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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어긋나버린 포토샵 결과물들.jpg
동그란 물방울이나 비눗방울을 들고있는 것처럼 포토샵 해주세요 제가 나무 사이에 있는 것처럼 편집해주세요 저랑 제 친구들이  밖에 있는 것 처럼 만들어주세요 박물관에 있는 것 처럼 만들어주세요 좀 더 쿨하고 멋있는 장소에 있는 것 처럼 편집 안될까요? 와이프랑 여행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뒤에 흰색모자를 쓴 남자를 지워주세요 뒤에 있는 사람들을 치워주세요 뒤에 있는 나무의 이파리가 조금 더 풍성했으면 좋겠어요 벨트 버클을 조금만 크게 해주세요 사진에서조차 소심한 성격이 드러나서요 손이라도 자연스럽게 봉을 잡을 수 있을까요? 제 팔 앞에 여자친구가 있는 것처럼 편집해주세요 이 사진을 로맨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여행지에서의 한 컷입니다 제가 물을 받아먹는 것처럼 처리가 될까요? 참 잘 나온 사진인데, 뒤에 있는 사람 좀 치워주세요 사진에서 제가 입에 물고있는 게 골프티입니다 혹시 친구가 골프샷을 친 것처럼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음... 저는 그냥 못생겼어요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점이 있었고, 20년째 계속 이 상태입니다 혹시 피부색으로 만들어주시든지, 저를 멋있게 바꿔주실 수 있으신가요? 도와주실 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웃다가 마지막 감동 한바가지ㅠㅠㅠ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jpg
류샤오보. 중국의 인권, 민주화운동가 천안문 민주화 운동에 참여 한 후  많은 수의 핵심 참여자들이 체포 혹은 암살을 피해 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중국에 남아 투옥 당하고 풀려나서 다시 투옥 당하고를 반복하여 중국을 대표하는 인권, 민주화운동가가 된다. 그러다 2010년 옥중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중국 당국은 류샤오보의 친인척들을 모두 출국금지 시켜 대리수상을 막는다. 결국 그해 노벨평화상은 공석으로 이루어졌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우리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은, 긴 세월동안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서도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서 우리에게 자유를 이끌어낸 수많은 이들의 어깨 위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른 많은 이들이 돈을 세면서 눈앞의 국익만을 쫓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할 때,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다시금 우리 모두를 위해 싸워준 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류샤오보의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류샤오보의 시각이야말로 결국에는 중국을 굳건하게 다질 것입니다.' 라는 축사와 함께 중국 정부에게 류샤오보의 석방을 촉구하고 중국은 노르웨이 연어의 수입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화답한다. 그 후 류샤오보는 옥생활 중 간암에 걸리지만 중국 당국은 그가 말기암으로 진행 될 동안 일체의 치료행위를 해주지 않았고 치료가 불가능해질 때쯤에서야 류샤오보를 가석방한다. 그리고 류샤오보는 가석방된지 두달 뒤인 2017년 7월 13일 사망한다. 유가족들은 중국 전통인 두칠이라는 7일장을 요구하고 생전 거주하던 베이징 부근에 안치시켜달라고 요구했지만 중국 당국은 이를 무시, 류샤오보는 장례 2일차에 화장되어 바다 어느 곳에 수장된다. 류샤오보 사후 중국은 반체제, 민주화운동가들을 투옥 후 중병에 걸리게 한 후 손 쓸 수 없게 진행되면 석방시켜서 사회에서 죽게하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다. 류샤오보의 부인은 그후 다른곳으로 옮겨져 가택연금을 당하다 접촉하려던 '홍콩인'이 괴한에게 납치당하고 고문 후 독실한 개신교인이니 십자가를 박아주겠다며 다리에 스테이플러를 +자 모양으로 수십개 박은 후 유기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등의 일로 국제사회의 지탄이 쏟아지자 2018년 출국금지와 가택연금이 풀리고 외국으로 망명한다. '자유로운 표현은 인권의 기본이며, 인간 본성의 뿌리와 진리의 어머니다' 류샤오보 (1955~2017) 출처 : 도탁스 중국과 평화라는 단어가 너무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어쩜 이렇게 중국스러운 결말이......
우리가 몰랐던 갈매기의 진실
대부분이 아는 갈매기란 녀석은 바다에 서식하는 멍청하고 조그만 새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른다. 이 녀석안에 숨겨져있는 진실을... 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갈매기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은 괭이갈매기) 갈매기는 도요새속 갈매깃과에 속하는 조류로, 바다의 새 하면 생각나는 녀석이다. 바다에서 날아다니며 바닷물고기들을 주식으로 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갈매기를 바닷새로 알고있지만, 갈매기는 바닷새가 아니라 '물새'다. 즉, 알바트로스처럼 바다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아니라 여러곳에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한강에서도 수많은 갈매기들을 볼 수 있고, 아예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 지역인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도 갈메기들을 볼 수 있다. 주식이 바닷물고기라 바다에서 많이 보여 바닷새로 오해받을 뿐, 갈매기는 먹이만 있는 곳이라면 강이든 하천이든 논이든 가리지 않고 날아온다. 그리고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 멍청하고 순한 모습으로 나와 '갈매기는 지능이 낮아 멍청하고 순한 새다!'라는 인식이 새겨졌는데, 사실 갈매기는 지능이 매우 높고 굉장히 난폭한 새다. 바닷배에 타면 갈매기들이 근처에서 날아다니는걸 볼 수 있는데 지능이 높은 갈매기들이 인간들이 먹이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서 주위에서 맴도는 것이다.  심지어 몇몇 갈매기들은 아예 배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인간이 주는 과자를 받아먹기도 한다. "아ㅋㅋ내 과자를 왜 줌 ㅈ까세요ㅋㅋ" 이 때 과자를 손에 들고 있음에도 주지 않는다면 "시발련이?" 순하다고 생각했던 갈매기는 굉장히 빡쳐 "과자를 내놓아라 좆간들아!" 주위에서 까악 까악 울며 짜증내고 때때로 사람을 부리로 쪼며 공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갈매기가 굉장히 작은 새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텐데 실제로는 날개를 피면 1M정도 되는 꽤나 큰 새다. 소형종들도 못해도 성체오리 크기는 된다. 크기도 크고 나름 중상위 포식자이기 때문에 육지로 날아와선 토끼도 잡아먹으며, "비둘기야 밥 되자 99999" 유럽의 공원에선 갈매기들이 날아와서 자신들보다 작은 비둘기를 사냥해 꿀꺽꿀꺽 삼키는 모습을 의외로 쉽게 볼 수 있다. 아까 말한대로 성깔도 매우 드럽기 때문에 다른 새들을 공격하거나 그들의 먹이를 뺏어먹기도 하고,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오면 떼로 달려들어 독수리도 공격한다. 그야말로 조류계의 깡패다. 당연히 사람도 위협적인 존재라고 판단하면 공격하기도 한다. 부리가 매우 날카로워 쪼이면 큰 상처가 날 수도 있고, 몸에다가 마구 똥을 싸지르기도 하니 갈매기를 만난다면 괜히 성질 건드리지 말고 그냥 먹이나 하나 던져주자. (출처) 클로즈업하니까 진짜 성격 뭐같이 생기긴 했네 사진만 봤는데 쫄았음;;; 알았어 조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