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0+ Views
1. 미국 - 랄프로렌에서 디자인한 이번 유니폼은, 이미 'made in China'논란으로 호된 비난을 들어야 했었죠. 하지만 생산지 문제 뿐 아니라, 타임지에서는 '드라마 Gossip Girl에서 튀어나온듯한 프레피룩이다'라며 디자인 자체에도 혹평을 했네요. 2. 호주 - 자켓이 초록색이라는 것만 빼면, 미국팀처럼 '너무 프레피룩 스타일'이라는 평. 3. 러시아 - '혹시 못알아챘을까봐 그러는데, 얘넨 러시아팀이야.' 크게 이름을 써두긴 했지만, 뒷 배경의 선들이 너무 정신없다고. 4. 중국 - 빨간 자켓에 노란 타이.... 맥도날드 아저씨가 떠오르는데? 5. 스페인 - 현란한 색의 유니폼을 보니 미국의 유명 카 레이싱 대회인 NASCAR가 연상된다고. 6. 홍콩 - 이게 만약 항공사 승무원복이었다면 환상적이겠지만, 올림픽 운동선수들이 입기엔 좀.... 전 개인적으로 프레피룩 스타일을 좋아해서인지 랄프로렌의 디자인이 제법 깔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올림픽 유니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디자인 자체가 아무리 나쁘지 않더라도 적절하지 못한 유니폼이 되버리는 경우가 있겠어요. 같은 기사에서 타임지가 '베스트 유니폼'도 선정했었는데, 우리나라 선수단복이 여기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그 카드도 또 올려볼게요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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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35 유니폼 입기 거부ㅋㅋㅋㅋㅋ
나도 미국꺼 좋은데
미국 괜춘한데?!
@goldtigerzz, sungeuncho 저도 개인적으로 프레피룩 좋아해서 예쁘긴 한데, '운동선수의 유니폼'이라는 측면에서는 별로인건가봐요ㅠㅠ 랄프로렌 지못미...
사실 이번 한국선수단복도 프레피룩 아니라곤 못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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