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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에게서 꿈까지 뺏어가려고 하시나요?”

라는
알쏭달쏭한 민원을 남기고
발길을 끊어버린 792번 단골손님.

잠을 자면 기억에 남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은 8시간 푹 자고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잠도 못 자고 밤새워 일하기

지금의 행복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를 살고 아직 만나지 못한 행복을 위해 미래를 기대해야 하며,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을 위해 과거를 되새기며 살아야 한다. 이미예_달러구트 꿈 백화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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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에 충실하지만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는 기대하지 않는다
행복이 있다면 감사할뿐..
과거와 지금의 고통이 너무 아프니까..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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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교육의 시작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느 대학의 교수가 볼티모어에 있는 빈민가로 가서 청소년 200명을 만나 미래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이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너무 가난해서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25년 후 다른 사회학 교수가 이 연구 조사를 우연히 접하면서 그 학생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아보게 됩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세상을 떠났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180명 가운데 176명이 변호사, 의사, 사업가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교수는 각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한결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 ‘우리에게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 그 교사가 생존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교수는 할머니가 된 그 교사를 찾아갔습니다. 빈민가 아이들이 성공적 삶을 살도록 이끈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의 답변은 교수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 “비결은 정말 간단합니다. 나는 그 아이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교육은 없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기적도 없습니다. 나의 허물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삶은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나는 교사다. 교사는 이끄는 사람이다. 여기에 신기한 비법은 없다. 나는 물 위를 걷지도 않는다. 바다를 가르지도 않는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마르바 콜린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스승님 #찬된스승 #가르침 #인생의지표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버킷 리스트
지난 2007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버킷 리스트는 큰 감동을 주며 세계적으로 흥행했습니다.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소원을 적은 리스트로 이 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해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한 병실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은 괴팍한 성격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였지만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는 외로운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지만,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정비사였습니다. ​ 이 두 사람은 죽기 전에 무슨 일을 할까 하다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함께 그 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기 시작합니다. ​ 작성한 리스트에서 소원이 이루어질 때마다 그들은 그 리스트에 줄을 그어갔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외로운 백만장자는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가난한 정비사는 인생의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 영화의 마지막은 결국 각자의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두 사람의 재를 깡통에 담아 히말라야 전경이 보이는 높은 산에 두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 그리고 생애에 하지 못한 일이었던 ‘장엄한 광경 보기’라는 마지막 소원에 줄이 그어집니다. 마치 영원할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결국 모두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을 앞에 두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면 한 줄의 문구가 당신의 삶을 이끌어주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 ‘현재를 살아라.’ ​ ​ # 오늘의 명언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진짜 경쟁 상대
뉴욕에서는 매년 11월 첫째 주 일요일 ‘ING 뉴욕시 마라톤’이 열리는 날입니다. 뉴욕시의 5개 구인 맨해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즈, 스태튼 아일랜드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약 26마일의 코스입니다. 이러한 뉴욕 마라톤 대회는 전 세계에서 약 5만여 명이 몰려드는 축제입니다. ​ 순위권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86세 할머니, 유모차를 끌고 참가하는 여성, 89세의 최고령 완주자 등 특별한 사연의 참가자들이 많습니다. ​ 참여했던 사람들 중에 아기 엄마인 한 여성은 26마일의 코스를 쉬지 않고 끝까지 달려 완주에 성공했는데, 비록 기록은 부진했지만 그녀에게 마라톤의 등수나 기록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녀의 자랑과 영광은 고통과 목마름을 참으며 경기를 중단하고 싶은 유혹을 끝까지 견뎌 결국 마라톤의 결승선을 통과했다는 것이었습니다. ​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이겠지만, 그녀 또한 마라톤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이긴 것이 가장 큰 승리의 기쁨이었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모든 일에서 처음 맞이하는 경쟁 상대는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 때문에 남을 이기는 법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이기는 법을 먼저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쟁이란 결국,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한다.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끝까지 달렸을 때 그것은 승리로 연결되었다. – 아베베 비킬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경쟁#쟁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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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디밴드 앨범 자켓 사진 같지 않나요. 따릉이와 무몬이(무늬 몬스테라). 아름다워… 보름 전의 일기 : 올해는 더 이상 식물 안 사려고 했는데 나는 왜 또 분갈이하다말고 당근을 켰고 왜 또 손을 들었고 왜 또 따릉이에 올라탔단 말인가. 그건 바로 이 지구상에 나만 무몬이가 없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도 무몬이집사다. 식물멍에 진심인 저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몬스테라를 빨래 바구니에 담고나니 뭔가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이라(나만의 생각) 옳다꾸나 하고 벽트리를 꺼내 창문에 걸었습죠. 의자에 앉아서 보고있노라면 정말 이런 힐링이 없네요. 멍- 옷을 걸어야 할 행거에는 옷 대신 식물들을 얹어놨고요. 예쁘지만 작은 온실과 식물등, 가열식 가습기까지 겨울 대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주문한 온실인데요 천장 뚜껑 유격이 좀 안 맞지만 통풍 시키는 셈 치고 그냥 둡니다 헤헤. 습도는 그래도 꽤 유지가 잘 돼요. 베란다에 있던 나무 선반도 방으로 들이고, 커튼은 하루종일 열어두고 있게 되었어요.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얼굴의 기미는 자꾸 늘어납니다. 햇빛만 따라다니는 하이에나가 되어서 해 드는 자리마다 식물들을 배치하거든요. 그러면 내 얼굴에도 햇빛이… 흑흑 집에서 제일 큰 화분도 베란다에서 낑낑대며 꺼내서 방으로 옮겼고요. 베란다는 다시 휑해졌고… 그래도 해 들 때 애들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조크등요 제 얼굴에 기미는 자꾸 늘지만요. 해 따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화분들을 옮깁니다. 얘들아 애미가 이렇게 고생이 많아 아무래도 통풍이 여의치 않으니 집어넣었던 선풍기도 다시 꺼냈지 뭐예요. 온실 바닥에는 온열 매트를 깔았는데 온열 매트에 선풍기에 이런 사치가 없죠. 나한테도 그런 적이 없는데 식물들한테 내가 이러고 있을 줄이야🤦🏻‍♀️ 행잉플랜트들은 어디 둬야 하나 고민하다가 모빌에 두니까 딱 맞는 자리 같죠. 처음부터 여기 둘 걸 싶지만 그래도 해가 잘 드는 베란다가 얘들한텐 더 좋으니까… 분갈이도 하고, 주방에 렌지대 대용으로 쓰던 선반을 가져와서 또 화분들을 얹어 놓습니다. 물꽂이중인 애기들 얼른 뿌리가 나와야 할텐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뀌는 게 최애지만 오늘 제 최애는 이 아이, 베고니아 신밧드예요. 크리스마스 트리같단 생각을 요즘 계속 했는데 분갈이 한 김에 빨간 리본을 묶어줬더니 진짜 크리스마스가 잠시 왔다 간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매일 식물멍을 하고 있다보면 시간이 후딱 가요. 이렇게 나이를 먹는 걸까… 낮이 계속되던 6월의 레이캬비크 거리에는 꽁꽁 닫은 창문과 커튼 사이 집집마다 걸어둔 별 모양 장식품들이 밤을 만들었고, 동시에 거리를 밝히고 있었어요. 저 트리 꼭데기에서 빛나고 있을 법한 별들이 크리스마스 시즌도 아닌데 왜 이 밝은 밤에, 때로는 조명까지 함께 밖을 향하고 있는 걸까. 물어봤던 기억은 나는데 대답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헤헤 뭐 어때 그냥 그게 레이캬비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이라는 말을 하려고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은 포장용 뽁뽁이를 찾다가 캐비넷에 쳐박아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해버렸고, 아이슬란드를 떠올리며 열심히 손을 봤다는 거죠. 이쯤이면 레이캬비크의 집들 사이에 끼워둬도 손색없겠쥬? 후후. 주변에 온통 열대 식물들인 게 웃기지만 뭐 어때유. 이렇게 기억을 끄집어 내면서 야밤의 호작질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