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꼬박꼬박' 윤석열 父 통장에 꽂힌 친일태생 '학술원180만원'의 실체 -윤 부친 윤기중, 대한민국 학술원회원, 태생이 '친일', 김활란 등 초대멤버. -대한민국 학술원 친일파 인텔리들의 집합체 멤버자체가 친일인사들. -통장 공개에 드러난 친일파 적통..학술원서 국고 4억 수령. -윤 후보의 역사인식이 일본과 유사해 경악스럽다고 비판했다. -부친 윤기중씨 배경 친일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녔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