 깨진 모양이다 부대장의 개지랄을 피해 다시 개또라이 3인조는 방어선을 향해 돌격한다 헛둘 헛둘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잠시 후 요란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다시 말하지만 폭파 타이밍 조절 기능 따위 없는 물건이었다. 불 땡기고 터뜨리러 갔다가 자빠져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았겠냐 이미 타들어갈 대로 타들어간 도화선은 이 빡대가리 3인조와 함께 그대로 폭사했다 1932년 2월 22일의 병신 같은 콩트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더이상 등신 같을 수 없단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등신질은 이제 시작이다 상하이 사변을 취재하러 온 좆본 기레기가 기레기 만랩 스킬을 터뜨린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온 이 좆본 기레기 새끼가 이 작전을 지휘했던 등신을 취재했는데, 당연히 무의미하게 병사를 꼬라박았다고 할 수는 없으니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3명의 위대한 육탄용사들이 대나무 폭탄을 껴안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카미카제를 시도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뻥카 인터뷰가 튀어나온 것이다. 개또라이 3인조는 어느 틈엔가 구국의 용사가 되었다. 얼타다 자빠져서 호에엑 거리던 폐급들은 즉시 2계급 승진한 것은 당연하고 그 뒤의 일이 더 가관이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을 통해 중국을 날려버린 감염된 테란 3인조의 영웅담이 전국으로 흘러나가니 온사방에서 자폭찬양이 울려퍼졌다. 심지어는 죽은 병사들을 기린답시고 육군에 기부금이 쏟아져들어왔다. 정말 좆본스러운 상황이군 개또라이 3인조는 맥주 광고에 나오기도 하고 조선 학교에서 어린이 논술문제로 출제되기도 했으며(내용: 개또라이 3인조는 어떤 심정으로 꼬라박을 했을지 서술하시오 초우셴징) 결국에는 동상까지 세워진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또라이 3인조를 주인공으로 한 군가도 만들어졌다 과연 대일본제국이다 정말 대-단해 부실한 병신 무기 만들어놓고 닥돌하라는 좆본군이나 하란다고 그걸 자원해 하는 또라이들도 븅신이지만 저렇게 자폭 자체를 신성시하면서 몸 흔드는 좆본 국민들이야말고 최종병신이 아닐까 이렇게 감염된 테란 3인조는 50년 넘게 찬양받다가 뜬금없이 2007년에 아사히 일보가 아 그거 구라였음 ㅈㅅ 정정보도를 내면서 정체가 까발려지고 만다 진짜 존나 개쪽팔렸겠다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출처) 일본 전쟁 얘기 좋아하시길래 원하시는 걸로 가져옴 정말 천하 제일 븅신들인데 왜 우리는.......
장모님 신발 사이즈에 집착하는 남편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결혼 6년차 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남편과 둘이 신혼인듯 신혼 아닌 그런 생활을 즐기고 있네요.. 처음 결혼했을 땐 신랑 혼자 자취하던 집에 신혼집으로 사용했구 3년 지나서는 제 친정집 근처로 이사를 왔습니다. 친정집과는 걸어서 20분 거리예요. 남편이 친정집이 가까워서 스트레스 받거나 트러블이 생기는건 없었습니다. 남편은 본가가 지방이라서 외로운 사람입니다..  사람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거 제가 잘 알죠.. 남편은.. 고집도 좀 세구여...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건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그런 성격이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제 퇴근 무렵 엄마가 쇼핑센타에 주문한 물건을 찾으러 간다고 합니다. 그날 비도 억수같이 많이 내렸어요..  그래서 신랑이 차로 모셔 드린다고 같이 가게 되었어요 그게 문제 였나봐여... 에휴... 그래서 엄마랑 이모 두분이 가시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저희 부부랑 넷이서 차를 타고 갔어요 엄마랑 이모는 주문한 물건을 찾으시고.. 같이 굴밥도 먹고... 분위기 좋게... 집에 가려고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신발 가게가 보이네 ABC마트 아시져? 거기에서 앞에 신발들을 할인 행사 한다며 많이 진열해 놨더라구요 신랑이 저에게 운동화를 사줬는데.. 사실 제가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바닥이 좀 불편하드라구요... 몇번 신고서 못신겠단 생각에 엄마랑 저랑 발사이즈가 똑같아서 엄마 신으라고 드렸어요 근데 신랑은 엄마한테 그 운동화가 자꾸만 크다고 하네요... 신랑은 제 운동화도.. 제 발이 230인데 235 신는다고 늘 모라고 해요... 근데 전 엄지발가락이 앞에 딱 닿으면 불편해서 한치수 살짝 크게 신어요 양말 신고 하면은 235가 더 편해서요... 엄마도 저랑 같은 이유로 235를 신어요 엄마는 제가 드린 운동화가 너무 편하다고 하시면서 마침 그 운동화 똑같은게 팔고 있다면서 제가 드린 운동화는 일하면서도 신어서 금방 헌것처럼 되었다고... 똑같은 운동화를 하나 더 사서 외출할때 신고 싶으시대요..  그래서 엄마는 235 주문하려는데... 신랑이 엄마한테 225를 신으라는거에요...ㅡㅡ;;    엄마는 아니라고 나 230이나 235 신어야 한다니까 신랑은 무조건 225 신어보래요 235 운동화 신고서 뒤가 남는대나.. 덜거덕 거린대나.. 그러면서.. 엄마한테 신발이 크다는 거에요 엄마는 여태 편하게 잘 신고 있다.. 안크다 내발이 신발에 따라서 230이나 235 신어야 한다 근데 계속 붙잡고 225 신으라고 결국.. 점원이 225를 가지고 와서 엄마가 신어보셨는데 신으시자마자 엄지 발가락이 안펴진다고.. 앞에가 막힌거 같이.. 작다고 벗으시는데도.. 계속 붙잡고 아니라고 이게 맞는거다 장모님 이거 신어야 한다 225 신어야 맞는거다 정확한 발사이즈 재보자 장모님 발은 225다..  계속 거기서 붙잡고 실갱이하네요... 전 계속 엄마 편한거 신으시게 두라고..  엄마는 평생 225는 신어본적도 없다는데도... 다른 사위들도 그러나요?.. 암만 신발 박사님이라고 해도.. 직접 신는 사람이 내 발 상태에 따라서 225를 신든.. 235를 신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걸로 싫다는 장모님한테 계속 권하면서 바로 잡으려고 하는 사위가.. 맞는 건가요??.. 결국 엄마는 235로 운동화 사셨어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네요... 차에 와서도 신랑은 아 장모님 발사이즈 225니까 그걸로 샀어야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제가 욱해서...  아 그만 좀 해 엄마가 편하다고 하잖아!! 하니까... 신랑도 욱해서 저에게 큰 소리 내고 다툼이 생겼어요...  그것도 장모님이랑 이모님 뒤에 태우고 가면서 차안에서... 우리 둘이 큰소리 내니... 엄마도 속상해서 O서방 정말 왜그러냐고 내 생각해서 내 발에 맞는 사이즈 사게 해주려는거 고마운데 근데 내 발이 안 맞잖아 그사이즈가 내발에 안맞는데 굳이 끝까지 그렇게 해야겠냐고...   왜그렇게 자기 고집을 부리냐고 하니까 신랑도 지지 않고 엄마한테 큰소리로 지 입장 얘기하고... 이모는 좌불안석...  제가 옆에서 더 하면은 큰 싸움될까봐..  그냥 누르고 있는데... 아휴...........   정말 넘 힘드네요...  장모랑 싸우는 사위... 자기 의견 고집하는 사위.... 제 글에서 너무 제 입장만 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쓴게 틀린건 하나도 없이 그날 일어났던 일이예요... 신랑이.. 저보고 글 써보래요..  제3자들은 어떤 생각인지 보자고... 아직도 그날 장모님이 자기 말 들었어야 한다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대요... 이일이 있은지 3개월이 넘었지만..  신랑은 장모님께 사과 한마디 없이 안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엄마대로 서운해 하세요.. 그 다음날 카톡으로 사과 한마디 올줄 알았는데... 어쩜 사람이 그러냐고...  신랑은 아직도 자기는 잘못한거 없으니 사과 안한다고 하고... 정말 신랑이 잘못한게 없는지..  냉정하게 조언해주세요.. 남편한테 이거 보여줬더니 알지도 못하면서 떠든대요 제 입장에서만 쓴거라고 자기 입장 써서 반박글 올리겠답니다 전 글만 썼는데도 속이 조금은 풀린듯 감사해요ㅠㅠ 내일 남편 글 올릴게요 내일 보시고 마음이 달라지시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남편하고 같이 볼거예요 후기 곧 올리겠습니다! 추가) 남편한테 어제 이거 보여주고...  남편이 제가 내용을 다르게 올렸다면서... 반박글을 올리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다시 이얘기를 들춰서 둘이 다투게 되었네요... 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도 안가고... 신랑 빼고 저희 셋은 차 안에서 신랑이 또 장모님 사이즈 작은거 샀어야 하는데 어쩌고 해서... 제가 욱해서 그만좀 하라고 해서 남편이 저한테 성질 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인은 아니래요..  제가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엄마한테 똑같은 운동화 샀다고 머라해서 (이 얘기는 운동화 살때 제가 엄마 똑같은거 말고 다른거 사라고 했어요)... 자기는 장모님 편 들어주려고 나한테 성질낸건데.. 그래서 엄마도 신랑한테 그만하라고 소리 치면서 다퉜다는데..... 말이 안되여.. 그럼 엄마가 왜 신랑한테  내가 큰사이즈 신던 작은 사이즈 신던 내 발에 맞고 편해서 산다고 그 얘기 하면서 다퉜는데... 신랑은 무조건 저때문에 싸운거래여... 자기는 장모님한테 아무 감정 없었다고... 하지만 이미 신발가게에서 작은 사이즈 재차 사게 하려할때 엄마랑 이모는 언짢았습니다... 어제 얘기하는데...  공원에서 엄마 운동할때 보니까 뒤가 남아서 큰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시길래 신발 살때 발에 맞는 사이즈 권한거라고 사람이 생각해서 권하면 고맙게 생각 안하고 우리가 오히려 자기를 나쁜놈으로 몰았대요 그러면서 다시는 처가집 생각 안한다 챙기지 않는다 신경쓰지 않는다네요.... 참나.. 어제 얘기하는데.. 정말 벽 보고 얘기하는 건지.. 너무 숨막혀요... 설사 제 주장이 다르고 남편의 주장처럼.... 신랑이 엄마 운동화 뒤가 남아서 (하지만 제가 볼때 전혀 운동화 남지도 크지도 않아요) 그래서 권했다 해도.. 정도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차 안에서 남편 말처럼 제가 엄마한테 똑같은 운동화 2개 샀다고 모라했다 해도... 장모님 편을 들겠다고..  저를 호통치며 큰소리로 나무라면... 과연 장모님은 그렇게 딸을 대하는 사위한테 고마움을 느낄까요?.... 본인은 자기가 장모님한테 이렇게 신경을 썼는데... 우리들이(이모, 엄마, 저)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 세운다며... 오히려 저를 몰아세웁니다.. 네.. 어차피 친정에 신경.. 안써도 됩니다..  상관 없습니다... 친정에 신경 안써도 좋으니..  제발 유순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게 제 소원이고.. 바람입니다..... 이혼 못하고 살꺼면...  성격이라도 조금 변했으면 좋겠는데... 사실 이런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휴... 우리집 허물이고.. 제 얼굴에 침 뱉기라 더 말은 안하려구요... 또 남편이 지금 제가 쓴글 보고.. 열폭해서... 무섭게 돌변할지 몰라요.... 남편이 순둥순둥한 사람은 절대 아니예요....  강하고..  냉정하고..  성질도 더럽구... 욱하고.......  반면 좋은 점도 있지만... 강한 성격탓에 9개 잘하다가 1개 잘못하면 모든게 와르르 무너지는.. 그런 타입이예요.. 저도 좋은 성격 아니지만..  그런 남편을 순하게 잡지도 못하겠구여.. 제 힘으론 힘드네요... 지금도 전화로 싸웠어요...  남편은 반박글 안쓴다네요..  전..  하루빨리 오해 풀고 저희 엄마한테 사과 했으면 좋겠는데.... 이 댓글 보라면서 전후 사정 어쨌든 당신이 엄마한테 큰소리 내고 다툰건 잘못한거다... 그것만이라도 사과 하라해도.. 저에게 꺼지라고 오히려 소리 지르네요... 자기 말이 법이니...  자기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상대가 배신했다는듯 얘기하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지 힘드네요.. 제 얘기는 씨도 안먹히고... 휴휴 저희 엄마가 드세거나 하지 않아요...  두고 보다가 저랑 다투니까 엄마가 나선건데... 엄마는 지금도 늘 사위 물어보세요.. 밥 잘먹는지.. 아직도 그때랑 같은 생각이냐고도 궁금해 하시고... 그래도 몇일 후라도 전화나.. 카톡으로 사과 할 줄 알았는데... 많이 서운하다 하시고..  3개월 넘어가니.. 엄마도 그냥 저 만나면 다른 말씀하세요.... 제가 중간에서 중간역할 제대로 못한거 아는데..  속상하네요... 오늘 날씨도 흐리고  비가 많이 온대요....  제 글에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익명으로 이렇게 소통하는것도 저에게 힘이 되네요... 남편의 반박글은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남편이 댓글보고 조금만 변했으면 좋겟네요.. 모야 저건 진짜 정신병 아님? ㅎㄷㄷ 남의 신발 사이즈가지고 왜 저럼? 대체 어떻게 연애를 했고 6년이나 참고 삼? 저런 인간들은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