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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명언] 금이 간 항아리

♥ 금이 간 항아리 ♥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에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보며 즐긴단다.
조금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없다고도 하는데
조금 부족한 듯이
힘을 살짝 빼고 삽시다!
- 좋은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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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
태아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 인생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에서 포근히 떠 있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어머니의 탯줄을 통하여 알맞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아마도 그곳에서 오래오래 살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열 달이 채워지고 태아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 드디어 그 시간이 찾아오고, 태아는 죽을 각오를 하고 온 힘을 다해 어둠의 터널을 지납니다. ​ 그렇게 모든 것이 낯선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유일한 영양공급원이던 탯줄마저 끊겨버립니다. ​ 뱃속에서 누리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난 뒤 이제는 죽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더 넓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이 구절은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생각과 고집을 깨트려야 함을 말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 잭 캔필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변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