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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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나의 일기 그리고 이별 그 후

6월24일은 그와 4주년 이었습니다. 23일 밤 그에게 걸려온 전화에 대고 말없이 울었습니다. 갑자기 혼자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는 내 생각을 할까. 나를 궁금해 할까.. 근데 그것때문에 서러워서 운 건 아니고.. 4주년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미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요..평소같으면 다 이야기 하는 편인데 그도 몇번 물어보더니 나중에 말해달라며 울지 말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사람은 그 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대요..물론 제 이야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jean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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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직사진첩은정리를못했어요...그렇다고보지도못하지만차마지우지는못하겠더라구요..어쩌다한번큰맘먹고볼때면어찌나행복한우리였는지얼마나다정다감하고사랑하고있었는지가보여서참슬프더라구요왜이렇게됏을까싶기도하구요
4년이란시간이 참 허무해지죠..? 저도 4년을 만났는데 시간을 갖자던 사람이 그사이 바람나서 참 더럽게 헤어졌어요 4년이란 시간에 대한예의 나에대한 예의는 쓰레기통에 버렸나봐요
그러고보니저도 사진 도 편지도 못했네요 헤어진지1년이나 됬는데...
주변에서는그냥택배로보내주라고하더라구요ㅎ솔직히연락하기가무서워요저는..바람핀여자랑같이있으면특히나더차가워지거든요같이키우던고양이도안보여줄만큼이요사람이변하더라구요
@ImDukChoi 헉..노트북 연락해서 쿨하게 가져가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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