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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파죽지세로 경선을 치러 온 이재명 지사가 9부 능선을 넘어 이제 본선 직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차 슈퍼위크에서 압승을 거두며 남아있는 3차 슈퍼위크에서 대반전이 나오지 않는 이상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때릴수록 커지는 게 꼭 좋은 것만 아니라는 거… 윤석열 봐봐 봐~

2.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부적 선거" "무속 후보" 등 맹비난을 쏟아내며 손바닥 ‘왕’자 논란을 때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왕자인지 몰랐다고 해명한 가운데 참모들은 처음이라는 거짓 해명을 내놔 논란입니다.
신기 떨어져서 낙마하면 누가 국힘의 후보가 될지 점이나 쳐봐야지…

3.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지사가 유동규의 구속에 대해 관리 및 인사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측근이 아니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왜 저렇게 다급하고 성급해 보이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루에 내리고 그칠 눈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아버지 제주도 땅도 몰랐다면서 부하 직원 일은 모르면 안 되는 거니?

4. 윤석열 후보가 최근 급증한 당원을 두고 '위장 당원'이라고 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은 일제히 "망언"이라고 비판했고, 윤 후보는 “발언 의도를 왜곡하며 공격해 반사이익을 누리려 한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발언은 지가 해 놓고 매번 왜곡했다고 하는 그 정신 세계가 신기할 뿐~

5.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지사를 향해 후보직 사퇴와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기들이 이런 일에서 안 해먹은 일이 없으니 '이재명도 해 먹었을 거'라 생각하는 거"라며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라고 일갈했습니다.
왕이 될 상인지, 돼지의 상인지 솔직히 거울 보면 답 나오는데…

6. 안철수 대표가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후보를 동시에 비난했습니다. “여당 후보는 봉고파직·위리안치 형벌을 내렸고 야당 후보는 손바닥에 ‘왕’자를 새겼다”며 “대선이 대통령이 아니라 왕을 뽑는 선거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점점 존재감도 사라지고 잊혀 갈수록 막 던지기 마련이지... 안타깝네~

7. 곽상도 의원의 사퇴 의사 표명에 국민의힘은 “사의를 표한다” “의미 있게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이 곽 의원 거취에 책임정치 지표로서의 의미를 부여해 왔지만, 곽 의원의 ‘사과 없는 사퇴’로 빛이 바랐습니다.
그게 칭찬할 일이냐? 남들이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다~

8.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 수령과 관련한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 안팎에선 화천대유와 곽 의원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는 게 수사의 종착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골프 쳤다”라고 하던데 ‘죽지 못해 받았다’고 할지도 몰라~

9. 거액의 퇴직금을 두고 뇌물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내놓은 해명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관련 업무 성과도 그 배경으로 꼽았지만, 오히려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제 발등 제가 찍었다고도 하지만, 겁나 뻔뻔해야 돈은 버는 모양이야… 쩝~

10. 군이 유사시 북한 전차의 남하를 막기 위한 대전차 방어벽을 최근 무더기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군 전차 전력이 우리 군보다 양적 우위에 있는데도 방어시설을 해체하고 있어 안보 불안을 키운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차 방어벽만큼 꽉 막힌 인간들… 그러니 여직 빨갱이 타령이지~

11.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안 중 하나로 '백신패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 사이에선 정부가 백신패스로 사실상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를 침해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나의 자유가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라면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심이…

12.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코로나 사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의료고문 파우치 박사는 현재 백신 역할의 비중이 더 크다며 치료제가 나와도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미플루 있어도 독감 백신 맞아야 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13. 방역 당국이 결혼식 참석 가능 인원을 199명까지 늘렸지만 예비부부들의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정부 방역 정책을 비판하는 '결송합니다'(결혼해서 죄송합니다) 운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입니다.
결혼을 진심 축하드리며 솔직히 나는 안 가도 되니 좋습니다만… 그렇다고요…

14. 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감금 폭행한 40대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는 아내를 창고에 감금하고 시너를 머리에 쏟아붓고 위협하며 둔기로 온몸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이게 살인 미수지~ 시나를 확 부어 벌라~

윤석열 측 “홍준표도 과거 역술가 제안에 두 번 개명".
홍준표 “윤석열 다음 토론 때는 부적을 차고 나오려나".
윤석열 측, '손 안 씻나?' 묻자 "손가락 위주로 씻은 듯".
이준석, 이재명에 맹공 “1번 플레이어 조용히 좀 하시라".
고개 숙인 이재명 "유동규 구속, 관리책임은 저에게".
국민의힘, 유동규 구속에 “몸통 이재명, 특검 수용하라".
장기표, 최재형 손 잡아 "정치교체를 위해 공동 행보".
김건희 논문 재조사 주중 결정, 대학가는 "시효 없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주거지 이탈 “보석허가 취소될 듯”.
여론, '백신 패스' 제도에 국민 3명 중 2명꼴로 찬성.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 셰익스피어 -

1일 1 망언도 모자라 거짓 해명을 늘어놓으며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 주리라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을 넘어서 교만한 자의 허구를 드러낸 것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우리의 선택이지만, 적어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털끝도 없습니다.
이번 주를 건강하게 보내면 위대한 한글날의 연휴가 또 기다린답니다.
건강합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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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망언 해대는 국짐후보에게 지지율이 38%나 되는 이나라‥ 도데체 개.돼지가 얼마나 많은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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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지사의 후보직 사퇴까지 몰고 올 자료를 민주당 내 다른 파벌이 들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입니다. 이 대표는 2007년 당시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서로의 약점을 취합해 만든 'X파일'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50억 클럽’ 정보는 지라시 수준이었다고 하더니 이건 희망 사항인가? 2.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후보, '대선주자 빅2'로 불리는 두 사람에겐 특이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장동 특혜 의혹, 고발 사주 의혹 같은 대형 악재를 맞아도 실언·실책으로 자질 시비가 일어도 콘크리트 지지율을 지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콘크리트 지지층을 제외한 무당층 싸움이지 뭐… 그래서 무당을? 3. 청와대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침묵을 깨고 "엄중하게 생각한다"는 첫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검·경 등 수사당국이 대통령의 의중을 '정치적 고려 없는 철저한 수사'로 받아들일 공산이 커졌습니다. 이제 차분히 좀 지켜보자. 어차피 덮는다고 덮어지는 거짓은 없잖아~ 4. 윤석열 후보는 2차 컷오프 여론조사를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하며 손바닥 ‘왕’자 및 위장당원 발언 논란 등 각종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내 대선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 등의 공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는 짓을 보면 동네 면장도 못 할 위인이구만, 손은 씻고 다니냐? 5. 현역 군인 400여 명이 윤석열 후보 선대위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국민캠프가 공개한 국방정책·공약 의견 수렴 및 인터뷰 대상자 명단을 보면 현역군인 400여 명이 참여했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부동시’ 미필자에게 뭘 바라는 게 웃기지 않냐? 창피한 줄 몰라요~ 6. 윤석열 후보 측이 장모의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공영방송인 MBC가 선거에 부정하기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특혜 여부를 윤 후보와 연결해 보도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남의 의혹은 수사가 필요하고, 자기 의혹은 선거 개입이고?… 그냥 웃지요~ 7.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고발한 전국철거민협의회가 공수처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는 "이 지사가 모를 리 없다”며 공수처가 조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를 리 없다”는 주장만으로 수사하라면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8. '가수 홍진영'과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에 대한 학위논문 부정 의혹 앞에서 조선대와 국민대의 행보가 정반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대학 모두 조사시효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조선대는 조사를, 국민대는 회피한 것입니다. 요즘 윤석열 ‘왕’자 논란에 김건희 손바닥엔 ‘비’자가 써 있을 거라 던 데… 9. 중화권 대표 영자지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손바닥 왕자를 새기는 것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문은 ‘왕자 논란’을 자세히 소개한 뒤 봉건적 관습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한국이니까 ‘왕’이지 중국이었으면 ‘황’을 썼을 거야… 말짱 황~ 10. 한국의 ‘케이팝 대부’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 씨가 미국령 사모아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어디 이수만, 전경환뿐이겠어? 재벌과 언론을 빼면 심심하지 않겠냐고~ 11. 2016년 리우올림픽 복싱 경기에서 11경기나 승패가 뒤바뀌는 등의 메달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복싱이 정식종목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냥 ‘돈 놓고 돈 먹기’라고 해라. 참가하는데 의의는 개뿔~ 12. 흡연자 중에는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적다는 인식 때문에 일반담배를 끊고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완전 금연자보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31%나 높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담배가 딱 한 가지 좋은 건 라이타가 필요 없다는 것뿐입니다~ 윤석열 측 "우리 캠프에 현역군인 한 명도 없다" 반박. 조성은, 윤석열 고소 "어떤 끝맺음인지 지켜보면 알 일". 하태경의 예언? "민주당, 이재명 후보 만들고 후회할 것". 이재명 "지난 21년 전국 환수 금액보다 대장동 3배 많아". 민주당 마지막 TV 토론, 이낙연 ‘대장동 집중 공격’. 윤석열 장모 ‘주거지 이탈' 보도에 주거 제한 변경 신청. 윤석열 동네 주민 “윤석열 따라다니는 할머니 없다". '제3자 뇌물혐의' 정찬민 의원 구속 “증거인멸 우려". 대장동 이재명 책임 50%, 고발 사주 윤석열 개입 45%.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허바드 - 후회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합니다. 적어도 아쉬움만 남는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는 어제가 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과가 어찌 되든 말입니다. 오늘도 후회 없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낙연 후보의 일부 강성 지지자를 향해 "일베 수준으로 공격한다"고 비판해 '원팀' 기조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후보의 지지자들은 송 대표의 '일베' 발언에 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입 밖으로 내뱉는 것을 구분하는 것도 정치… 2. 이낙연 후보 지지자 중에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13~14%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수가 부동층으로 빠지거나 윤석열 또는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0~4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싫다고 윤석열 찍는다는 건 진짜 이낙연 지지자 아님~ 진짜루~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권 경쟁자의 검증 공세를 되받아치는 과정에서 '당 해체'를 언급한 데 대해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화살을 당 해체로 돌리는 것은 개연성이 좀 떨어지기에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덜떨어진 걸 아직도 모르는 거지~ 4. 윤석열 후보가 당내 경쟁 주자들을 비판하면서 내놓은 ‘당 해체’ 발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 후보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공격에 홍 의원은 “참 오만방자하다”, 유 전 의원은 “뒤에서 칼을 꽂느냐”며 맞받았습니다. 칼을 들고 들어 오는 걸 몰랐을 리도 없고 이제 와서 칼 맞으니 아파? 5. 유승민 후보는 자신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한 윤석열 후보에게 “본인과 부인, 장모부터 챙기고 1일 1망언 끊고 정책 공부 좀 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의 충견 노릇 덕에 벼락출세하더니 눈에 뵈는 게 없나”라고 했습니다. 가라사대 ‘한 때 누구의 충견인 적이 없었던 자 있으면 돌로 너를 먼저 쳐라’ 6.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겨냥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결국 특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거대한 물줄기는 못 막는다는 것이 오랜 기간 사건을 접해 본 제 경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처가 의혹 수사는 뭉개는 데 일가견 있으신 양반이 할 말은 아니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처분의 적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 윤 전 총장이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은 양정기준에서 정한 징계양정 범위의 하한보다 가볍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상식과 공정을 무너뜨린 고발사주 의혹 당사자께서는 발끈하셨답니다~ 8.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의 통화 녹취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남부지검에 하랍니다”라고 말해 고발장을 작성하고 건넨 주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발언도 했습니다. 그 하라고 한 사람은 대체 누구랍디까? 이것도 기억이 안 나는 거니? 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퇴임을 앞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자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유 이사장은 방명록에 노 전 대통령이 처음 썼던 표현인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을 되새겼습니다. 국민 한명 한명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10. 경기도 양평의 5층짜리 모텔 전 객실 20여 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일일이 설치하는 데 시간·비용이 많이 들자 아예 모텔 직원을 매수해 전 객실에 한꺼번에 설치하는 대담한 방법을 썼습니다. 밥은 여러 군데에서 먹어도 잠은 한군데에서 잡시다. 애로영화 찍을라~ 윤석열, 당 해체 발언 "투쟁성 강화해야 한다는 것" 해명. 국민대, 김건희 논문 두고 갑론을박 “지도교수 부끄럽다". 법원 "윤석열 면직도 가능, 정직 2개월 징계도 가벼웠다" 추미애, 윤석열 법원 징계 유지에 "정계 은퇴가 마땅". 윤석열 측 "징계 유지 판결, 정치 편향성 우려" 항소 방침. 이낙연 후보 캠프 해단식에서 “이정표 없는 여행 떠난다”. 황교안, 대선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검증 거쳐야". 봉하 찾은 유시민에 진중권 “노무현에 똥칠하느라 고생”. 법원, ‘750억 뇌물혐의’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 영장 기각. 접종 완료율 85% 이르면, 델타 변이도 마스크 없이 이겨. 아름다움을 악용하고 파괴하는 것은 엄청난 죄악이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캐서린 앤 포터 - 우리 스스로가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것도 문제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파괴하려는 자를 수수방관 하는 것도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을 열고 팔을 뻗어 ‘멈추라’ 소리치고 막아서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10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가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전 대표의 핵심 공약인 신복지 정책을 후보 직속 선대위 제1위원회를 구성해 공약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척만 하는 건지 진짜 그런 건지’ 국민은 한눈에 안다는 거~ 2.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두둔, 개 사과' 파문에 대해 "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 경계하고 더 단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책임당원에게 “최근에 걱정과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는 항변… ‘개 사과’ 사과는 개소리~ 3. 홍준표 의원은 “소환 대기 중이라 공식 석상에 못 나오는 부인보다 유명인사가 아닌 부인이 후원회장인 것은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후보가 “어떤 분은 가족이 후원회장도 맡는다"고 저격하자 나온 대응입니다. 얼굴 한번 비추지 않고도 유명세 떨치는 김건희 씨가 자랑스런 모양이지?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 대선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와 야권단일화를 추진하거나 연대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무슨 핑계를 대고 나오고, 또. 무슨 핑계로 철수하려나~ 5. 윤석열 후보가 변화 없이 여전히 입을 열 수록 말실수만 쌓여가고, 여전히 캠프 장악도 못 하고 있으며, 여전히 앉을 때는 '쩍벌' 자세를 보입니다.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말과 태도가 지지자까지 피로해 하고 있습니다. 망언-항변-사과의 도돌이표. 이 정도면 목에 부적 차고 다니시는 게… 6. 원희룡 후보는 “대통령 후보의 정신 건강은 '공적인 영역'으로 본다"면서 부인 강윤형의 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원 후보는 “이런 검증 과정이 불편하고, 불만이시면 대통령 선거 안 나오시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 할 수 있지… 그런데 그걸 왜 너님 마누라가 하세요? 7. 원희룡 후보 부인 강윤형 씨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소시오패스’ 발언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구두경고를 받았습니다. 학회는 “우선 구두로 얘기했고 정식 문제 제기가 들어오면 징계 절차를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원희룡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분노조절장애 같던데… 8. 제 3지대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신당을 창당하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국민의힘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갔습니다. 정치라는 게 적도 없고 아군도 없다면서 속으로는 계산들 엄청 하는 거지~ 9.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되면 개인적으로 후보에 대한 자질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는지 등을 묻고 확신이 서면 그때 행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찌나 전지전능하신지 지가 답이고 지가 해결사라 이거네~ 10. 인내심을 보였던 조선일보도 ‘개 사과’ 논란에는 폭발했습니다. 신문은 “본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상식과 거리가 멀고 공정·법치와 부합하는지도 의문스럽고 국가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적도 별로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버리는 카드라기보다는 일단 한 템포 숨을 고르며 다른 카드 보는 중… 11.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본격적으로 핵심 인물들의 소환에 나설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사이의 녹취록이 공개된 만큼, 김 의원을 소환해 구체적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기억력 제로의 김웅이 뭘 진술하려나~ 12. 박범계 장관이 고 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 취소 판결의 ‘항소 포기’를 지휘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은 변 하사에게 내렸던 강제 전역 처분을 취소하는 절차에 돌입해 인사상 기록을 '정상 전역'으로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이제 와서… 이게 바로 뒷북 아니냐고~ 13.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서 정부가 내달 초로 계획한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접종 완료율 70%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정부가 내세웠던 핵심 조건입니다. 지난 2년간 고생한 의료진과 각종 루머를 이겨낸 국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봐~ 14. 정부가 다음 달 초 소비쿠폰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역체계 전환과 연동해 외식ㆍ숙박ㆍ관광ㆍ체육ㆍ영화ㆍ프로스포츠 관람 등 쿠폰 사용을 다시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맘고생 몸고생으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이준석 "안철수 대선 완주? 그러지 않을 거라 생각". 윤석열 "홍준표 중대결심 하든 뭘 하든 각자가 판단". 홍준표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판 바뀌었다”. '개 사과' 사과했던 윤석열 "어떤 것도 공격거리" 딴소리. 심재철·박진·김태호 등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 합류. 이재명, 선대위에 이낙연 공약 '신복지' 위원회 구성키로. 이재명·이낙연은 포옹, 지지자들은 "원팀 없다" 분열. 김동연 '새로운 물결' 창당 “안철수·심상정과 언제든 대화". 한국, 접종 완료율 OECD 10위 일본 등 주요국 앞질러.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행동과 계획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꿈과 믿음도 중요하다. - 아나톨 프랑스 -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며 신념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할 것입니다. ​반면에 망언과 남 탓만 일삼는 사람에게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일 것입니다. 10월도 한 주가 남았을 뿐입니다. 건강하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예상과 달리 가까스로 과반 득표로 대선 본선 직행을 확정지으면서 결선투표를 기대했던 이낙연 후보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19대 대선 경선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거 보면 그게 어디 쉽게 가실까 싶어~ 2. 송영길 대표는 이낙연 후보 측의 이의신청과 관련해 "우리 당은 이재명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발표했고, 제가 추천서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사실상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승자에게 축하도 중요하지만, 패자에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아닌가? 3.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데 대해 야권 대선 주자들은 대체로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도 비판의 칼날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전과 4범이 대통령 된 일은 유사이래 없었다"고 질타했습니다. 지금 감옥에 있는 이명박을 두고 그런 말을 하면 이명박이 몹시 섭섭하지~ 4. 국민의힘 선거관리위가 '2차 컷오프에서 홍준표 의원을 4%p 격차로 앞섰다'는 윤 후보 측 주장에 "가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기호 사무총장은 “실제로 4%라는 자체가 틀리다"며 "누가 만들었는지 가짜"라고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이래 놓고는 또 ‘진의가 왜곡됐다’고 할 거지? 5. 윤석열 후보는 2차 경선 발표 후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고백했습니다. 윤 후보가 유승민, 원희룡, 홍준표 후보와 본격적인 경선에서 '1일 1실언'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명은 개뿔~ 당장 근거없다는 ‘4%p’ 거짓말부터 하니 황교안이 안 믿지~ 6. 최재형 후보는 불과 3달 전 ‘대장주’ 윤석열 후보를 위협하는 야권 2위 후보 ‘우량주’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출동해 환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위상을 고려하면 경선 4강 탈락의 초라한 퇴장은 격세지감이 들 정도입니다. 능력은 개뿔도 없는 양반이 조중동과 국민의힘 꼬임에 넘어간 건 아닐까? 7. 윤석열 후보 측은 홍준표 의원을 향해 "막말병은 세월이 흘러도 고쳐지지 않는 불치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홍 후보는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돌리겠다고 하기 전에 자신의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기 바란다"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막말과 망언의 고수들이 서로를 향해 내 던지는 말 뽐새 봐라… 알차네~ 8. 공명선거추진단장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황교안 후보의 '2차 경선’ 득표율 조작 주장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결과에 따라 조작한 자가 있으면 법적으로 최고의 형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이 딱 뭐에 씌인 것처럼 보이지? 원래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 그래~ 9. '주술' 논란과 '고발 사주' 의혹 '가족 리스크' 등으로 윤석열 후보에게 악재가 겹치는 모양새입니다. 향후 후보 간 공방이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하면 최종 관문을 향한 윤 후보의 경선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여기저기 안 보이는 곳에 ‘왕’자도 새기고 그러면 좋아질지 알아? 10.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과 '비전'과는 거리가 먼 용어들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유력후보들 간 뜻밖의 '미신' 다툼에 당 내부에서도 자연스레 신변잡기식 논쟁은 그만해야 한다는 쓴소리가 나옵니다. 니들이 봐도 한심하지 않니? 그럼 보는 국민은 오죽했겠냐 인간들아~ 11. ‘천공 스승’이라는 인물이 정치권의 화제에 오르면서 ‘정법’ 강의 동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천공 스승은 정법 강의에서 윤석열을 여섯 차례 언급하며 “윤석열은 국민편, 이재명은 노예정치, 허경영은 신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천공 스승이 나랑 동갑이라고 하던데, 그러고보면 난 진짜 동안이야~ 12. 곽상도 의원 아들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포르쉐 차량을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막상 포르쉐는 곽상도 아들이 타고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딸을 향해 음해성 공격을했던 곽상도 의원에게 반격했습니다. 남의 자식 있지도 않은 포르쉐 탄다고 하더니… 진짜 가관이다~ 13. 검찰이 '토크콘서트'에서 '북한은 기회의 땅' 등 발언을 한 신은미 씨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한 것은 잘못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또 “탈북자의 명예훼손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가 주장하던 “통일은 대박” 수준이 이랬지… 국보법 철폐 하자!! 14. 정부가 이번주 내로 일상회복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첫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는 접종률 등을 감안해 점진적인 일상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말 쯤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가지고 오만가지 비난을 했던 양반들만 없었으면 더 빨랐을 것을~ 이재명, 득표율 50.29%로 민주당 후보 결선 없이 본선행. 윤석열 "우리 깐부 아닌가요?” 홍준표 "깐부는 음해 안해". 이재명, '이낙연 경선불복'에 한숨 “당 결정대로 할 것". 김어준, “이낙연 측 결과 뒤집는 건 정치적으로 불가능". 유승민, ‘정법 논란' 집중 추궁에 윤석열 "모르고 만났다". 조성은, 정법강의 올리며 “윤석열 무슨 짓 하며 다녔을꼬". 5대 은행 대출 증가율 이미 5% 연쇄 '대출 중단' 임박. 부패 혐의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결국 사임. '백신의 힘' 인도·발리·영국·베트남 등 외국인에 빗장푼다. 채널A ‘1억 시신 흥정’ 세월호 오보 “3000만 원 배상”.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고 원하는 일을 한다면 일과 놀이의 구분은 사라질 것이다. - 삭티 거웨인 - 놀이처럼 일 하고, 일처럼 열심히 놀자! 이러면 더없이 능률이 오를 텐데 말입니다. 다 마음먹기 따라서 아닐까 싶습니다. 연휴를 끝내고 출발하는 오늘 아침 출근길도 말입니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 간 통화 녹취를 바탕으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핵심 인물인 김웅 의원의 제명과 사퇴를 요구하며 윤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다’는 것을 ‘김웅’이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뭐… 2. 이낙연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위기론’에 불을 지피고 나섰습니다. 이 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본선 경쟁력에 의구심을 제시하자 이 지사 측은 야권의 프레임을 씌우며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본인도 수사받겠다 하고, 촉구도 하고… 근데 원팀 그거 하기는 할 거니~ 3. 김웅 의원이 '고발사주 의혹'에 적극 관여했다는 통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일부 전해졌지만, 이준석 대표는 “별다른, 새로운 내용이 나온 건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습니다. 오히려 녹음 파일 내용의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하도 거짓말들을 많이 하다 보니 이 정도는 별로 감흥이 없는 게지~ 4. 국회 국정감사 대장동 공방전에서 국민의힘이 '민간업자 특혜'를 정조준하면서 기존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상반된 목소리가 내고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시장 고삐를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선거 앞에 두고 지들이 지금 뭔소리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를 거임… 5. 윤석열 후보는 TV토론회 직후 언쟁과 관련해 "유승민 후보에게 '정법' 유튜브를 보라고 한 건 미신이나 점 보는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삿대질 공방' 논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정법인지 정공법인지 몰라도 저런 양반이 대통령 후보란 게 정말 서글프다.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동문들이 학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추진합니다. 총학생회는 최근 재조사를 위한 대응 여부 안건의 투표율이 모자라자 기간을 연장해 가결했습니다. 국민대가 ‘국민의힘대’로 이름을 바꾸는 게 아닌가 걱정이야~ 7. 김건희 씨가 서일대 지원 이력서에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고 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근무이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강의경력 허위 기재에 이어 초중고 강의경력도 허위 기재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표창장이 3년이면 이건 몇 년짜리일까? 아주 기대가 큽니다. 8. 진중권 씨가 “윤석열 후보가 아마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씨는 “홍 의원의 지지율에는 상당 부분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이 들어가 있다”며 "커다란 대세를 뒤집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미래 예측도 하는가 본데 아무래도 그 좋다는 똥침을 맞았나? 9. 황교익 씨가 손바닥 '왕'자와 항문침 전문가 논란 등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황 씨는 “불법 행위도 아니고 비도덕적이라고 평가하기도 애매하지만,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저는 창피해 죽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이라던 사람이 여전히 있다는 게 문제지 뭐야. 10. 지난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찰에 참여했던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박근혜 대통령이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박근혜를 모시고 싶었으면 돈을 더 썼어야지~ 성의가 없어요~ 11. 육군은 성전환 수술한 고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재판부의 이번 판결을 존중하며 법원의 판결문을 확인 후 향후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이제 와서 존중하겠다는 것 뭔지… 사과부터 해야지~ 12. 11월 9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 있을 거라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위해 국민의 백신 추가접종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도 이미 확보한 약 4만 명분 외에 추가 구매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러쿵저러쿵 방해만 하던 인간들아 이번엔 뭐라고 할래? 13. 과거와 달리 위생환경이 좋아지면서 봄·가을 구충제를 꼭 먹어야 하나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위생환경 개선으로 기생충 감염은 많이 줄었지만, 유기농 식품도 많아진 만큼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 똥봉투 나눠주면 깜박 잊고 와 똥 꾸러 다니기도 했다는… 윤석열 "유승민에 '정법'은 미신·점보는 사람 아니다” 얘기. 이낙연 후보 측 설훈 의원 "이재명, 결정적 제보 있다". 이준석 "특검, 이낙연 등 민주당 내 양심 있는 인사와 협력". '대장동 의혹'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국민의힘 그대로. 검찰,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청구 12일 영장심사. '김건희 논문 재조사 촉구' 국민대 학생투표 94.4% 가결. 양이원영 "김기현 '시세차익 1,800배' 땅 투기 해명하라". 이낙연 “이준석,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는 이간질인가". 행복은 미덕이나 기쁨이 아니라 성장이다. 우리는 성장할 때 행복해진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우리 사회가, 우리 가족이 그리고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성장하고 날로 변화하는 와중에도 대한민국 정치만은 여전히 낙후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만, 그것조차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몫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정치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해 봅니다. 이번주는 대한민국 국경일 중 가장 자랑스러운 날 한글날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잠시 머물러주세요. 건강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송기인 신부는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된 이상 민주당 정책을 제대로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 후보의 재난지원금 추진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말 그대로 ‘선당후사’ 당이 없으면 지금의 당신들은 있지도 않았다는 거~ 2. 홍준표 의원 측이 윤석열 후보 캠프가 당을 사칭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다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된 녹취록 음성이 유포된 상태로 윤석열 캠프 측은 정당한 선거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사과하던데… 이상하네~ 3.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뭘 알아야 면장을 하는데 대통령을 하시겠다니 나라 말아먹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윤석열의 비전'이라는걸 8회 발표했는데 매번 절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럴 줄 모르고 쌍수 들고 환영한 국민의힘은 뭐니? 하긴 누굴 탓하겠어~ 4. 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가 선거를 완주할 것이라며 지도부에 "어떤 접근도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안 대표의 자존심을 긁어서 우리가 화를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장 자리라도 차고앉았으면 만족했을까? 암튼 나도 ‘무운’을 빈다~ 5. 심상정 후보는 “조만간 안철수 대표와 김동연 후보를 만나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선은 34년간 번갈아 권력을 잡아 온 기득권 양당과 제3지대의 대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부는 좋으나 남들이 보기엔 세 분만 종식될 것처럼 보일 텐데요… 6.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8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작하자 언론은 우려와 함께 기대 섞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수급과 접종 공포감 조성에 앞장섰던 보도에 대한 반성은 빠져 있습니다. 반성할 줄 알면 국민이 ‘기레기’라고 하겠어? 안 하니까 기레기지~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간에 ‘통정매매’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최종적으로 부인 김 씨를 불러 사건을 마무리할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장관 당시 집 앞에 진을 치고 문을 두드리던 기자들은 다 뭐하나? 8. 김소연 변호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진 당일 해촉 처리됐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선 ‘X신’이라고 비난하는 등 문제 발언들로 구설에 오른 인물이다. 윤석열 캠프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김소연 변호사한테 나도 고발 당해 봐서 아는데 뒷끝 작렬이야~ 괜찮겠어? 9. 대장동 사태를 계기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자들의 과도한 폭리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비즈와 중앙 등 보수언론들이 지금까지 대장동 사업 비판 논조에서 180도 바꿔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언론개혁이 필요하지만, 이런 언론에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10.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가 윤석열 지지 유튜브 방송 중 전라도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서민 교수는 영상을 간단히 소개하는 ‘썸네일’ 화면에서 '윤석열을 위해 홍어준표 씹다'라고 했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사람 얼굴 보고 뭐라 하는 거 아닌데… 딱 봐도 “난 일베요” 하고 있으니~ 11. 전북의 한 골프장이 내년부터 일본 자동차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의 아네스빌C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월 1일부터 아네스빌 골프장에 일제 산 모든 차량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도요타, 렉서스 타고는 못 들어가는 걸로~ 12. 네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을 테마로 한 가상화폐가 결국 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가상화폐의 가격은 한때 2861달러(약 338만 원)까지 치솟았지만, 5분 만에 0달러’가 됐고 개발자들은 현금화를 해 도주했습니다. 오징어게임처럼 한 놈이 다 먹고 나머지는 총살형에 쳐해진 건가요~ 민주당, 이재명 '추가 재난지원금' 제안 “이제부터 검토". 교육부, 8일부터 국민대 감사 ‘김건희 교수위촉 등 조사’. 원희룡,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43km 특검 촉구 시위. "윤석열 선택해달라" 녹취 파장 홍-윤 갈등 '점입가경'. 안철수 "여당은 간판교체·국힘은 적폐교체 나는 시대교체". 이재명 "집권 후 강력하고 대대적인 부동산개혁” 공약. 이낙연, 짧지만 굵은 지지연설 “야당보다 더 겸손합시다”. 어려서는 겸손해져라. 젊어서는 온화해져라. 장년에는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 소크라테스 - 어려서는 겸손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젊어서는 온화보다는 불같은 열정으로 살았고, 그나마 장년에 들어서며 공정하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젊다는 이유로 쉽게 용서받고 이해해 주는 시절이 가면 노년의 삶은 신중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신중한 삶을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겠지만 말입니다 “‘위드코로나’라고 코로나와 함께 말고 건강과 함께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청와대의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한데 대해선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근.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정권 연장은 꿈이런가 하노라~ 2. 유승민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을 모른다고 말한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독 윤 후보에게 역술인, 무속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항문침 맞으려면 학문에 힘쓰고 학문을 넓히고 학문을 닦아야… 그래서 9수? 3.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 ‘왕’자 논란을 해명하던 과정에서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닌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실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권과 같은 당 대선 후보들도 ‘여성 비하성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똥침을 맞으러 다닌다’고는 하지 않았음. 진짜루~ 4. 안철수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가 '이재명 게이트'의 본질을 폭로한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이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의 삶과 행적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을 계속 yugi하기 바래… 그래야 이름이라도 기억하지~ 5. 공수처가 윤석열 후보 연루 의혹이 빚어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점식 의원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박지원 국정원장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너나 나나 다 수사 대상이니 ‘도찐개찐’이라는 주장이 어찌 안 나오겠는가~ 6. 지난해 4월 김웅 의원이 손준성 검사에게 받은 고발장을 조성은 씨에게 메시지로 보내기 직전과 직후 통화한 녹취파일이 복구됐습니다. 통화에서는 “우리가 고발장을 써서 보내줄 거니 검찰에 접수시키는 게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또 지라시 수준의 인터넷 언론 ‘뉴스버스’ 기사라고 하겠지 뭐~ 7. 부산지검이 박형준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기소했습니다. 부산시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 시장의 ‘4대강 관련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지시 의혹’에 대해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박이 한마디 해줘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이라고~ 8. 양이원영 의원은 김기현 원내대표의 울산 임야 가격 폭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 의원은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은 당초 계획과 달리 김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휘어져 관통했다”며 본인 의혹부터 밝히라고 비판했습니다.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다던데, 고래고기도 그런가 궁금하네… 9. 경찰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장용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검찰의 일정 진행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일주일이 되었지만, 구속 전 면담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거부, 경찰폭행 해도 이러는 게 절대 아빠 덕은 아닐 거야~ 10. 무분별한 폐기물 매립과 성토로 파주 민통선 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출입을 관할하는 육군 1사단이 올해 4~6월 출입을 승인해준 덤프트럭은 총 1597대로 출입 횟수는 7734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이 국토수호에 나서는 게 아니라 국토 훼손에 나선 모양이네… 11. 인권위는 지난 1일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공사가 주민의 반대로 중단된 것과 관련해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대구북구청에 권고했습니다. 또한, 무슬림들에 대한 혐오표현 등 인권침해에 대한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한국은 다종교 국가라는 것을 일부 기독교인만 모르는 것 같다니까… 12. 멕시코 정부가 한국 제품을 비롯해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라면들을 성분 표시 위반 등을 이유로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은 ‘치즈 불닭볶음면’ 등에 닭고기가 함유돼 있지 않아 '기만 광고'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지적이 맞기는 맞는데, 그럼 왕뚜껑에는 왕이 들어가야 해? 김기현, '휘어진 도로 노선'에 맹지 임야 1800배 급상승. 오세훈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 설계자 비리의 교과서". 윤석열 “항문침 전문가 관련 의혹은 치졸한 정치공세”. ‘50억 그룹’ 언론계 홍 씨 거론에 소속 매체 “사실무근”. 검찰, 오세훈 '허위사실 공표' 특정 의도 없어 “무혐의”.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거제시, 국민지원금 100% 지급 2만 3천 명에 25만 원. 정은경 "이달 1천300만 명 2차접종 단계적 일상준비".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 준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이솝 우화에나 나올 법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거림낌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하나쯤 있다면 분명 인생을 충분히 잘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말입니다. 어제 코로나 검사받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분명 음성이겠지만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면서 공정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이러니 ‘소시오패스’란 얘기를 듣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퇴를 선언한 이 지사의 공식적인 지사직 수행은 25일 24시까지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의힘~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사직에 대해 "공직을 본인의 정치적 야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사례"라고 했습니다. 또 “공직자를 잘못 뽑으면 그 폐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게 누구보고 하는 얘기인지 영~ 혹시 내부 총질하는 거면 정답인데… 3.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직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시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자 자격시험은 이준석 당 대표의 전당대회 핵심 공약 사항으로, 공천 물갈이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자격 요건은 항상 국힘이 더 강력해 보이는 데… 사람은 왜 다 저 모양인지… 4.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고장 난 라디오처럼 자화자찬을 틀어댔다"고 혹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예 ‘복세편살’이라는 신조어를 이 정권의 콘셉트로 잡은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제발 비교 좀 해라~ 5.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발언’ ‘개 사과’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뒤 경쟁 주자들의 공격에 더 공세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가 본경선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눈에는 눈’ 전략을 통해 막판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입니다. ‘개 사과’ 논란에 이은 개싸움으로 결국 개판이라는 거지~ 6. 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올해 1월 출범한 공수처가 그간 수사해온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병 확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수처가 없었으면 ‘천하태평’ ‘유유자적’했을 검사들 아니었을까? 7. 최강욱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의 고발에 이어 월성원전 사건 고발도 사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입니다. 진상조사를 지시한 박범계 장관은 "유의미한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혀 의혹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검찰총장이나 감사원장이나 대권에 눈이 멀어 뭔 짓을 하고 다닌 건지~ 8. 김태호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개 사과’는 “사소한 것까지 자기 마음을 담아낸 표현일 수도 있고 자식처럼 본 반려견한테마저 이런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두둔했습니다. “‘개처럼 국민을 본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과 개를 똑같이 본다는 얘기네… 그런 줄 알았어~ 9. 전두환의 고향인 경남 합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를 찾아 전두환 적폐 청산을 다짐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일해 공원 명칭변경과 국립묘지 안장 반대 등을 주장해 온 단체는 윤석열 후보의 '전 씨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의 당연한 모습 아닐까? 그럼 소시오패스는 누구게? 10. 코로나19로 발생한 극심한 의료용품 공급난 속에 이미 사용된 태국산 일회용 의료 장갑이 새것으로 둔갑해 미국으로 수입됐습니다. 양국 정부는 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피해는 수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도 이런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거지… '소시오패스' 사과 거부한 원희룡, 이재명 대검 직접 고발. '전두환 옹호’ 윤석열, 양자 대결 다자대결 지지율 하락. 황운하, 윤석열 저격 "너무 무식해 국민적 조롱의 대상”. 이준석 "김종인, 작전 지휘 역할 해야 대선 승리 가까워져". 손준성 구속영장에 윤석열 "공수처, 국힘 대선 경선 개입". '고발 사주' 입증할 물증 확보한 듯 사실상 윤석열 겨냥.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면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았는지를 말로 꼭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입만 열면 망언을 쏟아내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나는 어떤 모습인지 한번 돌이켜 봐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10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이후 사흘째 '침묵'을 유지해 온 이낙연 후보가 "저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존중한다"며 경선 승복을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정권 재창출에 힘을 보태겠다”며 이재명 지사의 선대위 참여를 시사했습니다. 돈 때문에 뭉치고, 돈 때문에 망하는 어느 당 보다야 백번 낫긴 한데… 2.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천공스님' 영상 시청 논란에 대해 "취향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감쌌습니다. 이 대표는 "천공 스승이라는 분이 윤 후보의 굵직한 행보에 대한 조언한 건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도리도리, 쩍벌도 개인 취향인데 그건 왜 고치려고 하나 몰라~ 3. 윤석열 후보가 제주를 방문해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제주지역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해 여전히 '쩍벌' 자세를 취했습니다. 지난 8월 쩍벌 자세에 대해 "허벅지 살이 많은 사람은 다리를 붙이고 있기 불편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댁은 다리 붙이기가 불편할지 모르지만, 보는 우리는 눈이 몹시 불편해~ 4. 이언주 전 의원이 홍준표 캠프에 합류해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국정 운영 준비가 너무나 안 돼 있다”라며 “미래 세대가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축하드려요~ 홍 의원에 버금가는 싸가지를 얻어서~ 5. 곽상도 의원은 "화천대유 직원 모두에게 배분되는 성과급이 왜 뇌물로 둔갑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껏 제가 밝힌 것처럼 저는 로비를 받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남 얘기만 하더니 지 얘기도 남 얘기하듯 하니 알다가도 모르겠다~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조사에 나선 국민대가 전승규 지도교수의 논문 인준서 날인의 진위 여부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전 교수는 이른바 'member Yuji' 논문을 김 씨와 함께 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뒤에는 천공스승이 계시고, 김건희 뒤에는 이분이 계셨나 봐요?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압수수색 이후에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을 잇달아 구속시키며 신병을 차례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이름도 바꾸고 이력서 경력은 가짜고 대체 뭘 숨기고 싶은 걸까? 8.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이 옥중편지로 최근의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비판했습니다. 최순실은 박영수 특검을 향해 “혼자 깨끗한척하더니”라고 비난하며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똑같이 해 쳐먹었는 데 나만 가서 억울해? 공정하게 하나둘 들어갈 거야~ 9. 위안부 피해자들은 ‘자발적 매춘을 했다’는 발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류석춘 전 교수가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자신의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류 교수는 “진실이 뭔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다 세워 놓고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가르쳐 주고 싶다~ 10. 가로세로연구소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의 불화설을 제기하면서 그 출처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라고 언급했다가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법원은 ‘가세연’ 3명에게 500만 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500만 원이 어디 돈이겠어? 울면서 찬송가 부르면 뚝딱 몇천인데 뭐~ 11. 한국형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당장 '마스크를 벗어 던지자'는 것이 아니다"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듯 차근차근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근차근 조심조심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도록 마스크 잊지 마세요~ 12.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한다며 부스터샷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런 내용이 담긴 모더나의 부스터샷 신청 서류를 공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약 팔아먹는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추가 접종은 무료 접종으로 하기 바래~ 윤석열, 제주에서 홍준표 맹비판 ‘쩍벌’ 자세 교정은 아직. 이재명, 이낙연에 "깊이 감사" 지지자 소송 움직임엔 난감.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 검찰 "갔을 가능성 높아". '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검토 거리 두기 완화 예고. 육군 참모총장 “고 변희수 하사의 명복을 빈다” 애도. 윤석열 장모, 부정수급 요양 급여 환수 취소 소송 제기. 천공스승 “손 에너지로 암 환자 치유” 민주당 “해외토픽감”. 모든 것이 당신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일 때, 비행기는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이륙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헨리 포드 - ‘순풍에 돛 단 듯이’ 일이 잘 풀린다면야 세상 어려운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통해 이룬 성과가 훨씬 값지다는 것을 땀 흘려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혼신을 다해 매일매일 달릴 수는 없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면 성공도 없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열심히 삽시다. 류효상 올림.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컷오프 이후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엿보였습니다. 반면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 2위를 차지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경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3, 4위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의 싸움인가요? 안 궁금함~ 2.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이 지사는 본인이 천화동인 1호 ‘그분'임을 고백하고 당당하게 특검 수사를 자청,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은 고발 사주 의혹의 당사자임을 고백하고 자수하여 심판받으라~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 측이 광주 TV토론에서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한 검증을 내부총질이라고 한 것은 참으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데 무슨 가이드라인이 있냐"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생활해 봐서 알겠지만, 발끈하는 놈이 대부분 범인 아니더냐고~ 4.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있어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중 도덕성이 기본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도덕성 중요하지~ 근데 뇌물수수 전과 2범 김종인이 할 얘기는 아니지~ 5. 전용기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호남 나와바리' 발언에 대해 "평생 조폭만 상대하다 보니 말투도 닮아버린 건가"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철학은 빈곤, 말투는 불량, 정치는 흉내 그런 품격으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쩍벌남, 도리도리도 모자라 이제는 조폭과 짝짜꿍까지 하는 모양일세~ 6.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안상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가 불법 집단처럼 돼 있지만, 윤석열 후보가 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같다는 물타기가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는 생각… 개콘이 문 닫은 이유 아닐까. 7. 교육부가 국민대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이재명 지사의 가천대 논문의 후속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검증 시효를 이유로 조사를 할 수 없다는 국민대의 결정은 교육부 방침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은 틀린 게 없다는 거~ 8. 신원식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해군 과대망상 환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경항모를 건조할 경우 군이 비리 집단이 될 것이라며 특별검사 수사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군 출신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 먹는지 딱 아는가 보네… 영업비밀 아니고? 9.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력 강화를 핵심 국가정책으로 천명하면서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나 한국 모두 북한의 “주적”은 아니라며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 100% 공감 가는 얘기 아닌가? 나 잡혀가? 10. 진중권 씨가 그동안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 등을 묶어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의로운 친구와 동지로만 알았던 이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진중권을 보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책이나 많이 파셔~ 11. 일본 언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된 데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지사를 대일 강경파로 소개하며 이 지사의 “일본의 수출 관리 엄격화를 단기간에 완벽히 이겼다"는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이 이런 식으로 나올수록 이재명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안 드니? 12.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영국의 초기 대응은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팬데믹 초기 한국의 성공적인 대처 사례를 검토하고도 왜 도입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레기와 야당은 한국은 실패했다고 하던데요~ 희한하네~ 13. 정부가 11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분주하게 사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국과 같은 형태의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나의 일상이 마스크를 벗으면 안경을 벗은 것처럼 이상하다는 거지… 14.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장 씨는 앞서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그동안 안 도망가서 정말 고맙겠수~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커져 최소 3명 만나 직접 들어”. 김남국, '이재명 구속'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 번째냐". 문 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총력". 이재명 "경기지사직 사퇴 없이 국정감사 임하겠다". 유승민 “22년 정치하는 동안 윤석열 같은 후보는 처음”.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국민의힘, 이낙연에 '물밑 러브콜'. 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말 알고도 ‘의붓딸’이라 무혐의. 교육부, '김건희 논문' 재조사 "연구윤리에 시효 없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틀린 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국민의힘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무릎을 치게 합니다. 깊이 있는 생각도 부족하면 물어물어 깨달음을 얻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10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가 본격적인 대선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이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 양측이 원팀을 위한 협의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선 이후 불투명했던 양자 회동이 조만간 성사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후보 간의 합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부 지지자 간의 골이 너무 깊어… 2. 원희룡 후보는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음독’을 공개한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는 “이 지사가 묻지도 않은 걸 얘기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판타지는 싫어한다던 진중권이랑 마주 앉아서 소설을 쓰는 꼴이라니… 3.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SNS에 사과를 쥐고 있는 자신의 돌 사진을 올려 논란입니다. 사진에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석열이 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라고 했습니다. 남의 아픔 따위는 개의치 않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사이코패스’라고 하지요~ 4. 창당 9주년을 맞은 정의당이 소수정당의 한계를 벗어나 내년 대선에서 양당 기득권 정치를 퇴출시키고 유력 정당으로 거듭나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노무현의 기적을 심상정이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기엔 너무 낡지 않았나? 5. 윤석열 후보의 발언 관련 해프닝은 이미 아이들에게 개그의 소재가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는 '윤석열 망언 모음'이라는 이름의 게시물을 흔히 볼 수 있고 그가 속했던 검찰 조직과 검사들을 싸잡아 조롱하고 있습니다. 법전만 파고드는 범생이들의 사고가 미천하다는 건 자타가 공인하지 않나? 6. 김건희 씨가 한림성심대와 안양대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이력을 기재한 사실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한림성심대와 안양대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에 앞서 허위 이력으로 밝혀진 근무이력을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놈의 집구석은 어째 정상적인 게 하나도 보이질 않냐… 그게 정상인가? 7. 대장동 의혹에 대해 당시 새누리당 성남시의원이 “민간 사업자가 많은 이익을 남긴 것을 이 후보 책임으로 떠넘기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또 “민간이 가져갈 5503억 원을 공공으로 환수했다는 것이 팩트”라고 주장했습니다. 각자의 주장이 옳다고 해봐야 믿는 것만 믿으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8. 국정감사가 때아닌 간첩 논란으로 한때 중단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김석기 의원이 ‘고정간첩 5만 명 활동설'을 언급하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몰상식"이라는 표현으로 응수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됐습니다. 길거리에서 똥 싸는 인간 잘 살펴봐 ‘은밀하게 위대하게’ 말이야~ 9. 정부가 백신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 인정 범위를 확대키로 했습니다. 백신접종과 이상 반응의 인과성 인정 범위가 확대되면, 새로운 기준을 소급 적용해 기존 신고자들과 미신고자 등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보상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살겠다고 맞았는데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맞는 게 낫습니다~ 10. 행방불명 사유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인원 중 상당수가 재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병역기피자들이 지원금을 받고 있음에도 병무청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의무는 회피하고 꿀만 빠는 인간아~ 니들이 ‘스티븐 유’랑 뭐가 다르니~ 11. 태백산맥에서 가장 높은 ‘설악산 대청봉’의 땅 소유권 문제를 놓고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다툼이 시작됐습니다. 지자체에 따라 대청봉은 ‘속초시 설악동 산41, 인제군 북면 용대리 산12-21,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1번지라고 주장합니다. ‘한 지붕 세 가족’ 얘기는 들어 봤어도 한 가구 세 주소는 또 처음이네… 1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일본 매체가 이같은 인기의 실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언론은 “1위 랭킹은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자식들~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그런 열등감으로는 이길 수 없단다~ 김재원 “전두환의 부동산·원전정책 문 대통령이 배워야”. 이준석은 깜짝 놀라 호남 갔는데 최고위원은 전두환 칭송. "검찰, 국민 신뢰 잃어" 정의당도 '대장동 특검 찬성'. 유승민 “윤석열 사과 사진은 국민 조롱 대통령 자격 없어". 이광재 외통위원장의 일침 "정쟁할 거면 국감 필요 없다". 국민대 '김건희 논문' 재조사 일부 교수들 "즉각 실시" 요구. 국민대, '김건희 주가 조작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검찰, 성남시청 시장실·비서실에 대한 첫 압수수색 실시. '대장동 국감' 웃으며 건넌 이재명 숙제 다 끝낸 건 아냐. 누리호 1차 발사 “700km 고도 올려보낸 것 대단한 일”. 좋은 사람을 보면 그를 본보기로 삼아 모방하려 노력하고, 나쁜 사람을 보면 내게도 그런 흠이 있나 찾아보라. - 공자 - 대한민국 정치사를 통해 과연 존경받는 정치인이 몇 명이나 될까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과 아집으로 국민을 가르치려는 오만함과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모습인가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다행히 국민 모두에게는 그것을 구분하고 심판하는 한 장의 투표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