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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망언, 곽상도 아들> "살기 위해 축구, 골프를 즐겼다" 곽상도 아들이 틀림 없네요 뻔뻔함도 애비 못지 않네요 '살기위해' 하는 것이라고는 거짓말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부자가 국민들 우롱하기를 껌씹듯하네요 민중들은 오늘도 살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곽상도 아들 jtbc 인터뷰 재직 중 조기축구, 퇴직후 골프..."살기위해 했다" 말이냐 방구냐? 산재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어야지 어디서 개구라를...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5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