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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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풍선 타고 우주를.

월드뷰에서 2024년 고도 30km에서 헬륨 풍선타고 12시간 우주관광이 가능할 것 같다네요.
비용도 세계일주 크루즈와 비슷한 1인당 5만달러 (6000만원)로 둥그런 지구와 캄캄한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지만 고급승용차 1대값을 한번에 뿌릴 수 있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되겠지요.
비행기보다 3배높이로 성층권(stratosphere, 成層圈) 계면 50km보다 낮지만 기분이 만렙이라면 괜찮은 관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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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하지만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광경만 못 할 듯….. 이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좀 편하려나🥲 물쓰듯이 돈 쓰는 사람들아 조오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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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나무.
산에 오르다 보면 위험한 좁은길 옆 사람들이 손으로 줄기를 잡아 껍질이 벗겨지고 맨질맨질한 노간주나무를 자주 본다. 사람들이야 올라갈 때 힘 덜들이려고 잡아당기거나 내려올 때 멈추려고 짚지만 노간주는 생채기나게 되고 결국 한쪽의 껍질이 벗겨져 목질이 드러나고 사람의 기름까지 묻어 투명 니스칠한 것 같이 된 것 같다. 다른 나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난히 노간주가 눈에 띄는 건 자라는 위치가 위험한 바위옆 좁은길 가 벼랑이 많다는 것이고, 또한 질긴 생명력이 있다는 것이다. 추사의 세한도에 소나무를 노간주로 바꿔 그리고 싶다. 생태분류상 측백나무과로 열매가 '두송실'로 불리우며 줄기는 잘 휘기 때문에 소의 코뚜레로 사용하였다. 초록열매가 익으면 포도같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건조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약간 매우면서 달큰한 소나무향이 나는데 누가 발삼향? 이라고 하네요. 발삼향을 안 맡아봐서 모르지만. 북유럽 요리의 향신료로 헝가리가 주산지랍니다. 주로 마른 열매를 으깨어 고기잴 때 양념이나 알콜 향료, 케이크류에 첨가합니다. 연어요리 '그라브락스', 양고기 스튜 '포리콜', 양배추 요리 '슈크루트 가르니', 베이컨 '판체타'에 쓴다니까 기회되면 맛을 봐야겠다. 마른 열매를 으깨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허브티가 된다니 초간단이네요. 다 좋은데 임신초기 유산이 될 수 있고 드물게 알러지도 생길 수 있다니까 시음 후 드시기를.
명성산 억새.
포천 산정호수 상동 주차장이 일찍 만차 된다고 8시전까지 가라고 한말이 지금 8시 40분에 와보니 진짜 만차되어있네. 명성산 억새밭 가는 길로 3.8km를 올라가는데 오른쪽 계곡풍경이 너무나 좋고 비선폭포, 특히 등룡폭포가 따따봉 멋있었다. 억새밭 사이 놓은 지 얼마 안된 나무데크를 따라 올라간 전망대에서 아래를 보며 동영상을 찍었는데 그렇고 그런 옛날 시골산 느낌이었다. 화섬 수섬 나무처럼 큰 나무 주변에 백발처럼 하얀 억새꽃이 에워싸고 다른 곳은 듬성듬성 억새꽃이 보이거나 원형 탈모처럼 빠진 곳도 보였다. 팔각정 가는 길 오른쪽에서 궁예약수터도 보고, 팔각정 오른쪽으로 언덕길을 올라 삼각봉 가는 길에서 오른쪽의 세렝게티 평원같은 비스듬한 찐진 억새밭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팔각정 아래 나무데크나 기껏해야 전망대에서 유하시다가 돌아가고 나머지 또 얼마의 사람들은 팔각정까지만 보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삼각봉과 바로 옆 명성산을 두고 갈 수 없어 오르면서 보기드문 용담도 보고 노란 열매가 달린 노박덩굴, 붉은 단풍 든 붉나무 와 산아래 산정호수도 보았다. 그러나 같이 간 마님이 엎어져 무릎이 까이고 고소공포증에 돌아가자는 말에 철원 명성산 정상 300m를 앞두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다. 약간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곳으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를, 다음에 또 와 볼까 싶다. 하산할 때 다른 길인 팔각정에서 책바위길로 가다가 70~80도 됨직한 나무데크를 연속으로 내려오면서 깜놀했는데 깔딱고개에서 오른쪽 자인사 내려가는 돌밭 골짜기에서는 한발 한발 자유낙하하면서 내려왔다. 중간에 어떤 여자가 다쳤는 지 포천 의용소방대에서 나와 발목붕대를 감으면서 헬리콥터를 불러야 되어 위로 올라가야 된다고 했다. 이제껏 산길을 많이 다녔지만 500 여 미터 돌밭길 구간이 이렇게 힘든 길을 처음봤다. 내려오면서 산정호수 둘레길을 돌다가 3.8km보다 짧게 표시된 억새밭 안내 이정표에 낚여서 지옥길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고 몇분정도 올라왔냐니까 25분이란다. 내려가서 계곡으로 돌아가란 말도 못하고... 그래도 잊지못 할 추억을 하나 만들어서 기분이 붕가붕가하다!
운길산 단풍.
빠른길 찾기로 잠실역에서 1670번 버스를 타고 덕소역에 내렸을 때 10:30분이었다. 운길산역 약속시간이 10:30분이라 헐레벌떡 플랫폼으로 내려가는데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방금전 전철이 떠났다는 건 20분 이상 기다릴 수 밖에 없어 결국 지각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덕소역 열차시각을 고려치 않아 30분 일찍 나왔는데도 신뢰를 잃어버린 사건이 되었다. 30분 뒤에 온 전철을 타고 팔당역을 지날 때 바깥에 보이는 초록이라곤 하나도 없는 예봉산 단풍에 오늘은 진짜 가을산의 속살을 볼것만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11시가 넘어 만나 왼쪽 계곡길로 운길산 정상(610m)에 올라갔다 수종사로 내려왔다. 올라가면서 넓은 나무의 이파리가 조막손이 되어 있었는데 나무의사를 공부하는 동무가 며칠전 깜짝 추위에 동사한 것이란다. 자세히 보니 쪽동백나무였다. 계절감각이 무딘 지, 아열대 원산인 지 여름 옷 입고 있다 얼어 죽다니, 좀 더 올라가니 잎넓은 산철쭉 잎도, 싸리나무 잎도 조막손이 되어있었다. 바위절벽에 자라는 단풍든 고려 영산홍의 놀라운 생존능력에 경의를 보내며 인증사진 하나 찍고, 운길산 정상에서 저 멀리 동북쪽 북한산과 도봉산, 그 앞에 불암산과 수락산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더 박았다. 오후 1시반 친구들이 가져온 감, 고구마, 전병, 순대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수종사 방향으로 노랗고 발그레한 단풍나무 군락들이 자주 보였다. 수종사에서 550살 은행나무에 인사드리고 그 아랫길로 들어서서 저 아래 두물머리가 손에 잡힐듯이 다가왔다. 그 사이에 이제까지 보지 못한 느티나무 단풍이 노랑과 아래쪽에 주황이 곁들여져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마지막은 재배중인 꾸지뽕나무.
충남 당진 레트로 여행 미술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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