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softoday
10,000+ Views

단순함이 힘인 모션그래픽

강력하다 강력해..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추상적인데뭔가공감되네요
와 진짜 감각적이네요
게다가 단순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죵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포트폴리오 사이트 모음
1. capptivate.co 반응형 모바일 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캡쳐 화면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장면전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capptivate.co/ 2. Media Queries 반응형 웹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사이즈별로 스크린샷을 올려두어 레이아웃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사이트 : http://mediaqueri.es/ 3. Daily icon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공간 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하다. 사이트 : http://www.dailyicon.net/ 4. Logopond 다양한 로고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CI, BI, 심벌 디자인을 작업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이미지가 많다. 사이트 : http://logopond.com/ 5. Logospire 다양한 로고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추천, 급상승, 인기, 최신 별로 로고를 검색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logospire.com/ 6. Inspired UI 모바일 앱 디자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카테고리별로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기종의 앱디자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inspired-ui.com/ 7. Mobile Patterns 모바일 관련 UI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콘텐츠 패턴 별로 분류가 되어 있으며 모바일 웹이나 앱의 화면 설계 시 참고하면 좋은 자료가 많다. 사이트 : http://www.mobile-patterns.com/ 8. PatternTap 모바일 디자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모든 디바이스의 UI를 타입과 스타일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및 좋아요, 댓글 순으로 정렬이 가능하다. 사이트 : http://patterntap.com/ 9. U:MOBY 국내외 모바일 웹을 소개하는 사이트이다. 국내 자료의 경우 업직종 분야별로 사이트를 모아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umoby.co.kr/kor/main.php 10. Behance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이다. 디자인 각 분야의 세분화된 카테고리 별로 포트폴리오를 모아 볼 수 있다. 사이트 : https://www.behance.net/ 11. Dribbble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이다. 색상 혹은 태그 별로 포트폴리오를 모아서 보는 기능을 활용하여 검색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s://dribbble.com/ 12. Ffffound 감각적이고 다양한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관심이 가는 비주얼을 클릭하면 비슷한 유형의 이미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이트 : http://ffffound.com/ 13. The Design Inspiration 디자인 각 분야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키워드별 검색과 색상별 검색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thedesigninspiration.com/ 14. Inspiration Grid 전 디자인 분야에 대한 우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카테고리가 다양하여 폭넓은 디자인 영역을 구축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사이트 : http://theinspirationgrid.com/ 15. 디자이너잡 포트폴리오국내 디자이너 구인/구직 사이트 디자이너잡에서 운영하는 포트폴리오 서비스이다. 구직자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달 우수 포트폴리오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designerjob.co.kr/portfolio/main.php 16. 노트폴리오 국내의 디자인 커뮤니티이다. 디자인 각 분야의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간의 교류가 용이하다. 사이트 : http://www.notefolio.net/ 17. Awwwards 전세계 우수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사이트이다. 웹 표준을 준수하면서 최신 기술 동향에 맞추어 제작된 사이트를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awwwards.com/ 18. Best Websites Award 전 세계 우수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사이트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필터링 검색을 통해 원하는 웹사이트 디자인을 찾을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bestwebdesignaward.com/ 19. CSS Design Awards 전세계 우수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사이트이다. Winner 목록에 국가별로 사이트를 구분 지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 http://www.cssdesignawards.com/ 20. CSS Winner 매달 전 세계의 우수 디자인 웹페이지를 선정하는 사이트이다. 수상작들에 대한 색상별 검색이 가능하다. 사이트 : http://www.csswinner.com/ 21. 디비컷 국내외 신규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오픈/리뉴얼’ 메뉴의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 웹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dbcut.com/bbs/index.php 22. 굿디자인웹 국내외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Korea Artwork’ 페이지에서는 디자인 각 분야의 국내 아트웍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gdweb.co.kr/ 23. StylesInspiration 전세계 우수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사이트이다. 선정작들에 대한 카테고리별 검색을 제공한다. 사이트 : http://stylesinspiration.com/ 24. FWA 최신 기술 동향을 따르는 사이트뿐만 아니라 플래시,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된 사이트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홈페이지 내 기준 별로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thefwa.com/ 25. Visual.ly 세계적인 인포그래픽 및 데이터 시각화 관련 커뮤니티이다. 인포그래픽 작업 시에 참고하면 유영한 자료가 많다. 사이트 : http://visual.ly/ 26. 그라폴리오 국내 포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일러스트레이션 포트폴리오 서비스이다. 국내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시적으로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사이트 : http://www.grafolio.com/main.grfl 27. COLOURlovers 컬러와 그 트렌드를 다루는 커뮤니티이다. 컬러 팔레트와 함께 패턴, 쉐이프 등의 자료들을 제공하며, 검색한 색상과 함께 인기도 순으로 색상을 추천받을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colourlovers.com/ 28. Gurafiku 일본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일본 고유의 오리엔탈 비주얼을 참고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gurafiku.tumblr.com/ 29. typo/graphic Posters 타이포와 그래픽이 접목된 전세계 포스터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국가 별로 작품들을 모아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s://www.typographicposters.com/ 30. typetoken 타이포그래피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각 카테고리 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썸네일을 클릭하면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typetoken.net/ 31. Lovely Package 패키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카테고리 별, 연도 별로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다. 사이트 : http://lovelypackage.com/ 32. Packaging of the World 전세계의 패키지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타이포나 비주얼, 패턴, 소재 디자인 등을 참고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사이트 : http://www.packagingoftheworld.com/ 33. Pentawards 국제적인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인 Pentawards의 블로그이다. 연도별 각 분야의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사이트 : http://blog.pentawards.org/ 34. 웹디자인 블라블라 웹디자인, 웹디자인소스, 웹프로그램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블로그 사이트 : http://mojomomo.blog.me/30181531548 정보 출처 - http://m.saramin.co.kr/career-information/professional-tip-view?doc_idx=15321
2018년 3월 첫째 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2018년 다시 돌아온 <빙글 명예의 전당> 언제나처럼 덕후들을 응원하는 빙글 명예의 전당, 2018년 네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덕후들이 빙글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레게 했는지 얼른 만나 볼까요? #1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이번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봤던 영화도 다시 보게 만드는 리뷰를 써주고 계시는 @Pistolstar 님이 쓰신 영화 리뷰 '<리틀 포레스트>, 영혼의 허기를 채우다' 입니다. #영화 #한국영화 글을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따끔거렸어요.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때로는 요리에, 때로는 묘목에 가닿는 오롯이 내가 되는 과정들에 대한 비유가 매서운 세상을 겨우 휘적휘적 걸어내는 우리네들을 다독여서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지금 흔들리는 우리는 아직 아주심기를 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겠지요. 아직 보지 못한 영화임에도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를 들은 기분. 지난한 삶에 큰 위로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추천해 주신 @solarsystemstar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카드 보러 가기 #2 두번째로 소개시켜드릴 카드는 꿀팁으로 영상을 만드시는 @mango1995 님의 '프리미어 편집팁, 프리미어로 편집 할 때 덜 버벅거리게 하는 방법 2가지' 입니다. #DidYouKnow? #비디오아트&비디오그래피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버벅대는 컴퓨터에 기기탓부터 하신 적 다들 있으실 거예요. 물론 좋은 기기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전에 렉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mango1995 님도 그런 시행착오를 겪다가 터득하신 꿀팁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렉 걸려서 한숨쉬던 날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찬스! >> 카드 보러 가기 #3 마지막 주인공은 개인화보 작업을 주로 하시는 사진작가 @snapdog 님의 사진 '농촌청년 한태웅 개인화보' 입니다. #사진예술 이 청년, 낯익지 않으세요? TV에 나와 가진 매력을 한없이 발산하던 농사가 너무 좋은 농촌청년 한태웅군! 아직 모르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아니 이 청년이 겨우 중학생이라니, 오며가며 영상들을 볼 때 마다 알면서도 화들짝 놀라곤 했는데 @snapdog 님의 사진 속에서는 영락없는 어린 소년. 태웅군의 매력에 빠져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사진들도 한번 보시겠어요? 여태 몰랐던 다른 매력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카드 보러 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신다면 각각의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은 팔로우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알아두면쓸데있는> 픽사 애니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Disney, <잠자는 숲속의 공주> 中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5초간 등장하는 이 장면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노가다'다. 모델이 직접 분장을 하고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반복되는 동작 속 모든 디테일을 작화진들이 달라붙어서 그려낸다. 완성된 애니메이션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작품 바깥의 이야기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서 처럼, 딱 5초간의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쏟아부어야 하는 노력만 해도 상상 이상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특별전은 이러한 상상 이상의 노력들을 '맛보기'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픽사, 그 기술의 시작 픽사는 회사가 아닌 부서로 시작했다. 조지 루카스가 세운 영화사 <루카스 필름>의 '특수효과용 컴퓨터 개발부서'와 컴퓨터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애니메이션 부서'가 픽사의 전신이다. 루카스가 이혼소송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해 이 두 부서를 매각하게 되고, 이 부서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사들인 남자가 바로 이 남자. 스티브 잡스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픽사의 주업은 컴퓨터 등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일이었다. 이때의 픽사가 만들어내는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아니라 특수효과용 컴퓨터와 그래픽 장비들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다. 픽사에서 팔고 있는 이미지 컴퓨터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룩소 주니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처음 들어볼 수도 있는 제목이지만 당신은 이미 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Luxo Jr> - 1986, John Lasseter 픽사의 오프닝마다 등장하는 통통튀는 전등, 그 전등이 바로 룩소 주니어이다. 이처럼 픽사의 초창기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그 자체보다 이미지 컴퓨터의 기능과 성능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홍보영상에 불과했던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후에 예술의 경지로 도약하게 된다. '디즈니'를 만나면서부터. 픽사, 그 예술의 시작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들기로 한 픽사는 디즈니를 찾아간다. 이미 너무나도 잘 나가고 있어 아쉬울 것 하나 없는 디즈니는 픽사에게, 자신들에게 극도로 유리한 계약조건을 내민다. - 작품과 캐릭터에 관한 권리는 디즈니가 소유한다. - 작품 제작 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도 디즈니가 소유한다. - 픽사의 수익 배분율은 12.5%이다 - 디즈니는 이후 두 편의 작품 제작에 픽사를 참여시킬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 디즈니는 픽사 없이도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속편을 제작할 권리를 갖는다. - 디즈니는 약간의 위약금만 지불하면, 언제든지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다. 다소 불평등해 보이는, 픽사에게 불리한 계약조건이지만 픽사는 망설이지 않았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의 역사의 '레전드'가 만들어졌다. 픽사와 만난 디즈니의 첫 작품, 세계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픽사의 가치는 고공행진 한다. 이후 수많은 메가히트작을 남기며 '세계에서 가장 멋진 애니메이션 제작사'라는 현재의 명성을 얻게된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이 전시회는, 누군가의 영감이 하나의 예술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소개한다. 작품의 시작이 된 영감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얻은 영감을 스케치를 통해 어떻게 구체화 시켰는지, 그 구체화된 스케치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캐릭터가 만들어 졌는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Inspiration> 토이 스토리는 감독인 존 라세터의 유년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작품이다. 사진의 맨 왼쪽에서 인형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가 존 라세터이다. 저 아이의 행복한 감정과 기억들이, 훗날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바꿀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존 라세터가 들고 있는 Casper인형은, 존 라세터가 항상 들고다니던, 가장 아끼던 인형이라고 한다. Casper 인형의 표정에서 영감을 받아 우디를 디자인 하기도 했다. <Character Design> Toy Story '우디' 초기 컨셉디자인 우디의 초기 컨셉디자인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은 아니다. Inside Out '까칠이' 초기 컨셉디자인 모음 전시회는 픽사 작품들의 캐릭터들이, '처음으로 구체화 된 모습'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탄생과 변천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Story Board> 천재적인 영감에서 탄생된 매력적인 캐릭터는 플롯을 만나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플롯은 스토리 보드를 통해 구현된다. 스토리 보드는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애니메이션의 각 씬들을 구체화시키는 방법을 잘 보여준다. 스토리 보드는 각 플롯의 가장 핵심적인 씬들, 각 씬들의 가장 핵심적인 컷들이 표현되어 있다. 스토리 보드만 봐도 작품의 스토리와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것.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스토리보드에 얼마나 예술적인 공을 들이는 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Computer Animating> 픽사의 독보적인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 전시회는 픽사의 각 이미지들이 어떻게 'Animation'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캐릭터의 단순 모션 뿐만 아니라, 매 순간, 매 초, 근육 하나하나가 어떻게 위치하고 움직이는지를 표현하는 픽사의 Animating과정을 보다보면 '현대의 예술이란 이정도 경지에 이르렀구나'하는 경탄마저 하게된다. 특히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 공주의 탄력 있는 곱슬머리를 한가닥 한가닥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흡사 조물주가 피조물을 창조하는 느낌까지 받게 된다. <Art Works> 토이스토리 시리즈 / 벅스라이프 / 몬스터 주식회사와 후속작 / 니모를 찾아서와 후속작 / 인크레더블 / 카 / 라따뚜이 / 월-E / 업 / 인사이드 아웃 등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픽사의 마스터피스들. 이 작품들의 히스토리 & 탄생과정과 함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트웍들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아트웍으로 재탄생된 작품들은 보는 것 만으로 따뜻해지고, 추억과 감동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전에는 천재적인 영감에, 따뜻한 스토리를 입히고, 놀라운 기술력으로 걸작들을 표현해 온 Pixar의 30년의 세월이 녹아있다. 하지만 '천재성'과 '따뜻함'과 '놀라움'은 30년 동안 우리가 작품을 통해 만나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전시회에서만 느껴질 수 있는 것은 놀라울정도의 열정이다. 명작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그 열정을 물리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다음의 사진들이다. 이 전시회의 백미인 '조이트로프'이다. '조이트로프'는 여러 장면을 빠르게 이어붙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원리를 조형물로 구현한 장치이다. 여러개의 연속된 동작을 표현한 피규어들이 빠르게 회전하고, 조명을 빠르게 껐다 켰다 하는 방식으로, 인체의 시각에 하나의 3D 애니메이션을 구현해준다. 바로 이렇게 말이다. 시각적인 놀라움 뒤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Animation이란 이처럼 역동적인 일이구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갈렸겠구나...) 하는 깨달음이 밀려온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전.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따뜻한 천재성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쉽고 재미있는 예술 이야기 ArtStroy Collection 팔로우
사진,디자인 편집툴 - 팔렛기어 리뷰
안녕하세요. 사진 영상 작가 쿄 입니다. 오랜만에 장비 리뷰를 쓰네요. 제가 오늘 리뷰할 제품은 미디어 편집 장비인 팔렛 기어 입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합니다. 리뷰는 영상으로 더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팔렛기어는 2014년도에 킥스터터를 통해 공개된 편집 툴 제품 입니다. 처음 킥스타터로 나왔을때 많은 전문 디자이너,작곡가,사진작가,등등 미디어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많은 모금액이 모이게 되면서 정식 출시된 커스툼 편집 장비 입니다. 이전 시중에 나와있던 많은 편집 기기들은 비싸거나 특정적인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 또는 일인 제작 편집자들 쪽에서는 구입이 꺼려지는 장비였습니다. 하지만 팔렛 기어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 원하는 부품을 구입하여 자신이 추구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모양으로 만들수 있는 커스툼 기기이죠. 그렇기에 킥스타터로 나오자 마자 많은 관심을 받게 되고 정식 출시를 하게 된 것입니다. 디자인 팔렛기어의 기기는 4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팔렛기어의 두뇌인 팔렛 코어 기기 그리고 3가지의 팔과 다리 역활을 해주는 모듈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다이얼 모듈 입니다. 다이얼 모듈는 동그란 버튼이 있는 기기 인데요. 버튼을 돌리거나 누를수 있는 기기입니다. 두번째로는 슬라이더 모듈 입니다. 길다란 바디에 왼쪽과 오를 쪽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키가 있는 모듈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버튼 모듈 입니다. 옜날 오락실에서 흔이 볼수 있는 버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팔렛 기어는 두뇌기기인 코어기기를 중심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모듈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자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탈부착은 무척 쉽고 간편합니다. 부착할때에는 기기에 한쪽 면중 데이터를 전송가능한 부분으로 연결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기의 모양이 사각형이기 때문에 사용할때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외형적 장점은 각각의 기기 위 테두리에 led빛이 나오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또 이 led빛을 다양한 색으로 지정할수 있어서 버튼들에 설정한 기능을 종류에 마춰 빛의 색으로 구분하여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팔렛기어의 하드웨어 제질은 알류미늄으로 제작 되었으며 몇달간 사용해본 결과 부서질 염려가 없을 만큼 견고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활용성 팔렛기어가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됬을때 놀라게 한 점은 팔렛기어 제품 하나로 많은 편집 소프트 웨어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도비의 포토샵,라이트룸,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에프터이펙트,프리미어 프로 그리고 에플의 파이널컷, 또 개인 커스툼으로 키를 저장가능하고, 미디 모드, 조이스틱 모드 까지 있는 환상적인 기기였기 때문이죠. 제가 팔렛기어를 구입한 가장큰 이유는 작업실이 아닌 다양한 환경의 외부 장소에서 렙탑으로 사진 편집을 빠르고 쉽게 좀더 세밀하고 편리하게 작업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본 프로그램은 아도비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입니다. 팔렛기어를 통해 데스크탑과 렙탑으로 사진 편집을 해본 결과 팔렛기어란 제품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만큼 제품의 성능은 감탄할 만큼 좋았고 반응속도도 준수하고 세밀한 편집또한 가능한 놀라운 제품이란걸 느꼈습니다. 사용하는 편집소프트웨어가 레이트룸,포토샵 이 두가지 뿐이여서 다른 소프트웨어에서는 사용을 안해보았지만. 팔렛기어가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에서는 모든 기능과 성능은 같을거라 예상합니다. 제품킷과 가격 현제 팔렛기어는 페키지 킷 로는 3가지, 각각의 기기로도 코어기기를 뺀 3가지,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리미티드 에디션 1가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3가지 페키지 킷으로 첫번째로는 스타터 킷이 있으며 구성관 제품은 코어기기 하나, 다이얼 하나, 슬라이더 하나, 버튼은 2개로 5가지 모듈로 구성되어있는 시작용 페키지 제품입니다. 가격은 미국달러로 199달러입니다. 두번째로는 익스포트 킷 입니다. 구성된 제품은 코어 하나 버튼 둘, 다이얼 셋, 슬라이터 둘로 8가지 모듈로 구성되어있는 페키지 입니다. 가격은 미국달러로 299달러입니다. 세번째로는 프로패셔널 킷으로 코어 하나, 버튼 4개, 다이얼 6개, 슬라이더 4개로 총 15가지 모듈로 구성되어는 전문가용 패키지 제품입니다. 가격은 미국달러로 499달러입니다. 참고로 오늘 제가 구입한 제품은 세번째 프로패셔널 킷 입니다. 킷이 아니더라도 3종류의 다른 모듈을 따로 따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나무로 만들어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의 구성은 프로페셔널 킷 제품과 같지만 외형적인 제품 제질이 알류미늄이 아닌 나무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가격은 미국 달러로 899달러 이지만 현제 완판되어 언제 다시 구입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총 정리. 구입하셔도 되는 분들 1 아도비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하는 전문직,디자이너,사진사,작곡가 등등 일하시는 관련 업종이 미디어 제작 편집 쪽인 분들 2 디자인,작곡,사진 쪽 공부를 하는 열정있는 학생들중 착한 가격의 편집기기가 필요한 분들 3 작업실에서도 물론 사용가능하지만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면서 미디어 편집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립니다. 구입이 필요없는 분들 1 디자인이 이뻐서 사려는 분들 2 가끔 필요할때만 사진,디자인,음악을 편집하는 분들 3 이미 다른 편집 툴 기기가 있으신 분들 이런 분들은 구입하실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팔렛기어 복잡함이 아닌 심플한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킥스타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사람들의 모금액으로 완성된 편집기기. 대기업의 화려한 디자인,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들어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집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만들어진, 과장되지 않은 기기, 가장 모범적인 편집 기기라 생각합니다. 펠렛기어 리뷰 여기서 마칩니다.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인스타그램 있으신 분들은 같이 맞팔로우 해요 www.instagram.com/kyohnam 인스타그램 아이디 : KYOHNA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yo.h.nam 홈페이지 WWW.KYOHNAM.COM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극강의 리얼리티, Ken Nwadiogbu
지금부터 보여드릴 이미지들은 모두 그림이에요. 다시 한번, '그림'만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것도 다른 도구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연필로만 그린 그림이요. 아니 그러니까... 혹여 뭐라고 하시는 분 계실까봐 정정하자면 그림을 찍은 사진이죠. 우선 한장 먼저 보고 시작하시죠. 어때요. 당장이라도 저 뚫린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 것만 같은데, 입 간지럽다고 투덜댈 것 같은데 그림이라니. 이렇게 보니 아, 그림이구나 싶기는 해도 쉬이 믿어지지는 않아요. 아직도 혼란스럽다... 게다가 연필로만 그렸단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걸까. 더 놀라운 건, 찢어진 종이를 덧댄거라고 생각했는데 찢어진 종이마저 그림이라는 사실. 뭐야 이 사람 무서워... 이런 세심함이라니 이런 스킬이라니. 근데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요것도 그림이라는것 ㅋㅋㅋ 비닐을 씌운게 아니에요, 다 그림이에요... 근데 사실 진짜 놀라운건 이게 아니라 이 남자, 공대생이랍니다 ㅋㅋㅋ 미술에 'ㅁ'자도 모르는 그냥 레알 공대생, 토목공학과. 미술을 배워본 적은 한번도 없대요. 모든 것이 그저 독학으로 얻은 스킬. 뭐야 이 사람 그냥 천재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종이 구겨지고 찢어진 것도 다 그림이에요. 와... 너무 대단해서 변태적이라는 느낌까지 든달까. 그림인줄 알면서도 마치 날 쳐다보는 것만 같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똑 떨어질 것만 같고. 다섯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좋아하고 잘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던 건 부모님의 우려 때문이었어요. 앞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할 수 있으니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었죠. 더구나 이 청년이 살고있는 라고스에서는 더더욱 그랬조... 그래서 대학도 전혀 그림과 무관한 곳으로 가게 되었지만 다 우리 아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는 마음인 것을 이 청년도 알았겠죠. 그래서 그의 그림들이 모두 어떤 틀들을 찢고 나오려는 양상을 띄고 있는 게 아닐까요. 또는 숨기고 있지만 찢어진 종이 너머로 슬쩍 드러내는 욕망들까지. 바로 윗줄의 그림들처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심볼을 차용한 그림들을 그리기도 하고요. 나고 자란 곳, 많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종종 힘든 흑인에 대한 인식 등등의 모든 것들이 그의 작품을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은 당연히 부모님들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계시죠. 곧 이 청년의 첫번째 단독 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라 많이 바쁘다고 해요. 어쩌면 이 시대에서 가장 약자일 수 있는 아프리카 여성의 '강함'에 대한 전시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불어 혹여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ㅋㅋ)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은 그림들은 이 청년의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51
3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