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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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그때 그 게임계 역사에 길이남은 역대급 섭종 빌드업.gif



스케어에닉스는 성공적인 크로스플레이게임이라는 평을 들었던 mmorpg
파이널 판타지11의 후속작으로 2010년 새로운 온라인게임 파이널 판타지14를 오픈함

한국에선 서비스를 안해서 잘 안알려져 있지만
파이널 판타지11은 세계 최초의 콘솔지원 mmorpg로
와우 이전 글로벌 1,2위를 다투던 인기게임이었고 현재도 서비스 중임

(애들 젊은거봐)


파이널 판타지11이 굉장히 좋은 평을 들은 온라인 게임이었던데다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의 오랜 공백을 깨고 나온 신작이었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했었는데

결과는

뭐 어쩌라는건지 알 수 없는 발적화, 시대착오적인 UI, 부족한 컨텐츠, 정신나간 맵 동선
정리 안된 시스템, 핀트나간 전투방식, 불친절한 스토리 등등으로 미완성의 게임이라는 혹평을 받게 됨
보라 이 점수를


업댓으로 해결해보려고 했으나 
이미 첫단추부터 잘못꿰어진 게임이었던 것
스쿠에니는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회사 내 다른 팀들에게 헬프를 돌렸고
그렇게 오게된 사람 중 하나가 지금 파판14 디렉터인 요시다

당시 겜잘알이었던 요시다는 헬퍼로 14팀에 들어갔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의 상태에 경악하고
지금 상태론 이 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 윗선에 자기에게 맡겨달라 요청함
밑져야 본전 상태였던 스쿠에니는 요시다에게 권한을 넘겨줌
(파판14 섭종하기 전에 스쿠에니가 섭종할 기세였음)

게임 시스템을 찬찬히 살펴본 요시다는 게임 자체를 리셋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이걸 그냥 섭종해버리는 것도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함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요시다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처음엔 이렇게 작았다

요시다 : 저 달 옆에 작은 붉은별 같은건 뭐지? 무슨 설정같은게 있는건가?
구담당자 : ㄴㄴ 저건 그냥 배경임
요시다 : 그래? 그럼 저걸 떨구자

그렇게 천천히 역대급 섭종 서사를 만들기로 한다

패치를 거듭해 게임 시스템을 뜯어고치면서
조금씩 할만한 게임으로 변화시키는 한편
중구난방이던 스토리를 한가지 맥락으로 정리해 집중하게 만들며
하늘의 붉은 별을 달라가브라 이름짓고 지상으로 낙하시키기 시작했다

점점 가까워짐

이 즈음 여관에서 잠을 자면 랜덤으로
모든것이 몰살당하는 악몽을 꾸게됨


유저들은 어 뭐지;;?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1.23B 패치때는
누가봐도 멸망각인데요


그리고 안전지대였던 각 대도시 안에 몹들이 쳐들어오기 시작
처음에는 쉽게 잡을 수 있던 몹들이
패치가 거듭되어 달라가브가 가까워지자 점점 강해짐

집나갔던 유저들도 일부 돌아오고
고인물들도 가지고 있던 템을 다 풀면서 같이 도시 방어전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섭종날로 알려진 멸망의 시간
그것은 별이 아니었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멸망의 기운이 감도는 전서버에는 모든 음악이 멈춘 채
흐릿한 노랫소리만이 울려퍼짐

함께 모여 멸망(섭종)을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섭종 시간이 되자 에러메세지가 뜨고 바로 어떤 영상이 시작됨

그리고 섭종 시간이 되자 에러메세지가 뜨고 바로 어떤 영상이 시작됨

위성 달라가브가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갑작스럽게 발발한 대규모 전투에
각국의 수장들이 모두 참전하고

빛의 전사(유저) 파티들도 모두 함께 싸우는데

해체되는 달라가브 안에는
바하무트가 있었고
이걸 어떻게 이기죠?


현존 최고의 현자라 불리우던 루이수아가 막아보지만 역부족

그 순간 각지역에 흩어져 있었던 빛전의 동료
새벽의 현자들이 에오르제아 각 신들의 능력을 발동하고
루이수아는 그 힘을 빌어

바하무트를 봉인하는데 성공하는 듯 싶었으나 1차 실패 

루이수아는 남겨진 의지를 모아
빛전(유저)들과 에오르제아인들을 이동시키고 본인은...
(자세한 것은 갓스토리 바하무트 연대기를 참고하세용 ^*^)

그리고 워프된 유저들의 눈앞에 펼쳐진건

다시 태어난 세계
어 렐름 리본

섭종이 아니라 리빌딩이었던 것
그리고 이 이야기의 떡밥들은 칠흑*으로 이어지는데 쩜쩜쩜
*파이널판타지14 게임내 주요 메인 스토리(확장팩) 이름, 순서대로 신생-창천-홍련-칠흑이라고 부름






이렇게 새로 태어난 파판14는
결코 과금을 유도하지 않는 타임 투 윈 정책을 유지하며
스토리 확장은 물론 각종 컨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선, 개발로
확장팩이 나올수록 평론가와 유저의 평가점수가 올라가는 역대급 온고잉 게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쿠에니의 든든한 자금줄로 효자가 되어 돌아옴

그래서 글로벌 기준으로 유저들은 2.0 ARR부터 시작한 신규유저와
1.0시절부터 함께한 레거시 유저로 나뉘게 되는데
능력치는 다른게 없지만

레거시 유저의 등에는 이렇게 레거시라는 증표가 남게 되고

일반 유저는 이렇게 초코보 마차에서 시작하는 것에 비해

레거시 유저는 워프하면서 바로 시작하게 됨

어 그럼 캐릭터 서사가 완전 다른거 아님?
ㄴㄴ 재해전을 기억하고 기억못하고 정도의 차이로 생각하면 됨

NPC들도 기억이 흐릿한 상황이고
(대신 레거시 유저에겐 기억이 날 듯 날 듯한 멘트를 날림)
그 시절을 모르는 유저들은 정말 모르는 상태니까요 ㅠ


참고로 파판14는 세계에서 가장 엔딩 크레딧이 긴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와 있는데
이것은 1.0 섭종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한줌단 레거시 유저 32,335명의 캐릭터이름을
끝까지 이 세계를 함께 지킨 영웅들이라는 의미로 엔딩크레딧에 모두 올렸기 때문

이 유저들은 섭종을 알고도 끝까지 믿고
파판14를 플레이했던 유저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펀딩 투자자?)
레거시 유저들은 30일 정액제 기준 약5천원의 영구할인을 받게됨

풋풋한 1.0 시절 메테오&파티를 보며 마무리


출처 : 디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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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구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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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택윤 COO: 크게 두 가지 요소를 꼽고 싶습니다. 에이스였던 캐니언이 달라진 정글 메타에 적응하지 못한 것, 그리고 베릴과 고스트의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정과 피로도 문제도 있었을 거고요.  담원 기아가 최고의 폼을 보여준 시기는 3월 말부터 4월 초였는데요, 당시 보여준 좋은 경기력이 롤드컵 들어서 거의 돌아온 느낌입니다. 칸과 고스트는 스프링에서 고점을 찍은 때와 비슷해졌고 베릴은 스프링을 뛰어넘어 2021년 중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어요. 쇼메이커와 캐니언은 워낙 잘하는 선수라 스프링 고점보다는 살짝 내려왔지만, 여전히 최상급 폼을 유지하고 있죠. 선수들에게 적절한 휴식을 부여하고, 파격적인 라인업까지 운영하면서 선수들의 멘탈과 폼을 끌어올린 코칭스태프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Q. 일각에서는 양대인 분석관이 합류한 뒤 담원 기아의 폼이 올라왔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A. 장민우 분석가: 일단 평균 첫 번째 용 획득 시간이 유의미하게 빨라졌고요, 평균 첫 번째 갱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각각 2분 18초, 1분 40초가량 줄어들었죠. 이를 통해 유추해보자면... 양대인 분석관이 합류한 뒤 담원 기아의 초반 운영 템포가 빨라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양대인 분석관 합류 전 담원 기아의 지표 양대인 분석관이 합류한 뒤엔 템포가 더 빨라졌다 Q. 그렇다면 EDG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A. 장동찬 분석가: EDG의 강점은 바이퍼-메이코 바텀 듀오입니다. 이들은 4강 젠지전에서도 룰러-라이프를 상대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심지어 진 경기에서도 말이죠. 특히 바이퍼는 4강 원거리 딜러 중 거의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DPM은 가장 높은 편입니다. EDG의 약점은 정글인데요, 지예지예는 상당히 기복이 심했습니다. 초반 설계가 잘 풀리면 거침없이 스노우볼을 굴리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너무나도 무기력했으니까요. 캐니언의 퍼포먼스 레이팅이 6에서 8을 오간다면, 지예지예는 0에서 9로 그 폭이 꽤 큰 편입니다. 상당히 기복이 심했어요. A. 이택윤 COO: 저희 밴픽 AI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이번 롤드컵에서 EDG의 밴픽에는 뚜렷한 컨셉이 존재합니다. EDG는 탑과 정글에게 초반 약한 챔피언을 쥐여주는 반면, 미드와 바텀에는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을 뽑습니다. 이후 자르반 등을 활용한 정글 개입을 통해 게임을 풀어가는 패턴을 보여왔죠. 특히 토너먼트 단계에서는 바텀에 주도권 강한 픽을 노골적으로 몰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담원은 다양한 패턴을 보여줬어요. 가장 큰 차이가 바로 미드 챔피언 픽입니다. EDG가 스카웃에게 유리한 상성이나 반반 구도의 픽을 쥐어줬다면, 쇼메이커는 절반가량의 경기에서 불리한 상성의 픽을 소화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담원 기아는 캐니언에게 성장력 높은 정글픽을 맡기곤 했습니다. 덕분에 쇼메이커 입장에서는 두 개의 열세를 안고 경기에 임해야 했어요. 상성에서 불리한 픽을 쥔 데다, 정글의 초반 개입력도 약한 상황을 자주 경험했죠. 그럼에도 이렇게 좋은 플레이와 수치를 기록한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쇼메이커는 팀을 위해 어느정도 희생을 하고 있음에도 롤드컵을 지배하고 있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스카웃은 EDG의 중추적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Q. 그러고 보면 조합 밸런스에 대한 양 팀의 생각도 달라 보입니다. EDG는 중국판 젠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반면, 담원 기아는 정말 다양한 카드를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A. 이택윤 COO: EDG는 포킹, 돌진, 스플릿 등 뚜렷한 컨셉을 잡기보다 받아치기 좋은 한타 위주의 픽을 자주 구성했습니다. 밸런스 좋은 픽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느낌이죠.  담원 기아는 다른 팀이 많이 쓰지 않는 '잘라먹기' 조합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특히 중압감 있는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르블랑, 키아나, 탈론, 파이크 등으로 재미를 많이 봤어요. 과연 담원 기아가 결승에서도 이런 카드를 꺼낼지, 아니면 이를 통해 유의미한 밴카드를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Q. 쇼메이커가 상당한 페널티를 안고 있음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새삼 놀랍네요. A. 이택윤 COO: 쇼메이커는 롤드컵 내내 팀을 위해 희생하고 있습니다. 워낙 폼이 좋다 보니 일반적으로 밀리는 상성이라도 팀 차원에서는 자신 있게 뽑을 때가 많죠. 여기서 아낀 선픽 카드를 다른 라인에 쓰기도 하고요. 인게임 뿐만 아니라 밴픽에서의 기여도도 상당히 높은 셈입니다. Q. EDG는 중국의 젠지라 불리기도 하잖아요? 혹시 지표상으로 젠지와 유사한 부분이 있을까요? A. 이택윤 COO: 사실 룰러는 젠지에서 힘을 많이 받는 포지션임에도 다소 클래식한 밴픽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바이퍼는 루시안을 픽하는 등 트랜디한 모습이었고요. 지표보다는 밴픽이나 설계에서의 큰 틀이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EDG는 메타해석을 어느정도 했기에... 클래식을 선호했던 젠지와 달리 약간의 유동성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젠지에 비해서는 트렌디한 밴픽을 보여준 EDG (출처: 라이엇 게임즈) # "EDG가 담원 기아 미드, 정글의 힘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Q. 저희가 직접 진행한 모의 밴픽을 통해 결승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각자 맡은 팀과 밴픽을 간단히 소개해주시죠. A. 장동찬 분석가: EDG를 맡았습니다. 정글은 캐니언의 시그니쳐 픽 리 신을 잘랐고, 현 메타에서 가장 좋은 미드로 꼽히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르블랑도 커트했습니다. 이후 라이즈가 살아있어서 먼저 가져왔고 탑에서는 플랑드레가 애용하는 그레이브즈를 골랐습니다. 레오나의 경우 이니시에이팅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라 보완하는 느낌으로 가져왔고요. A. 장민우 분석가: 담원 기아를 맡았습니다. 바이퍼는 슈퍼캐리 가능한 선수라, 이를 보좌할 수 있는 나미를 밴했습니다. 아펠리오스는 혼자서도 강력하기에 미리 잘라줬고, 유미 역시 필밴 카드로 생각했습니다. 상대가 첫 번째로 리 신을 밴 했기에 남아있는 AD 정글러 탈론을 가져왔고, 서포터 중 라칸이 괜찮다 싶어 챙겼습니다. 원딜, 미드는 워낙 카드가 많아서 편하게 픽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EDG 입장에서는 루시안-룰루 조합을 생각해볼 수도 있었을 법하네요. A. 장동찬 분석가: 그것도 좋긴 한데... 설령 룰루를 먼저 가져갔다해도 아펠리오스와 루시안을 챙기지 못하면 의미가 좀 떨어진다고 봐요. 실제로, 밴픽에서도 담원 기아가 루시안을 먼저 챙겨갔고요. 룰루를 챙겨도 짝이 맞는 원딜이 없을 거로 판단했습니다. Q. 담원 기아가 진과 미스 포츈 대신 직스를 픽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장민우 분석가: 진은 루시안처럼 라인전을 폭발적으로 하는 챔피언은 아니잖아요. 실력 차가 크지 않으면 터질 일도 없죠. 직스처럼 초반이 약한 챔피언 입장에서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후반에 가면 사거리를 통해 상대를 찍어누를 수도 있고요. 조이와 시너지도 좋은 터라... 직스를 골랐습니다. Q. 전반적인 밴픽은 어떻게 보시나요? A. 이택윤 COO: 담원 기아의 모의 밴픽은 실제로 그들이 자주 사용하던 카드로 구성됐네요. 직스로 걸어 잠그면서 후반을 도모하는... 개인기가 필요한 조합이죠. 만약 저 조합이 나온다면 탈론 위주로 시야를 잡으면서 오브젝트 앞에서 포킹으로 이득을 보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을까요. 초반에만 터지지 않는다면 그리 나쁜 조합은 아닌 듯합니다. 담원기아와 EDG의 결승전은 LCK와 LPL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될 전망이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Q. 양 팀을 관통하는 핵심 카드는 무엇일까요? EDG는 루시안일 거고... 담원 기아는 역시 르블랑을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A. 장동찬 분석가: 담원 기아의 핵심은 리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EDG가 4강에서 클리드의 리 신에 대처가 잘 안 되기도 했고, 캐니언의 롤드컵 리 신 성적이 워낙 좋기도 하니까요. 메타상으로도 리 신은 굉장히 좋은 챔피언입니다. 핵심 카드라고 봐요. EDG는 루시안도 루시안이지만, 라이즈가 핵심입니다. EDG는 르블랑과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자르고, 라이즈를 살려서 가져오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거든요. 그렇다는 건 EDG 측에서 라이즈를 상당히 고평가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스카웃이 라이즈에 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듯해요. Q. 결국 핵심은 미드 라인이 될 듯한데... 스카웃과 쇼메이커의 지표 중 특이한 부분은 없었나요? A. 김진일 대표: 쇼메이커는 15분 경험치나 CS를 덜 먹었음에도 15분 골드 차이에서 좋은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스카웃은 초반 CS나 DPM이 꽤 높은 편이에요.  이는 쇼메이커가 오브젝트나 바위게 교전에 빠르게 합류해서 스노우볼을 굴렸기에 드러난 수치로 보입니다. 반면, 스카웃은 라인전 경험치가 평균 정도지만... 15분 골드 차이는 그리 많이 벌어지지 않았어요. 비교적 안전하게 게임을 풀어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Q. 최종 승부 예측 부탁드리겠습니다. A. 김진일 대표: AI에 따르면 담원 기아의 승률은 73.8%에 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0 승리를 예상하고 있어요. A. 장동찬 분석가: 당연히 담원 기아가 이길 것 같고... 스코어는 3:1로 예상합니다. 설령 담원 기아가 3:0으로 이긴다 해도 놀라울 것 같지 않아요. EDG가 담원 기아 미드 정글의 힘을 버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죠. 담원 기아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롤파크 벽화 그렸던' 김정기 작가 별세, 게임계도 추도 물결
밑그림 없이 그림을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의 대가로 알려진 김정기 작가가 향년 47세로 별세했다. 김정기 작가는 10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마친 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에서 이동하던 중 심장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고 소식은 10월 5일, 김정기 작가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슈퍼애니'로 활동하던 김현진 작가를 통해 알려졌다. 김정기 작가 (출처: 라이엇 게임즈) 김현진 작가는 부고를 알리는 글을 통해 "김정기 작가는 우리를 위해 많은 그림을 그려 줬다.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아도 된다. 고마워 정기"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정기 작가는 2011년 부천만화축제에서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촬영한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 요청이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과도 인연이 깊다. 2018년에는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오버워치>와 협업해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였으며,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해 '롤파크'에 벽화를 그리거나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벽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0년에는 넥슨과 함께 <던전 앤 파이터> 15년의 역사를 담은 드로잉 쇼를 선보였다. 이에 게임 업계에서도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멋진 일러스트레이트로 우리를 여행에 데려가 주셔서 감사하다. 게임 커뮤니티에 대한 당신의 공헌은 기억될 것이다. 편히 쉬시길"이라고 전했다. <오버워치>와 김정기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출처: 블리자드)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기념 벽화 (출처: 라이엇 게임즈)
사라진 1900여벌의 드레스,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jpg
2016년 어느 평화로운 오후 인터넷에 한 커다란 천의 사진이 올라왔슴둥 사진은 이 천을 설명하기를, 영국 한 작은 시골 마을에 있는 교회에서 제단 천으로 쓰이다가 1909년부터는 교회 북쪽 벽에 전시되어 무려 106년 동안이나 걸려있다는 천이었음 그리고 이 천의 사진을 점심 먹다 우연히 보게 된 엘레리 린(Eleri Lynn) 엘레리는 영국 복식사를 연구하던 왕실 예술품 박물관 큐레이터임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본 엘레리는 심장이 반응했음 저겨저겨 그 천 제가 직접 가서 볼 수 있을까여? 보게 해주세여ㅠㅠㅠ 제발여ㅠㅠㅠ 그렇게 엘레리가 도착한 곳은 영국 잉글랜드 노폭에 위치한 작은 마을 백턴(Bacton) 엘레리는 곧장 천을 소장하고 있다는 교회로 향했음 천은 정말로 액자에 보관 된 채로 교회 벽에 걸려있었음 웅-장 WOW!!!!!헠헠 가까이 가서 봐도 대나여? 제발여ㅠㅠㅠㅠㅠ 엘레리는 가까이 다가가 천을 자세히 보자마자 이 천은 베리 베리 스페샬한 물건이 틀림었다고 생각했음 왜냐면 천의 소재가 무려 실크와 은으로 짜여있었걸랑 영국에서는 오직 왕족과 가장 높은 수준의 귀족만이 옷감에 금과 은을 넣을 수 있었다고 함 무슨 웅앵웅 법이 있었댜;; 그렇다면 역대 영국 역사에 존재했던 수많은 왕족들과 고위 귀족들 중 누가 이 천의 주인이었을까? 실마리는 생각보다 쉽게 풀렸음 놀랍게도 천이 걸려있던 교회가 블랑쉬 패리의 기념비가 있던 곳이었던 것! (사진상의 왼쪽 여자 조각이 블랑쉬 패리) 블랑쉬 패리는 25~26세 무렵 자신의 이모를 따라 영국 왕실에 들어와 평생을 영국 왕실과 자신의 군주에게 헌신했던 왕 전속 하인이었삼 (평민X, 왕 전담 하인은 귀족 신분이어야 가능) 블랑쉬 패리가 자신이 섬기게 될 주인과 처음 만난 건 주인이 아직 핵꼬맹쓰일 때 였음 그래서 블랑쉬 패리는 쥔님을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능ㅋㅋㅋ 하지만 주인에게는 왕위 계승권이 없었어 그럼에도 블랑쉬 패리는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았음 심지어 자신의 주인이 억울하게 런던 탑에 수감되어 있을 때 조차도 말이지 시간이 흘러 현 국왕이 사망하고 다음 왕위를 누가 이을 것인가가 문제가 됨 그리고 이 때 블랑쉬 패리의 주인은 극적으로 왕위 계승권을 얻게 됨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 때 가졌던 왕위 계승권을 강제로 박탈당했다가 이제야 되찾은 것 그렇게 1558년 블랑쉬 패리의 주인이 즉위했음 영국의 영원한 영광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로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블랑쉬 패리는 왕실 하인의 최고 명예라 할 수 있는 왕의 개인실(또는 침실)을 담당하는 시녀장이 됨 그 말은 즉 블랑쉬 패리는 엘리자베스 1세가 매우 아끼던 하인이었음 엘리자베스 1세의 가장 충실한 하인이었던 블랑쉬 패리가 죽자 엘리자베스 1세는 블랑쉬 패리에게 남작 부인이라는 작위를 내리고 모든 장례비를 지불했다고 해 ~다시 돌아와서!~ 천을 자세히 살펴 보던 엘레리는 또 하나의 놀라운 점을 발견함 이 천에는 바로바로 패턴 커팅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 그 말은 즉 이 천이 원래는 ‘드레스’였다는 말씀!! 하지만 블랑쉬 패리는 귀족 가문의 친척집 태생이긴 하나 그다지 고위 귀족 가문은 아니었음 그렇다면 왕족이나 최고위 귀족들에게만 허용 된다던 은이 들어간 옷감으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하급 귀족이었던 블랑쉬 패리가 도대체 어떻게 갖고 있는 걸까? 혹시 이 천의 원래 주인은 엘리자베스 1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영국 복식사를 연구하던 엘레리는 마침 또 하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이 때!!! 튜더 시대 복식사를 연구하던 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리자베스 1세는 영국 튜더 왕조의 마지막 군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천이 자기 좀 조사 해 달라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온 수준) 한창 튜더 시대 복식에 열정을 불사지르던 엘레리는  천에 은이 사용 되었다는 점과 천에 수놓아진 화려하고 정교한 자수들을 보고 이 천이 엘리자베스 1세의 드레스였을 거라고 확신했음 잠시만 근데 내가 이거를 어디서 봤더라.....? 분명 본 것 같은데....? 아!!!!!!! 그 초상화!!!!!!!! 엘레리는 수많은 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화 중 어떤 한 작품을 떠올림 그 작품은 바로 영국 솔즈베리 후작의 컬렉션 중 하나인 'The Rainbow Portrait' 어때 다덜 찾았슈? 초상화 속 엘리자베스 1세는 백턴 교회에서 발견 된 천과 매우 유사한 가운을 입고 있다는 거슬,,!! 초상화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고, 왕실 예술품을 다루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은 이 천이 엘리자베스 1세가 소유했었다는 1900여벌의 드레스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발견 된) 드레스 조각이라고 결론지었음 엘리자베스 1세의 드레스 일부가 어떻게 하인이었던 블랑쉬 패리의 무덤이 있는 곳에  있던 거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1. 왕이 종종 자신이 총애하는 하인에게 갖가지 좋은 선물을 내렸다는 기록이 있어서 그 선물들 중에 이 드레스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 2. 자신의 평생을 제게 바친 시녀장을 기리기 위해 엘리자베스 1세가 블랑쉬 패리가 묻힌 교회로 드레스를 보냈다는 의견이 있음 암턴 어쨌든 아주 중요한 물건이 발견되었으니 좀 더 세밀한 작업에 들어가보실까유? 보존팀은 아주 조심조심 천의 묵은 때를 벗겨냄 천 상할까봐 아주 부드러운 메컵용 스펀지로 벗겨냈다고 함ㅋㅋㅋㅋ 묵은 때가 벗겨지자 드러난 것은 저세상 정교함을 보여주는 화려한 자수들이었음 함 보실까여? 자수 퀄 도라방스 보존상태 와우내 이거시 여왕 드레스의 위엄인 거신가!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이르다구ㅋ 보존팀은 자수가 놓아진 천 뒷부분에 이렇게 또 다른 천이 덧대어져 있는 걸 발견했음 이들은 뒤의 천을 뜯어내는데.....!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뒤에 붙어있던 천을 걷어내자 서서히 보이는 속살 놀랍게도 안 쪽엔 앞면과 같이 매우 정교하고 화려한 자수가 놓아져있었음 마침내 자수가 완전히 드러나자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넘나 놀라벌임 눈에 보이는 건 경이로움 그 자체였음 자수가 정교하고 화려한 건 둘째 치고, 안 쪽 자수에 쓰인 색들이 원색, 형광색, 인디고, 붉은 색 등 아주 매니 컬러풀했는데 이 모든 색상들이 아주 펄풱하게 보존되어있었다는 사실!!! 언빌리버블~!~!~!!! 이 쯤에서 다시 보는 앞 쪽 자수.JPEG 비교하니까 느낌 확 오쥬 조명 차이가 절대 아니아니아니 아니라능 어떻게 이렇게 보존이 잘 될 수 있었냑오? 이 천이 1909년 교회 벽에 걸리기 전 까지 무려 400년 동안 빛이 닿지 않는 곳에 있던 결과였음 (벽에 걸린 후에도 교회 자체가 어두웠던 탓도 있음)  엘리자베스 1세가 소유했다는 1900 여벌의 드레스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드레스 조각으로 평가 받는 이 엄청난 천의 발견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9.10.12.-2020.02.23. 동안 영국 햄튼 코트 궁에서 <The Lost Dress of Elizabeth I>라는 이름으로 전시되기도 했답니당 유일하다니까 괜히 실물 보고 싶기도 하구 그릏냄 언젠가 실물을 볼 수 있을 날을 기대하며 이만 빠이룽~!~! 출처 보존상태 와우..! 이정도면 진짜 자기 발견해달라고 드레스가 적임자를 부른 수준 아닐까요? ㅋㅋㅋㅋ
물고기 집사가 말해주는 물고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물고기키우기의 세계엔 두가지종류가있음 바로 해수와 담수! 해수는 바닷물고기를 뜻하고 담수는 민물고기를 뜻함 민물고기...뭔가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들은 화려한 열대어인데 민물고기라하니 막 매운탕에 들어갈것같구 그러지? 막 이런게 더 애완물고기스러운 느낌....! 하지만!!!(But) 그렇지않아!! 천천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를키우는 사람들의 세계에선 담수어는 이런느낌이고 해수어는 이런느낌 담수어(민물고기) 를 키우는사람은 취미라치면 해수어를 키우는사람은...아아....정말...... 왜냐하면 해수어에 맛들리면 중형차 한대값은 그냥 날리기때문... 일반적으로 구글에 담수어를 서치하면 이런 소박한 어항들이 8할임 그러나 해수어를 치면 무 족 권 이런 화려한 어항들이 나옴 왜냐하면 담수어를 키우기 시작할때 초기비용이 100만원이라면 떡을치는데 (아니..치고도 남아..풀세팅해도 돈남을걸) 해수어의 초기비용은 100만원이면 적당히 썼네 수준임 그리고 적당한 해수어항도 몇백만원 선. 또 해수어는 물 갈때마다 교촌치킨 한마리 나간다고 교촌어라고 불리기도 함. 왜냐하면 해수어 소금을 넣어줘야하는데 이게 죳나비싸거든요 아무튼!!! 해수어를 키우기시작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들였으니 어항꾸미기에 엄청난 신중을 가하기 때문 산호도 모형산호가아니라 진짜 산호가 태반(즉 그게 다 돈) 아무튼 맛들리면 중형차는 그냥뽑는다는 해수어 키우기. 왜 하냐 싶을거야. 왜 하는줄알아? 왜냐하면 해수어가 좃나게 예쁘기때문이지 그리고 이 어항들을 봐 얼마나 예뻐 내 집안에 작은 용궁들이있고 예쁜물고기들이 살아숨쉬는게... (담수어는 안예쁘다는거 아님) 아무튼 그래서 물고기 동호회에 가서 저 해수어 시작했어요 하면 10에 9의 반응 아이고.... 정말 축하해주는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음(내주변) 하지만!!! 사람들이 해수어를 왜키우겠어!! 예쁘잖아!!! 오직 그 이유임 그리고 물고기 세계에선 물잡이라는 행동이 있음 물고기는 우리 어항에 바로 오게되면 우리가 새집증후군 느끼는것처럼 막 불편하고...안좋은 질병생기고...그래됨 그러나 물잡이를 하면 그런게 사라진다. 물고기가 살만해지게 물환경을 맞추는거임. 암튼 이얘기를 왜했냐면 해수어항은 물잡이를 막 했을때 어항있는 방에 들어가면 방에서 바다냄새남 ㅋㅋㅋㅋㅋ 얘기는 끝을향해 달려가는데 해수어는 예쁘고 담수어는 못생겼다? 답은 No!!! 다!!! 이아이는 담수어계의 귀요미 진주린 사실 내가 진주린을 좋아해서 사진 3장 넣음 진주린 엉덩이봐 미치지않았니 진짜?..??? 깨물어주고싶어 깨물면 비리겠지 귀여운 키싱구라미 아름다움의 존엄 엔젤피쉬 애완물고기의 여왕 구피 끝판왕 베타 초보 주인들을 위한 초절정 귀요미 컬러테트라 색도 앙증맞은 골드허니드워프구라미 이름기억안나는 기타등등친구들 글쓴여시는 테트라.구라미 쳐돌이라 이쪽은 잘 모름 음 또 뭐쓰지 그리고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끼리는 무지개다리 라는 말 대신 용궁으로 갔다고 함. 마지막으로 (마지막사진은 제일귀여운진주린) 물고기를 키우는것도 애정이고 그만큼 금전도 들고 하여간에 사랑으로 키우는건데.... 그럼얘네죽으면 잡아먹어? 이런식으로 후려치거나... 그냥 관상용으로 아무것도모르는채로 키워서 꼬기들 막 죽고.... 죽으면 그냥 변기에 물내려서 버리고..(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사람도있다더라)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때때로 슬퍼짐.... 분명 키우기힘든건 맞지만.....그래도 오늘도 나의방 어항에있는 꼬기들을보며 힘을낸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출처 헉 해수어 취미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취미였군요?!
이순신 장군님의 먹방
한산도 대첩을 다룬 영화 한산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집에서 식사를 하시는 장면이 촬영되었는데 상영버전에서는 편집됐지만 제작사 측에서 추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촬영된 장면은 밥상을 대충 차린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이순신 장군 밥상을 복원한 자료에서 참고해와서 이순신 장군이 실제 즐기시던 음식을 고증한 것이 특징이다 간소한 식탁이지만 번호순으로 음식을 설명해본다 1. 장국밥 한국인이 즐겨먹는 국밥의 조선시대 버전 소고기를 맑게 끓인 육수에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만든 장국에 밥을 말아서 먹는 음식으로 고명으로는 육수를 낸 고기와 무가 기본이고 더 푸짐하게는 각종 나물무침, 산적 등을 올리기도 했다 짤에서는 간소한 시래기국 정도로 표현되었다 2. 설하멱, 설하멱적 소고기 등심을 불에 굽다가 얼음물이나 눈에 식혔다가 다시 굽기를 세번 반복해서 만드는 산적 요리 참기름과 간장 등으로 갖은 양념을 해서 고기를 연하고 맛이 풍부하게 만들어 조리한다 3. 과동침채 겨울을 나는(과동) 김치(침채) 즉 동치미를 말한다 4. 어육각색간랍 생선살과 조개나 굴 등의 어패류, 소의 각종 내장을 얇게 저며 계란물을 입혀 구워낸 모듬전 요리 육지와 바다의 만남 5. 고사리나물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다이아수저 집에 처음 들어가 본 흙수저 표정.jpg
은 러시아 혁명 당시에 황궁에 들어가서 얼빠진 붉은 군대의 모습임... 이 때 황실과 귀족가에서 보유하고 있던 주얼리 한번 볼래? ㄹㅇ 눈돌아감 이건 혁명 당시 압수한 실제 사진이고 까악까악 놀랍지? 이걸 어떻게 착용 했냐면 이렇게 주렁주렁 달았다고 함 혁명군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세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영국도 러시아 황실, 귀족가의 보석을 보고놀랐다는데 그만큼 집안도 으리으리하게 꾸며 놓고 살았다고 한다 함 보쉴? 서재, 응접실, 도서관, 드레스룸, 침실, 다이닝룸 등등 여러 용도의 방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살롱 문화를 책임지던 무도회장을 정 말 정 말 공들여서 꾸몄다고 함 살롱 문화는 황족과 귀족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면서 사교 활동도 하고 비즈니스도 하고 결혼 상대를 고르기도 하는 고오급 그사세 동호회 같은 거였음 근데 19세기 중반부터 표토르 대제가 홍차국에 본격적으로 유럽의 문화를 들여 오면서 이제 살롱에서 프랑스어만 쓰고 유럽풍의 옷을 입고 유럽 춤을 추는 등 요상한 유행이 시작됐지 살롱과 무도회 문화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흥함 심지어는 1년에 무도회가 1000번 이상 열렸는데 초대를 받으면 중병이거나 상중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가야 했다함 ;; 춤추다가 중병 걸릴듯 이 무도회가 참 오묘한게 미혼 남녀가 공식적으로 신체적 접촉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은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표할 수 있는 공개적인 장소이기도 했음 예를 들어서 그 당시 러시아의 무도회 플리는 집주인 내외가 주도하는 웅장한 폴로네즈로 시작해서 왈츠, 헝가리 댄스, 크라카뱌크(폴란드 춤), 파데카트르, 카드리유 그 후가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마주르카, 코틸리온, 러시아춤이었는데 사랑하는 사이는 반드시 마주르카를 같이 췄음 그래서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티가 "그녀는 심장이 멈춰버릴 듯한 느낌으로 마주르카 차례가 되기를 기다렸다. 마주르카를 출 동안 모든 것이 결정날 거라 여겼던 것이다… 그녀는 이전 무도회들에서처럼 그와 마주르카를 출 사람은 자신이라 굳게 믿었기에, 다섯 명의 마주르카 신청자를 춤출 사람이 있다면서 모두 거절했다." 라고 브론스키에게 실망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한 사람이랑 두 번 세 번 춤추는 것도 대단히 실례일 뿐더러 손목에 순서표 같은걸 걸어 놔서 남자가 미리 춤신청을 한 후에 거기 이름을 적어놔야 하는게 매너라서 키티는 마냥 기다렸다고 한다.. 또륵 출처 혁명가들 생각하면 너무 짠한데 무도회 정보 진짜 흥미돋..
5 Wege zur Verbesserung der CPU-Leistung für Gaming.
CPUs sind das Herzstück eines jeden Computers. Sie sind für die Ausführung der wichtigsten Aufgaben wie das Rendern von Grafiken und das Spielen verantwortlich. Aber wenn Sie keine gute CPU haben, wird Ihr Spielerlebnis nicht so reibungslos sein, wie es sein könnte. Und wenn Sie kein flüssiges Spielerlebnis haben, können Sie Ihre Lieblingsspiele vielleicht gar nicht spielen. Um die beste Leistung aus Ihrer CPU herauszuholen, müssen Sie ihre Leistung verbessern. Hier sind fünf Möglichkeiten, wie Sie die Leistung Ihrer Beste LGA 1155 CPU für Gaming verbessern können. Kenne die Fähigkeiten deiner CPU. Eines der ersten Dinge, die du tun musst, ist, die Fähigkeiten deiner CPU zu kennen. Das ist wichtig, denn so können Sie feststellen, wie gut Ihre CPU mit Spielen umgehen kann. Wenn Ihre CPU beispielsweise für ihre Fähigkeit bekannt ist, High-End-Spiele zu bewältigen, müssen Sie sicherstellen, dass sie dies auch kann, um die beste Leistung aus Ihren Spielen herauszuholen. Optimieren Sie Ihre CPU für Spiele. Eine der wichtigsten Maßnahmen, um die Leistung Ihrer CPU für Spiele zu verbessern, ist deren Optimierung. Die Optimierung Ihrer CPU kann dazu beitragen, dass Ihr Spiel flüssiger läuft und Sie eine höhere Bildrate erhalten. Außerdem kannst du durch die Optimierung deiner CPU Zeit sparen und dein Spielerlebnis verbessern. Verbessern Sie Ihre CPU-Geschwindigkeit. Eine der wichtigsten Maßnahmen zur Verbesserung der CPU-Geschwindigkeit ist die Änderung der Frequenz. Eine Änderung der CPU-Frequenz kann dazu beitragen, dass sie schneller und reibungsloser läuft. Auf diese Weise können Sie Ihre Lieblingsspiele mit mehr Stabilität und weniger Störungen spielen. Reduzieren Sie die Belastung Ihrer CPU. Die Reduzierung der CPU-Belastung ist eines der wichtigsten Dinge, die Sie für Ihr Spielerlebnis tun können. Spiele erfordern eine Menge Rechenleistung und Ressourcen. Wenn Ihre CPU überlastet ist, kann sie ihre Aufgabe nicht mehr so gut erfüllen. Dies kann zu schlechter Leistung und einer verkürzten Lebensdauer Ihrer CPU führen. # Verwenden Sie die richtige Software Es ist wichtig, dass Sie die richtige Software verwenden, wenn Sie Spiele spielen. Die falsche Software kann zu Problemen mit Ihrem Computer und Ihrem Spielerlebnis führen. Sie sollten keine nicht aktualisierte Anwendung oder ein Programm verwenden, das nicht vom Hersteller empfohlen wird. # Erhöhe den Arbeitsspeicher Der Arbeitsspeicher ist ein weiterer wichtiger Faktor, den du beim Spielen berücksichtigen solltest. Wenn Sie nicht genügend Arbeitsspeicher haben, können Sie möglicherweise nicht so gut spielen, wie Sie könnten. Ein größerer Arbeitsspeicher hilft Ihrer CPU, schneller zu arbeiten und ein besseres Gameplay zu bieten. # Verwenden Sie eine Grafikkarte Eine Grafikkarte ist ein weiterer wichtiger Bestandteil Ihres Computers, den Sie beim Spielen in Betracht ziehen sollten. Mit einer guten Grafikkarte können Sie Spiele mit hohen Auflösungen und hohen Bildraten spielen. Außerdem trägt sie dazu bei, die Qualität Ihres Spielerlebnisses zu verbessern. Finden Sie heraus, mit welcher Optimierungssoftware Sie die Leistung Ihrer CPU verbessern können Eines der wichtigsten Dinge, die Sie tun können, um Ihre CPU-Leistung zu verbessern, ist herauszufinden, welche Optimierungssoftware Ihnen helfen kann. Diese Software kann Ihnen helfen, Ihre CPU für eine bessere Leistung zu optimieren, die Geschwindigkeit Ihres Prozessors zu erhöhen und die Zeit zu verkürzen, die Ihr Computer zum Starten benötigt. Zu den beliebtesten Optimierungsprogrammen für CPUs gehören Asus Maximus 790i, AMD Ryzen 5 2400G, Intel Core i5-8400 und Intel Core i7-8700K. Informieren Sie sich über die Funktionen und Bewertungen dieser Programme, bevor Sie entscheiden, welches für Sie am besten geeignet ist.
조선시대 산후우울증을 앓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왕비
1473년, 성종 재위기 당시 중전 한씨는 조선 최대 권세를 누리던 한명회의 딸이었음 왕위 계승 1순위가 아니었음에도 남편 성종이 왕이 된 까닭이 한명회의 사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될 만큼.. 하지만 혼인 4년이 지나도록 자식이 없었고 이에 후궁을 들이게 됨 후궁으로 간택된 것은 윤씨 규수인데, 보통 왕비가 자식이 없어 후사를 보기 위해 들이는 후궁의 경우 명문가에서 뽑는 경우가 많음에도 한미한 가문의 딸이었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집안 형편에 직접 베를 짜 어머니를 봉양하던 효성 깊기로 유명한 규수 ㅇㅇ.. 아마 아들을 낳더라도 중전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게 하려 한 게 아닌가 추측.. 다행히 숙의 윤씨는 금방 성종의 첫아이를 회임함 그런데 회임 중에 중전 한씨가 병에 걸려 죽고 윤씨는 곧 첫아들을 낳음 하지만 이 아이는 채 반년이 되지 않아 죽고 말았음 중전의 국상 중이고 당시 영아가 죽는 것은 흔한 일에 장례도 잘 치르지 않았으므로 이 왕자의 죽음도 비슷하게 치러졌음 윤씨는 첫 아이가 죽고 그 다음해에 두번째 임신을 함 그리고 임신 중에 중전으로 책봉됨(아마 앞서 아들을 낳았으므로 또 아들을 낳으리라는 기대가 있었을 듯) 당시 기록을 보면 윤씨는 너무나도 모범적인 중전감이었음 사치하지 않고, 윗사람을 공경하고, 남편의 사랑도 받고... 권문세가 출신에(무려 명나라 황실과 사돈간) 세조한테 '폭빈'이라고 까지 불리던 시어머니 인수대비가 아낄 정도였음 중전이 된 윤씨는 아들을 낳게 되고, 그게 바로 훗날의 연산군임 적자로 태어난 윤씨의 아들은 바로 원자에 봉해짐 그런데 원자가 태어난 지 4개월 이후부터 이전과 다른 기록들이 보이기 시작함 후궁들을 지나치게 투기하기 시작해서 저주를 거는 방법의 책을 읽고 비상(독약)을 몰래 중궁전에 숨겨둠 이건 진짜 큰일이었기에(여차하면 왕이 암살 당할 수도 있으니까..) 조정에 논의가 되었고, 원자를 낳은지 6개월도 안되었던 상황에 윤씨는 1차로 중전 자리에서 쫓겨남 후궁인 빈의 첩지를 받고 별궁으로 보내짐 다행히 그 다음 해에 성종과 윤씨의 사이는 회복되어 윤씨는 자연스럽게 중전 자리에 복귀함 그리고 그 해 말 윤씨는 세번째 출산을 함(이 아이 또한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함) 이 이후 갑자기 다시 윤씨는 문제가 되는 행동들을 시작함 후궁과 침수 중인 왕의 방에 불쑥 쳐들어가거나, 늦잠을 자거나(왕과 함께 침수든 후에는 꼭 왕보다 먼저 일어나야 했는데 이걸 못했다고함 ㅋㅎ....) 왕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거나..(용렬한 무리라고 했다는데 실록은 원래 점잖게 돌려 쓰기도 하니 걍찌질이새끼이정도 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 대비가 혼내면 째려보거나.. 참고로 보통 임금 얼굴에 손톱 자국을 낸 게 라스트팡처럼 사극에 자주 나오는데 이건 실록에 나오는 기록은 아님 결국 윤씨는 폐위되고, 우리가 아는대로 윤씨의 아들 연산군이 왕이 되어서 어머니의 한을 풀겠다며 미친 짓을 하게 됨.. 성종 조차도 실록에서 중전이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라고 할 만큼 윤씨는 중전이 된 이후 갑작스레 이상한 행동을 보임 무기력하거나, 기분 조절을 못하거나(위에는 분노를 표출한 것만 적었는데 갑자 기 기분이 막 좋거나 했던 기록도 있음) 하는 등의 행동들.. 그런데 이건 중전이 된 이후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낳은 뒤기도 함 <폐비 윤씨와 양극성 장애>라는 논문을 보면 윤씨의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양극성 장애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게 윤씨의 기질일 수도 있지만 산후에 촉발되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후우울증(산후 기분장애)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음 참고로 연산군도 양극성 장애로 보이는 징후들이 실록에 많이 나타난다고 함...이 경우 윤씨의 양극성 장애는 가족력일 수도 있음 그럼 20000 출처 해석이 흥미롭군요 !!
동원령에 패닉 빠진 러시아 게임업계, 전세기 빌려 탈출 중
징집 피하려 다양한 노력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분적 동원령이 발표되자 패닉에 빠진 러시아 현지 게임 업체가 직원들을 탈출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2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특별 군사 작전'을 위해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부분적 동원령을 발표했다. 이에 러시아 국민들은 징집을 피하기 위해 국외로 탈출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Kommersant)에 따르면 게임 업계 역시 탈출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3월에 이미 해외로 사업을 이전한 대형 스튜디오는 100여 명의 현지 근로자와 가족을 대피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계약했다. 다른 소식통은 해당 사건 외에도 현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임 스튜디오가 많다고 전했다. 직원을 해외로 대피시킬 수 없는 스튜디오는 현지에서 징집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부분 동원령을 발표하며 IT 및 하드웨어 관련 직종은 대상자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으나, 실제로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관련한 고등 교육이나 자격을 통해 징집 유예 리스트에 올라야 한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은 업계 전체가 패닉 상태에 빠졌으며, 스튜디오 직원의 70% 정도가 위험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소식통은 징집 유예를 받을 수 있는 공인 IT 기업으로 등록되기 위한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다. 몇몇 해외 게임 개발 스튜디오는 러시아 직원을 고용하는 형태로 탈출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은 러시아에서 사업을 중단하고 현지 직원 고용을 거부했던 몇몇 해외 스튜디오가 탈출을 돕기 위해 반대로 러시아인 직원들을 다시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출처 : 크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