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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고학 분야에서 가장 큰 발견

는 경주 기마무사 말 갑옷 출토 복원

말 갑옷 자체는 2009년 쪽샘 지구에서 처음 발견되었지만 훼손이 심해서 복원에 난항을 겪고 있었고
쪽샘지구 다른 보분에서 추가로 출토되면서 온전한 복원이 가능하게 됨
이게 2020년 하반기
참고로 쪽샘지구는 그 유명한 주차장 사건의 그 자리임

신라 말 갑옷과 기마무사 갑옷 복원이 중요한 이유가

그 동안 고구려 기마 무사 갑옷 양식은 벽화로 남아있었지만 발굴에 있어서 훼손과 손상이 심해 실물 복원에 난항이 있었음
<지층채로 박리시켜 갑옷 유물을 발굴하는 모습>

그러니 이번 쪽샘지구 갑옷 출토는

다른 말 갑옷 출토품은 일부 부위의 찰갑 조각밖에는 없어 전모를 추정할 수 있는 여지가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마주와 마갑이 무사의 갑옷, 말갖춤과 함께 모두 포함된 종합 유물세트가 나왔으니 동아시아권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대발견이었다.

라고 할 정도 동아시아 사료학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발굴인거지
그 동안의 갑옷 양식은 
벽화에 그려진 외형과 부분적으로 출토된 부위를 가지고 예상하여 상상을 가미시켜 복원한거에 불과하다면
이번은 온전한 과거 기마 부대의 갑옷과 말 갑옷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할 수 있음

참고로 쪽샘지구는 
2002년 발굴 시작
잠시 중단되었다가 2006년 다시 발굴

거의 20년 동안 발굴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완전 발굴까지 기약이 없을 정도로 유물 노다지 장소임...

사실 경주 전역이 다 그렇긴 하지만... 




경주 유물 발굴이 완벽하게 진행된다면 정말 엄청난 것들이 많이 나올텐데 예산 문제로 더뎌진다는 게 참 아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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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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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경찰이 작성한 감시대상 인물카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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