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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당할 수 있다! 전세 사기 극복 실화 -10-

두근!
드디어 다가온 공매도의 날
이전편 안 보신 분들 먼저 보시고 오시면 좋아요!

제가 해피엔딩을 예고하지 않았다면 몇몇 독자님들은 쓰러지셨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저 전화 받고 쓰러질 뻔 했으니까요. 사실 지금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통보였습니다. 막판에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하지만 여러분 알고 계시죠? 제가 연출이나 과장이 일절 없는 순도 100% 경험담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것이 더 공포) 여러분의 답답증을 헤아려 다음 화는 너무 늦지 않게 돌아올게요.



미쳤나봐...........
해피엔딩인 거 아니까 맘놓고 볼 수 있는 거지
몰랐으면 진짜 심장 나올 뻔 했어요ㅠㅠ
세입자는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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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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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 원래 하나하나 고급음식이던 한과의 이미지를 싸구려로 만드는데 기여한 공신이라고 불려도 될만한데 대부분 현대 한국인들에게 유과는 잘쳐봐야 '꿀바른 뻥튀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그리고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요즘 방식으로는 그게 틀린말이 아니긴 함 뻥튀기와 재료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뻥튀기 만드는 곳에서 덤으로 만들기 때문임. 하지만 이게 기존에 있던 전통 유과의 복제품으로 만들어진거라 진짜 유과로 쳐주긴 아쉬움. 애초에 반으로 갈랐을때 속이 하얗다면 제대로 만든 유과가 아니기 때문. 전통적인 유과는 바삭하고 텅빈 과자를 속까지 조청이 베이도록 만들어서, 씹을때마다 속에서 굳어있던 조청이 녹아내리면서 바삭한 과자와 조청이 복잡하고 다양한 단맛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음식인데 공장 기계로는 이런 방식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수지도 안 맞으니 겉부분에만 바르는 식으로 바뀌어버림 그런데 그런 공장제 유과가 너무 유명하고 굳이 수제한과를 찾는 사람이 적다보니 오히려 공장제가 진짜 유과취급을 받게되면서 전통한과는 수요 적음+만들기 어려움 때문에 보기 힘들어지고 많이 생산이 안 되니 가격도 비싸지는데 모르는 사람들 보기엔 다 같은 과자를 비싼값에 파는걸 굳이 살 이유가 없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중. 비슷하게 약과도 공장제가 전통방식을 먹어버린 한과중 하나인데 전통 약과는 베어물때마다 겹겹이 쌓인 유과 속 빈공간에 스며든 꿀이 흘러나오도록 만드는 부드러운 과자임에도 공장에서는 그냥 반죽을 틀에 찍어서 굽기때문에 딱딱하고 속이 퍽퍽한 음식으로 받아들여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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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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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
태아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 인생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에서 포근히 떠 있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어머니의 탯줄을 통하여 알맞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아마도 그곳에서 오래오래 살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열 달이 채워지고 태아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 드디어 그 시간이 찾아오고, 태아는 죽을 각오를 하고 온 힘을 다해 어둠의 터널을 지납니다. ​ 그렇게 모든 것이 낯선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유일한 영양공급원이던 탯줄마저 끊겨버립니다. ​ 뱃속에서 누리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난 뒤 이제는 죽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더 넓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이 구절은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생각과 고집을 깨트려야 함을 말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 잭 캔필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변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