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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5일(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10.4에서 종전으로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못파내면 죽습니다

▲김용민의 그림마당...토론 밑천

▲[경인만평 이공명] 답답한데 이 방법이라도…

▲[서상균 그림창] 고민위

▲기호만평...왕

▲[딴지만평]어떤 산재

▲조기영 세상터치...자영업자 손

▲[만평] 나와 다른 세상의 숫자

▲10월 5일 한겨레 그림판...나는 측근이 아니다

▲한국만평...측근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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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광주 공약발표 기자회견 "기득권 양당 체제 종식, 민주에서 진보로!"
https://youtu.be/n4h5aXn8ksU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진보당 대선 후보 김재연입니다. 최근 광주시민을 만나면 한목소리로 “국회 180석이나 몰아줬는데도 한 게 뭐 있어, 민주당 이젠 안된다”고 성토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20대 대선은 기득권 양당 체제를 끝내고, 불평등 타파와 평등사회로 대전환을 실현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민주당 정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왔고, 그렇다고 적폐정당에게 다시 미래를 맡길 수도 없습니다. ‘정권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라는 정치공학을 넘어 불평등 대한민국을 완전 탈바꿈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이 절실합니다. 저 김재연은 ‘노동중심 평등국가’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 등 불평등 피해자와 함께 세상을 바꿔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 최저임금 월 300만원으로 노동자 권리 강화 △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명시, 20평 1억, 30평 1억5천 건설원가아파트 연 10만호 공급으로 부동산 투기 근절 △ 농민기본법 제정, 농민수당 월 150만원 등 농민중심 농정대전환 △ 탈원전 및 탈석탄, 2030년 온실가스 감축 50%, 노동중심 산업전환, 발전소 통합으로 에너지 공공성 확보로 기후위기 극복을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처럼 광주 정치 또한 기존 방식을 탈피한 전혀 다른 각도의 과감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먼저 발상 전환을 위한 몇가지 정책을 제안드립니다. 1. 광주형 일자리 모델 폐기, 광주시가 직접고용 청년평등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2022년 광주시 예산 약7조원, 그중에 일자리 예산이 1조 2162억원으로 편성돼 제출되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해 마지않던 광주형 일자리 방식은 실패했습니다. 계획은 협력업체 포함 1만2천명 고용 효과 예상이라 했지만 글로벌모터스에 약 600여명만 직고용 되었을뿐 고용 확대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결국 반값 임금 구조에 현대라는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발상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방정부 대기업을 유치 고용 창출 또는 공공분야 민간위탁 방식의 단기간, 저임금 일자리가 아닌 ‘광주시가 직접고용,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20평 1억, 30평 1억5천 건설원가아파트를 공급하겠습니다. 최근 이용섭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4만호 신규 택지개발이 예상되며 ‘광주형 평생주택’, ‘누구나 집’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총 1,210호에 불과해 14만호에 1%로 안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은 광주시민 기만입니다. 광주시 2019년 주택보급률은 107%로 ‘공급량 부족이 아닌 천정부지 고분양가가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땅은 제외하고 건물만 분양 방식으로 30평, 3억아파트 공급을 추진중입니다. 서울 보다 땅값이 싼 광주는 건설원가 평당 500만원, 20평 1억아파트 공급이 가능합니다. 3. 지역갈등 조장, 평화체제 걸림돌 광주 군공항을 폐쇄 하겠습니다. 현안 문제 해결 방식 또한 과거와 달라져야 합니다. 건강권, 주거환경 등 국민적 인식이 변화되었습니다. 전투기 소음 때문에 광주와 전남이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처럼 인센티브 제공 방식이 아닌 종전선언, 평화협정 시대를 대비하며 군공항 자체를 폐쇄해야 합니다. 또한 공공병원(광주시의료원) 즉각 건립, 각종 돌봄영역의 광주시 직접관리, 문화수도 광주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의지와 방향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난 40년간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 정치를 선도해왔습니다. 호남에서 정치판이 바뀌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광주 행정은 ‘공공기관 청렴도 꼴찌 도시’, 국내 여행 방문지 조사에서 17개 광역도시중 최하위 ‘노잼도시’가 되었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가 깨져야 광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금기를 넘어 과감하게 미래를 제시하는 진보정치를 열어내겠습니다. 저 김재연, 진보당과 함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정치혁명의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오늘 광주의 선택이 내일 대한민국의 백년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1년 11월 25일, 진보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김재연
광주교육감은 비정규직 차별 해소 위한 직접교섭에 응하라! 단식투쟁과 2차 총파업으로 내모는 불통교섭, 교육감은 책임지고 결단하라!
https://youtu.be/vKqaT9Ocabg 사측 교섭단은 교착상태에 빠진 집단교섭을 해결한 의지도 권한도 더 이상 없다. 이제 광주교육감과 시도교육감들의 결단만이 남았다.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재정 여건은 충분하다. 문제는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겠다는 교육감들의 의지이며, 교육 지도자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일이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감 직접교섭’을 요구한다.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처우개선을 약속하고 당선된 교육감이 다수다. 이제 그 약속을 이행할 기회가 왔다. 2021년을 학교비정규직의 차별과 격차 해소의 일대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연대회의는 작년 코로나의 첫 충격과 교육청 예산 감소를 적극 감안해 낮은 임금인상을 감내하며 원만한 타결로 양보했다. 반면 올해와 내년은 역대 최대의 증액예산이 편성돼 비정규직의 누적된 차별을 해결하고, 농성, 삭발, 파업, 단식의 절규로 얼룩진 노사관계를 개선할, 노사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다. 심지어 교육부는 교육공무직 노동자 거의 전체에 대한 임금교섭 결과를 총액인건비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만큼 올해 교섭에서 사실상 돈, 즉 교육청들의 예산 부담은 전혀 없으며 오직 교육감들의 차별 해소 의지만 있다면 파업 등 극한투쟁으로 치달을 이유가 없다. 역대 최대의 재정적 기회를 적극 살리고자 오늘 연대회의는 조속한 교섭타결을 위한 수정안을 공식 공표한다. 이 진정성 있는 제안에 응해 광주교육감과 시도교육감들은 연대회의의 직접교섭 요청에 화답하고 결단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23일과 24일 실무교섭은 2차 총파업과 투쟁 장기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며, 이후 28일까지가 총파업 충돌을 피할 마지막 시한이다. 29일부터는 더 이상 화답 없는 교섭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며, 임전불퇴의 각오로 2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임을 밝힌다. 더 이상 경고는 없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시도교육청이 상식과 기대, 대화와 교섭이 통하지 않는 상대임을 거듭 확인한다. 올해처럼 넘치는 예산 여건에서 연대회의 대표자들과 간부들이 단식까지 해야 하는 상황도 참담하지만, 교육관료들의 뒤에서 얼굴조차 보기 힘든 교육감들의 무책임은 더 참담하다. 지난 10월 20일 역대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벌어졌지만, 책임을 느낀다고 말한 교육감이 한 명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연대회의 초유의 2차 총파업이 코앞이지만 교육감들은 지금 뭘 하고 있단 말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보여 줄 교육지도자이고 진보교육감이라면 비정규직 차별 해소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껴야 마땅하다. 우리는 교육감 직접교섭을 요구한다. 이대로 교육관료들에게만 맡겨놓는다면 12월 2일 2차 총파업은 피할 수 없다. 우리는 1차 총파업 이후 유치원, 돌봄, 강사 등의 파업으로 투쟁 의지를 다졌으며, 돌봄파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기어이 투쟁으로 내몬다면 2차 총파업 역시 흔들림 없이 결행할 각오가 돼있다. 연대회의가 고심 끝에 제시하는 수정 교섭안을 교육감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깊이 숙고하길 바란다. 우리는 한 발 더 다가설 수는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비정규직 차별 해소는 우리 연대회의의 존재 이유이며 사회적 소명이다. 기어이 민주노조를 굴복시키겠다고 한다면, 대선까지 교육감선거까지 장기투쟁에 나서는 중대 결심을 할 수도 있다. 이번 주가 그 분수령이다. 광주교육청의 전향적 결단을 촉구한다. - 광주교육청은 직접 교섭에 나서라! 즉각 면담 요구에 응하라! - 역대급 예산에도 역대급 불통교섭, 파업과 단식으로 내모는 교육당국 규탄한다! - 연대회의 타결교섭 수정안 전격 제시, 광주교육청은 타결 교섭에 나서라! -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차별 단계적 해소 방안 수용하라! - 더 이상 양보 없다. 흔들림 없는 2차 총파업으로 집단교섭 승리하자! - 12월2일 2차 총파업, 10만 조합원 상경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2021년 11월 23일, 광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 956억여 원을 환수할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전두환 씨가 죽음으로도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며 “그가 남긴 것에 대한 분명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9만 원밖에 없다는데 이번에 들어온 조의금까지 잘 챙겨 받아야겠어요~ 2.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저쪽은 김한길, 김병준 모시고 김종인 위원장 합류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우리는 보다 더 젊게 여성과 청년 중심으로 계속 전진 배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것처럼 젊다고 다 청년도 아니라는 거~ 3. 이재명 후보 측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회동설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나눌 이야기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위원장을 접촉하고 있다며 이 후보 선대위 합류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똥개도 아니고서야 남이 먹다 버린 x을 주워 먹을 이유가 있나~ 4. 국민의힘 선대위 인선을 두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 대변인들이 윤 후보 측 움직임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산으로나 가면 다행일 텐데 말이지… 기억 안 나? “한 방에 훅 간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의 '몽니'에 윤석열 후보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만약 김 전 위원장의 합류를 극적으로 이끌어낸다 해도 '상왕 논란'이 재현될 수 있어 윤 후보가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노인들끼리도 레벨이 다른 모양입니다. 좀 더 쳐주지 그랬어~ 6.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돕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 "그래요? 허허"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나는 우리 김종인 박사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는 새겨도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진 않겠답니다~ 7. 황교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우리 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대표는 “모든 지도자의 공과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의 평가는 있더라고… 8. 전두환 빈소에는 전두환 정권의 최고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정권 2인자였던 장세동, '하나회 막내' 강창희 등의 '5공 인사'들이 전두환의 성과를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전두환을 “위대한 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전두환 매장할 때 모조리 ‘순장’을 해도 시원찮을 인간말종들… 개새… 9. 2회 이상 음주운전의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정한 도로교통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과거 위반행위를 근거로 재범 음주운전 행위자에게 책임보다 과도한 형벌을 규정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래 형벌이란 게 재범의 경우 가중 처벌토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아니었어~ 10.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일본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급감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는 "일본은 자연감염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현재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섬나라 일본을 제외한 세상 모두가 오류라고 해야 맞지 않나? 왜 우리만? 김종인 "나한테 최후통첩했다고 주접떨어놨던데” 비난. "김종인 이름 빠졌다" 윤석열, 선대위 주요 인선 단행.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항소심 무죄, 명의신탁 벌금형. 수산업자 렌터카 제공 의혹 김무성, 경찰 소환 조사. 아무리 똑똑해도 형편 어려우면 70%는 의대·SKY 못 가.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져도 화살 한 묶음은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 칭기즈칸 - 익히 들어 아는 말이지만, 칭기즈칸이 한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누가 했던 이 얘기의 뜻은 익히 들어 아는 얘기처럼 그 뜻 또한 익히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얘기는 5세훈 때문에 생긴 얘기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 투표가 밥이 되기 위해선 잘 보고 잘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그 밥을 나눌 친구 하나쯤 챙겨두면 맛있는 밥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